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국의 비전과 새로운 소식을 안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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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국 양육 과정의 피드백과 평가를 나눕니다.
[설교말씀]
<작은 책의 권세> 요한계시록 10:1 ~ 7
1. 작은 책을 힘 센 천사가 떠받들고 있다.
사람은 재앙을 통해 변하는 것이 아니라 재앙을 통해 말씀으로 변하는 것이다. 작은 책의 권세를 올바른 구원의 소식으로 분별해 듣고 예배로 회개해야 한다.
2. 인봉이 된 것이 있으므로 권세가 있다.
일곱 우뢰 소리를 인간적인 마음으로 이해하려는 사람에게는 그 소리가 들리지 않고 문자적으로 해석하는 사람은 오해해서 듣는다. 믿음이 있는 사람은 그들에게 말로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입을 다물고 다만 삶을 드러낼 필요가 있다. 나의 모든 억울한 일에 함구하면서 때를 기다리며 주변의 힘든 사람을 품어주는 삶을 살아야 한다.
3. 지체하지 않고 이루어진다.
심판과 구원은 지체하지 않고 홀연히 온다. 믿는 사람에게는 모든 사건이 심판의 사건이 아니라 구원의 사건이 되어야 한다. 준비한 사람은 사건이 도적같이 오더라도 구원이지만 준비하지 않은 사람은 도적같이 오면 심판으로 받아들인다.
4. 여전한 방식으로 읽어야 한다.
하나님의 말씀을 여전한 방식으로 잘 듣고 예배 잘 드리는 사람에겐 사건은 심판도 환란도 아니다. 겸손하고 성실한 사람은 그 년 월 일 시를 알려주는데 그 자리를 지키며 잘 기다리고 있을 수 있다. 죄로부터 자유할 수 없는 우리는 항상 깨어있어 말씀을 붙잡고 겸손과 관용의 훈련을 받고 잘 서 있어야 한다.
[목장 나눔]
오늘 목장에 새로운 식구가 왔습니다.
김장순 형제님 (77): 경북 문경이 고향이며 현재 인테리어 일을 하고 있습니다. 같은 회사 다니시는 분의 전도로 우리들 교회로 인도받아 나오게 되었습니다.
ㅁ 성혁이 형: 오늘 말씀에서 가장 와 닿는 말씀은 ‘재앙만으로는 사람이 변할 수 없고 재앙을 통해 하나님의 말씀으로 변한다’는 것입니다. 내가 미국에서 방황했던 시절 마약 중독이 가장 끊기 어려웠는데 매일 하나님 말씀으로 큐티를 하다 보니 한번에 끊어지게 되었습니다. 미국에서 비자 사기를 당하고 쫓기는 신세가 되었을 때 하루하루를 버틸 수 있었던 것은 큐티 말씀 때문이었습니다.
그리고 오늘 말씀 중 와 닿는 다른 말씀은 ‘늘 넘어지는 부분이 있지만 말씀을 통해 깨어져야 한다’라는 말씀입니다. 어머니의 암사건이 우리 가족에겐 구원의 사건이 되었고 하나로 모이는 계기가 되었지만 어머니가 회복하고 계시는 요즘 다시 부요해져서 어머니와 충돌이 생기고 무너지는 내 모습을 봅니다. 하지만 말씀을 보기에 깨어지고 회개하고 다시 설 수 있습니다.
현정 누나는 명절 어떻게 보내셨나요?
ㅁ 현정 누나: 명절 때 별 일 없이 그냥 먹고 자고 푹 쉬었어.
ㅁ 성혁이 형: 난 이번 설에 새벽 4시까지 내가 직접 음식 준비를 해야 했다. 게다가 동생 식구가 다음날 아침 9시에 온다고 해서 아침 7시에 일어나 준비를 했는데 10시가 넘어서 왔다. 게다가 힘들게 만든 음식을 드시던 부모님이 음식에 대해 불평을 해서 생색과 짜증이 올라왔다. 그래도 꾹 참고 가족 예배 드리자고 했더니 어디 놀러 가야 한다고 해서 결국 못하고 말았다.
현정 누나는 오늘 말씀 어떠셨나요.
ㅁ 현정 누나: 인봉 되어지라는 부분에서 말씀해주신 예화를 들으면서 나라면 절대 그럴 수 없는 내 성격, 오해 받으면 어떻게든 해명하려는 것이 내 삶이었는데 이제는 하고 싶은 말 다 하는 것보다 참는 것이 필요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어.
ㅁ 성혁이 형: 목장에서 하고 싶은 이야기 다하시고 또 양육 교사 훈련 받으면서 하고 싶은 이야기 더 하세요.
ㅁ 현정 누나: 양육 교사 훈련 받아야 하는데 회사에 중요한 시험이 있는데 그 시험을 치게 되면 두 달 동안 목장도 못나오게 된다. 그것 때문에 고민이야.
ㅁ 성혁이 형: 지금 장년부 양육 교사 훈련 신청 받고 있어요. 영적인 전쟁은 매일 하지 않으면 변화가 없어요. 양육 교사 훈련을 받으면 누나의 신앙에 있어 터닝 포인트가 될 거에요.
ㅁ 윤정 누나: 언니를 보면 확실히 이번 봄에 비해 나눔의 깊이가 확 달라졌어요. 양육 교사 훈련 받으면 더 성정할거에요.
ㅁ 성혁이 형: 누나 신청서 작성해서 가져오세요. 사인해 드릴게요. 수요일에 계약하시죠. 계약금 없이 해드리겠습니다. ㅋ
흥식이는 어떻게 지냈어?
ㅁ 흥식: 회사 프로젝트가 오픈 한 이후에 기대만큼의 효과를 못 내자 프로젝트를 추진한 신규 세력과 기존 세력으로 파벌이 나누어져서 경영진끼리 전 직원이 보는 앞에서 멱살을 잡고 싸우는 모습을 보였고 급기야 회장님이 ‘프로젝트 한 것 원상복구 시키고 관련 인력들 다 나가라’는 이야기까지 했어요. 지난주 목요일까지만 해도 담 주에 퇴사하는 것으로 알고 업무 정리까지 하는 상황이었는데 갑자기 사장님이 자기가 다 책임질 테니 그냥 하던 것 계속 추진하라고 해서 당장 퇴사하는 것은 일단 넘겼지만 여전히 양쪽의 대립과 신경전은 팽팽하고 그 밑의 사원들까지 패가 갈라져 갈등의 골이 무척 깊은 상태에요. 지금 회사로 이직할 당시 이런 상황이 올 것이라는 것을 이미 예상하고 있었고 ‘더 이상 피하지 말고 그 안에서 사명 감당하라’는 말씀으로 인도함 받아 이직한 것이기에 당연히 와야 할 사건이 온 것이지만 그것이 예상보다 너무 빨리 강하게 찾아와서 제 마음에 요동함이 오더라구요. 올해는 결혼에 대해서도 응답 받기를 원했기에 그 일환으로 최근 꽤 많은 소개팅 제안을 받았는데 이상하게 일정이 틀어져 죄다 취소되어 낙담이 되었고 게다가 청년 4부로 나뉘어진다는 소식에 불만과 생색이 올라왔어요. 얼마나 더 훈련을 받아야 하나 나는 도대체 다음 진도는 언제 나가나 하는 불만과 불안으로 며칠 동안 밤잠을 설쳤습니다.
오늘 새벽까지 잠 못 들고 묵상을 하던 중 문득 이런 마음을 주셨습니다.
내가 우리들 교회를 나와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고 뜨거웠을 때 기도제목이
1) 가족과의 관계 회복과 구원
2) 믿음의 배우자를 만나 믿음의 가정을 꾸리고 내 후손에게 믿음을 유산으로 물려주는 것
3) 내가 속한 곳에서 믿음으로 섬기는 리더십을 발휘하는 것
이 세 가지였는데 알고 보니 모두 다 응답을 해주셨더라구요.
1) 어린 시절 상처로 인한 나의 연약함과 죄의 문제를 명확히 보게 되었고 그것을 깨트리기 위해 상담 치료를 받고 씨름하면서 내 문제에 대해 가족에게 이야기함으로써 소통의 물꼬를 트게 되었어요. 다음 주엔 어머니가 서울에 올라오셔서 상담 실장님과 만나실 예정이에요.
2) 우리들 교회에서 상처를 받고 힘든 시간을 보냈지만 덕분에 명쾌한 결혼관과 배우자관을 얻을 수 있었고
3) 지금 직장 윗사람들의 모습을 보여주시면서 수요예배 때 ‘사건이 와도 요동하지 않는 것이 믿음이고 믿음으로 말미암아 흔들리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리더십이다’라는 말씀으로 크리스천의 리더십을 가르쳐 주신 것이죠.
하나님이 이렇게 저의 기도에 하나도 빠짐없이 다 응답해 주시고 저를 향한 계획을 위해 틀림이 없이 진행하고 계시는 것을 깨닫게 되니 불안과 생색이 쑥 내려갔어요.
오늘 말씀에서 똑 같은 사건이 믿지 않는 사람에겐 재앙이지만 믿는 사람에게는 구원이라고 하셨는데 그것이 설령 도적같이 빨리 오던 천천히 오던 여전한 방식으로 예배 드리고 잠잠히 있으면 똑 같은 구원의 사건인데, 저는 예상보다 너무 빨리 세게 왔다고 요동하는 믿음의 수준이었음을 인정하게 되었어요.
ㅁ 성혁이 형: 나도 가족과의 관계 회복에 있어서 큰 전환점이 된 것이 내 상태에 대해 가족에게 솔직하게 알리는 것이었어. 부모님에게 편지를 쓰고 또 어머니가 상담 실장님과 면담을 하게 되면서 멈춰진 가족 관계의 톱니바퀴에 기름을 떨어트리는 계기가 되었지.
나 또한 이번 인테리어 공사 사건으로 하루에 수도 없이 혈기를 냈는데 감정 기복 없이 한결같은 리더십이 되기에 내 준비가 부족함을 인정할 수 밖에 없는 것 같다.
그리고 흥식이에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가족관계 회복을 위해 도움을 주는 누군가를 보내주심에 감사하는 것이라고 본다.
ㅁ 흥식: 저를 위해 중보해주신 목장 식구들에게 감사합니다.
ㅁ 성혁이 형: 윤정이는 어떻게 지냈니?
ㅁ 윤정 누나: 명절 때 집에서 듣기 싫은 소리를 많이 들었지만 그냥 요동함 없이 편하게 잘 놀고 왔어요. 그런데 서울에 올라왔더니 예전 가게의 종합소득세 신고 문제가 터졌고 그것 때문에 마음이 좀 어려웠어요. 나는 무엇인가를 시작할 때 내가 예상하는 수준이 안되면 어쩌지 하는 불안함이 생겼어요. 예전엔 그런 것 없이 막 덤벼들었는데…
ㅁ 성혁이 형: 그건 우리가 나이 먹으면서 자연히 드는 생각과 걱정이다. 그런 걱정 없는 사람은 아마 정말 믿음의 수준이 높거나 산전수전 공중전 다 겪은 사람이겠지
ㅁ 윤정 누나: 사실은 오늘 소년부 예배 빠지고 3부 예배도 늦게 왔어요. 지금 소년부에서 내가 맡은 반 없이 붕 뜬 상태가 되었는데 이것 때문에 소년부를 그만둘까 생각도 하다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을 해야겠다라는 생각으로 일단 그냥 있어보기로 했어요. 하지만 마음이 이미 나태해져서 오늘 늦잠을 자버린 것이죠. 회사 출근은 10~20분씩 일찍 하면서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는 지각했다는 마음에 죄책감이 들었어요.
사실 소년부에서 초등부로 가라는 소식에 내키지 않아 주저하다가 ‘그럼에도 불구하고의 순종’으로 간다고 했더니 다시 소년부로 가라고 하길래 소년부로 왔는데 나에게 반 배정이 되지 않은 상태가 되었어요. 이 상황에 대한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궁금해요. 이게 우연은 아닐 것이고. 내가 초등부로 가라는 것에 순종하지 않은 것에 대한 책망인 것 같기도 하고… 지금 상태가 되니 내 마음 속에는 그냥 내려놓고 편하게 있고 싶은 생각과 그래도 주신 사역에 순종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갈등이 되요.
ㅁ 흥식: 누나의 마음이 정해지지 않은 것이 문제인 것 같아요. 혹시 지금 누나가 반 배정 없이 떠있는 상태가 자존심 상하나요?
ㅁ 윤정 누나: 그런 것은 아니야.
ㅁ 흥식: 그렇다면 지금은 누나를 위한 완벽한 세팅이네요. 소년부를 그만두는 것에 대한 죄책감에 눌리지 않아도 되고 여전한 방식으로 소년부를 섬기지만 담당한 반이 없으니 에너지 소모가 예전보다 덜 할 테니 육체적인 부담도 덜고… 지금의 환경을 즐기세요. 그러다 보면 다음에 알맞은 환경을 또 주시겠죠.
ㅁ 성혁이 형: 지호는 명절에 어땠어?
ㅁ 지호 형: 명절에 혼자 있으면서 설날 저녁에 몸살이 났어요. 심적으로 힘드니까 그것이 몸으로 드러난 것 같아요. 쉽게 말해 홧병이죠. 다음 날에 나아지긴 했어요.
설 명절 이후엔 학원 아이들이랑 씨름하느라 힘들었어요. 애들의 학습 진도 수준이 내가 원하는 만큼 못 따라 오거든요. 그나마 열심히 하는 한 아이가 있는데 그 아이가 교회에 호감이 있다고 하더라고요. 자기 친구가 교회를 열심히 다니는데 그 친구를 보면 힘든 일이 있어도 흔들리지 않는 모습을 보여서 그게 부러웠대요. 그래서 그 친구 따라 교회 가고 싶은데 엄마가 반대를 한다고 하네요. 그래서 그 아이에게 제가 복음을 전하고 하나님에 대해 이야기 해주었어요.
그런데 그렇게 복음을 전하고 집에 혼자 돌아오니 엄청난 공허함이 밀려왔어요. 남의 영혼 구원을 위해 에너지를 쏟았는데 그럼 나는 뭔가 하는 마음으로 영적으로 다운이 되더라구요. 그럴 때 말씀보고 기도해야 하는데 그러기 싫었어요. 이런 상태로 오늘 예배를 오니 옆에 앉은 사람이 예배 시간에 떠들어서 신경이 거슬렸고 예배 끝나고 정문 잔디밭 앞 주차 금지 구역에 주차해놓고 경비 아저씨와 시비가 붙어 싸우는 우리들 교회 성도를 보고 짜증이 치밀어 올랐어요. 영적 상태가 안 좋으니까 그런 것에 더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 같아요. 그래서 예수님이 홀로 기도하시는 시간을 중요하게 여기셨나봐요. 나도 영적으로 요동할 때 혼자 기도했어야 하는데 어제 밤 그러지 않은 것이죠. 나의 이런 모습을 보니 내가 아직 부족하고 멀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ㅁ 성혁이 형: 그 마음 충분히 이해한다. 그건 믿음의 부족과 상관없이 너와 같은 상황이라면 누구나 그럴 거야. 나도 가족들 섬긴다고 에너지 쏟고 내 방에 들어오면 스트레스로 온 몸에 열꽃이 필 정도거든. 지호에게 하나님의 시간이 되면 지금의 꼬여있는 매듭이 풀리겠지만 그때까지 기다리는 시간과 과정이 너무 힘들 거야. 그런 지호 모습을 보면 내가 미국에 홀로 있던 시간이 떠오른다. 그러나 어쩌겠어. 다 하나님의 계획을 위해 필요한 시간이므로 잘 견디고 있을 수 밖에…
[기도제목]
ㅁ 성혁이 형
1. 라파의 하나님께서 어머니 치유해 주시길
2. 비즈니스에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지혜 주시길
3. 동생 가족 구원 위해
ㅁ 현정이 누나
1. 배우자 기도
ㅁ 영재
1. 추운 날씨 속에서도 나태하지 않게 일과 운동 열심히 할 수 있도록
ㅁ 지호 형
1. 복음 전도한 학생(이채련)이 예수님 믿을 수 있도록
2. 학원 특강 잘 감당할 수 있도록
3. 운동 다시 시작하는데 다치지 않고 잘 할 수 있도록
ㅁ 김장순
1. 신앙의 구심점을 찾을 수 있도록
ㅁ 흥식
1. 직장에서 요동하지 않는 믿음과 리더십을 보여주도록
2. 가족 관계 회복과 구원을 위해
3. 배우자를 분별하여 만나도록
4. 체력적으로 지치지 않게
ㅁ 윤정이 누나
1. 부모님 건강과 가족 구원
2. 여전한 방식으로 말씀과 기도로 내 역할에 순종할 수 있도록
3. 배우자 기도
그리고 우리 목장 누나들 자랑 좀 할게요.
스펙 쩌는 능력녀!
첫인상은 살짝 차가워 보일지 몰라도 알고 보면 털털하고 쿨하고 따뜻하고 섬세해요.
그리고 동안이지요.
이상형은 외모, 직업 크게 상관없고 기본 개념 탑재한 남자이면 됩니다.
이제는 인간은 누구나 다 연약한 죄인임을 알기에 관대하게 품어줄 수 있대요.
천상 여자! 데려가는 남자는 횡재!
헤어 디자이너 선생님으로 일은 똑 부러지지만 사람 잘 챙기고 배려심 깊고 따뜻해요.
요리도 살림도 잘해요.
이상형은 외모는 안 보고 그냥 매일 출퇴근하는 직업을 가진 성실한 사람이면 된대요.
마음은 있는데 용기가 안 나신다구요?
용기 없는 남자는 매력 없습니다.
용기 있는 남자만 저에게 전화 주세요. 010-2786-8633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