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국의 비전과 새로운 소식을 안내합니다.
청년 공동체의 삶과 고민을 함께 나눕니다.
청년 공동체의 생생한 모습을 전합니다.
목자와 공동체 리더를 위한 소통 공간입니다.
청년국 양육 과정의 피드백과 평가를 나눕니다.
한주만에 다시 만난 우리 목자님과 목원들은 바쁜 직장과 학교 생활로 무척이나 피곤해보였지만...
목장 나눔을 할 때는 다들 에너지 충만해져서 '열나'를 했다는 ㅎㅎㅎ
오늘은 우리 막내 민경이가 힘들어서 오지 못했어요ㅜㅜ 그래서 5명이 모여 나눔...
(민경아 너가 없으니 목장이 심심행! 너의 웃음소리가 그립구나앙...)
다음주는 꼭! 꼭! 볼 수 있기를~~~
은수
나의 광야의 사건은 의남매오빠와의 관계다. 의남매 오빠와의 애매한 관계를 정리하려고 했지만 나중에 다시 전화가와서 장난이었다고 하는 말에 관계는 또다시 원점이 되었다. 그런데 내가 수업을 빼준 후로 의남매 오빠와 그 친구들이 괜한 트집을 잡아서 힘들다. 다른 친구들과 어울리는 것도 좋아하지 않는다. 친구들과 오빠들 사이에서 혼란 스럽다. 요번주 집안사정이 어려워졌다며 휴학에 대해서 생각해보자는 엄마의 말씀에 마음이 많이 심란했다. 이런 상황들을 의남매 오빠에게 말했는데 너무 장난식으로 가볍게 말을 해서 상처를 받았다. 요번주 핸드폰 요금이 너무 많이 나와 엄마가 정지를 시켰는데 앞으로 내가 하는 행동에 따라 정지를 풀어주신다고 하셨다. (목원들- 의남매 오빠와의 관계를 끊으려고 해봐도 은수의 힘으로는 끊을 수 없기에 은수를 너무나 사랑하시는 하나님께서 환경을 막으시는 것 같아.)
*기도제목 : 화요일 아빠 한국에 오시는데 오시는길 무사히 오실 수 있게/ 집안 상황 잘 해결될 수 있게
인형언니
아빠의 무능력한 모습과 엄마의 변하지 않는 모습사이에서 우울했다. 요번주 약속이 있었는데 갑자기 엄마가 장을 보러 가자고 하셨다. 그래서 약속이 있다고 같이 못 간다고 했더니 엄마가 나에게 서운한 말을 하셨다. 별것도 아닌데 엄마의 말에 화가나 길거리에서 혈기를냈다.
*기도제목 : 양육교사 숙제 부지런히 잘 할 수 있도록/ 광야생활 잘하길
주은
평일엔 학교 숙제, 주말엔 양육 숙제등 이번주 숙제가 너무 많아서 바빴다. 엄마가 다시 용돈을 주시기로 하셨다.^_^ 학교 생활 때문에 힘들어하는 목원들 얘기를 듣고나니 내가 다른 애들에 비해 학교를 편하게 다니고 있는 것 같아 감사하다. 지금 어떤 동아리에 들지 고민이다. 교집편집부를 생각했는데 여러가지 테스트를 거쳐야되서 걱정이다. 오늘 김해영교수님의 이야기는 눈물이 날 정도로 감동적이었다. 지금 나의 광야의 사건은 학교 조별활동이다. 나는 혼자있는게 너무 편한데 대학에 들어오니 조별활동이 많아 힘들다. 처음이라 편하지 않고 너무 낯설다.
*기도제목 : 양육숙제 불평없이 꼬박꼬박 잘하길/ 조별활동 하기 싫다고 피하지 말고 어디서나 순종하는 노력할 수 있길
희원
다른 학교보다 선후배 관계가 엄격한 것 같다. 이런 분위기에 있다보니 속상한 일들이 생기는데 똑같은 환경에 있는데도 순종하고 가는 같은 동기 언니 오빠들의 모습을 보면서 나도 순종 잘 하고 가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그리고 오늘 말씀을 들으면서 지금 내 상황이 다 예비된 거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기도제목 : 하나님과 관계회복/ 주어진 상황에 잘 순종할 수 있게
지선
나도 인형언니처럼 변하지 않는 것 같은 엄마와 아빠 사이에서 우울했다. 옛날에는 늘 엄마편이 되어 같이 아빠에 대한 불평을 했는데 지금은 계속 듣다보니 엄마의 힘든 마음을 체휼해주지 못하고 짜증을 내게 된다. 오늘 말씀을 들으면서 진짜 수고하는 아빠 한사람 때문에 우리 가족이 예비하신 곳으로 올 수 있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빠가 수고해주지 않았더라면 절대 주님을 붙잡지 않았을 것이다. 지나고보니 음란한 이세상에서 우리 가족을 보호하시려고 견딜만한 고통을 주신 것이 하나님의 사랑이였다는게 느껴져 감사했다. 그런데 요즘은 예전처럼 아빠가 수고를 하셔도 그러려니 하는 생각이 들어 애써 부르짖지 못하는 내 모습이 있다.
*기도제목 : 급한 일, 중요한 일 구분 잘 할 수 있길/ 가족들 체휼해주고 기도해 줄 수 있게
턱밑까지 다크써클이 생기도록 피곤해도 서로의 나눔을 너무 잘 들어주고 체휼까지 해주는 우리 목장 짱짱짱!!!
다시 학교에 직장에 바쁘고 피곤하겠지만, 우리 목장 한주간도 이적을 나타내는 삶을 살기를:)
우리 목장 너무너무 싸랑합니다요♡
그럼 다음주에 만나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