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국의 비전과 새로운 소식을 안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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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자와 공동체 리더를 위한 소통 공간입니다.
청년국 양육 과정의 피드백과 평가를 나눕니다.
예언해야 하리라 -
어느덧 목장의 마지막 모임 날 -
수민, 선미, 영수언니, 저 - 넷이서 함께 했습니다. ^^
마지막은 제일 거-하게 먹자며~
악어백에서 - ^^ ㅋㅋ .
이번엔 초상권 동의를 얻어~
모처럼 기념 사진 찰칵- ^^.
배불리 먹고 난 후, 만족해하는 모습들-.
흐뭇하네요- ^^
설교요약 (요한계시록 10:8 -11)
작은 책의 권세를 주신 이유는 예언을 하기 위함이다. 예언의 ‘예’자는 ‘맡길 예’자. 앞날을 알게 해줄 뿐만 아니라,
앞날을 알 수 있게 해줄 ’말씀을 맡겼다’ 라는 뜻. 그러면 어떤 사람에게 이 예언의 말씀을 맡기는가 -
- 1. 순종의 사람에게 맡긴다.
하나님께서 내게 예언을 맡길때는 ‘고정관념’을 바꾸라는 뜻. 순종 매일큐티하기.
이 세상은 자기를 사랑하고 돈을 사랑하니, 자기를 잃게 한 그 모든 것에 분노를 내고 불행에 빠져 미워할 일이 많다.
소득이 많다고 행복해지는게 아니고 오늘 주어진 환경에 만족하고 순종할 때 비로소 행복해진다. 진정한 리더쉽이 있는 자는 미워하는 사람이 없어야 한다.
- 2. 예언하는 사람은 반드시 성경을 먹어야 한다.
말씀이 꿀송이처럼 달아지려면 많이 먹는 것이 아니라, 조금씩 넣고 곱씹는게 중요하다. (조금씩 오래 씹어 먹어야 꿀송이처럼 달 것이다). 조금씩 먹고 삶에서 적용하는 소화를 거쳐야 비로소 삼키게 되는 것이다. 말씀이 능력이 되려면 먹어야 한다. 성경은 누구를 가르치려고, 지식적으로 읽는게 아니다. 내게 주신 말씀으로 읽어야 한다. 주님께서 성경을 먹으라고 하셨으니 ‘입을 벌리라’에 순종해야 한다. 조금씩 씹어먹으면 내 근본을 알게된다. 구원받은 자에게는 성경이 ‘꿀송이’처럼 단 것이 바로 큐티다. 하지만 말씀을 곱씹어 달게 받아도 세상에 나가 적용하려면 배가 쓰릴때가 많다.
- 3. 사명이기 때문에 예언을 해야 한다.
예언은 해도, 안해도 되는게 아니라 ‘반드시~ 해야 하는 것’이다. 큐티로 하나님께 인도함 받은 것을 이야기 하는게 ‘예언’이다. 문제가 생기고 나서 하나님께 묻는 것에 대해 ‘에스겔 20장’에서 하나님은 ‘네가 묻지를 용납지 않겠다’고 하셨다. 문제가 생긴 후에 하나님께 묻지 말고, 어렸을때부터 말씀묵상인 큐티를 하여 ‘자립신앙’으로 키워가야 한다. ‘큐티’를 하는게 ‘사람이 살아나는 일’이다. 우리는 평생을 ‘~ing’ 형태로 살아야 한다. 지금 안정되어 있다고 1초 뒤에 올 ‘지진’을 대비 못하면 안된다. 매일 큐티로 문질러주고, 깨워주고 예언해주어 ‘서로 살리는 일’이 되어야 한다. 말씀앞으로 계속 옆 사람을 흔들어야 한다.
날마다 큐티하고 예수가 줄 수 있는 ‘평안’을 이야기 하는 예언의 사명을 가지고 가는 우리들이 되길-
나눔
영수언니의 말씀정리로 나눔시작 - ^^
영수 - 병원 원장님과 병원 내 정리 및 일 전반에 걸쳐 대화를 나눈 것과 성실한 것 같지 않은 직장동료에 대한 내 고정관념을 보면서, 처음엔 수요예배 말씀때도 그렇고, 나 자신을 사랑한다는 자기애가 나와는 거리가 먼 이야기라고, 내겐 ‘자기애’가 없다고 생각했다. 그렇지만, 큐티를 할수록, 말씀을 들을수록 내 안에 바리새인과 서기관 같은 ‘내가 옳다’는 자기애가 있다는걸 깨달았다. 치워야 할 것이 보이면 먼저 치우지 말고 그냥 놔두라는, 온전한 해결책이 아닌 결론으로 원장님과의 대화가 끝맺었을때, 처음엔 마음이 동요되었지만, 내게 다른 자기애가 있음을 깨닫곤 하루만에 평안케 되었다. 마침 금요 목자모임때 말씀도 ‘고정관념, 자기애를 뛰어넘으라는 말씀’이었다. 내 안의 다른 자기애와 고정관념 때문에, 그동안 함께 일했던 사람들 혹은 목장에서 지체들이 힘들었겠단 생각이 들었다. 모두, 목장에 붙어있어줘서 너무 고맙고, 이젠 내 안에 고정관념, 자기애를 뛰어넘고 싶다.
주아 - 예배에 나오지 않는 한 친구가 불안했다. 연락을 해도 답이 없어 마음은 조급해졌다. 그 깊은 내면에는 친구에 대한 순수걱정보다는 ‘빌려준 내 책을 못돌려 받으면 어쩌나’하는 염려가 더 컸다. 나도 필요한 책이고, 빌려준건데 어떻게 돌려주지도 않고 잠수를 탈 수가 있냐는 생색을 하나님께 내고 있었다. 그런데 주일큐티 말씀이 ‘네 것을 가져가는 자에게 다시 달라지 말며’라고 하시니, 책 하나 때문에 원수가 되고 있는 그 친구에 대해, 내가 내고 있는 생색에 대해 곱씹었다. 원수가 되어가고 있는 마음으로 예배를 드리긴 괴로워 돌려받을 마음이 없도록, 준 걸로 인정케되길, 도와주시길 기도했다. 말씀 후 기도 중, 애통함은 한때였고 그 친구가 왜 힘든지 알면서, 분별없이 말하고 진정한 예언을 해주지 못한, 계속 흔들어주지 못했다는 찔림에 회개케 되었다. 다시 중보할 수 있길.
선미 - 이번 목장이 처음이었는데, 매주 모여서 나눌수록 이곳은 예전교회와는 달리 편하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 예전 교회에서 리더로 여러 부서를 섬길때 항상 얼굴엔 십자가를 지라는 말씀으로 힘들어도 티도 못내는 강박관념이 있었다. 서로 나눌때도 큐티를 혹여 안했어도 다들 굳이 안한걸 먼저 말하지 않는, 티 내지 않는 분위기였는데 이곳은 안했으면 솔직하게 안했다고 말할 수 있고, 가식적으로 나누는게 아니라서, 그런점에서 편안함을 느꼈다. 처음 왔을때 양육 신청기간이 이미 지난 후여서 아쉬웠었는데, 이번에 양육신청해서 꼭 받고 싶다. 예배 전, 주일 오전마다 다른 개척교회서 도움을 요청해 섬기고 이곳으로 예배를 드리러 오는데, 이젠 양육받게 되면 못하게 될 것 같다고 미리 말씀드렸다.
회사에서 이사님은 외근이 주로 많으신 편이라, 혼자 일도 하면서 대학원 및 전공수업 대비 공부를 할 수 있고, 큐티도 할 수 있어 편했는데, 이번에 이사님 아시는 분이 다른 회사에서 퇴직 당하시곤 이름만 임원으로 부여받고 근무시간에 아무래도 함께 사무실을 쓰게 될 것 같다고 알려주셨는데 불편할까봐 걱정된다. 그래도 그분이 혹여 안믿는다면, 복음 지혜롭게 전하고 사무실에서 같이 잘 지낼 수 있는 관계가 되면 좋겠다. 거리에서 우연히 만난 이혼을 고민중인 친구에게도 우리들교회로 인도하고 싶어 안내는 잠깐 했지만, 예언도 잘 할 수 있길. 집에선 엄마를 보면 ‘아낌없이 주는 나무’가 연상된다. 한 예로, 결혼한 오빠 가정을 위해 물질적으로 계속 도움을 주신다. 늘 자녀들 걱정에 헌신적이시고 아낌없이 주시기만 하신다. 내게 있어 결혼하는 것이 엄마의 염려를 덜어드리는 것이지만 그에 앞서 복음으로 한 언어를 쓰고 싶은 소망이 있다. 그럴려면, 내가 큐티하는 걸 잊지 않고, 적용도 구체적인 걸로 생각해서 집에서, 엄마를 위해 적용할 수 있게 되길.
< 목자 - 매주 목장에 빠지지 않고 붙어 있어줘서 너무 고마워~ 양육 잘 받게 되길 >
번외 - 세현이 생일은 알고 있었는데, 다들 안챙기고 넘어가길래, 이곳은 원래 생일은 안챙겨주는 시스템인줄 알았다.
< 생일인줄 몰랐던 나머지 3인 - ㅠㅠ 알려주지 흑흑. 아니야, 이곳도 생일~ 챙겨줘~ >
< 선미 - ^^;; 하핫, 제가 나서기는 모해서..>
< 부목 - ㅠㅠ 못챙긴 제 불찰 ~ 흑흑 >
- 일동 : 세현아~ ㅠㅠ 생일 모르고 지나간 거,. 정말 미안해~~~~
수민 - 지난 여름 수련회때는, 죄 인지 모르겠다는 물음에 말씀으로 답을 주셨고, 겨울 수련회때는 그 죄의 씨앗을 놓질 못해 힘들다는 물음에 또 응답해 주신 하나님이셨다. 그 은혜에 기뻤다. 이것이 내겐 축복의 사건으로 감격스러워, 명절에 집에 내려가 내 죄패를 알고 있는 엄마에게만 ‘내게 온 사건이 말씀으로 해석되고 축복이다’라는 오픈을 했는데, 말의 중심을 오해하시며 눈물만 흘리시는 예상밖의 반응에 마음이 힘들었다. 큐티를 하면서, 생각을 거듭해보니, 여태껏 봐 온 엄마의 모습은 독실한 기독교 신자셨는데, 딸의 고난이 축복의 사건으로 해석이 안되고 더 힘들어하시는 엄마의 반응을 보며, 엄마와 난 믿음의 관점이 다르다는걸 이번 일을 통해 처음 느꼈다. 이번 오픈으로 엄마에 대한 애통함이 생겼고 처음으로 엄마를 위해 기도하기 시작했다. 이번이 두 번째 목장이었는데, 관계에 대해 문제가 생겼을때 내 힘, 내 노력으로 해결될 수 있다고 자만했었다. 그런데 관계가 풀어지기보단, 예배도 목장모임도 함께하는게 왜 힘든지, 이유를 모르겠는, 내 스스로 이해되지도 않고 알 수가 없는 답답함이 계속되어 너무 힘들었었다. 그래도 매번 목사님이 주일마다 공동체에, 목장에 꼭 붙어 있으라 하니, 너무 힘든 적용이었지만 순종케 해주셨다. 그리고 깨달았다. 하나님이 하시는거라는 걸. 다시 평안케 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다.
< 목자 - 예전에도 말했었지만, 얼마나 힘들었을지.. 토닥토닥, 붙어있어줘서 너무 고마워. 중등부 교사로도 잘 섬기게 되길 >
마지막은 영수언니의 기도^^로 마무리 했어요.
(이제 서로 다른곳에서 나누더라도, 여전한 방식으로 예배 드리고 큐티하게 해달라고 -)
나눔들을 매번 조곤조곤 잘 들어주었던, 선미-
은혜를 끼치는데 유쾌한 달변가, 힘든데도 폭풍적용으로 수고한 수민-
삼천포로 빠지거나 산으로 갈 때마다, 매번 말씀 정리로, 해석해 주며 중심을 잡아주던
우리 ~ 영수 목자언니-
모두, 고맙고 두서없는 말도 잘 들어주고, 소설쓰는 목보도 이해해주느라
^^ 넘 수고 많았어요~
만나서 이렇게 서로 편안해지기까지 하나님의 은혜여서 감격스럽고 기뻐요-
고집 센 부목 만나 맘고생하게 해서 미안해요~ ^^ 히.
힘들때도 즐거울때도 말씀을 곱씹어 주고 중보해주는 언니~ 고마워요~
모두, 매력적인 날큐녀가 되어 배가 쓰리다 하여도 하나 하나 계속 적용케 되는
우리들이 되길 소망하고 기도해요 ^^ -
각자 다른곳으로 흩어진다는게 아직 실감이 나질 않지만, 주일에 얼굴보면 격하게 인사하기-ㅋ ^^
- 마지막으로 맘이 지치고 힘든 세현이를 위해 예배에 나와 말씀으로 위로받고 해석되어질 수 있도록
계속 중보해주세요.
기도제목
선미
1. 매일 큐티하고 적용도 잘 하도록
2. 공부 열심히 해서 전문적으로 잘 활용할 수 있도록 (대학원자격증전공수업)
3. 포토샵 작업 계속 잘 할 수 있도록
4. 몇 개월간 같이 지내게 될 회사임원분에게 복음 잘 전할 수 있도록
5. 이혼고민중인 친구에게 예언 잘 전할 수 있도록 (복음 지혜롭게 전할 수 있도록)
세현
1. 예배의 자리에 나올 수 있도록 (하나님과의 관계회복)
수민
1. 중등부 교사로 섬길 수 있도록
2. 다이어트 할 수 있도록
3. 매일 큐티 할 수 있도록
4. 호감을 보이는 연락, 잘 피할 수 있도록
주아
1. 매일 큐티와 중보할 지체들 잊지 않고 기도할 수 있도록
2. 유치부 예배, 계속 시간 지켜 중수할 수 있도록 (좀 더 눕자 하지 않길)
3. 체력 회복되도록 (엄마의 수술부위도 회복되도록)
4. 신교제 (상대방의 장점은사 볼 수 있는 믿음 분별 허락해주시길)
영수언니
1. 매일큐티 기도 중보 잘 하도록
2. 내 고정관념, 성품을 뛰어넘어 편한 사람이 될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