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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 전쟁> 계 12:7~11
휴전 58년 째이다. 그 시대를 온 몸으로 겪은 이들이 70~80세로 살아있다. 전쟁 이후 남북은 각각 정부가 수립되었고 휴전선 부근에서는 크고 작은 분쟁이 계속 있었다. 그리고 6.25를 겪게 되었다. 원치 않는 전쟁으로 인한 분단의 고착화가 되어 있는 상태에서 전쟁을 겪지 않은 세대가 과연 애국심이 생길 것인가? 또 다시 전쟁이 터진다면 어떻게 될까? 전쟁은 모든 것을 잃게 한다. 이러한 전쟁을 하나님의 관점으로 바라보아야 한다. 이 땅의 전쟁은 하늘과 연결되어 있다. 큰 이적은 곧 전쟁이다. 모든 전쟁 중 가장 무서운 것은 하늘의 전쟁이다.
1. 사단은 패배자이다.
7절 하늘에 전쟁이 있으니 미가엘과 그의 사자들이 용과 더불어 싸울새 용과 그의 사자들도 싸우나 이기지 못하여 다시 하늘에서 그들이 있을 곳을 얻지 못한지라
하늘의 전쟁이 있다. 이는 우리가 잘 모르는 전쟁이다. 이처럼 살면서 전혀 알지 못하는 전쟁이, 해석되지 않는 전쟁이 있다. 창세기에 하나님이 사람을 자기 형상대로 지으시고 코에 생기를 불어넣으신것 처럼 성경은 영적 세계의 실체를 분명히 보여주신다. 열왕기상 6장에 엘리야가 불병거를 보았다고 했는데 영안이 열리지 않은 사환 게하시는 보지 못했다고 했다. 영안이 어두우면 보이지 않는 것이다인간은 영의 세계를 부인하지는 않기에 점집도 가고 택일한다, 손 없는 날을 찾는다 라고 한다. 그러나 이것은 참된 영의 세계가 아니다. 사탄의 영역에 속해 있는 것이다. 이 땅에서 산전수전을 다 겪어도 해석이 되지 않는 사건에 절망이 온다.
요한계시록 12장까지 오면서 여러 재앙에 대해 언급했다. 이 모든 재앙의 실체, 즉 중심에 서있는 중요한 위험한 존재에 대해서 말하시는 것이다. 사단은 ㅂ노래 에스겔 28장에 나온것 처럼 천사중에 뛰어난 자였다. 그러나 창조주 하나님과 감히 비길수 있다 생각하고 하나님 자리에 자기를 놓아 땅으로 쫓겨났다. 그리하여 새하늘과 새땅이 이루어지기까지 사단과 미가엘의 싸움은 과거, 현재, 미래에 계속되는 것이다. 그런데 오늘 사단이 패배자라는 것이다.
12장은 사단과 예수님의 대결을 여러 모습으로 표현한다. 6절까지는 예수님의 탄생을 삼키려는 사단의 모습, 12절까지는 부활승천의 모습을 방해하고, 오늘 말씀은 교회와의 싸움을 보여준다. 그러나 용이 아무리 용 써도 패배자이다. 미가엘 군대장관과 싸우는 것 같으나 이것은 예수님의 대리전이다. 예수님이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 돌아가신 것이 사단이 패배하는 결정적인 이유이다. 예수님은 사단과 다른 방법으로 피조물을 위해 죽어주시는 방법으로 싸움을 싸우셨다. 이러한 헌신적인 지혜를 사단이 알 수 있을까? 이기는 것은 결국 능력이 아니라 사랑이다.
예를 들어 아브라함이 가나안 땅에 흉년이 들어 '이 곳은 있을 곳이 못되!'하면서 약속의 땅인 가나안을 떠나 남방으로 가려고 했다. 자신은 소명받고 갈대아 우르를 떠나 가나안으로 왔는데, 소명받고 선교사로 왔음에도 가나안 사람들이 계속 무시가 되는 것이다. 그래서 일만 생기면 자꾸 떠나고 싶은 마음이 드는 것이다. 하나님이 해달별의 영광을 입은 아름다운 공동체로 불러주셨음에도 불구하고 세상에 열려 있는 것이 많으면 맨처음에는 좋다 좋다 하다가도 자꾸 공동체를 떠나고 싶다. 왠지 적용하고 간증하는 것이 부담이 되고 그렇다. 하나님은 묻지 않고 떠나는 아브라함을 사랑하기 때문에 할 수 없이 사건으로 말씀하실 수 밖에 없으신 것이다. 우리가 정신을 못차리면 하나님이 기근과 사건으로 말씀하시는 것이다. 약속의 땅에 온 아브라함에게도 매일같이 전쟁과 같은 상황이 있듯, 예수믿고 걸어가는 우리의 일생도 매일이 전쟁이고 그 배후에는 사단이 있다.
아브라함이 눈에 보이는 것을 믿고 온 것이 아님에도 눈에 보이는 것이 없기에 사단이 꼬이는데로 도망가게 된다. 사단은 내가 하나님 뜻대로 걸어가며 승리는 내 것일세 해야하는데, 열려있는 세상을 통해 유혹한다. 눈에 보이는 것이 없으니 꾀임에 빠지는 것인데, 우리는 사단이 패배자임을 알고 싸워야 한다. 이 모든 일이 영적인 일이라는 것을 알아야 꾀임에 빠지지 않는다.
하나님을 대신하여 싸우는 천사가 미가엘로 표현된다. 미가엘은 충성된 천사이다. 누가 하나님과 같은가?! 라는 이름으로 하나님의 영광과 거룩을 위하여 싸우는 존재이다. 성도 역시 이런 자세로 싸워야 하는데, 하나님을 거역하면 우리가 사단과 똑같은 것이다. 따라서 사단의 존재를 아는 것이 승리의 비결이다.
미가엘이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싸우듯, 우리도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싸우면 그리스도께서 대신 싸워주신다. 사단의 하수인 / 그리스도의 대리자. 이 땅은 딱 둘이다. 중간은 없다. 아무리 집안에서 나에게 잘해주는 부모 형제 친척 배우자가 있어도 믿지 않으면 사단의 하수인이다. 저사람은 착하니까 믿는이보다 낫다라는 것은 없다.
내가 십자가에서 자꾸자꾸 죽어질 때 사단은 이길수 없다. 그러나 그 힘이 커서 쫓겨 내려와 있을 곳을 얻지 못했는데, 잠시 지상에 내려와 공중권세 잡은 자가 되어 이 세상을 지배하고 있다. 2천년은 잠시인 것이다. 사단은 일곱머리 열 뿔의 권세를 가졌기에 하나님과 비슷해 보이는 것이 있다. 사단은 마치 뱀의 죽음과 같이 패배했어도 살아있는 것처럼 꿈틀거린다. 그래서 우리가 놀라는 것이 있다.
2. 사단은 온 천하를 꾀고 참소한다.9절 큰 용이 내쫓기니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탄이라고도 하며 온 천하를 꾀는 자라 그가 땅으로 내쫓기니 그의 사자들도 그와 함께 내쫓기니라
사단을 다양한 언어로 표현하였다. 큰 용은 곧 3절의 붉은 용이며, 옛 뱀은 창3장의 아담을 꼬인 그 뱀이다. 마귀 요8:44에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대로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그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그가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라 '라고 되어 있다. 예수를 믿지 않으면 태생이 살인자이며 거짓말쟁이이다. 성경에는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롬 3:23)라고 되어 있듯, 태생이 살인하고 미워하는 자이다.
사단은 참소자라는 뜻이다. 잔인, 간교, 거짓, 미워함, 살인을 가지고 우리를 참소하는 것이 사단의 일이다. 이 세력이 얼마나 꾄지 온 세상을 꾄다고 했다. 세상에 안 넘어갈 사람이 없다. 우리의 육과 정신을 흔들어 교만 질투 시기 이기심 분노를 넣어 우리를 파괴시키려 한다. 그러니 이세상 사람은 거짓의 영과 잔인함과 간교함을 다 가지고 있다. 하나님의 통치를 받지 못하면 이러한 사단의 통치를 받게 된다.
그러므로 불신자가 있는 곳에는 사단의 사주를 받을 수 밖에 없다. 천하 만국이 사단의 나라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통치를 받지 못한 모든 결혼, 진로, 사업에는 거짓과 간교함이 또아리를 틀고 있게 된다. 그 뿐아니라 교회에서도 하나님의 통치를 받지 않는다면 사단의 세력이 영향을 미친다. 지난 주 2-3절에 하늘 별의 1/3이 떨어진다고 했는데 주의 종을 1/3을 떨어뜨린다. 너무나도 좋은 환경에 있으면 어떤 엘리야 예레미야 같은 선지자가 와도 말씀이 들리지 않는다. 내가 미모, 돈, 권력, 명예에 날마다 넘어간다. 이 세상은 사단의 나라이기 때문이다. 나의 이생의 자랑과 안목의 정욕을 북돋아 줄 것에 우리는 다 넘어간다.
이보다 더 나쁜 것은 참소이다. 이것은 사단의 주특기다. 사단의 영향을 받으면 나를 참소하고 남을 참소한다. 참소란 남을 해치려고 죄가 있는 것 처럼 꾸며서 윗사람에게 일러바치는 것이다. 죄중에 제일 저질은 참소하는 것이다. 그런데 사단은 이 모든 것을 가지고 거짓 아비 마귀에게 속하여 열렬히 참소한다.
10절 내가 또 들으니 하늘에 큰 음성이 있어 이르되 이제 우리 하나님의 구원과 능력과 나라와 또 그의 그리스도의 권세가 나타났으니 우리 형제들을 참소하던 자 곧 우리 하나님 앞에서 밤낮 참소하던 자가 쫓겨났고
참소가 왜 나쁠까? 모든 천사들은 부리는 영으로서 구원 얻을 후사들을 위하여 섬기라고 보내심이 아니뇨 (히 1:14) 천사들을 구원얻을 우리를 위하여 인간의 구원을 위해 잘못하는 일이 있으면 안되니 인간들의 옳고 그름을 직고하라고 하나님께서 천사들에게 직분을 주셨다. 사단은 자신의 직분을 월권하여 참소하였다. 욥 1:6에 사단이 참소자로 섰다는 기록이 있다. 사단을 천상에 있게 하셔서 참소하는 역할을 주셨다. 욥기에 보면 하나님께서 욥의 모든 소유를 사단의 손에 맡기신다. 우리의 고난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단에게 맡기셨다 우리를 믿으시기에. "내가 사단의 손에 이걸 다 맡겨도 네가 나를 사랑하는 줄을 내가 아노라"하시는 것이다. 욥을 자랑하고 싶으셔서 어마어마한 고난을 맡기셨지만, 욥의 고난 앞에 친구들이 자꾸 정죄를 한다. 인간의 죄를 다 털어 고발을 하는 것이다. 욥기를 보면 사단이 마음을 먹으면 살아남을 자가 없는 것을 알 수 있다. 내가 고난 받고 있을 때 본질적인 죄를 보라는 것이지, 도덕적인 죄를 보라는 것은 아니다.
가장 위험한 재앙은 알 수 없는 전쟁에 휘말리는 것이다. 정답을 아는 고난은 고난이 아니다. 사단이 밤낮 참소하며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나를 세운다. 그런데 돈이 있을 댄 참소가 들리지 않는다. 무엇이 되지 않을 때 사단이 그때부터 참소한다. "그때 죄를 지어서 지금 이러는거야"라며 "너는 틀렸다"고 한다. 이렇게 죄를 들추어 내는데 이것이 왜 '고발'이냐하면, 우리가 회개하지 않고 '정죄감에 꽉 막히게' 하기 때문이다. 이것은 은혜를 막히게 한다.
우리가 하나님 형상대로 지음받아 하나님의 풍성함을 누리게 되어 있는데 죄가 들어와 은혜를 알지 못하게 하고 참소를 계속 한다. 이 땅에 어떤 문제를 당해도 은혜가 있으면 만사형통인데, 모든 것이 다 풀리는 것 같아도 하나님의 은혜가 가로막혀 있으면 우리는 의미가 없는 인생을 살고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 지도 모르고 하루하루 사는 것이다. 쾌락과 정욕을 쫓아 이생의 자랑과 안목의 정욕을 쫓아 사는 것이다. 그러고 기븐 것이 없으니 사단이 계속 참소하게 되는 것이다.
이럴 때 인정이 안되는 내가 알 수 없는 일이 일어나는 것이 축복이기도 하다. 하늘에서 일어나는 전쟁을 내가 알 수 없다. 결국 인생의 문제는 하늘에 있다. 땅을 쳐다봐도 해결이 되지 않는다. 하늘을 봐야 한다. 죄가 우리와 하나님 사이를 갈라놓는다. 죄를 짓게 하고 참소하고 형사처럼 달려들어 내 죄를 고발하면 인생은 아무 힘이 없다. 더 죄인같아 진다. 어려서부터 부모에게 정죄를 당하고 고발을 당하면 자존감이 없어지며 성장하다가 자신도 크면 그 부모를 똑같이 닮아간다.
우리가 다 아비 마귀에서 났기에 집집마다 사연없는 집이 없다. 각자 종류가 다르지만 어려움이 있다. 결국 우리가 남에게 손가락질 할 수 없다. 더 큰 것이 우리 집에 있기 때문이다. 인간도 우리를 정죄하는 사단을 닮아 다른 이를 참소한다. 인간은 누구도 선하지 않기에 살아갈 수록 내가 예수 그리스도의 자녀로 거듭나지 않으면 누구나 예외가 없다.
참소는 사단의 가공할 만한 무기이다. 사단은 우리를 예수 믿지 못하게 하여 영원한 둘째사망으로 가게 하기 위하여 예수를 만날 자리를 봉쇄한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구원에 있어 자신이 있으시기에 쫓겨난 사단까지도 잠시 허용하셨다. 그만큼 구원에 있어서는 내 힘이 아무것도 없고 하나님의 힘으로 믿기만 하면 구원에 이른다. 내 행위와 도덕이 아니라 나를 위해 죽어주시는 예수를 믿기만 하면 구원에 이르게 된다. 그러나 사단은 밤낮 참소하여 여기에 안넘어갈 사람이 없다. 사단은 어떻게 쫓겨나는가? 어떻게 적용해야 하는가?
3. 사단을 쫓아내려면 하나님 음성을 들어야 한다.10절 하늘에 큰 음성이 있어 가로되
나를 꾀는 이들을 어떻게 들어야 내 속에 사단이 쫓겨갈 것인가? 우리는 늘 들어야 한다. 다른 길은 없다. 우리 하나님의 구원 하나님의 나라 그리스도의 능력을 큰 음성으로 들어야 한다. 주님은 십자가를 통해 나를 구원하셨고 부활 승천하신 그리스도가 능력으로 우리를 통치하신다. 주님의 지배를 받아야 한다.
이러한 음성을 늘 들어야 하는데, 권세 있는 주님이 만유의 주인이 되신다 하셨다. 구원과 권세에 대하여 늘 들어야 사단의 참소를 이길 수 있다. 아무리 사단이 참소하여도 명분을 주지 않아야 하지만 지나간 죄와 짓고 있는 죄로 인하여 우리가 정죄감에 빠질 수 있다. 옛날의 죄 생각 때문에. 목욕을 해도 발은 날마다 씻어야 하듯, 그때그때 회개를 하며 우리의 변호사이신 주님께 위임하고 그리스도의 권세가 이겼다고 외쳐야 한다.
구체적으로 무엇을 들어야 하는가?그리스도의 권세, 능력을 들어야 한다. 온 천하를 꾀고 참소하는 자가 왔을 때 나는 무엇을 들어야 하는가? 말씀을 통해서 우리의 원수를 통해 들려주시는 소리를 들어야 한다. 사람의 원수는 가족이다. 어제의 원수를 통해 듣고 적용했는데, 오늘 또 들어야 한다. 이 원수의 괴롭힘을 통해 하나님의 말씀을 보고 듣게 되는 것이다. 다른 것을 생각할 겨를이 없이 사는데, 세상과 차단되지 않겠는가? 날마다 나를 그리스도의 권세로 칠을 해야 한다. 마귀는 쉬지않고 우리를 참소하고 우리는 말씀을 더 부지런하게 들어야 한다. 그러나 듣는 것이 아니라 적용을 할 때 사단이 쫓겨난다. 인생이 핍절해야 하나님께 나아가게 된다.
로마 식민지 시기에 핍박을 받았지만, 이 핍박은 하늘에서 쫓겨온 용이 로마를 움직여 핍박하게 하는 것이다. 나를 힘들게 하는 것은 남편, 시어머니가 아니라 사단이니, 그를 불쌍히 여기고 기도하라는 것이다. 로마가 전대미문의 핍박을 가하고 사자밥이 되게 하여도 전 세계에 복음을 전하게 하려는 하나님의 계획이시니 로마를 미워할 것이 아닌 것이다. 결국 313년에 복음화 되었다. 결국 승리한 것이다. 사단을 극복하게 되면 자기 생명을 내어놓고 증거하게 된다.
4. 어린양의 피와 증거로 사명으로 연결되는 전쟁이다. 11절 또 여러 형제가 어린 양의 피와 자기의 증거하는 말을 인하여 저를 이기었으니 그들은 죽기까지 자기 생명을 아끼지 아니하였도다
저를 이겼다는 것은 사단을 이겼다는 것이다. 미가엘이 승리한 것이고 그리스도의 승리이다. 예수 그리스도는 3일만에 부활하시고 죽기까지 순종하셔서 구원을 이루어주셨다. 어린양의 피와 자기의 증거는 내적으로 예수의 생명을 가지고 외적으로는 자기의 증거로 이겼다는 것이다. 내가 고난 가운데 예수님의 말씀이 들어오면 나를 불러주신 그 사건으로 예수그리스도를 증거할 때 사단을 이기게 된다. 힘든일이 와도 그 사건을 증거하며 복음을 증거케 되는 것이다. 모든 고난의 상황에서 기도응답은 복음을 증거하는 것이며, 하나님은 그 때까지 훈련을 허락하신다. "예수 믿으세요"가 아니라 " 내가 이렇게 해서 예수를 믿게 되었어요. 내가 망하게 되어 내 죄를 알게 되었어요"라고 하는 것이다. 환란이 주제가 되고 성경이 교과서가 되고 성령이 스승이 되면 전도와 양육과 상담이 자유자재로 이루어진다. 바로 이것이 하늘 전쟁이 시작이고 결론이다.
하늘에도 전쟁이 있는데 이땅에 어찌 전쟁이 없겠는가? 풍성한 삶을 살려면 전쟁이 있어야 한다. 5천년 역사 중 92%가 전쟁이요 8%가 평화라고 하였다. 나에게 주신 평안의 기간도 또 다른 전쟁을 예비하기 위한 충전의 시간이다. 전쟁이 있어야 생명으로 예비하게 된다. 신학을 하면 잘 깨달아질까? 그렇지 않다. 보여주는 것만이 열매가 아니다. 성경에서 가장 존경하는 사도바울은 온갖 핍박을 받았음에도 가장 풍성한 삶을 살았다. 구경꾼 가운데 미말에 처한 자 처럼 살았지만 우리에게 줄것이 많았다. 예수를 잘 믿고 싶다 하면서도 고난이 싫다는 것은 맞지 않는다. 우리가 돈이 없고 지식이 없어도 수 많은 전쟁을 치르며 그 때마다 하나님 나라가 깨달아 지면 나누어줄 것만 있는 인생임을 믿는다.
지금도 영적 전쟁이 곳곳에서 벌어지는데, 이 영의 세계에 대하여 모르면 이세상의 모든 전쟁의 본질을 알 수 없다. 영안이 열리기 위해서는 하나님과의 관계가 회복이 되어야 하고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회복이 되는 것이다. 영의 눈이 떠 있어야 분별이 가능하다. 전쟁은 하나님께 속했다.
우리는 사단의 원수이다. 누구나 하나님의 자녀이므로 사단의 원수요, 그렇기에 사단이 끊임없이 괴롭히는 것이 당연하다. 사단이 대단하게 오는 것이 아니라 일상 생활에서 온다.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면 사단이 거들떠보지 않는다. 전쟁이 있어야 하나님이 거들떠 보는 것이다. 날마다 전쟁 가운데 매일 하나님을 보며 전쟁하기를 바란다. 사단의 배후세력을 알고 기도해야 한다.
---------------수요일 목자님 생일을 기념하여~ 요즘 위가 좋지 않아 밀가루 섭취가 어려운 고로 파리바게트에서 케익대신 샐러드로 생일을 기념하고 모임을 가졌습니다.
혜성 - 입학 후 2주동안 이틀 학교를 나오고 이틀 지각하고 5일을 결석한 학생이 있었다. 전적 학교에서도 문제가 있었고, 의지가 없는 아이여서 더 놀다 올 것을 권했었고, 잘해보겠다하여 기회를 주었는데 그 다음날 또 지각을 했다. 교무실에서 이야기를 하려고 기다리던 중 내가 자리를 비운 사이에 교감선생님께 태도 문제로 꾸중을 들었는데, 아이의 분노가 폭발했다. 교무실에 들어와보니 생전 처음 들어보는 욕을 교감선생님에게 퍼붓고 있었다. 학생은 교감샘과 1:1로 계속 상담을 하였는데, 나중에 말씀하시길 교감선생님 조차 북한이탈주민 중에 처음 겪는 일이라 하셨다. 전학을 보내기로 했는데 상황과 절차상 1년을 학교에 있어야 하는 상황이 되었고, 이 때 미국에 있는 학생의 어머니가 분노의 전화를 하셨다. 사실 이 아이가 가진 분노의 대부분은 엄마가 자신을 버린 것에 대한 분노고 상처였는데, 학교에 모든 책임을 넘기고 싶어 하셨다. 가운데에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 고등부 말씀과 오늘 말씀으로 이 아이를 끌어아는 것으로 확증을 받았는데도, 결단이 되지가 않는다. 시간이 지난뒤 짠!하고 변하지 않을까 두렵고, 보이는 것이 없어 내가 지쳐 이 아이를 놓아버리게 될까 두렵다. - 답은 이미 알고 있다. 결단하면 이후는 하나님이 책임지신다. 일관적인 태도를 유지하되 끊임없이 사랑을 부어주어야 한다. 사랑을 구해야한다. 잦은 상담으로 상담에대한 기대가 없는 이 아이는 놀아줄 사람이 필요하고, 징계를 받을 때는 이 아이를 대신해서 받을 각오까지 되어 있으면 좋겠다.
은정 - 양육숙제를 하며 부담이 있었다. 완벽주의가 있어서 매일매일의 계획을 세웠는데 실시되지 않으면 힘들어한다. 이것을 사단이 알고 참소하는 것 같다. 주제큐티 중 고기를 잡으라는 말씀을 묵상하면서 병원의 일이 생각났다. 내가 가장 힘들어하는 동료 간호사앞에서 표정관리가 되지 않는다. 주제큐티중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경건의 연습이 없는 나의 모습을 보았고, 그물을 내리는 적용을 그 동료간호사에게 하였다. 동료에 대한 마음을 하나님께 토로하고 적용하고자 마음의 결단을 내렸는데 놀랍게도 그 동료가 먼저 손을 내밀었다. 큐티 적용 후 말씀이 나를 훑고 지나가는 것을 알았다. 나는 내가 나를 참소한다. 내 안에 많은 두려움이 있는데, 이 부분에 대하여 하나님이 내 마음의 중심을 지켜주시도록 기도하면서 하나님께 편지를 쓰는 적용을 하기로 하였다.- 은정이는 자존감을 높일 필요가 있다. 상담받는 시간에, 수요예배와 양육과제를 좀더 묵상하는 것은 어떨까? 상담도 좋지만 말씀으로 나를 객관화 하는 작업이 우선이니, 2주에 1회로 조정하는 방법을 생각했으면 좋겠다. 늘 급한일로 쫓기는 삶이 양육과제인데 잘 챙겨서 읽기를 바란다.
미영 - 지난주 나눔이후로 목사님 말씀을 반복해서 듣고 있다. 참소하는 것은 뛰어넘었으나 말씀으로 선포하는 것이 잘 안된다. 3/19일자 큐티에 은혜를 받았다. 내가 마치 여리고에 있는 것과 같았다. 내 안의 낮은 자존감과 피해의식이 무너지지 않는 성처럼 있다. 지금이 나의 BC와 AD를 구분하는 시점인데 여전한 무너지지 않는 성을 회개하였다. 나는 삭개오와 같은데 인정하고 오픈하고 뽕나무 위에 올라가는 것이 두렵다. 어느 지체의 간증 이후 나를 찾아오신 예수님과 자존감 낮은 것을 오픈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여전히 어렵다. - 목자의 권면을 받아들여 적용한 것이 너무 귀하다. 계속적으로 묵상한 말씀을 적고, 주일 설교도 키워드를 정리하는 것이 아니라 문장으로 기록하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기도제목 김영화1.위클래스운영계획서 잘수정해서 내부결제 잘 받길2. 위클래스1년운영비 150만원인데 아이들위해 잘 쓰이도록, 운영할 수 있는 권한이 주어지길 3. 상사의 이해할수 없는 행동에 좌절하거나 미워하지않고 하나님께 도와달라고 부르짖기4.위염, 연골연화증 다 나아서 사명 잘 감당할수 있도록
채혜성1. 학생(ㄳ)이가 학교 오는데 잘 맞이하고 도울 수 있도록2. 고등부 목장 제자훈련 잘 마치도록3. 업무에 있어서 겸손하고 꼼꼼하게 일하도록4. 겸손한 마음으로 믿음의 배우자 만나도록
김은정1. 하나님을 더욱 사랑하고 갈망하는 하루하루가 되도록2. 양육을 더욱 사모하고 하나님을 깊이 만날 수 있도록3. 아빠의 구원과 관계회복, 아버지가 어깨수술을 받으셨는데 하나님이 이 시간을 통해 만나주시도록4. 직장의 이직문제에 있어 하나님의 뜻을 깨닫고, 하나님이 앞서 행하시도록5. 긍정적, 지혜롭고 심지있는 마음의 창을 갖도록6. 믿음의 배우자
(미영이의 기도제목은 문자를 받지 못했어요~ 댓글로 남겨주길 바래 미영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