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국의 비전과 새로운 소식을 안내합니다.
청년 공동체의 삶과 고민을 함께 나눕니다.
청년 공동체의 생생한 모습을 전합니다.
목자와 공동체 리더를 위한 소통 공간입니다.
청년국 양육 과정의 피드백과 평가를 나눕니다.
예언해야 하리라
작은 책의 권세 주시는 이유는 예언해야 하기 때문이다. 앞날을 알 뿐 아니라 이를 알게해줄 말씀을 맡기신다.
1. 순종의 사람에게 맡기신다: 절대적 신뢰로 그대로 순종했다. 힘센 천사의 손의 책을 가지라 명하신다. 젊은 이의 손에 있는 책을 늙은 요한이 가져오기가 힘들다. 순종 못하게 하는 모든 철벽 같은 고정관념을 넘어서야 한다. 내게 말씀을 맡기실 때는 고정관념을 없애고 배울 것 하나에도 순종하여 내 것으로 받아와야 한다. 요한은 밧모 섬에서 순종을 배웠다. 때마다 말씀 앞에 해석이 되어 예언을 하게 하셨다. 리더십은 미운 이가 없어야 한다. 곱씹고만 있지 않고 품을 내공이 있어야 한다. 환경과 행복은 상관이 없다. 예언을 맡은 이는 순종의 사람이 되야 한다. 죄 아니고는 두려울 것이 없고 하나님 외 원하는 것이 없는 이들을 동역자, 믿음의 투사들을 달라는 웨슬리의 외침이 있다.
2. 예언키 전에 성경을 먹어야 한다: 전하려면 반드시 먹어야 한다. 애가애곡재앙의 글인 성경이 어떻게 달아지는 가. 조금씩 오래 씹어야 달아진다. 욕심껏 먹는다고 깨닫는 것이 아니다. 지식, 가르침이 아닌 내가 살고자 큐티한 것에서 사람 살리는 권세가 있다. 문을 나서며 잊는 설교였으나 끊임없이 적용을 했기에 내 것으로 기억이 난다. 말씀이 능력이 되려면 먹어야 한다. 입을 벌리는 순종은 해야 한다. 말씀에도 이중성이 있어 달고도 쓰다. 씹어먹는 큐티를 통해 말씀을 달게 먹을 수 있다. 이로 인해 구별된 삶을 살게 되며 적용으로 끊어내는 사투 속에 쓴 맛도 경험한다. 이를 미리 경고하셨기에 선포된 승리가 있다.
3. 사명이기에 예언을 해야 한다.: 이는 반드시 해야 하는 사명이다. 밧모 섬의 순종을 했기에 현재까지 전해지는 예언이 된다. 우리가 갈 길을 알려주셨다. 내가 어떻게 기도했는가가 예언이 된다. 목장 속의 간증이 전세계로 예언하는 바다. 입시 간증처럼 때마다 큐티로 어찌 인도함 받았는가 말하는 것이 예언, 작은 책의 권세를 보임이다. 자기 인생을 해석하게 된다. 사건이 닥친 후에는 들릴 수가 없다. 자립 신앙으로 말씀묵상을 해야 한다. 결국은 다 죽을 수 밖에 없었는데 예수가 주는 평안을 얘기하는 것이다. 동사 직전 상황에서 살리려고 흔들어 깨워 때림이 하나님의 사랑이고 이것을 #44704;달아 내 주위 지체도 이 사랑으로 살림이 곧 큐티로 예언하게 되는 것이다.
예언자의 인생이 된다.
나눔과 기도제목
이번 목장에 대한 전체적인 소감과 말씀 듣고 느낀 점을 나누면 편하게 마무리 했습니다.
목보를 늦게 올리니 기억이 안 나서 빠뜨린 내용이 많을 듯; 양해 부탁 드립니다. ㄳ
우리 목장 식구들 어디에 있던지 항상 말씀과 공동체 안에서 형통하기를 기도합니다.
자주 얼굴 보며 인사해요!
연희:
이직한 회사 잘 분별하며 적응해가도록,
동생 구원: 교회에 오고 잘 정착할 수 있도록
큐티로 생활예배 잘 드리도록
내 고정관념을 깨고 나보다 나은 것을 본받으며 잘 나아가도록
회사에서는 아직 겉돌며 어정쩡한 상태라 전 회사의 편한 분위기와 비교하게 된다. 위축되는 환경 속에 불편을 감내하고 있다. (불편하지만 당연히 있어야 하는 시기일 수 있으니 하나님께 여쭈며 분별하며 잘 견디도록 권면했습니다. 사건 앞에서 바로 하나님과 공동체를 찾는 모습이 참 이쁘고 귀했다는 주희 언니의 말씀^^)
정미:
근무 가운데 주일 성수 잘 할 수 있도록
남자친구의 양육을 위해 돕는 역할하며 같이 잘 성장할 수 있도록
일대일 양육 잘 받도록
삶 속에서 하나님이 우선 되도록
주희 언니께서 정미가 중간에 합류하며 많이 어색하고 불편했을 텐데도 잘 적응해주며 빠지지 않고 일취월장 하는 모습이 이쁘다 하셨습니다.
엄마가 목장에서 교만하다 지적 받으신 얘기를 하시며 자신의 모습을 인정하셨다. 이에 같이 듣던 남자친구가 나(정미)도 그렇다고 했으나 별 거부감 없이 바로 인정이 되었다. 남자친구가 초신자임에도 나보다 더 열심히 하려 하고 말씀에 목말라하는 모습에 나도 자극이 많이 되고 감사하다. 앞으로 계속 둘 다 한 말씀 안에서 잘 양육되어가길 소망한다. (둘이 같이 세례교육 받는 중)
주은:
큐티 습관 잘 들여 생활예배 잘 드리기(과욕내지 않고 적은 양을 꾸준히 잘 묵상하도록)
부모님 목장등록(아버지가 구원의 시간을 누리시도록, 구체적인 적용으로 섬기게, 영적교만으로 판단하지 않도록)
내 죄만 보고 가도록
어지럼증 완치 되도록
사명 잘 발견하고 하는 일 시간 관리하며 준비
목장 식구들 새로운 목장에서 잘 정착하고 양육되어 가도록
처음 부목으로 불러주셔서 부족함이 많음에도 목자 언니와 목원들이 잘 보듬어 주셔서 편안했고 받은 위로가 많았다. 앞으로도 삶을 나누는 지체로 계속 같이 가고 싶다. 설교 중 목사님 따님의 입시 여정을 들으며 내가 우상으로 놓고 치뤘던 입시들을 곱씹어 보는 좋은 계기였다. 때마다 큐티로 인도함 받거나 하나님의 뜻을 찾기보다는 내 욕심에 해석과 분별을 안하고 못하던 악이 보였다.(합격 앞에 끝없이 타락했던 모습과 불합격 앞에 하나님께 등돌렸던 모습들) 하나님께서는 그렇게 하실 수 밖에 없었음이 온전히 해석되면서 내게 항상 가장 필요한 것, 최상으로 주셔오신 하나님의 사랑이 느껴졌다. (주희 언니: 과거에 내가 그러지 못했던 것에 연연하기 보다는 더 늦기 전 지금이라도 알게 하심을 귀히 여기며 지켜가자.)
은경:
큐티로 생활예배 지키며 내 말씀으로 잘 씹어먹을 수 있도록
중보자의 역할 감당하며 기도로 잘 섬길 수 있도록
새로운 목장 편성 후에도 잘 세워지고 요동치 않고 잘 하도록
체력 회복
마음에 평안 주시도록
내 모습을 더욱 직면하게 되고 속 얘기도 많이 한 목장이어서 감사하다. (주희 언니: 맞다. 그리고 무엇보다 죽을 거 같이 방황하고 싶어도 목장에 한번도 안 빠지고 오는 게 참 귀하다.)
이주 전, 급작스레 휘문 청소년부 수련회에 의료 지원 차 가게 되었다. 몸도 마음도 바닥을 치며 반복되는 좌절 속에서 내가 할 수 있는 건 아무것도 없었지만 그 가운데 예배와 말씀, 기도를 통해 차츰 나를 설득시키시고 이끌어가시는 하나님을 만날 수 있었다. 하나님의 은혜와 날 위해 예비하신 완벽한 세팅에 감사했다. 지난 상처에 회복되지 못했으면서 어줍잖게 적용한답시고 내 열심과 과의로 하려니 혼자 지옥을 살아왔다. 그러면서 하나님을 아버지가 아닌 그냥 내가 행복한 꼴은 절대 못 보시는, 엄하고 벌하시는 신으로만 받아들여 싫어도 거역하지 못하고 곪아갔었다. 아들을 내어주실 만큼 날 너무 사랑하신다는 게 와 닿았고 목사님께서 애들을 보며 너희 절대 포기 안 한다 외치시는 음성이 하나님께서 내게 외치시는 말씀 같아 울컥했다. 그리고 관계도 내가 아닌, 하나님이 하시는 것임을 깨닫게 되어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이자 최고는 그 영혼을 위해 중보하는 것임을 느꼈다. 앞으로 새 목장에서 다시 날 드러내고 관계를 쌓아나가는 것에 두려움이 있지만 인도하시는 대로 순종하기를 원한다.
주희언니:
건강 회복
이사
하나님께서 내 삶의 중심이 되시도록
다사다난 했던 한 주였다. 면접 후 바로 새 직장에 출근하며 3일간 업무와 상사와의 관계로 벽에 부#46379;히는 듯한 어려움을 경험했다. 또 어렵게 구한 직장인데 입사를 위한 건강 검진의 결과로 결국 직장을 내려놓을 수 밖에 없게 되었다. 분당 집을 처분하고 다시 본가로 돌아가는 것에 대한 분노와 압박이 심했고 이런 상황이 이해도 안되고 받아들이기가 싫었다. 날 굳이 분당에 오게 하신 이유에 대해 생각하다가 요즘 교회로 인도하고 있는 내 친구가 떠오르며 한 생명이 천하보다 귀하다는 하나님의 말씀이 실감이 나고 내가 분당에 있어서 친구 인도가 가능했음이 바로 인정이 됐다. 또 분가 생활의 경험으로 나의 연약함도 깨달을 수 있었다. 아직 내 속에 많은 염려가 있긴 하지만 하나님께서 인도하실 것을 믿는다.
내 고난(취업이 안 되고 경제적 어려움)을 핑계로 목장에 더 신경 못 써준 것 같아서 미안한 마음이 많다. 잘 붙어 있어줘서 고맙고 어떤 목장 가더라도 꼭 잘 붙어있는 적용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