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국의 비전과 새로운 소식을 안내합니다.
청년 공동체의 삶과 고민을 함께 나눕니다.
청년 공동체의 생생한 모습을 전합니다.
목자와 공동체 리더를 위한 소통 공간입니다.
청년국 양육 과정의 피드백과 평가를 나눕니다.
나오지 못했던 김예빈93 이랑 새로 등반한 윤찬미92 가 함께 해서 전원 출석한 김도영 목장이였어요!
이번주도 식당에서 나눔 시작!
-너희들을 최고로 증거해주는 말은 뭐니?
지민) '성격 좋은 아이' 라는 말이다. 착한 병이 있어서 거절을 못한다.
송이) '성실하고 다 잘하는 사람' 이라는 말이 가장 좋다.
빛나라) '착하다, 성실하다' 라는 말.
예빈) '쟤 참 괜찮은 아이야'
찬미) '언제든 의지 할 수 있는 친구야' 라는 말이 가장 좋다.
목자언니) '괜찮고 성실하고 일잘하고 착해'
슬기) '일 잘하고 성실한 친구야'
우리 목장의 공통점을 발견한 나눔 이였어요~
우리 모두 착한병을 가지고 있고 성실하고 괜찮은 사람으로 인정 받고 싶은 마음이 많아요ㅠ
착하고 성실하다는 말이 우리를 증거해 주는 말이라고 생각하고 있었지요.ㅠ
목자언니 : 그래 우리는 모두 성실하고 괜찮다는 말을 듣고 싶어하지만 우린 그럴 수 없다는 걸 인정해야해.
중간에 예빈이와 찬미는 일이 있어서 먼저 갔어요ㅠㅠ
-우리가 각자 환경에서 죽기까지 순교해야 하는 것은 무엇일까?
목자언니) 인내가 가장 힘들다. 오늘은 눈물의 예배를 드렸다. 십자가가 싫고 빨리빨리를 외친다.
엄마의 눈치를 많이 보게 되고 사건에만 연연해 하는 모습이 있다. 상처를 별로 만들어야 하는 데 상처라고만 생각해서
별이 되지 못하는 것 같다. 사건을 보면서 하나님의 #46468;가 아니라고 혼자 판단한다. 목자,부목자 수련회 가는 걸 부모님이
아시고 반대 하셨다. 그러면서 짜증과 분노가 먼저 나왔다. 교회에선 믿음 좋게 행동하면서 실생활에서는 막상 적용하지
않는 내모습을 봤다. 짜증이 먼저 나는 건 가족에 대한 애통함이 없다는 것을 느낀다. 이번 주 에는 엄마 아빠 앞에서 표
정관리 잘 하고 짜증내지 않는 적용을 해야겠다.
빛나라) 외삼촌의 도박으로 인해 도와주다보니 더 경제적으로 힘들어졌다. 그런 삼촌이 너무 밉다. 등록금도 내야 하고
할머니 건강도 안 좋으시고 자가용도 고장나서 여러가지 일들로 돈을 쓰는 일들이 많은 데 외삼촌이 그러시니 삼촌이 밉
고 표정관리가 잘 되지 않는다. 이런 환경에서 외삼촌 앞에서 표정관리 잘하고 순종 잘해야 겠다.
송이) 환경, 현실은 생각하지 않고 나의 계획, 하고싶은 것만 많다. 알바하면서 용돈을 버는 환경에 잘 순종 해야 겠다.
돈이 우상이라 알바를 그만 두지 못하는 것도 있다. 집안 경제가 어려운데도 알바비로 나 혼자 문화생활을 하며 즐긴다.
가족들은 신경쓰지 않고 나만 친구들과 맛있는 거 먹으러 나가고 맛있는 것을 찾아 다니며 돈을 쓴다. 등록금과 밀린 치
과 치료비 때문에 돈 쓸일이 많아서 걱정이다.
슬기) 환경에서의 고난은 특별히 없는 대신 내 자신이 너무 고난이다. 애니어그램 1번유형이기에 완벽해야 하고 조금이
라도 흐트러지면 너무 힘들다. 그래서 나 자신에게도 엄격하고 생각이 많다. 나 자신을 내려 놓는 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
몰라서 너무 혼란스럽다. 페북과 싸이를 보면 나 빼고 다들 다 살고 있는 것 같아서 너무 질투가 났다. 그래서 저번주부터
페북과 싸이를 안하는 적용을 하는 중이다. 어떻게 해야 할 지 모르겠고 그냥 너무 혼란스럽다.
기도제목:D
예빈
입학 OT 있는 데 적응 잘하고 큐티 잘하길
찬미
회개 할 수 있고 실습 잘하길
빛나라
적용 잘하길, OT 가는 데 처음보는 사람들과 잘 대할 수 있길
송이
쓸데 없는 지출 줄이고 개강준비와 영어공부 잘 하고 큐티 3번이상 하길
지민
큐티 일어나자마자 바로 하길, 취업관련 공부 잘하길
도영언니
한 주 동안 구체적으로 적용하고 게으름 버리고 아침 7시에 기상할 수 있길, 저녁에 먹는 거 절제 하고 가족들에게 사랑
의 마음 가지고 온유하게 대할 수 있길
슬기
나 자신 괴롭히지 않고 즐겁게 생활하길, 동생 우리들교회 나올 수 있길
*예빈이가 학교일로 인해 2주나 결석을 합니다.ㅠ_ㅠ 예빈이가 목장을 나오지 못하는 가운데 2주동안 생활예배 잘 드릴
수 있도록 기도 부탁 드리구요, 등반한 찬미가 우리 목장에 잘 적응해서 정착 하는 데 우리목장이 도움 될 수 있도록 기도
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