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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자손> - 요한계시록 12:17
#65279;용이 여자에게 분노하여 돌아가서 그 여자의 남은 자손 곧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며
예수의 증거를 가진 자들로 더불어 싸우려고 바다 모래 위에 섰더라
#65279;
4.11 총선, 각자 당선이 되든 떨어지든 하나님께서 주시는 메세지는 각자 다를 것이다. 남은 자손의 정의를 잘해서 붙어도 떨어져도 진정한 남은 자손이 되기를 바란다. 남은 자손은 누구인가?
첫째, 하나님을 하나님 되게 하는 자이다.
하늘에서 쫓겨난 용은 예수그리스도를 삼키려고 하다가 교회를 박해하다 이제 '여자의 남은 자손'과 싸우려 한다. 강같은 조류 가운데 즐거워하라고 했는데, 그 조류를 거스르기가 쉽지 않다. 컴퓨터의 종교화가 도래하고 있는 요즘... 더불어 권력, 과학, 경제의 종교화도 일어나며 신앙의 자리, 하나님의 자리를 대신하고 있다. 사단이 꼬여 하나님 같이 될 수 있다는 사람들이 모여 있는 곳이 세상이다. 하지만 교회 공동체의 사람들은 그것이 아니고, 하나님이 하나님 되신다고 하니 분노하며 그 남은 그리스도의 후손과 싸우려고 한다. '바다 모래 위'는 수많은 인류가 생존하는 역사의 현장을 뜻한다. 수많은 이땅에서의 전쟁을 하늘의 전쟁으로 바꿔 즐거워하는 자들을 그리스도의 남은 자손이라 할 수 있다.
둘째, 남은 자에게는 남은 고난이 있다.
바울은 그리스도로 인한 고난을 영광으로 생각했고, 기쁘게 생각했다. 예수 십자가 그 고통을 생각할 때 우리는 어떠한 이땅에서의 환란도 감당해야 하는 것이다. 고난을 받아야 그리스도의 영광도 받는다. 이를 통해 믿는자의 반열에 들어가는 것이다. 믿는자들의 존재 이유는 그리스도 때문이지 자기 자신 때문이 아니다. 어떠한 모욕과 멸시도 주님때문에 감당하면 영광도 받는다는 것이다. 이것이 하나님의 백성으로 살아가는 것이고,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 즉, 남은 자손으로 살아가는 것이다.
셋째, 하나님의 계명과 증거로 남은 고난을 이겨야 한다.
우리는 혈과 육이 아닌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고 예수 그리스도의 증거를 가져야 한다. 여자의 남은 자손들이 계명,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는 것 때문에 용에게 핍박을 당했다고 한다. 하나님의 말씀, 계명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말씀 선포를 듣고 깨달아야 지키고자 하는 순종이 있다. 내 어떤 환경에서든지 살았고 운동력있는 말씀을 앞에 두고 나를 낙망케 하는 사단과 싸우는 것이 남은 자의 태도이다. 마음으로 믿는 예수를 내 삶에서 입으로 증거하고 실제적인 행동으로 그 고백을 입증해야 한다. 나의 갇혀진 밧모에서 예수그리스도를 증거하게 하기 위하여 하나님께서 나를 밧모섬에 두신 것이다. 용을 물리칠 수 있는 것은 오직 계명과 예수의 증거인데, 내 밧모섬에서 하나님의 말씀이 살아 움직여서 그 말씀으로 사도 요한이 자기의 모든 삶으로 증거했듯이 우리는 보고 들은것을 증거하지 않을 수 가 없는 것이다. 남은 자손은 어떤 환경에서도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을 내 육체에 채워서 계명과 증거로 이겨내야 한다. 그럴때 천국의 상급과 영광이 있는 것이다.
<나눔과 기도제목>
우리는 금주 부활의 기쁜 소식을 전하는 남은 자손으로 어김없이 모여 한주간 치른 전쟁들을 나누고 말씀을 통해 받은 은혜를 함께 이야기 해 보았답니다. (이쁘게 쓰려니 낯간지럽네ㅋㅋ 풉~) 그리고 노사무엘 형제가 목장 개편이후 첨으로 유시윤 목장에 입성하셨어요~ 귀여운 인상의 82또래, 2007년부터 교회에 나왔는데, 근래에 공부하고 일 문제로 목장에 못나왔었대요...맞나?? 여튼 반가워요~ (>.<) 뿌잉뿌잉~ (나 요즘 미쳤나봐...봄바람 불고, 귀에 꽃이라고 꽂고 다닐까봐... 휴~) 뉴 페이스가 왔지만 구 페이스ㅋㅋ 정훈형이 개인사정으로 목장 참석을 못했습니다. 그래서 총 6명이 모임을 가졌어요.
유시윤 목자 형님은 이번주 공부하는 가운데 이래저래 심적으로 눌려 있어 다소 힘들었었다는... / 유독 파워풀하게 느낀 오늘 목사님의 말씀선포에 간암 말기로 누워계신 이모부 생각을 하게 되었다는... 이미 구원은 받으셨는데, 내안에 다른 믿음있는 가족, 식구들이 하겠지 하는 마음을 갖고 있었고, 가족들에 대한 애통함이 없이 지내온 나의 모습을 돌아보게 되었다고 한다... / 마음을 말씀으로 지혜롭게 다스릴 수 있도록, 동생 지속적으로 우리들교회로 인도 되어질 수 있도록 기도부탁 드립니다.
천섭이가 직장에서 이직후 자신이 첫 제품 디자인 한 것을 본 한 엔지니어 분이 너무 쉽게 저평가하며 '다시 해 와!'라고 명령조로 말을 해서 그에게 소리질러 대들고 싶은 강한 충동이 들었다는... 회사 업무 경계가 약간은 모호한 부분이 있는 것 같아 적응 해야 할 것 같다는... / 말씀 듣기전 손양원 목사님 관련 영상에서 고향이 여수인지라 여순사건에 공감하며 어린시절 손양원 기념관에서 수련회를 가졌던 추억을 회상했다는... 목사님 간증에서 목사님 남편 분의 구원의 그 한 마디에 깊은 감동을 받았다는... / 기도제목은 회사 생활 잘 할 수 있도록, 큐티도 잘 할 수 있도록(주 3회 이상 큐티하기 적용입니다!!)
민승이가 지난주일에 VIP대상자를 만나서 낙지를 먹으며 교회에 가자고 얘기를 꺼냈는데, 당일 마라톤대회를 나간다고 했단다...그래서 결과는 '다음 기회에~' 하지만 '나중에라도 교회 가자'는 메세지를 잊지 않고 전했다는... 그리고 군에서 부업무로 P.X(쉽게 '매점')관리를 맡고 있는데, 병사들의 외상 문제로 부대가 약간 시끄러워져서 분이 났단다. 꾹 참으며 좋게 좋게 수습하려 했지만 애써 참는게 결코 쉽지 않았다는... / 지난주 양육숙제로 '날마다 큐티하는 여자'를 읽은 덕분에 말씀이 너무도 너무도 잘 이해가 돼서 설교 말씀중에 약간 졸았다는 민승이ㅋㅋ(솔직한 민승이 굿~) / 양육을 부담으로 느끼지 않고 성실히 잘 받을 수 있도록, 군 선배 김웅 하사와 함께 장기 복무 심사 합격을 위해, 김웅 하사 교회에 잘 정착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병율이는 이번 주중에 아버지가 간섭의 말씀?을 안하셔서 좋아하려는 이때를 노리시고 바로 어제 토요일날 아버지로부터 '자세가 어렇다 저렇다...' 폭풍 간섭을 받게 되어 짜증이 왕창 났었다는... / 말씀들으면서 아버지 생각이 났다. 잘 산다고 꼭 행복하지만은 않다는 말씀에 공감이 되었다는... / 돌아오는 월, 화 , 금요일에 있을 골프 시합 위해, 아버지와의 관계 회복을 위해 기도 부탁드려요~
노사무엘 형제는 요즘 주민자치센터에서 아르바이트로 일하다가 얼마전에 계약직으로 일을 하게 되었답니다. 얼마전 문서 작업한 것을 한 상사가 계속 수정을 지시해서 다소 분이 나기도 했고, 요즘 정부에서 시행하는 바우처 사업으로 업무가 많아져서 힘든점이 많다고 하네요. (음하하...다음주에 사무엘 형제에게도 말 편하게 할 예정임...장차 받을 환란에 대비하시라ㅋ 뭔소리야??) / 말씀들으면서 2년전에 돌아가신 아버지 생각이 많이 났다는...아버지도 자기 의가 강해서 대장암과 간암 수술을 받으신 뒤에도 자기 스스로 이겨내신다며 운동을 그렇게 열심히 하셨었단다. 자식 우상이 있으셨던 아버지께서 그래도 돌아가시기 전에 다시 영접도 하시고, 가족들에게도 사과하며 정리하시는 모습을 보며 감사했었다고 합니다. / 직장 업무 가운데 나태해 지지 않도록, 어머님 건강위해서 기도해주세요~~
나는 지난주 수요예배 후 귀가길에 VIP전도 대상자로부터 갑작스레 연락을 받았다. 늦은 시간이었지만 놀러오라는 말에 가야할지, 말아야 할지 분별이 잘 안됐지만 찾아가서 한창 놀던중 내가 술 안먹는 이유를 궁금해하던 친구들에게 내 간증을 어설프게나마 하게 됐다는... 그리고 목요일 영화 쪽 일하는 지인분들을 만났는데, 내가 술 안먹는다는 것, 그것도 예수 믿어 그러하다는 이유로 상당한 공격을 받아야 했다는... 이틀 연속 긴장하게 되는 일 가운데 피로가 쌓였는지 급성 장염으로 성금요일에 본의 아니게 화장실 고난을 겪게 되었다는... / 이제 조금씩 하나님께서 말씀가운데 나를 인도해 가시는 은혜를 경험케 되는 것 같다... 큐티를 하며 어떤 때에는 적용이 잘 안돼 허덕일 때도 있지만 그동안에 내게 일어난 일들이 있어야 될 일이었고, 지금의 상황이 하나님의 완벽한 세팅임을 인정하게 된다는... / 양육교사훈련 성실히 임할 수 있도록, 큐티 정해진 시간에 꾸준히 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그럼 4.11 투표들 하시고~ 돌아오는 주일 우리목장모임은 쪼인으로 진행합니당~
어느목장일까요?알아맞춰보세요~딩동댕~
(민승아 기도할께~ 집에 잘 다녀와~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