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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국 양육 과정의 피드백과 평가를 나눕니다.
크리스마스 잘 보내셨나요~? 종율 형 목장은 다들 일이 있어서 3명만 참석했어요.
그래도 오랜만에 온 막내 영롱 형제의 얘기를 들을 수 있어서 알찬 시간이었습니다~
영롱 형제는 오산 공군 기지에서 소위로 근무하고 있다고 하네요.
거의 간증 형식이었는데, 영롱 형제가 가장 힘들었던 부분은 아버지의 사업 실패로 인한
경제적인 어려움이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 부분이 오히려 영롱 형제가 더 열심히 살게 해주고
하나님을 의지하는 계기가 되었던 것 같아요. 영롱 형제의 신앙 체험 중에 대학 등록금 문제가 간절했던
적이 있었는데 놀랍게도 해결된 적이 있다고 하네요. 그래서 세상적인 것 보다 하나님이
우선이고, 물질적인 부족함도 하나님께서 채워주실 것이라는 믿음이 생겼다고 합니다.
더 같이했으면 좋겠는데 아쉽게도 영롱 형제가 여자친구를 데려다주는 관계로 먼저 자리를 뜨면서,
기지 내에서 자신에 대한 오해의 소문이 있는 것 같다며 이 부분에 대해서 기도를 부탁했어요.
그 후론 목자, 부목만 남아서 얘기를 했네요. 모 저는 늘 겪는 문제들, 종율 형도 힘들고 아픈 문제들이 있었는데,
이런 저런 얘기를 하다 세상적인 가치관보다는 하나님을 깊게 신뢰하고 나아가자!라고 결론 지었습니다~
참 원래는 대가족인데 3명 밖에 없어서 ㅠ
내년에는 다 모여서 보자구요~
간만에 썼다 ㅋ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