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국의 비전과 새로운 소식을 안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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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국 양육 과정의 피드백과 평가를 나눕니다.
#65279;* 이번주 목장은 스타벅스에서 하였습니다. 이문희 자매와 강소희 자매가 이번주도 함께 하지 못한 관계로(ㅠㅠ) 목장언니와 둘이서 나눔을 하였습니다.
≪ 설교요약 ≫
우리는 모두 깨어지고 일그러진 세상(분당)인 에덴의 동쪽에서 살고 있다.
가인과 아벨
- 이 이야기는 에덴동산 바깥에서의 삶이 무엇인이 보여주는 최초의 이야기이며,
두 형제간의 이야기가 아닌 가인과 하나님의 갈등이야기이다
- 가인과 아벨 모두 곡식과 양을 드리는 희생이 있는 예배와 기도였다. 그러나 한 사람의 예배만 받으시고 한 사람의 예배는 받지 않으심
가인처럼 하나님이 나의 예배에 대해 "NO"하시는 것은 왜 일까?
- 우리가 기도하던 것이나 예배하던 것들, 원하던 것들이 이루어지지 않을 때 "왜"라는 반문을 하게 된다. 그리고 그 사건에 대해 이해하고 하나님의 뜻이 무언지 알려 애쓰지만 결국 알게 되는 것은 나와의 생각과는 다른 방식으로 일하시는 하나님이시라는 것이다.
- 성경은 수많은 "왜"라는 질문에 답을 주는 것이 아닌, 문제를 극복할 수 있는 힘을 주신다
- 또한 성경은 이해할 수 없는 하나님에 대해서 내가 어떻게 반응할 것인가에 관심이 있다.
- 우리는 내가 이렇게 하면, 이렇게 헌신함면..등 하나님께서 무언가를 돌려주실 것이라 생각하면서 하나님을 거래와 협상의 대상으로 여긴다. 하나님은 협상 테이블 맞은편에 있는 분이 아니다.
진정한 신앙이란?
- "내가 어찌 할 수 없는 일들, 내가 이해 할 수 없는 하나님에 대하여 어떻게 반응할 것인가?"가 진정한 신앙의 핵심이다
- 내 예배가 하나님이 받으시지 않았다는 것을 알았을 때 가인의 반응은 분노였다. 그러나 가인의 제사엔 무응답 이셨을지라도 가인에겐 계속 관심을 가지고 계셨다.
그렇기에 가인에게 "어찌하여 분노하니?"라며 마지막 순간까지 다시 돌아오기를 부르심
- 이처럼 나의 기도와 예배를 안받으셨을 지라도 나에게 관심이 없으신것이 아니다.
- 가인과 하나님은 생각이 달랐다. 가인은 자신의 열심으로 힘을 냈으나 중요한 것은 열심히 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닌 하나님이 원하시는 방식대로 하는 것이 중요하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방식의 예배, 기도를 해야 한다.)
- "죄가 내 문앞에 엎드려져 있다"
- 하나님의 숙제 1. 희생 제물로 양이냐 곡물이냐가 아닌 우리의 하나님께서 우리의 기대대로 보상하지 않으실 때, 내 간절한 기도가 응답하시지 않으실 때 죄를 짓지 않는 것이다.
- 죄는 하나님에 대한 대항도 죄이나 멀리 멀어지는 것 또한 죄이다.
- 가인의 죄는 하나님의 낯으로 부터 멀어진 것이다. 이렇게 죄를 가장 짓기 쉬울 때는 하나님께 실망 했을 때이다.
- 우리가 그동안 살아오면서 주변 사람들과 겪는 갈등은 가인의 갈등처럼 하나님과의 갈등이다. 주위사람들과의 갈등이 아니다!
- 그러나 이러한 거룩한 갈등들을 해소하는 올바르지 못한 방법은 바로 내가 보이는 옆에 사람들에게 쏟아내는 것이다. 그리고 이렇게 하게 된다면 우리는 가인의 길을 걷는 것이다.
- 하나님의 숙제 2. "하나님께 실망했다고 느껴질 때 다른사람들에게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이다.
- 우리가 크고 작은 실망들을 만날 때 하나님과 시름하며, 그 때의 분노를 다른 사람에게 표출이 아닌 긍휼한 마음으로 감사하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 우리가 원하는 것을 하나님께서 해주시지 않을 때야 말로 우리의 신앙의 본질이 드러나는 때이다.
- 어려운때일 수록 더욱더 하나님께 안겨야 한다.
≪ 나눔 ≫
오영 : 발렌타인 데이에 선물 한 것에 생색이 났던 일과 남자친구 부모님과의 식사를 했던 일을 통해 자신과 하나님과의 진솔되지 못한 모습들을 발견 하였다. 또한 크고 작은 "왜"라는 사건들이 있을 때에 하나님과 시름하며 "왜"라며 직면 하지 않고 덮어두는 경우도 있었다.
주경 : 오래된 친구들이 남자친구와의 교제를 싫어해 좋지않은 얘기들을 들은 사건에서 하나님과의 갈등으로 해석해 하나님과 시름하며 "왜"를 외친것이 아닌 인간관계에서의 갈등이라 생각해 내 옆에 보이는 남자친구에게 모든 분노를 쏟았다. 이 사건으로 내가 곧 가인이라는 것을 깨달았고, 억울하게 욕을 먹고 있는 남자친구의 상처와 교제를 싫어하는 친구들의 마음 모두를 이해하고 감싸야하는 것을 느꼈다.
≪ 기도제목 ≫
오영 : 교제와 가정에서 온유한 사람이 될 수 있기를
현재 방학이라 시간의 여유가 있는데 시간활용 잘 할 수 있기를
주경 : 기복없는 생활예배 할 수 있기를
교제 가운데서 말씀 나눔과 상대방의 상처를 잘 위로 할 수 있기를
가정에서 혈기 부리지 않고 순종할 수 있기를
둘째 동생을 교회에 델고 올 수 있도록 지혜와 전할 수 있는 입을 열어 주시기를
모든 과정 가운데서 생색이 나지 않게 해주시기를
목장 : 함께 하지 못한 문희, 소희 자매들이 이번주엔 꼭 함께 찹석하여 좋은 나눔 할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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