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국의 비전과 새로운 소식을 안내합니다.
청년 공동체의 삶과 고민을 함께 나눕니다.
청년 공동체의 생생한 모습을 전합니다.
목자와 공동체 리더를 위한 소통 공간입니다.
청년국 양육 과정의 피드백과 평가를 나눕니다.
다중지능 (MI)검사를 했습니다. 진짜 이거 상세하게 나누었는데...
목자언니까 진짜 잘 말씀해주셨는데..눈이 아파서 못적게쏘요...ㅠ_ㅠ 흑흑
이번주는 적지 않은 것이 있습니다!!ㅋ
* 나눔제목 *
나의 광야는?
*말씀나눔*
유진
실기 수업이 제일 힘들다. 다른 애들은 다 예고 출신인데 나는 인문계 출신이라 괜히 혼자 창피해 한다. 다 같이 펴 놓고
서로의 생각을 나누는 시간이 있는데 그때 창피해서 종이에 이름을 작게 적기도 한다. 예고 나온 애들은 종의 종류라던지
많이 아는데 나는 포르니까 창피하다.
목자님曰: 그동안은 대학입시를 위한 그림을 그렸지만 대학에 와서는 자신의 그림을 그려야 한다. 나도 한국화를
전공했기 때문에 잘 안다. 잘하려고 하지 말고 네가 좋아해서 해야 한다. 나도 같은 대학 동창중에 인문계 출신 친구가
대학원까지 갔는데, 오히려 예고때부터 한 아이들은 매너리즘에 빠져서 그냥 회사원을 하기도 한다. 따라 잡으려면
시간이 필요할 뿐 열등한 것을 절대 아니다. 네가 사서 그려보고 하는 것과 그냥 단순히 그것을 하기 위해 하는 것은
다르다. 즐겁게 즐기면서 하는 것이 이기는 것이다.
혜린
할머니께서 더 안좋아 지셨다. 폐렴은 다행이 나았지만 그래도 아직 의식이 없고 관급으로 식사하신다. 그렇다보니
집에 기쁜 일이 있어도 할머니께서 편찮으시니까 즐길 수 없고 엄마도 힘들어하니까 나도 힘들다.
지금 당장의 광야는 실습이고 장기적인 광야는 엄마이다.
목자님曰: 엄마와 잘 분리하면서 객관적으로 보며 사랑해야 한다.
하영
광야는 하나님이 예비하신 것이라 했는데 가족 상처는 더이상 나를 힘들게 하지 않지만 내 문제가 제일 힘들다.
그동안 잠 못자서 힘들었는데 그동안 놀던걸 안 놀고 술도 일주일 동안 안 먹으니까 피곤함이 덜하고 삶의 질이
높아졌다.
보현
나의 이적은 우리들교회에 온 것이다. 진짜 우리들교회 아니었으면 살아나지 못했을 것이다. 오늘 우리 중등부반 아이가
입교를 했는데 막 눈물이 났다. 영적 자녀를 낳기 위해서 나는 해산의 고통을 겪어야 한다는 생각을 했다. 아이들을 위해
더 열심히 기도하고 섬겨, 나중에 아이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사람이되고 싶다.
나의 광야는 삶 자체가 광야이다. 한 번도 풍족한 적이 없고 맨날 돈이 찌들려 사는데 그게 제일 나의 약한 부분이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이런 광야를 예비하신 것 같다.
정은
학교과제가 제일 힘든데 마땅한 아이디어가 나오지 않아서 힘들다. 그리고 누군가 나에게 다가와서 잘해주는 것을
잘 받아들이지 못한다. 언젠가 친해질텐데 굳이 다가와서 친해지려고 하는 것이 별로이다.
목자님曰: 정은이는 예술가적 특징이 강한 것 같다. 나를 이해하지 못하면 관계를 하지 않는다. 상대방이 노력하는
구나~ 이해를 해야 한다. 이런 저런 사람을 받아들여봐야 나를 알수가 있다. 마음을 열어야 한다.
* 기도제목 *
솔비: 언어학원 적응을 잘 하도록, 새로오신 선생님 레슨 잘 받도록
혜린: 할머니 쾌차하시도록, 실습 과를 교정과로 옮기는데 적응 잘 하도록
보현: 생활예배, 학교생활 적용 잘하고, 영어공부 열심히하도록
유진: 화수목 대면식 잘 하도록, 규칙적인 생활하도록
지혜: 큐티, 성경 질 읽기, 일을 닥쳐서 하지 않고 전공책을 꾸준히 읽도록
정은: 학교생활 잘하고, 과제 잘 하도록, 토론 준비 미리미리 잘 하도록
보경: 큐티책 보기
하영: 바쁜일 잘 하고 양육 감사함을 하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