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국의 비전과 새로운 소식을 안내합니다.
청년 공동체의 삶과 고민을 함께 나눕니다.
청년 공동체의 생생한 모습을 전합니다.
목자와 공동체 리더를 위한 소통 공간입니다.
청년국 양육 과정의 피드백과 평가를 나눕니다.
부목자의 사정으로 제가 대신 목보를 쓰게 되었습니다.첫 목보부터 늑장을 부려 이제 올립니다.ㅠㅠ부족하지만 빠뜨리지 않고 열씸히 올릴께요~
목장 나눔 현재
어재 송구영신예배가 없어서 주변 교회에 연락을 해보았다.지각을 해서 가정에서 그냥 예배를 드리기로했다.내용은 시편 120편이였는데 하나님을 바라볼때에 우리를 건져주신다는 것이였다.아내가 늦장을 부려 못간것에대해 짜증이 났다.평소 이런저런 이유로 큐티를 같이 못했는데 사건이 있다보니 나눔이 더 잘되었다.오늘 예배시간에 졸았는데 아내가 심하게 깨웠다. 집안 일때문에 피곤해서 그런데아내가 닥달하자 또 짜증이 났다.평소 생색나는 일이 많아 자주 짜증이 올라왔지만 당해야하는 일이라는 말씀에 적용키로 했다. 그래도 어제 같이 나눔을 할 수 있어서 기분이 좋았다.회사 출장을 갔다가 오랜만에 아버님을 뵈었다. 많이 수척해지셨더라...마음이 아프면서 생색이 났다. 처가 부모님은 많이 뵈는데 친부모님은 그러지 못해서...많이 생색나면서도 깨지는 생활의 연속이다.
태원
하루하루가 고통의 연속이다.엄마의 병이 점점 더 심해지고있다.자꾸 이해할 수 없는 행동들을 하고 뜬금없이 웃는다.평소엔 웃지도 않고 있지만...동생이랑 작정해서 병원에 모시고 가려했다. 하지만 엄마의 고집도 대단했다.어린애처럼 안간다고 때를 썼다.CT촬영을 해야 검사기록이 나올텐데 안간다고 억지를 부리니 나도 혈기가 올라왔다.아빠가 돌아가신 이후로 점점 더 악화되가고있다.내가 화가 나는건 이런 상황에서도 내가 할 수 있는게 아무것도 없다는 것이다.명문대까지 졸업하고 아나운서 시험도 합격할 정도로 엘리트였던 우리 엄마가 저렇게 됐다는게참을 수가 없었다.인정하기 싫었다.교회도 옮겼다.엄마의 이상한 행동을 참다못해 교회분들이 지적을 한게 기분 나뻤나보다.엄마의 빠른 치유를 위해 기도 부탁한다.
준식
이번 주에 1박2일로 여행을 다녀왔다.일본에 9일날 면접 제의가 있다.일본으로 가야하나 한국에 있어야하나 갈등이 된다.
현재(하나님이 어떤 말씀을 하시나 잘생각해봐야한다.)
준식 기회가 왔으니 가야할지 모르겠다.두려움이 앞선다.현재(부모님이 교회 옮기신 것은 잘 되었나?)준식 잘 적응하시는것 같다. 아버지가 핸디켑이 좀 있으신데 그렇게 취급하는 것을굉장히 싫어하신다.현재 (일본에 가는것에 부모님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준식 가는것은 찬성하시는데 걱정이 많으시다.
도윤
일을 시작함에 있어 준비할게 많다.막상 시작하려니 힘든 점이 많다.작은 아버지를 벗어나려 애쓰는데 막상 준비되어 있는게 없다.내가 지금 일을 하지 않으면 수익이 발생하지 않는 상황이 피부로 와닿았다.준비하는 과정에서 나를 많이 보게 된다.변화되지 않으면 살아남기 힘들다는 것을 알았다.
현재어찌됐건 고난 가운데 있으면 길고 고통스럽게 느껴지기 마련인데눈을 들어 하나님을 바라봐야한다.제자리에 잘 붙어있자...
기도제목
현재1.신년계획 기도로 준비하도록.2.생색내지 않고 말씀보며 생활할 수 있도록
도윤1.생활 예배 잘 할 수 있도록2.계획하는일 잘 되도록3.가족구원
준식1.신교제2.생활예배 잘 드리도록
태원1.수련회 잘 갈 수 있게2.생활 큐티 잘 드리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