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국의 비전과 새로운 소식을 안내합니다.
청년 공동체의 삶과 고민을 함께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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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자와 공동체 리더를 위한 소통 공간입니다.
청년국 양육 과정의 피드백과 평가를 나눕니다.
첫 만남
두근반, 설레임 반을 뒤로하고 확인한 목장명단.그런데, "내가 4부라니! 또 형제목장이라니!"하지만 기상목자님이라 좋습니다 ㅎㅎ
여기 새 얼굴 하나 추가요~첫 모임입니다만 웬지 어색하지 않습니다.기상목자님, 경훈군, 제가 같은 목장이었던데다가, 오늘은 승종 형이 새로 함께해주셨거든요.소개합니다.
정기상(79) - 영어마을 선생님. 작년 하반기, 올해 상반기 연속으로 함께하게 되었습니다.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얼굴이 특징 (ㅋㅋ)이경훈(82) - 진로선택으로 고민중인 경훈군. 지난 하반기 때 목장에 들어와 함께 해 왔어요. 서승종(79) - 고등학교 음악선생님, 스스로를 청소와 수납의 달인이라 소개해주셨습니다.성진우(81) - 이 글 쓰고있는 부목자입니다. 대학원에서 공부하고 있어요.
나눔의 시간
BMW 치우시던 집사님 이야기를 들을 때 무엇을 느꼈나?경훈 - 그렇게 못할 듯승종 - 재떨이는 비워줄 수 있겠다만 토사물은 좀..진우 - 얕잡아보이면 물리는게 세상 생리. 전무와 사장 관계라 망정이지 그렇지 않았다면 계속 비슷한 일을 당하지 않으셨을까?기상 - 그 분은 목자로서 사역지에서 말씀을 적용하신 것. 직장에서 대하기 껄끄럽고 사이가 안좋은 상사에게 사과하는 적용을 한 적이 있음. 그냥은 힘들지만, 영혼을 생각하니 사과할 마음이 생겼음.
요즘은 무얼하고 있나?경훈 - 대학원 진학을 앞두고 공부해야하는데 손에 안잡힘,' 공부가 나랑은 안맞는게 아닐까? 내 길은 무엇일까?' 하고 갈등. 때로는 무력감, 우울감이 찾아오기도 한다목자 - 무력감, 우울감은 오랜기간 방황하면서 학습된 것. 우리 나라에서는 상담을 안좋게 보는 경향이 있는데, 오히려 외국에서는 상담이 보편적이다. 정 힘들면 상담을 받아보기를 추천. 그리고 근본적인 문제는 하나님과 자신과의 관계에서 비롯된다. 하나님과의 관계는 어떤지?진우 - 꿈을 꿨는데 내 욕구 뒤에 숨어 마치 내 욕구인양 속이면서 죄짓게 만드는 형상이 있음을 보았다. 그러면서 속지 말아야지라고 꿈속에서 다짐. 그런데 그 다음날 또 넘어짐. 요즘은 교수님 말씀으로 실험실 기도모임을 하고있음.외국인 학생이랑 같이 예배를 드려서 큐티인을 번역해서 읽어주는데, 하루를 말씀으로 시작하니 좋다.다만, 아침에 말씀을 전하니 행동을 함부로 할 수 없다. 행동에 족쇄를 채운 느낌.(+ 그나마 요즘은 계속 눈을 늦게 떠서 참석을 못했습니다;;)승종 - 봄방학 기간이라 오랫만에 한가하다. 늦잠도 실컷 자보고 나를 위한 시간을 가져보는 중. 곧 개학을 앞두고 업무파악차 출근도 해봐야 하는데, 그 전까지는 한가해서 좋다. 얼마 전 일대일 양육을 힘겹게 수료했다 ^^
기도제목
진우 - 3월 마무리인 프로젝트 마무리/실험실 기도모임 꾸준히 참석하도록.경훈 - 기도를 통한 하나님과의 관계회복승종 - 매일 정해진 시간에 생활예배 잘 드리는 적용 / 맘에 안드는 학교업무배정이지만, 100% 옳으신 하나님이 주셨단 마음으로 순종 / 증인된 삶을 살고자 하는마음이 어느새 사그러졌다. 다시 증인된 삶을 위해 준비하고 결단. 그리고 동역자를 보내주시길 / 오랫만에 난 개인시간. 알차게 쓸 수있도록.기상 - 직장생활이 점점 버거워지고있음. 마음의 여유가 필요함. 매니저 역할을 맡으니 나눌 사람도 없고 팍팍함. 직장에서 나눌 수 있는 동료가 생기고 활력 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