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국의 비전과 새로운 소식을 안내합니다.
청년 공동체의 삶과 고민을 함께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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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자와 공동체 리더를 위한 소통 공간입니다.
청년국 양육 과정의 피드백과 평가를 나눕니다.
<구원받은 사람들 : 요한계시록 7:9-17>
- 복음은 죽은 자들을 살리기 위한, 공짜로 주신 특허이다.
- 우리는 구원으로 살아났으니, 앉으나 서나 구원을 외칠 수밖에 없다.
구원을 받은 사람들의 특징은 무엇인가.
① 구원의 찬송을 부른다.
- 구원하심이 어린양에게 있다는 찬송을 부른다. 흰 옷을 입고 종려나무 가지를 든 사람들(흰 옷은 제사장들이 입는 옷; 종려나무 가지는 승리를 상징한다)은 복음을 받아들인 사람들이다.
- 우리는 아름다운 왕따가 되어서 하나님 외에 다른 것들을 우상이라고 말해야 한다. 이 세상에서 흰 옷을 입는다는 것은 내 가증을 보고, 십자가에 나의 죄를 씻는 것이다. 구원의 찬송을 진정성 있게 해야 한다.
② 반드시 화답 찬송을 받게 된다.
- 성도들의 찬송에 천사들이 화답한다.
- 예수 믿는 우리에게는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이 천국이다. 하나님 자체가 상급이고, 찬양의 대상이 된다.
- 내가 무엇을 주든지, 받든 모두 ‘하나님 때문에’ 해야 한다.
③ 큰 환난에서 나온 자들이다.
- 남들이 보기에는 환난 가운데 있지만 큰 환난에서 나오고 있는 사람들이다.
- 자신의 자존심을 내려놓는 구체적인 적용을 통해 남편의 바람 사건이라는 환난에서 나오신 집사님의 간증을 들었다.
④ 하나님이 장막을 치신다.
- 공동체의 기쁨을 주신다.
- 예수를 믿으면 지체가 있어야 한다. 내가 성숙해지면 하나님이 함께 해주시는 지체와 공동체가 생겨난다. 하나님이 장막을 쳐주시는 것이다.
⑤ 하나님의 위로가 있다.
- 이 땅에서 우리는 목마르고, 뜨거운 햇볕이 있고, 때로는 눈물이 날 때도 있는 환난이 기다리고 있다.
- 하나님은 고난과 십자가의 이야기를 더 많이 하시고, 천국보다도 지옥에 대해 더 많이 말씀하셨다.
- 고난 가운데 있어도 우리는 말씀의 목마름이 없다.
- 고통 속의 세상에서 비통한 현실을 인정하고, 고통을 직면/인정하고 가야 한다.
- 이 땅은 영과 육적으로 목마를 일이 끊임없이 기다리고 있다. 복음은 장차 받을 환난이다.
- 이 땅에서 우리는 나그네라는 것, 비통한 인생이라는 것을 인정하고 가는 것이다.
- 가치관이 다른 사람들 속에서 걸어가는 것 자체가 힘든 길이라는 것을 인정하고, 비통한 현실을 인정하고 가는 것이 믿음의 길이다.
- 하나님의 나라는 의, 평강, 희락이다.
<목장 나눔>
수경이: 예배 시간에 조금 늦었지만 말씀을 들으면서 옆에 함께 온 선생님이 이 자리에 있다는 것만으로도 감사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한 동안 말씀이 끝난 후에 하는 찬양을 할 때, 입이 잘 떨어지지가 않았는데 오늘은 감사함과 함께 찬양을 할 수 있었다.
- 엄마도 나에게 ‘네가 교회에 와서 뭐가 됐냐’ 라고 하셨지만 감사할 것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감사했고, 가족들의 구원을 위해 더 간절히 기도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가족 생각이 많이 났다..
- 지난주는 마음속에 평안함이 있는 한 주 였다. 가끔씩 몸이 뜨거워지고, 아팠고...상황도 더욱 힘든 상황이었지만 그 안에서도 평안함이 있었다. 가끔 그 마음이 들었다, 나갔다를 반복하기도 했지만 평안함이 있던 한 주 였다.
- 겨울방학 때 이집트 여행을 준비하고 있었는데, 그 나라에 소요사태가 나서 지금 고민이 된다.
- 요새 자존감은 높아진 것 같은데, 자신감은 자꾸 없어지는 것 같다.
[목자언니] 그 반대보다 나은 경우인 것 같다. 자신이 가지고 있는 걸로 자신감을 찾으면 불안해진다.
수선언니: 아버지는 잘 퇴원하셨다. 병원에 입원하시기 전까지 여러 가지 소송들을 진행하고 계셨는데 현재에는 그런 소송들에 대해서도 기운이 없어하시고, 집에만 계신다. 아버지를 지금까지 살려주시는 것이 아버지에게 아직 구원이 없기 때문이라는 생각이 든다.
- 어머니께도 죄에 대해서 이야기를 드리면, 듣기 어려워하시곤 하셨는데 예전에 비해 지금은 조금씩 인정을 하시는 것 같다. 하지만, 복 받는 것, 안수 기도 받는 것에 대한 마음이 크신 것 같다. 어머니에게 기복적인 신앙이 있고, 그걸 내려놓기 힘들어하시는 것 같다. 엄마에게 먼저 믿음이 들어가야 아버지에게도 복음이 들어 갈 텐데... 라는 생각을 하면서 아빠와 엄마의 구원을 위해 급박해야 기도해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목자언니] 부모님께 우리에게 주어진 역할에 순종을 해야 한다. 자식으로서의 역할에 잘 순종하면서, 사랑을 가지고 있어야 할 것 같다. 집안에서 말씀을 잘 해석하고 있는 한 사람으로, 중보자로 옆에 있으면서, 나는 나대로 잘 깨달아 갈 수 있어야 한다. 지치지 말고, 하나님 신뢰하면서 잘 열매 맺기를..
미영언니: 이번 주에 부모님과 함께 교회를 가려고 고향에 내려가려고 했는데, 금요일 날 통화하면서 꼭 가시겠다고 해서 내려가지 않았다. 그런데 오늘 아침 부모님과 전화하면서 모임 때문에 못 가셨다는 이야기를 듣고 마음이 너무 슬퍼서 힘들었다. 내가 이 부분에 대해서 너무 쉽게 생각을 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고, 하나님께서 나의 간절한 기도를 원하시는데 내가 그것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 남자친구가 미국에 가게 된다는 이야기를 듣고 갑자기 버림받는 것 같은 마음이 들었다. 어릴 때 7남매의 막내로 태어나 나는 언제나 당당한 모습을 가지고자 했었고, 20대에는 여러 가지 사업을 일으킬 정도로 성공도 했고, 정말 많은 것을 누렸다. 이번 일을 겪으면서 내가 상대방의 마음을 헤아리지 못하고, 내가 하고 싶은 대로 했던 이전의 일들이 떠올랐고, 하나님이 무섭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살아왔던 대로 갚으시는 것 같다. 이런 상황에서 알게 하시고, 깨닫게 하시는 것이 감사하면서도 두려운 마음이 들었다. 하나님께서는 더 철저한 회개를 원하시는 것 같다.
윤정언니: 오늘은 목장도, 교회도 오기가 힘들었다. 하나님께 마음이 상해 있었다. 나는 매일, 정말 간절하게 가족 구원을 위해 기도 하고 있는데도.. 상황이 너무 힘드니까 마음이 상했었다.
- 부동산 펀드 매니저 일을 하면서 많은 돈을 벌었던 적이 있었지만 예수님을 만난 이후로 그 일을 놓으면서 물질적으로 많은 훈련을 받고, 기다림의 시간을 보냈다. 하나님이 나의 힘을 빼는 과정이었지만 다른 가족들에게는 무능하다는 말을 듣게 되었고, 무시를 받는 상황이 되었다. 급기야 올 해 1월 언니네 회사로 들어가고, 사는 곳도 집으로 들어가게 되면서 많이 힘들었다. 가족 구원을 위해 기도하고, 그 안에서 견디는 것이 너무 힘들고, 고통스럽지만 그래도 이번 한 해 창세기 말씀을 들으면서 내 스스로 해석이 되었고, 그랬기에 가족들로부터 밟힘에 대해서도 이해가 되고, 인정이 되었고... 그래서 그런 대접을 받아도 아픔이 되지 않고 오히려 가족들을 축복해달라고 기도했다.
- 지지난주부터 하나님이 부모님을 공경하라는 말씀을 주셨다. 내가 한 단계 위해서 보고, 이해하는 차원을 넘어서서 공경하라는 말씀을 주셨는데...힘들었다. 공경하지 못했던 나의 태도에 대해서 회개를 하면서 날마다 적용을 하면서 지내는데도..가족들이 나를 대하는 것이 너무 고통스럽고, 힘든 시간이었다.
- 최근 어머니가 손가락을 다치시면서 힘들어하셨고, 나에게 분노를 자꾸만 표출하시는데, 정말 이번 주에는 너무 힘이 들고, 길을 잃어버린 것 같은 마음이 들었다. 오늘 예배드리면서 정말 하나님의 위로의 지경이 어디까지 인지에 대해서 생각하면서 마음이 많이 힘들었다.
효선언니: 여러 가지 상황적으로 힘들었고, 그 안에서 내가 마음을 잘 지키지 못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마음이 많이 상했었지만... 마음을 잘 지키고, 잘 소통하면서, 선하게 인도하심을 받고 싶다.
은화언니: 하나님께 너무 화가 나는 마음이 컸던 한 주였다. 지난주에는 사장님께 그만 둔다는 이야기를 했는데, 기도해보자고 하셨다. 참고 참다가 눈물부터 쏟아지는 모습이 나에게 있는데, 그래도 사장님께 나의 마음을 잘 말하고 나니까 마음이 편안했다. 하나님이 이끄시는 대로 가겠다는 마음이 들었다.
- 월급을 받으면 항상 십일조와 주일 헌금을 미리 떼놓는데, 재정적인 고민이 들면서 이것에 대한 생각도 들었지만 그래도 내게 주신 것을 따라 드리고 싶다.
은정이: 오늘 말씀을 들으면서 세상에 대한 가치관을 또 하나 정립할 수 있어서, 마음에 안식을 누릴 수 있었다. 이 세상을 살아간다는 것 자체에 대해 두려울 때도 많고, 마음에 에너지가 없어서 다운 될 때도 있고, 여러 가지 갈등과 문제로 고통스럽게 느낄 때도 많았는데... 오늘은, 이 땅에서의 삶이 이런 것 이구나 하는 것에 대한 이해와 직면을 할 수 있었다. 나는 여전히 예수 믿으면서 조금 더 편안하고, 가이드라인을 가지는 삶, 다른 삶을 생각했던 것 같다. 그랬기에 무슨 일만 생기거나 문제가 생기면, 그것이 사라지기까지는 평안함을 뺏기곤 했었다. 내 스스로가 가지고 있는 세상을 보는 가치관에 있어서도 기복(예수 믿으니까 조금 더 편안한)이 있었다는 것이 깨달아졌다.
- 육적으로, 영적으로 목마를 일이 있는 것이 이 땅에서의 삶이라는 것을 인정하지 못했던 것 같다. 이제 그 사실을 잘 인정하고, 그 안에서 말씀의 가치관으로 잘 살아가고 싶다.
<기도제목>
수경이
이번 주가 이번 학기 마지막 주간인데 끝까지 힘주셔서 학급 담임 잘 마무리 할 수 있도록.
학생들에 대한 사랑함을 가질 수 있도록
내년 진로 잘 인도함을 받을 수 있도록
공부를 해야 할지, 말아야 할지 고민이 되는데 잘 인도함 받을 수 있도록
방학시간 잘 보낼 수 있도록
가족 구원을 위해
수선언니
부모님의 구원
외삼촌 가정이 마음을 못 잡고 정말 힘든 상황 가운데 있는데 그 가정에 구원과 회복이 임하도록
미영언니
부모님의 구원과 예배 회복
한 주 동안 애통함을 가지고 회개할 수 있도록
둘째 조카(김은진) 알러지 치료를 위해
조카가 싱가폴 체류와 한국을 놓고 기도하고 있는데, 잘 인도함을 받을 수 있도록
남자친구 미국 가는데, 그곳에서도 하나님의 만지심을 체험하고, 누나 가족과 잘 소통하고 예배드릴 수 있도록
윤정언니
하나님의 시간에, 하나님이 원하시는 모습으로 잘 견디고, 다스림 받을 수 있도록
하나님 마음에 잘 합하여서, 쏟아낼 것을 쏟아내고, 부술 것을 부술 수 있도록
교통사고 후유증이 계속되는데 빨리 나을 수 있도록
효선언니
하나님께 마음을 쏟으면서 기도할 수 있도록
가족들이 마음으로 잘 소통하고 기도할 수 있도록
메일 보낼 때 선하게 인도하심을 받을 수 있도록
은화언니
이사 갈 예정인데 집을 구할 수 있도록
생활예배 잘 드리도록
편안함을 누리고, 천국을 누리는 삶이 되도록
어떤 일을 하든지, 기쁜 마음으로 가고 싶은 곳이 되도록
경제관념 가지고 잘 저축할 수 있도록
가족의 건강과 결혼
수련회, 수요예배 갈 수 있도록
은정
생활 예배 잘 드릴 수 있도록
가치관에 하나님이 기름 부어 주시도록
지숙이
하나님이 이끄시는 대로 순종할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