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국의 비전과 새로운 소식을 안내합니다.
청년 공동체의 삶과 고민을 함께 나눕니다.
청년 공동체의 생생한 모습을 전합니다.
목자와 공동체 리더를 위한 소통 공간입니다.
청년국 양육 과정의 피드백과 평가를 나눕니다.
[설교말씀]
즐거워하라 (계 12:12 ~ 16)
1. 마귀의 때가 얼마남지 않았으니 즐거워하라.
2. 핍박도 양육의 시간이기 때문에 즐거워 해야 한다.
3. 어떤 조류에도 떠내려 가지 않도록 하기 때문에 즐거워 하라
[목장나눔]
이범희
“7년동안 교회를 다니면서도 변하지 않는 사람이 예수님을 핍박하는 사람이다.”라는 말씀이 찔림으로 다가왔다. 내 열심이 있어 목자가 되고 부르심이 있어 소년부도 하고 있지만 내가 성장하고 말씀이 들리고 더 굳건히 하지 못한다. 교회 나오는 시간이 길어지면 힘들고 말씀에서 위로를 얻지 못한다. 내 안에서 어떤 갈등들이 해결이 되어야 할 텐데 그렇지 못하다. 매주 만나는 교회식구들의 반응들이 항상 화기애애하기만 바라고 보여지는 것에만 집중하길 바란다. 내속에서는 직장에서 혼내고 깨는 상사가 너무 미워서 두렵고 해결되지 않는 부분도 있다. 친구관계 속에서도 관계중심적인 면이 많아서 인사하는 거나 소흘하게 대하는 부분에 예민하다. 온전하지 못하기 때문에 삐둘게 보고 편견을 가지고 보고 나도 음란에 대한 오픈을 했지만 다른 사람이 오픈한거에 대한것은 내 머리속에 다 남아 스스로 판단하는 면이 있다. 다른 사람에 대해 정죄하는 부분이 있다. 내가 건강하지 못해서 사람들을 삐둘게 바라보고 나눔을 하면서 진정하게 이해해주지 못하는 모습이 예수님을 핍박하는 부분이 아닌가. 내 위주로만 너무 생각하고 판단하고. 말씀을 더 깊게 더 깨닫고 살아가려는 자체가 다른 목원들보다 더 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하다. 더 비상식적 음란한 모습만 갖추고 있다는 자체가 내 죄를 고백하면 내 죄를 보는 것이 아니라 더 성장하지 못하고 멈추어 있는 것이 예수님을 핍박하는 것이 아닌가. 내 생각으로 판단하고 기준으로 정해놓은 자체가 순종하지 못하는 것 같다.
김신
실장님도 해외여행을 가고 월요일은 보통 병원을 잘 안 가기 때문에 팀원끼리 놀기로 하고 거짓으로 일일보고서를 작성하였다. 최근에 제약영업사원을 조사하는 경찰들이 있는데 다른 팀원은 보고서를 안 올리고 나만 올려서 수상하게 여긴 경찰들이 보고 문제가 생겼다. 이번 일을 본보기로 삼으려는 움직임이 있는데 어떻게 될 지 아직 잘 모르겠다. 제약영업에 회의를 느끼기도 하고평상 시 생각했던 체육협회나 스쿨쪽으로 방향을 전환해보려고 한다. 그래도 남아 있는 기간동안 최선을 다해보겠지만 이제는 결론을 내고 싶다. 스스로 경각심을 가지고 성실하게 살아왔다고 생각했는데 나태한 부분이 많이 있다. 제약영업을 성실히 하면 부조리한 면에 빠지게 되는 딜레마가 생긴다. 이 일을 끝까지 해볼 생각도 해보았지만 이 부분에 대한 자신감이 없다.
김기세
보광훼미리 입사에 떨어지게 되었다. 이 일을 하면서 자신감이 많았는데 잠시 실망을 하게 되었다. 올해까지는 그쪽 일에 도전을 해보려고 생각하고 있다. 여자친구와 소개팅 할 때 이 일을 계속하고 취업준비를 하고 있어서 직원으로 일을 하고 있다고 이야기 했다. 계속 만나면서 취업이 늦어져 거짓말을 하게 되었지만 아직 오픈 할 마음은 안 생긴다. 조만간 친구결혼식에 같이 가기로 했는데 친구들을 만나면 그 사실이 밝혀져서 곤란해 질 수 있을 것 같다. 그런 부분을 위해 기도를 많이 해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김지호
1주일 동안 시험에 많이 들었던 것 같다. 지난 주 금요일 친척이 대출을 받아야 하는데 보증을 해 달라고 연락이 왔다. 처음에 작은 금액으로 시작했지만 심사를 받고 나서는 큰 금액으로 해 달라는 것이었다. 처음에 이야기했던 금액 이상은 되지 않는다고 선을 그었는데 대출이 되지 않았다. 이번에는 다시 돈을 빌려달라고 연락이 왔다. 월급을 압류당하지 않으려면 돈이 급하게 필요하긴 하였지만 막무가내로 빌려달라고 하니 짜증이 나기 시작하였다. 그래서 큐티를 하였는데 내가 지키고자 하는 성전이 무너진다고 하였습니다. 친척들에 구원을 위해서 내가 감당할 수 있는 금액까지는 빌려주어야겠다고 생각했지만 막상 빌려주려고 하니 갈등이 되는 부분이 많이 있었다. 그런 상태에서 회사 일도 계속 부하가 생기다 보니 즐거워하지 못하고 쉽게 화를 내게 된다. 그러다 여자친구와 말다툼이 있었는데 참지 못하고 상처를 주는 말을 하게 된 것 같다. 주어진 일에 즐거워 할 수 있도록 기도를 많이 해야 할 것 같다.
[공통기도제목]
- 김근영(79), 김도훈 (82), 김준형(77) : 나오지 않는 목원을 위해 기도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