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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부목 규남이가 회사일로 교회참석하지못해 한번만 대타로 올립니다
요새 개인사정들로 사람들이 많이 출석하지 못해 인원이 줄어들었는데 오랜만에 반가운 새로운 신도가 왔습니다
이름은 안영민(81) 우리목장의 저를 포함한 어르신들 세명 신교제를 못해 한숨만 나오는데 인제 신교제한지 한달되고 있어서 모두가 부러움의 가득찬 눈길로 바라보았습니다 ㅋㅋ
요새 신교제때문에 극심한 슬럼프를 겪은 보호형이 우울증모드로 탈출해서 다시 유머감각이 살아나서 모두를 웃겼고 덤으로 치킨집에 가서 맛있는 치킨과 콜라를 사줬고 ,종율형의 노련한 진행과 햄버거를 사오셔서 배불리 먹었습니다. 제가 제일 심하지만 다른 목원도 해이해져서 종율목장형이 극약처방으로 한주씩 돌아가면서 목사님 설교를 요약하기로 했고 이를 어길시에는 십만원 이상 되는 밥을 쏘는 벌칙을 정했습니다
나이순으로 해서 보호형이 요번주 목사님 설교를 요약해 주었고 역시 선생님 다운 포스로 일목정연하게 설명해 주었습니다
문보호형- 토요일에 친구가 스크린 골프 치자고 했는데 요번주가 부활절 고난주간이라 거절했는데 친구한테 엄청 욕먹었다고 합니다 글구 예전에 주식한 돈이 있는데 주식이 올라가면 올라간 돈만큼 십일조를해야하나 생각했는데 종율형의 처방이 10%가아니라 다해야한다고 명쾌한 답변을 주셨고 요새 성경말씀대로 살려고 술도 끊고 큐티적용을 매일같이 하셔서 종율형이 진정한 의인이라고 칭찬을 합니다 글구 매일성경을 스마트폰으로 보는 방법을 알려주셨고 출근길 운전하면서 극동방송을 들으면서 하루를 시작한다고 하네요 저희 목장의 귀감이 되는 형입니다^^
박종율(목자형)-목자로 섬기면서 일대일 양육교사를 받기 싫어서 피해갔는데, 요번에 일대일 양육교사를 받지 않으면 목자자리를 내놓아야한다는 말에 어쩔수 없이 신청을 했는데, 막상 받아보니까 교회에서 나의 죄를 바라보는 계기를 봤고, 교회 미디어 봉사를 하면서 허세를 많이 부렸는데 그점을 회개했고 목자라는 신분땜에 일대일 양육숙제를 완벽하게 하려는 강박관념에 시달렸는데 전도사님이 너무 완벽하게 하면 더 안된다는 처방을 하셔서 지금은 마음이 평온하다고 합니다 몇주전에는 일대일 양육에대한 은혜로 눈물까지 흘렸는데 모두를 감격하게 했습니다. 아버지쪽 친척들이 교회를 다니지 않아 많이 안따까워 하셨고 아직도 담배를 끊기가 어려워서 사람없는곳에서 담배를 피는게 부끄럽다고 합니다
박병배-요즘 귀차니즘에 빠져있어 교회도 늦게나오고 큐티도 잘안하고 그냥 출석의 의미로 다니면서 형들이 잔소리해도 겉으로 수긍하는척하면서 별로 신경쓰지 않았는데 오늘 새로운 목원 영민의 신교제를 들으면서 불성실한 제태도가 후회스럽고 아직은 크게 변화지는 않았지만 목자형들의 처방이 마음을 조금씩움직이네요
안영민(81)-예전에 술을 많이 좋아해서 돈을 많이 벌어도 술로 돈을 많이 쓰고 나중에는 알코올중독 초기증상까지 갔는데 병원에서 치료하고 완쾌되어서 지금은 한달에 세번정도 마시고 술도 2병이상은 안마시는데 요즘 신교제하고 있어서 술도 끊을려고 합니다 이년전에 휘문으로 다니다 어머니가 많이 아프셔서 간병인을 썼는데 간병인들이 다 힘들어해서 간병인들이 오지 않을려고해서 어쩔수 없이 고향으로 내려가서 어머니 병간호 해드리다가 어머니가 완쾌하시고 누나가 우리들교회 다녀서 누나의 권유로 다시 나오게 됐고 누나의 소개로 우리들교회 자매님과 만나 따뜻한 신교제를 하고 있습니다
그럼 기도 제목은 댓글로 부탁드리옵고, 다들 즐거운 한주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