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국의 비전과 새로운 소식을 안내합니다.
청년 공동체의 삶과 고민을 함께 나눕니다.
청년 공동체의 생생한 모습을 전합니다.
목자와 공동체 리더를 위한 소통 공간입니다.
청년국 양육 과정의 피드백과 평가를 나눕니다.
샬롬!
이번주 제가 상태가 안좋아서, 자세히 적지는 못했네요~
오늘 가영이가 안왔네영...ㅠㅠ솔비도 나눔중에 일찍 가버렸어요~
다음엔 모두 다같이 끝까지 했으면 좋겠어요^-^
* 나눔제목 *
-사도바울처럼 내 열심이 대단한 것은 무엇인가?
-내가 어느 조류에 휩쓸리고 있는가?
-내가 집에서 잘 해야 할 부분은?
* 나눔 *
정은
전에는 속에다 쌓아 놓는 편이었는데 요즘에는 감정을 잘 숨기지 않는다. 그것 때문에 아빠와 트러블이 있다.
부과대 언니랑은 과제하며 친해졌다. 근데 내가 유익을 취할 것이 있으니까 그런 것 같다. 교회에서와 학교나 세상에서를
구분지어 행동하는 것이 있다.
그동안 학교에 대해 자부심이 있었는데 과제물 때문에 이대 홍대 근처를 가게 되었는데 가게도 많고 누릴 것들이
많아서 진짜 지금 학교와 비교되서 슬펐다.
부모님이 힘드시니까 설거지 안해 놓으면 아빠는 왜 그런 것도 안하냐고 한다. 첫째라서 더 그런 것 같다. 엄마를 도와야
한다는 마음은 있지만 귀찮아서 그 순종이 잘 안된다.
목자님: 사실 거기 다니는 사람들은 그런거 못누린다. 그리고 그런 환경들이 좋을 수록 더 안좋은 쪽으로 빠질 가능성이
많다. 또 교회 사람들은 다 좋다는 환상을 가져서도 안 되고 세상은 내가 전도할 곳이구나 생각을 해야 한다. 이익에 따라
그러는 것을 상대방도 다 느낀다.
솔비
언어학원 애들이 전투적으로 공부하니까 휩쓸리는 것이 있다.
유진
기숙사에 사니까 그냥 집에 전화만 한다. 엄마아빠 마음 편하게 하려고 오늘 있었던일 보고한다. 엄마아빠가 수시로
어디냐 문자가 오는데 학기초에 학교에서 술자리가 많으니까 걱정되서 그런 것 같다. 나는 재수할 때도 하도 뭐하냐는
문자가 많이와서 당연한듯 익숙했다.
남동생이 우리집에 문제아인데 19인데 검정고시를 보고있다. 미국으로 얼마전에 유학을 갔는데 몇일 전에 새벽에
네이트온 들어와 있길래 물어보니 게임을 한다고 했다. 가서도 공부는 안하고 똑같다.
삼수 안하고 있는 것이 좋고 그거 빼고는 힘든 것이 없다. 쉬지도 못하고 그동안 입시해서 좀 쉬어야 겠다는 생각이
있는데 과제가 많아서 힘들다. 선배가 빡세게 굴려서도 힘들다.
목자님: 동생이 도피처로 유학을 가 있는 것 같다. 잘 챙겨주고, 학교에 속해있으니까 잘 분별하며 상황에서 지혜롭게
나가야 한다. 많이 생각해야 한다.
보현
오늘 전쟁에서도 즐거워하라 하셨는데 나는 요즘 즐거운게 하나도 없다. 학교에 가면 아는 사람들은 있지만
나에게서 이익 취할 때 아니고는 사람들이 연락도 없으니까 이럴바에 차라리 학교 혼자다니자 하는 생각이 들었다.
오랜 지체가 요즘 힘들어해서 위로해주고파서 한번 보자고 오늘 말했는데 별 반응없어서 거절당한것 같아 속상했다.
어딜가나 늘 혼자라서 힘들다. 청년부 올라와서부터 계속 다운되는 상태다. 내 생각에는 하나님과의 관계 회복이
안되니까 이러는 것 같은데, 왜 안되는지도 모르겠고...지난주 적용으로 정말 하나님께서 주시는 사랑의 말씀으로 큐티를
보려고 해도 그런 마음이 하나도 안들고 힘들었다.
목자님: 왜 그런 마음도 안들고 관계회복이 안되는지 알아야 한다. 가장좋은 방법은 꾸준히 나의 상태를 생각하고 적고
점검하면서 스스로 알아가야 한다.
보경
나는 집에서 부모님과 얘기를 거의 안한다. 집에 들어와서 씻고 잔다.
목자님: 교회생활과 학교생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어라. 유진이처럼 이야기를 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나중에 가족간의 gap이 생겨버린다. 부모님과 대화하는 적용을 해야한다.
혜린
내려놓지 못하는 욕심이 많다. 평소에 바쁘고 피곤하니까 큐티도 힘들고 주일날만 예수 믿는다는 생각이 있다.
집에서는 엄마가 우리들교회를 너무 좋아하니까 표현을 많이 하는데 그럴 수록 아빠는 더 싫어해서 그렇게 안했으면
싶다. 엄마는 목장 다녀와서 오늘 이런 적용을 했다고 나눴다 이야기를 하는데 내가 보기에는 적용도 안하는 것 같은데
그러니까 좀 그렇다. 엄마가 좀 아이같다.
목자님: 엄마의 수준을 잘 아니까 그냥 얘기 들어주고 인정해줘라. 차분히 진정성 있게 혈기와 분노를 내지 않는 것이
훈련이다.
* 기도제목 *
보현: 생활예배, 하나님과의 관계회복의 길을 찾아가는 한 주 되도록, 학교 일에 눌리지 않도록
유진: MT 무사히 다녀오도록, 큐티하도록
혜린: 할머니 의식 회복과 구원, 큐티생활 회복
정은: 과제 잘 분지 하도록, 양육 숙제 안 밀리고 하도록
보경: 학교 아이들 사이에서 중립적으로 행동하도록, 과제 잘 하도록
지혜C: 건강회복, 생활예배, 방과후 교사 사명감으로 잘 하도록
솔비: 친구의 말에 휩쓸리지 않도록, 큐티하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