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국의 비전과 새로운 소식을 안내합니다.
청년 공동체의 삶과 고민을 함께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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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자와 공동체 리더를 위한 소통 공간입니다.
청년국 양육 과정의 피드백과 평가를 나눕니다.
안녕하세요, 권혁민 목장의 부목자, 죠셉입니다.
아,,,, 어쩌다보니 세번째 목장모임 보고서가 첫번째 목장보고서가 됐네요..
뭐.. 그럴수도 있..........는거겠죠? ㅋㅋ
굳이.. 핑계를 대자면, 첫주는 제가 일찍 가는 바람에...
이번주는... 너무 바빠서 잊어버렸네요.....ㅇㄷ도 못 볼 정도로 너무 바빳어요.. ㅠㅠ
어쨌든.. 자, 이제 시작합니다ㅋㅋ
이번 우리 목장은 사람 수가 많습니다.
허허 참, 인심도 넉넉하시지요. 재적이 열다섯명이던가.
그래서 평균 열명 정도 오는 거 같아요. 나눔이 '풍성'해서 너무 좋습니다 :D (아멘)
아 오랜만에 쓰려니 또 무슨 말을 써야 할지.
음..... 우리 목장은 커피숍에서 덩치도 산만한 머시마들끼리 한쪽 구석을 차지하였습니다.
아,,,,, 오늘 멘트들이 떠오르질 않는군요, 바로 말씀 요약 ㄱㄱ
개인적으로 오늘 예배 전체에 은혜를 많이 받아 졸지 않고 다 잘 적었답니다 (우앙굳,엄지손가락)
오늘 말씀의 제목은 '최고의 증거'였습니다.
최고의 증거는
1. 죽기까지 증거하는 순교라고 하셨고
2. 악한 이땅에서 십자가를 지는 증거이고,
3. 당에 거한자들의 조롱을 듣는 것이고,
4. 최고의 증거에는 반드시 부활이 있다고 하셨습니다.
제가 가장 크게 은혜를 받았던 말씀은 죽도록 충성하라는 것이 죽도록 인내하라는 말씀이었는데요,
지금 학교에서 힘들다면 힘든 시간들을 보내고 있고, 또 이제 정서적인 홀로서기를 하는 와중인데
이런 여러가지 힘든 것들을 잘 인내로 견뎌야 하겠다는 마음을 먹었습니다.
목장나눔입니다.
처음이니까 안 친해 보이지만 풀네임으로,
권혁민목자님(87)
형은 이제 막 졸업을 했는데 군대에 가는 문제 때문에 막연하다고 합니다. 언제 갈지 몰라서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이런 상황에서 큐티와 예배회복으로 잘 지낼수 있게 중보해주세요. 또 가족구원과 목장 식구들을 위해 기도하는 것이 또 다른 기도제목입니다.
박제욱(90)
제욱이는 이번 한 주 별일 없이 군복무를 잘 했다고 합니다. 이번 한 주도 별일 없이 잘 보내길 바라고,
신교제와 금연이 기도제목입니다. 기도해주세요 :) 큐티, 이번 주도 꼭 성공하길 바라. 제욱아ㅋ
연성범(90)
성범이는 외모에 대한 열등감이 있고 그래서 성형에 관심이 많습니다. 그런데 이런 게 죄인지 잘 모르겠고 끊어지지도 않는다고 합니다. (나눔을 하면서 마지막에는 죄인 것 같다고 하긴 했음ㅋㅋ) 또 열등감 때문에 부모님 탓을 많이 한다고도 합니다. 지금은 커피숍에서 알바를 하고 있다는데 저번처럼 이틀만에 짤리지 않고 잘 할 수 있게 기도해주시고, 성형어플을 지웠는데 다시 깔지 않고 조금씩 잘 적용해 나갈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형이 너무 다 적었니?ㅋㅋ 괜찮지?ㅋㅋ)
박종호(92)
아, 종호야, 너무 어렵지만 힘내라... 휴 ㅠㅠ
종호는 이번에 학교 오티에 다녀왔는데 또 마음이 어려워졌다고 합니다. 부모님이 요즘 사이가 안 좋으신 것도 있고 잊고 있었던 열등감도 다시 떠오르고, 관계에 대한 문제도 있고 참 마음이 어려울 것 같습니다. 저번 목장부터 같이 봐왔지만 참 마음은 아픈데 어떻게 뭐라 해줘야할 지를 몰라 저도 같이 마음이 힘드네요ㅠ 종호가 이런 와중에도 학교 생활 잘 할 수 있도록 중보해주시고 큐티 잘 안되고 남의 얘기처럼 들린다는데 하루라도 꼭 내 말씀이 될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전덕영(93)
덕영이는 말씀이 잘 안 들린대요. 왜 웃는지도 모르겠고 무슨 소리하는지도 모르겠다고 합니다ㅎㅎ
덕영아.. 형도 거의 일 할도 안 되.. 그냥 한 번 들렸을 때 겁나 아는 척 하는거야...ㅋㅋ
또 덕영이는 체대입시를 준비한 적이 있어서 운동에 뒤지는 것을 못 참는다고 합니다. 덕영이가 말씀이 잘 들릴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D
김호영(93)
호영이는 이번에 대학교에 들어가는데 더 좋은 학교를 가면 어땠을까 하는 미련이 남는다고 합니다. 친구들은 더 좋은 학교 가는데 하는 열등감도 있다고 하고요. 주어진 환경에 순종하면서 겸손하게 맡은 일을 열심히 할 수 있도록, 학교 생활도 잘하고 사람들도 잘 만나고 잘 누릴 수 있도록 중보해주세요. 그리고 요즘 하나님 생각을 한 번도 안 하고 사는 거 같다고 하는데 이번 주에는 하나님 생각이 많이 나길 기도해주세요.
오현준(91)
현준이는 요즘 집에서 가만히 놀고 있대요. 작사도 하고 말이죠. 이제 개학인데 불안하다고 합니다. 그리고 어제 보니 상태가 메롱이던데 이번에 일대일 양육교사 잘 받으면서 다시 한 번 은혜 가운데 한 학기를 보내기를 기도해주세요.
임학정(92)
학정이의 가장 큰 관심사는 너무 사랑하는 할아버지와 할머니의 구원이라고 합니다. 너무 유교적이셔서 기독교를 많이 거부하시고 받아들이지를 않으신다고 하시는데 학정이가 할아버지와 할머니의 구원을 위해서 지혜로운 방법들로 편지도 쓰고 예수를 전하고 있다고 합니다. 하나님이 그 마음 더 잘 아실테니 속히 응답이 돼서 할아버지 할머니가 구원 받을 수 있도록 중보해주시고, 편지를 보냈는데 혹시 답장이 오면 또 답장을 지혜롭게 잘 쓸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윤요셉(88) 부목자 나 느님
저는 위에서 잠깐 말했듯이 이런 힘든 시기들을 잘 인내로 잘 견뎌낼 수 있도록 중보해주세요. 그리고 오늘 예배 드리면서 내 꿈에 대한 생각을 다시 했는데요, 처음 하나님 믿었을 때의 그 첫사랑과 하나님을 위한 꿈을 위해서 하루하루를 살 수 있도록 중보해주세요 :)
휴... 정말 많군ㅋㅋ
손목이 아파옵니다. 윽윽..
모두들 2월의 마지막 잘들 마무리하시고, 한 주 잘 보내시고,
내 몸과 마음에서 찬양이 넘치는 하루들 보내시길 :D
- 다음 이 시간에...
주께 가오니 날 새롭게 하시고
주의 은혜를 부어주소서
내 안에 발견한 나의 연약함 모두
벗어지리다 주의 사랑으로
주 사랑 나를 붙드시고
주 곁에 날 이끄소서
독수리 날개 쳐 올라가듯
나 주님과 함께 일어나 걸으리 주의 사랑 안에.
아멘. 아멘..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