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국의 비전과 새로운 소식을 안내합니다.
청년 공동체의 삶과 고민을 함께 나눕니다.
청년 공동체의 생생한 모습을 전합니다.
목자와 공동체 리더를 위한 소통 공간입니다.
청년국 양육 과정의 피드백과 평가를 나눕니다.
이경진B 목장은 나눔을 하려고 카페로 내려가는 길에 조효형목장의 부목자 김명진이 '같이 쪼인할래?' 라는 한마디에 계획에 없던 급쪼인을 하게 되었지요~
탐탐에서 시작한 나눔
이경진B 목장은 목자언니, 김슬기, 윤현희가 참석 했구요 조효형 목장은 김명진, 안정호, 박태현이 참석 했답니다^^
각자 자기소개 후 무엇때문에 탄식하는가, 자신의 모습에서 가증한 것은? 이라는 말씀으로 나눔을 했어요~
경진언니- 일한지 3개월이 되었다. 일을 하면서도 자존감이 없어서 힘들다. '교회다니는데 왜 그러냐' 라고 할까봐 두려
운 마음과 그런 생각들을 많이 한다. 자주 쓸데없는 걱정을 많이 하고 일어나지도 않은 일들을 생각한다. 자기 자신을 그
렇게 몰아간다. 사람 말 한마디에 기분이 바뀐다. 미리 걱정하는 자신이 짜증난다. 저 사람이 어떻게 나에게 하는 가에 대
해 탄식하는 편이다. 말씀에 확신이 없어지는 것 같다.
김명진 - 학교일로 정신없이 지냈다. 학교시험이 일주일안에 다 있어서 바쁘다. 또한 교회 일(영상만드는 것)도 있어서
바쁘다. 탄식의 과정이 머릿속에 계속 있었다. 많은 일들로 인해 스트레스가 많다. 예배와 찬양 시간에도 계속 해야 할 일
들만 생각이 나서 예배드리기가 힘들었다. 인 치시는 건 똑같다고 하시니 그래도 감사했다.
윤현희- 재수 할 때 친구들이 자기 자신을 학대하는 편이라고 했다. 뭐하나 못하면 잠을 잘 때 계속 눌린다. 시험 볼 때
고친 답이나 계산 실수가 생각나고 이런 일들이 자꾸 생각나서 힘들다. 애들 놀 때 나는 공부 했는데 왜 다른 친구가 먼저
대학에 붙었는지 모르겠다. 어떻게 해석해야 할 지 모르겠다. 교회 안다는 애들이 대학에 잘 붙는 것이 이해 되지 않는
다. 내가 교회를 안나와서 그러는 것 같기도 하다.
박태현 - 대학 박람회에 갔다가 늦게 왔다. 요즘 부모님과 자주 싸우는 데 견디기가 힘들고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다. 동
생이 수능을 더 잘봤다. 부모님은 내가 공부를 안했다고 생각 하신다.(열심히 했는데) 수능 볼 때 수학 답을 밀려쓰는 일
이 있었다.
안정호 - 학교숙소생활을 하고 있는 데 위계질서가 너무 심해서 많이 힘들었다. 요즘 하는 일마다 다 잘되서 생활이 너무
편하다. 그래서 말씀을 보기가 힘들다. 큐티 말씀이랑 점점 멀어진다. 예전엔 술자리 같은 곳을 피했었는데 요즘은 죄의
식이 없어지는 것 같다. 너무 편해서 생활에 기쁜 마음이 없다. 1,2학년때는 힘들어서 말씀이 잘 들리고 큐티도 잘했는데
지금은 생활이 편하고 하는 일이 잘 되서 큐티가 안된다. 가증함과 죄가 뭔지도 아는 데 왜 치유가 안되는지 생각해 봤는
데 가지치는 적용을 안하기에 치유가 안된다는 생각이 들었다. 말씀이 잘 들렸으면 좋겠다.
김슬기- 나 자신을 위해서 많이 탄식 하는 것 같다. 예전엔 내가 계획한 일들이 되지 않는 것에 대해 화가 나고 탄식하는
데 요즘은 많이 나아졌지만 아직도 그런 부분들이 남아있다. 나에게 가증함이 있다는 것을 알지만 구체적으로 어떤 가증
함이 있는지는 아직 잘 모르겠다. 나의 가증함을 구체적으로 봤으면 좋겠다.
*기도제목
정호
대학교 1,2학년 때 힘들었지만 기뻤던 마음 다시 가지고 누리길
경진언니
자신의 죄 볼 수 있고 가족 구원, 회사에서 사람 말에 흔들리지 않을 수 있길
현희
수시 붙길, 안되더라도 입시준비 잘 하길, 규칙적인 생활하기
명진
안되는 모습(집중못하고 잠 많이 자는것)이 인정이 되지 않는 데 자신을 인정할 수 있길, 한 주 잘 보내며 시험 잘보길
태현
집안일이 해결되고 대학정시 시작하는 데 붙을 수 있길, 집안에서 아버지와 대화가 풀리길
슬기
자신의 가증함을 보길, 시험공부 게을리 하지 않길, 대학교를 마치고 자취하던 동생이 집에 들어오는 데 감당 잘 할 수 있길
즐거운 급쪼인 이였어요 ~
목장에 나오지 못한 친구들이 다음주에는 각자의 목장에 참석하여 잘 누리고 나눔 할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