청년국의 비전과 새로운 소식을 안내합니다.
청년 공동체의 삶과 고민을 함께 나눕니다.
청년 공동체의 생생한 모습을 전합니다.
목자와 공동체 리더를 위한 소통 공간입니다.
청년국 양육 과정의 피드백과 평가를 나눕니다.
주일을 18분 남겨두고....ㅋㅋㅋㅋ
정말 시험기간이라 많이 바빴네요..^^ 다들 이래저래 바쁘시죠?
모두들 화이팅 하시기를 바라며..
제 나눔은 안적어서 기억이 안나서 뺐습니다..ㅋㅋㅋㅋㅋ
나눔 고고
★나눔제목
· 나에게 말씀대로 일어난 일은 무엇인가?
· 내가 하나님 자리에 놓은 사람이 누구인가? 왜 좋아하고 의지하는가?
지혜C
월요일마다 미술치료교양수업에서 조교일을 하는데 아직 대학원 1학년이라 돈을 받지 않고 한다. 점심때마다 교수님,
나, 교양수업 듣는 두 분, 이렇게 넷이서 먹는데 교수님께서 늘 밥을 사오신다. 이번주에도 어김없이 교수님께서 김밥을
사오셨는데, 교양수업 듣는 분 중 나이가 50대이신 아주머니분께서 고난주간이라 점심금식을 하신다고 하셨다. 그래서
김밥이 남아서 교수님께서 ‘지혜가 오늘 수업이 많으니까 먹으라’고 나를 주셨다. 근데 그때 아주머니가 날 보고
‘밥 값이나 하고 더 먹어라’고 하셨다. 나는 그 순간 어이가 없었다. 평소에 그분이 나를 아니꼽게 대한데다, 이번주
수업때 내가 뭘 떨어뜨렸는데 그분 쪽으로 떨어졌더니 자기보고 원한있냐고 했다. 그날 나는 진짜 기분도 안 좋았던터라
‘저한테 원한있으세요?’했다. 교수님께서 분위기를 수습하셨지만 그분이 가실 때 내 인사도 안 받았다.
지금 생각해보니 그냥 웃으면서 넘어갔어야 했는데 똑같이 되받아쳤다. 공강시간동안 생각해보니 내 감정과 의지를 말씀
대로 다스렸어야 했는데, 그낭 큐티 안해서 시험에 걸려 넘어진 것이다. 그나마 이 정도인 것이 그동안 들은 말씀 때문이
라고 생각한다. 그분이 그냥 속이 꼬인분이라는 것을 알고 인정하니까 나의 반응 태도가 후회되었다. 그날 큐티를 했다면
미리 예비했을텐데 하는 생각이 들었다. 요즘 나를 핍박하는 사람이 없는데 1학기동안 그분을 봐야 하니까 고난이다.
엄마랑 목사님이랑 비슷하니까 엄마가 대단해보인다. 늘 잘 흔들리지 않는 것이 장점이지만, 다른 사람의 의견을 안
듣고, 좀 관심 없는 것이 있다. 엄마의 좋은 점 배우려 노력한다. 엄마의 외적인 모습 보고 나도 따라가도록 한다. 나도
고정관념이 많다. 오래 믿은 사람일 수록 그렇다는데 나는 믿음의순수함 많이 놓지고 있다는 것을 깨닫고 목사님 배워야
겠다고 생각했다.
하영
하나님 자리에 하나님이 있어야 하는데 집에 있으면 외롭고 하나님과 친하지 않아서 사람을 그 자리에 놓다보니 질려
버렸다. 조급함은 사단이 주는 마음이라는데 내가 인간관계를 해결하려고 하는것은 아니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나님께
토스하라고 해서집에 가서 일찍 잤다. 그러니까 마음이 편안해졌다. 고3때는 말씀 많이보고 교회 나오니까 외롭지
않았다. 지금은 좀 헤이해지니까 그런 것 같다. 내가 아프니까 채우지 못한 것을 사람을 통해 채우려고 하는 것이 있다.
오늘 목사님 말씀 듣고나니 예수님 볼 면목이 없고, 죄가 많아서 할말이 없는 인생이구나 알았다. 어제 큐티하며
인간관계 하나님게 맡길 테니까 알아서 하시라 했다. 전에는 기도하고도 조급하고 친구들한테 물어보고 그랬는데,
어제는 기도 후 마음이 차분해졌고 말씀이 좋았다. 하나님께 얘기를 해야 답이 나오는 것을 알고 의지하는 마음이
생겼다.
목자님: 내가 내 자신 참소하는 것이 제일 무섭다. 내가 죄짓고 하나님 낯을 피하는 것이 무섭다. 죄책감에 도망가고
내가 죄지어도 엎드리는 것이 중요하다. 나에게 깨닫고 기다려서 말씀보라고 하는 사람이 진짜 도움을 주는 사람이다.
나도 대학 4학년때 진로, 집 걱정이 많았다. 말씀만 보고 가라고 햇는데 그렇게 했다. 내가 하나님께 맡기고 나서 나에게
남은 일이 있다. 내가 큐티하며 다른 사람을 대하는 것이 우리에게 남은 고난이다.
솔비
이번주 페북을 보다가 중학교때 동창중 얼굴만 아는 애가 있어서 들어가보니 내가 원하는 삶을 살고있었다. 부자에,
미모, 학벌, 몸매...나랑 같은 학교 나왔는데 나는 왜 이런가 자괴감이 일었다. 그날 밤에 큐티를 보니 남과 비교말라는
말씀을 보고 그런 마음이 사라졌다.
유진
재수하던 5-6월 제일 힘들었다. 엄마가 큐티책을 보내줬지만 큐티 제대로 하지는 않았다. 그렇지만 늘 갖고 다니면서
보고, 이 시간을 예비하신 이유가 있다는 것을 견뎠다.
막상 대학을 오니 별것 없구나 생각되니 짜증난다. 피할 수가 없으니까 즐기기로 했다.
근데 학교친구들한테 음악회를 줬는데 보지도 않는 것 보면서 나의 모습을 보았다.
목자님: 내년에도 지금이 좋았구나 후회하게 된다. 이간이 후회 덜하기 위해 말씀 보며 두 마음 없이 가는 것이 편하다.
지금을 잘 사는 것이 예비하는 것이다. 큐티가 지금은 몰라도 믿으면서 가야 한다. 목사님께서 다 망해서 와서는 깨달아
지는 것이 아니라, 미리 들어야 깨달아지는 것이다. 매일 큐티보면서 가야 깨달아 지는 것이다.
정은
그날 그날 인도하심을 느끼지만 적지 않아 기억이 나지 않는다. 이번주에 부모님 싸우셨는데 싸우면 아빠가 화가 심해서
다른 사람처럼 된다. 나의 고난은 아빠가 화를 참지 못하는 것이다. 집이 평화로웠으면 좋겠는데 주기적으로 싸우니까
그 문제를 직면하기 힘들다. 그런 사건이 있고나면 무기력 해지고 자괴감에 안 좋은 생각 많이 한다.
이제는 너무 심하니까 말리지도 않고 우리들교회 온 것이 감사한데 계속 가족에서 문제가 일어나니까 힘들다. 아빠가
우리들교회 가서 좋다고 하면서 엄마가 목장에서 아빠 얘기를 하는 것을 싫어한다. 예수님 고난 받으시는 상황에서
어찌 다른 사람 기도 했을까 생각했고, 성금요예배 때 가족을 위한 기도를 많이 했다.
★기도제목
정은: 가족사건에 요동하지 않고 학교생활 흔들리지 않고 충실하도록
유진: 생활예배를 잘 드리도록
보현: 생활예배, 생활 가운데서 하나님과 관계회복하여 즐거워하도록
지혜C: 생활예배, 주어진 역할에 충실하도록
하영: 거절하지 못하는 끌려다니는 나의 문제의 쓴뿌리를 찾도록, 양육숙제 미루지 않고 매일 하도록
솔비: 큐티 매일 하도록, 숙제 미루지 않고 하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