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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로 올라가니'(요한계시록 11장 12~13절)
1. 원수가 두 증인의 승천을 구경한다.
* 진짜 무서운 것은 외부에서 원수가 주는 조롱과 핍박이 아니라, 내 안에 구경꾼의 모습이 있는 것이다. 고난과 문제를 하나님의 시각으로 치열하게 매달리고 해결받는 것이 아니라 그냥 방조하는 모습, 나 자신을 냉소적으로 구경하는 모습이다. 진짜 원수는 내 안의 구경꾼~! 또, 간증을 들을 때 스토리의 주체인 주님을 봐야지, 현상에 집중하면 안된다~
- 상처받을 것을 두려워하지 말고 나에게 다가올 사건들을 아버지께 맡기는 훈련을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것이 진정 강한 자의 모습으로 바뀌어가는 것이 아닐까요? 중요한 것은 자신감이 아닌 하늘로부터 오는 자존감! 그럴때 과부가 과부라고 칭함받는 것을 부끄럽게 생각하지 않을 것입니다. 자우림 김윤아도 어느 신문 칼럼에서 자기 아이의 양육가치관은 '자존감 키워주기'라고 언급한 바가 있습니다. 세상사람도 다 아는 비결~요한계시록에서는 친절히 설명해주고 있네요^^
2. 구경꾼 중 심판당하는 사람이 있다.
* 하버드생 엄친아들의 인생 트랙을 연구한 결과 비참한 결과를 낸 많은 이들이 있었다. mortal being에 금뱃지를 단 그들에게 자신감만 있었지 자존감은 없었고, 마침내 고난 속에서 자기자신을 철저히 구경하고 방관한 결과이다. 정말 자기 자신을 사랑한다면 지금 스스로를 한 번 안아보는게 어떨지?(자 지금 글 읽고 있는 당신! 자기 허그 한 번 해보세요 ㅋ 사람 몸에는 신경전달물질이 다 퍼져 있어서 스스로를 쓰다듬는 것만으로도 꽤 효과가 있답니다^^) 결국 평범해 보이는 자가 안정적으로 성공할 수 있다는 것이다.
* 그러면서 도출된 7가지 행복의 원칙~ 첫째, 고통에 적응하는 성숙한 자세, 둘째, 교육, 셋째, 안정적 결혼(스파르~~~타!), 넷째, 적당한 체중 및 건강, 다섯째, 평범한 인간관계 잘하는 것 and so on(목사님! 나머지는 어디 있나요? 궁금해요~)
- 특히 고통에 적응하는 성숙한 자세에 감명받으신 우리들교회 청년들이 많으신거 같은데요....목장모임 더 열심히 하면서 말도 안되는 인간관계와 고난 나눔을 통해 더욱 강한 내성을 가지자구요~
3. 회개하여 남은자가 있다.
* 최고의 증거는 회개!
* 하버드생들처럼 자기 삶을 부인하면서 자기 심판에 빠지지 말고, 끝까지 인내하는 것이 필요하다. 복수는 하나님이 해주신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도저히 용서할 수 없는 내 인생의 악의 축들이 있을 것이다. 자~! 다운증후군을 갖고 태어난 둘째 아이를 내다버린 엘리트 부모의 이야기를 상기해보자. 그 아이와 부모 중 누가 더 불쌍한 사람일까? 고통에 적응하는 성숙한 자세가 훈련되지 않은 자기 열등감에 고민하고 고심했던 그 부모들이다.
- 물론 그렇긴 하지만, 그 아이가 더 불쌍한 것같은 마음은 듭니다. 목사님의 이 말씀은 이렇게 이해하면 좋을 듯해요~사안의 경중을 따지기보다 고통에 성숙하지 않은 부모들의 마음의 지옥이 우리에게 더욱 일반적이고 밀접한 현상이라는 것이죠. 결국 그들도 불쌍한 죄인ㅜㅜ
* 기독교 전체를 흐르는 깨알같은 진리! 그것은 세상 곳곳에 죄뿐이라는 것이다. 죄는 인간의 원래 속성이 아닌, 피칠갑한 반란의 모습이다. 명령과 지시에 거역하는 것이 죄된 모습의 증거이다.(안전벨트 매라고 했더니 매려다가 다시 안맨다는 이야기) 다시 말해, 죄의 개념은 도덕과 비도덕의 영역이 아니라, 하나님으로부터의 독립과 비독립의 영역이라는 것!
- 이 와중에 말씀하신 미, 중의 탈북자 송환 문제 개입은 참 많은 것들을 시사합니다. 중국의 적극적인 개입은 말할 것도 없고, 방관하는 미국도 마찬가지라는 것이죠~목사님이 말씀하신대로 그리고 그날 적용하신 분처럼 우리 가족과 친구들의 구원에 방조자이지 않았을까요? 회개합니다~ㅜㅜ
* 한편, 정말 중요한 것은 내 안의 두 마음 중 구경하고 방관하는 쪽이 하나님께 합한 부분을 보고 점차 변해간다는 것이다. (갑자기 자동기술법같은 말씀이기는 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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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모임에서 다시 한 번 느껴졌던 것은 다들 참 마음이 가난한 형제들이라는 것입니다. 각자의 고난을 진실되게 나누면서 문제를 방조하지 않고 하나님 앞에 철저하게 묻고 해결받겠다는 아주 건강한 내면들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날 함께 했던 태욱이 형, 진우 형, 목자 도윤이 형 모두 너무 겸손하고 건강한 모습들을 보여주셔서 감사하고 감동적이었습니다.^^
<기도제목>
1. 도윤
1) 큐티 및 생활예배 잘하도록
2) 사업진행 하는 가운데 지혜와 필요한 사람들 붙여주시길
3) 가족구원
4) 설교말씀 어려운데 요약 잘 할 수 있도록
2. 진우
1) 이사 잘 마쳤음에 감사기도
2) 양육 잘 마치도록
3) 현재 받는 치료가 무사히 잘 진행되도록
3. 태욱
1) 평안한 마음
2) 회식 가운데 지혜(술 자제하고 끊을 수 있는 용기와 지혜)
4. 희중
1) 큐티와 기도생활
2) 배우자로 잘 준비되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