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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요약>
제목 : 구원받은 사람들 (요한계시록 7장 9절 ~ 17절)
미국의 의학자가 소아마비 백신에 특허를 안 받아서 모든 사람들이 마음대로 쓸 수 있도록 한 것처럼 주님께서는
복음에 특허 등록을 하지 않으셨습니다. 구원은 하나님께서는 모두를 살리라고 공짜로 주신 특허인데, 죄로 죽어가고
있는 우리를 영생으로 옮겨주셔서 우리가 살아났으니 이것이 얼마나 큰 선물입니까. 그래서 우리가 백신으로 살아났다고
해도 백신, 백신하고 외칠텐데, 구원으로 영원히 살아났으니 구원받은 사람들은 구원을 외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① 구원받은 사람은 찬송할 수 밖에 없습니다. (계 7:9~10)
여섯째 인이 끝나고 모든 사람들이 덜덜덜 떨 때 하나님께서는 예수공동체는 뭔가 다름을 보여줘야 하시잖습니까.
그래서 흰옷 입고 종료나무 든 자들이 어린 양의 진노 앞에 딱 섰습니다. 그리고 셀 수 없는 큰 무리가 천지가 떠나갈
만큼 큰소리로 외친 것은 내가 지금까지 인내하고 잘 살아왔던 비결은 내 힘이 아니라 오직 구원하심이 보좌에 앉으신
어린 양과 하나님께 있도다, 내 힘이 하나도 아니었다라고 외친다는 것입니다. 주님이 심판을 연기 하시는 이유는 한
사람이라도 더 구원하시기 위해서입니다. 흰옷을 입는 사람은 복음을 받아들인 사람입니다. 복음을 받아들이기만 하면
모든 진노 앞에서 흰 옷을 입고 종려나무 가지를 들고 승리의 깃발을 들게 될 줄을 믿습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큰 선물은
복음을 받아들이는 것이고 가장 중요한 날도 복음을 받아들인 날입니다. 우리는 구별된 흰옷을 입으려면 예수 믿는 것
때문에 아름다운 왕따가 되어서 하나님보다 다른 것은 다 우상이라고 말해줘야 하기 때문에 그 인생이 사실 힘듭니다.
인생은 자기 우상만큼 더럽습니다. 돈을 좋아하는 사람이면 그 우상 만큼 더럽고, 음란을 좋아 하는게 우상이면
그 우상만큼 더럽습니다. 그러니까 이 세상에서 흰 옷을 입는다는 것은 자기의 가증을 보고 십자가로 씻고 십자가의 삶을
사는 것입니다. 셀 수 없는 무리가 찬양한다는 것은 수많은 믿음의 조상들과 성도들이 구원을 외친 것만 봐도
구원이 확실히 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들 순결한 흰 옷을 입고 종려나무와 가지를 들고 정말 올해와 내년에
승리의 깃발을 드시기를 바랍니다. 구원의 찬송을 이렇게 진정성 있게 하게 되면 화답 찬송을 반드시 받게 되어
있습니다.
② 화답 찬송이 오게 되어 있습니다. (계 7:11~12)
성도들의 찬송 속에서 천사들이 화답하는 찬송을 부른 것입니다. 이 세상 종교는 다 천국과 극락을 언급할 때 잘 먹고
잘 사는 곳, 고통 없는 곳을 천국이라고 생각하지만 예수 믿는 우리는 오직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이 천국입니다.
하나님 자체만 상급이고 찬양의 대상인 것입니다. 그래서 이렇게 하나님을 찬양하는 자는 이미 천국의 삶을 살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의 구원이 진짜라면 내 옆의 사람이 화답을 하게 되어 있습니다. 수많은 죽음의 환경에서 하나님을
찬양했기에 안 믿는 사람은 죽었다가 깨어나도 하기 힘든 적용을 하면서 하나님 나라를 누리고 있는 모습을 보였기
때문에 옆에 있는 사람들이 저절로 화답하게 되어 있습니다. 기독교의 특징은 어디서나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인데,
돈을 준다고 마음까지 장악하려고 하면 그것이 서로 우상이 되는 것입니다. 내가 무엇을 줘도 하나님 때문에,
내가 무엇을 받아도 하나님 때문에 받아야지 결국 그 사람의 진정한 마음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만
영광이 있다는 얘기를 엉뚱하게 적용하면 안됩니다. 사람이 믿음의 대상이 아니라는 말은 나에게 상처를 준 부모님,
가족, 친구를 미워하지 말고 그들이 실수 했어도 그들이 얼마든지 연약할 수 있기 때문에 그럴 수 있음을 인정할 때
쓰는 말입니다. 우리가 예수를 믿고 구원의 찬송을 하고 화답송을 할 수 있게 하려면 구원의 외침은 언제나 살리고자
하는 찬송인 것이지 죽이고자 하는 찬송이 아닙니다.
③ 큰 환란에서 나온 자입니다. (계 7:13~14)
성경 어디를 봐도 구원받은 자는 큰 환란에서 나온 자라고 합니다. (단12:1) 개국 이래 고난이 왜 오냐면 예수님의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심으로 초림이 이뤄졌고 교회 공동체가 세워졌는데, 사단의 시기와 질투가 최고조가 되어서
환란과 핍박으로 교회를 몰아넣게 됩니다. 개국 이래의 환란은 내 인생 가운데에서 내가 당하는 것이 가장 개국 이래의
환란입니다. 큰 환란 가운데 구원 받은 자들은 환란 가운데 있는 자들도 있지만 환란 가운데에서 나오는 자들이기도
합니다. 예를 들어 바람 피는 남편 때문에 큰 환란 가운데에 있는 우리들 교회 집사님은 말씀이 들어오니까 정신이
차려지고 자신이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침착하게 묵상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새벽에 들어오는 남편에게
잔소리 안하기, 양말 신겨주기, 아내 역할 제대로 못해서 미안하다고 고백하기 등 자존심을 내려놓는 구체적인 적용으로
남들이 보기에는 환란이지만 환란에서 나오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결혼의 목적은 행복이 아니고 거룩인 것입니다.
④ 하나님께서 장막을 치십니다. (계 7:15)
공동체의 기쁨을 주시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이 분이 살아 나신 이유도 다 공동체 때문에, 공동체의 도움으로 밤낮
하나님을 섬기니까 하나님이 장막을 치시게 된 것입니다. 나에게도 하나님이 장막을 치지 않으면 예수를 믿었는데
지체가 하나도 없는 것입니다. 내 식구 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러면 교회에서도 지위가 부럽고, 권세가 부럽고, 명예가
부러운 것입니다. 그런데 말씀이 왕 노릇하는 예수 공동체에 있다보니까 부러운 것도 없고 환경이 하나도 안 변해도
기쁘게 살아갈 수 있습니다. 저는 프로그램이 없어도 우리들 교회 공동체가 말씀을 묵상하고 성경을 읽고 기도를
잘하니까 하나님께서 장막을 치셨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성숙해지면 하나님이 함께 거하시는 것을 느끼고 나눌 수 있는
것이 공동체입니다. 지체를 허락하시는 것입니다. 내가 아무리 교회를 다니는데 내 옆에 말씀을 나눌, 속에 모든 것을
나눌 이런 지체와 공동체가 하나도 없다면 그 사람은 하나님이 장막을 치신 사람이 아닙니다. 그래서 목장에 오기 싫다는
사람들은 구원의 확신에 대해서 점검을 해봐야 합니다. 그런데 이 땅에서 구원 받은 사람들이 좋은 일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래서 우리는 광야 길을 가는 것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구원 받은 자들은 그 누구도 줄 수 없는 하나님의
위로가 있습니다.
⑤ 하나님의 위로가 있습니다. (계 7:16~17)
성경은 우리가 누릴 영광에 대해서 십자가 고난 보다 크게 얘기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다 연약하기 때문에 천국의 영광
얘기만 있으면 다들 이 땅에서 살고 싶어하지 않을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훨씬 고난과 십자가 얘기 하셨고, 천국
얘기보다는 지옥 얘기를 훨씬 많이 하셨다는 것을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우리가 ‘붙으면 회개, 떨어지면 감사’라는
얘기를 고3 아이들과 재수생 아이들에게 하는 것은 붙은 아이들은 회개 백번 하라고 해도 상처 안받습니다. 천국 얘기
안해줘서 천국에 내가 괜히 왔다고 얘기할 사람 하나도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늘 고난과 십자가 얘기를 먼저 해야
하는 것입니다. 나중에 누릴 영광은 지금부터 몰라도 됩니다. 사실 아무리 힘들어도 말씀에 목마르지 않는 사람이 너무
많습니다. 그런데 제가 말씀에 너무 사모가 되니까 남편이 힘들게 하여도 목마른 자에게 값없이 주는 생명수 되는 말씀이
저에게는 너무나 지극한 하나님의 위로였습니다. 미르박 던이라는 학자는 ‘세상의 고통은 너무나 엄청난데 다들 천국에
갈 때까지 기다려. 그 때는 모든 것이 좋아질 테니까’ 이렇게 가볍게 말하는 판에 박힌 위로를 정말 싫어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우리가 죽으면 바로 먹을 수 있다는 하늘의 떡은 끊임없이 반복되는 이 세상의 시련과 고뇌에 대처하는데 아무런
도움이 되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현재의 고통이라는 현실을 무시한 체 언젠가는 다 좋아질 것이라고 그저
듣기 좋은 말로 서로를 위로한다면 우리는 고통 중에 가장 큰 도움이 되는 하나님의 자원을 전혀 배우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아무 생각 없이 서로를 위로하는 말이 엄청나게 파괴적인 결과를 낳게 되는 것입니다. 아무런 대책
없이 잘될 거야가 사람을 다 망하게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의 신앙의 고백과 구원 받은 사람의 구원의 외침 때문에
십중팔구 현재의 세상 속에서 계속 고난을 당할 것입니다. 그러니까 고통 중에 있는 이들을 도울 수 있는 최상의 방법은
이것입니다. 세상은 죄와 인간의 파괴로 훼손되었습니다. 세상은 악과 음란이 판을 치고 있다고 주님이 정의하셨습니다.
조금만 사건이 생겨도 하나님이 존재하지 않으신 것 같다는 시편 말씀처럼 애통케 하는 이 세상에 살면서 고통의 존재
역시 우리와 뗄 수 없음을 인정하고 가야 합니다.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여기서 하도 설교를 듣고 간증을 들어서 비통한
현실과 내가 처한 상황을 너무 인정하고 가니까 죄의 결과들과 훨씬 더 잘 싸울 수 있는 것입니다. 어떤 결과가 오든지
실패를 해도 좌절하지 않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여기서 간증하는 것이 얼마나 미리 맞는 예방 주사인지
모릅니다. 암흑 같은 이 세상은 소경이 잘 걸어가는 것입니다. 정상적인 사람은 날마다 넘어져야 정상인 것입니다.
넘어졌을 때마다, 그리고 일어날 때마다 너무나 감사한 것입니다. 그렇게 잠시 동안 기뻐하는 법을 배우면서 우리는
그 순간들을 통해 최후의 승리를 더욱 소망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 나라는 의와 평강과 희락입니다.
로마서 12장 17절 말씀처럼 의와 평강과 희락이 내 마음속에 있기 때문에 어디 안 가봐도 주님을 믿습니다.
영광과 존귀가 하나님께 있다고 하는 사람은 이미 천국이 임한 것입니다. 그런데 자꾸 돈과 부귀와 영화와 권세에
구원이 있다고 생각하니까 인생이 슬픈 것입니다. 예수 믿지 않는 내 남편, 식구들이 있는데 같이 걸어간다는 것 자체가
가치관이 다르기 때문에 힘들다는 것을 인정하셔야 합니다. 그런데 예수 믿고 뭐가 그렇게 좋아질 것을 바라십니까.
‘나는 슬픔이 없는 그곳으로 가고 싶어’가 천국이 아닙니다. 구원의 찬송을 들으면서 화답의 찬송을 하면서 큰 환란
가운데에서 여러분들이 나오시길 바랍니다. 반드시 하나님께서 우리들을 위해 장막을 치실 것입니다. 좋은 지체를
허락하시고 광야 길, 나그네 길에서 하나님의 위로를 끊임없이 받는 구원받는 모든 사람들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목장 나눔>
7gram에서 천대근 목장 형제님들이 모여서 나눔하였습니다. 이번 주일에는 오랜만에 엄상준 형제님도 목장 예배에
참석하였고, 강원희 형제님 생일을 맞아 조촐하게 생일 축하도 하였습니다. ^^ 구원의 문제에 대해서 생각하고
그리스도인으로서 삶에 대해서 깊이 있고 은혜롭게 나눴습니다. 죄 많은 이 땅에서 진정한 그리스도인으로 구별된 삶을
사는 것이 힘들지만 우리를 위해 죽고 부활하신 예수님을 생각하면서 장막을 치신 공동체에 붙어있음으로 겨자씨 만한
믿음 붙잡고 가는 천대근 목장 형제님들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목장 예배에 참석하지 못한 형제님들을 위해서도
기도 부탁드립니다.
<기도 제목>
1. 임정현 형제님
- 말씀에 순종할 수 있도록
- 가족 건강
- 동생 호주 유학 생활 잘 할 수 있도록
2. 강원희 형제님
- 지금 하고 있는 일 만족하면서 잘 다닐 수 있도록
- 어머니 우울증 회복될 수 있도록
3. 박승호 형제님
- 연말 밀린 업무 잘 처리할 수 있도록
- 다다음주 아버지께서 환갑이신데 잘 준비할 수 있도록
4. 천대근 형제님
- 송년 모임 진행과 연말 업무 마무리하는 작업들 지혜롭게 잘 할 수 있도록
- 일에 대해 감사하는 마음 가지고 생색내지 않도록
- 음란물 보지 않도록
5. 김철주 형제님
- 연말 연시 기독교인으로서 구별된 삶을 살 수 있도록
- 신교제, 신결혼
- 가족들을 잘 체휼할 수 있도록
6. 김민철 형제님
- 어머니께서 암 정밀 검사하시는데 결과가 잘 나올 수 있도록
- 여자친구와 빨리 결혼할 수 있도록
- 연말 사업계획 보고 잘 할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