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국의 비전과 새로운 소식을 안내합니다.
청년 공동체의 삶과 고민을 함께 나눕니다.
청년 공동체의 생생한 모습을 전합니다.
목자와 공동체 리더를 위한 소통 공간입니다.
청년국 양육 과정의 피드백과 평가를 나눕니다.
1.사방의 바람을 붙잡으신다.
2.인 맞은 자의 특징은 내 가증을 보는 사람
3.택한 자는 반드시 인 쳐주신다.
4.차별 없이 인 쳐주신다.
재동형님- 이번 한 주 삶이 정말 블록버스터...스펙터클...액션... 초 대박 사건!!!
기말고사 한 주전 집에서 공부하는 일명 가정학습주간이었다. 목요일 리포트 작성 중에 초인종이 울렸다. 작은 아버지셨다. 명절에나 뵙는데... 어쩐 일로... 그런데 현관문을 여는 순간!! 그만!! 풀 스윙으로...재동형님 뺨을...정말 어쩐 일로 오셨냐고...그 말 밖에 한 게 없는데... 부모님한테도 맞지 않았던....뺨을...군대에서는 맞았지만...작은 아버지 한번에 그치시지 않고 안경, 상의 탈의 하시면서 본격적으로 때리려 하셨다. 폭언과 욕설을 속사포처럼 날리시면서...
재동형님...이유가 무엇이냐고...물었는데...
작은 아버지...어른이 때리면 그냥 맞는 것이다. 어디 조카가 작은 아버지한테 대들어!!!
재동형님...때리시는 이유가 무엇인데요???
작은 아버지...내가 대답할 이유가 있냐?? 너도 때려라...
그러시면서 1시간동안 유교적, 가부장적 이야기만 계속 하셨다. 정작 그 이유는 할머니께 일방적인 이야기만 들으시고 행동하신 것이었다. 몇 일전 할머니께 끊임없이 SH공사 -> 세곡동사무소 -> 경찰서 -> 노인정 -> 관리사무소 -> 재동형님 집 이 코스가 반복되다 보니 그때 할머니 왜?? 자꾸 오시냐고?? 했던 그 말이 화근이 되었던 것이었다.
작은 아버지...어찌 손자가 할머니한테 그럴 수 있냐면서 때리신 것이라고...
재동형님...왜?? 일방적인 이야기만 들으시고 이렇게 행동하시는 것이냐고...
작은 아버지...안동 김씨 양반 집안에 너란 놈이 웬 말이냐... 가정교육 제대로 된 것이 맞냐?? 예의 없는 쌍 놈 집안이다.
재동형님 어머니...아프신데 끝까지 말리시면서 작은 아버지 본인은 예의 있게 행동하시는 거냐고... 정말 내가 죽어야 얘길 들으시겠냐고...
작은 아버지...그럼 뛰어내려라...
이 상황 가운데 아버지는 방관자 역할만 하심... 가장은 확실한 보호망 역할을 해야 하는데 재동형님이 내가 아버지 역할까지 감당해야하니 너무도 힘들었다. 경찰서에 할머니께서 고소하러 가실 때도, 어머니께서 참고인 조사 받으러 가실 때도 경찰관이 다른 것 안 물어보고 아들 뭐하시는 분이시냐고?? 남편 뭐하시는 분이시냐고?? 만 물어봤다고 한다. 남편역할, 아버지역할 그동안 계속 감당해 왔었다. 어머니한테는 아들역할만 감당해야하는데 점점 과부화가 되었던 거 같다. 부부란 좋던 나쁘던 남편은 돈을 벌고 아내는 가정을 지키는 것이다. 그래야 온전히 자녀 지킬 수 있는 것이다.
여기서 잠깐!!!
은석이...남편이 가정, 아내가 돈 벌면 안돼요??
재동형님...돈 잘 벌고 똑똑한 아내...가정에서 머리역할을 할 것이다. 돈을 통해 남편에게 영향력 행사!! 남편... 힘들고 괴로울 것이다. 사람은 자기가 가진 것으로 겸손 해 질수 없다. 남자는 어느 정도 잡혀 살 수는 있지만 종처럼 살 수는 없다. 이런 상황에서 예수 그리스도라는 해결책이 반드시 있어야만 달라 질 수 있다.
본론으로 넘어가서 사실 작은 아버지와 할머니와의 관계는 좋지 못했다. 일방적으로 큰 아들 재동형님 아버지를 편애하셨다. 그런데 요즘 할머니와 작은 아버지 함께 다니시면서 어느 정도 대가를 받으셨다고 한다. 예전에 할머니 지금 살고 있는 집에 들어오시려고 재동형님에게 등록금 필요하지 않느냐고... 큰형에게는 결혼하기 전에 전세자금 주겠다고...아버지께는 괜찮은 주식 있으면 해보라고... 돈으로 힘을 행사하시려 하셨다. 이 상황에서 큰형은 결혼이 유일한 탈출구라 생각하고 있다. 무엇보다 큰형은 할머니의 소원 공무원!!! 재동형님은 할머니께서 제일 싫어한다는 예수쟁이!!! 현재 할머니와 큰형 쿵 짝!! 잘 맞으심. 결혼하면 큰형은 전세자금!!! 이런 집안 상황에서 큰형은 할머니께 단 한마디도 하지 않음... 큰형은 이해 타산적 전세자금 돈!!! 아버지는 방관자!!! 작은 아버지 돈!! 폭력행사!!! 이 사건에서 오늘 인 맞은 자의 특징!! 도장 찍힘 받은 자의 특징!! 내 가증을 보는 자라고 하신다. 이 상황에서 내 가증을 봐야한다. 할머니가 귀하게 여기는 손자, 나 또한 결혼하려고 준비하면 전세자금 정도는 나오지 않을까?? 나란 자 하나님이 아닌 할머니의 돈을 바라고 있었다. 100% 하나님을 의지하겠다 했던 나의 모습... 가증스럽지 않았나?? 생각했다. 이 사건에서 제일 미웠던 것은 내 자신이었음을 알았다. 모든 관계 끝에는 돈이 있다는 것을 가족 또한 예외는 없음을 깨달았다. 택한 자는 반드시 인 쳐주신다!! 내 노력, 행위로 되는 것이 아님에 너무도 감사했다. 택 자인 이유 하나만으로 인 쳐주신다. 로마의 핍박 가운데 복음을 전하고 예수님을 믿고 살 수 있는 고난을 계속 허락하신다. 이리저리 길이 없는 상황 가운데 우울하거나 다운되지 않고 하나님께서 살려 주셔서 날마다 숨 쉬며 살아갈 수 있게 되니 정말 감사하다. 금요일 큐티 본문처럼 철, 놋, 납, 은... 다 풀무에 들어갈 찌끼라고... 말씀이 아니면 어찌 내가 찌끼 같은 존재임을 알까??? 철처럼 강하다. 내 강함을 자랑할 것이고, 납처럼 연성이 좋다. 내 쓰임을 자랑할 것이고, 은이면..내 화려함을 자랑할 것이다. 이 모든 것들... 풀무 불에 들어갈 찌끼 밖에 안 되는 존재 바로 죄인임을 앎에 감사하다. 환경, 사건으로 피하는 것이 아닌 말씀으로 피하기에 안식이 있음을 깨닫고 하나님만이 안식처 되신다.
최태형이... 재동형님 할머니와는 반대로 우리 할머니는 눈치만 보신다. 항상 내가 큰소리 치는 대상이 할머니다. 물질적으로 내가 감당하고 있기에...
재동형님... 내가 잘하는 것과 가진 것으로 겸손할 수 없다. 내 힘으로 사람 압제하려하는 것이다. 예수님을 왜?? 온유하다고 표현하는가?? 힘이 있지만 힘을 쓰지 않으셨다. 십자가에 달려 우리 죄 씻어주셨다. 내가 힘 있다고 돈 있다고 생색내지 마라 압제하지마라.
예수님의 십자가 가장 온유한 것이다.
재동형님... 규진아!! 오늘 말씀 듣고 깨달은 바??
규진이... 나의 가증을 보고 애통하라!! 전에 목자님께서 말씀해 주신 내적 안정기재에 생각하면서 요즘 공부를 하고 있다. 또한 이성에 대한 거절감, 상처에서 벗어나 내 자신 사랑하기 운동 실천 중이다. 예전에 그런 상처에서 내 자신을 버려두기만 했다면 지금은 케어 하면서 나아가고 있다. 나에 이쯤이면 됐어하는 모습에서 더 가증한 것 발견하고 애통할 수 있도록
재동형님... 일단 사람..거절에 대한 상처... 내 내면이 공허하면 어떤 상대, 대상에 대한 집착으로 나타날 수 있다. 내면의 공허함을 가장 익숙한 방식으로 표출한다면 끝은 허무/공허/좌절/우울이다. 그래서 어린 양만이 진정한 해결책이다. 하나님이 빛이시기 때문에 하나님께로 가면 어두운 내 모습 드러나게 된다. 이런 공허함의 이유, 집착의 원인을 알게 된다. 말씀 가운데로 나오면 내 삶이 해석된다. 그러면 따뜻한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며 내 자신을 사랑할 수 있는 힘이 생긴다. 내 자신을 소중히 생각하는 것(나에게 유익한 것)과 자기훈련(내가 싫고 힘들어하는 것이 훈련되어져야 함)아 동시에 일어나야 내 자신을 사랑할 수 있다. 그래야 내 주변에 대한 이웃사랑으로 사랑이 전염된다. 다시 말해 다른 사람에게 하나님을 알게 해주는 사랑 시작할 수 있는 것이다. 그것보다 더 큰 사랑은 없다. 그러기에 믿는 자매를 꼭 반드시 결단코 만나야 한다. 믿는다는 것은 밸런스를 맞추는 것이다. 그 밸런스의 기준은 예수님!!! 할머니의 말씀과 작은 아버지의 행동에서 탄력성 있게 반응해야한다.
당연히 그 사건 안에서 들어갈 수밖에 없다. 그렇지만 얼마나 빨리 회복되느냐가?? 바로 자아의 탄력성이다. 아기 피부와 할머니의 피부 비교해봐라!! 손으로 눌렀을 때 건강한 피부는 탄력 있게 금방 다시 부풀어 오른다. 이것처럼 자아가 건강하면 탄력성이 생기는 것이다.
은석이... 친구들과 송년회했슴다. 항상 모임을 주도했는데... 이번만은 친구들이 알아서 준비함. 친구들 삐에로 스트라이크란 곳으로 나를 인도함. 정말 비싸기만 하고 양도 적고 맛도 드럽게 없는데...강남여자 이뻐!!! 농담입니다. 담배연기 자욱~~ 머리 띵하고~~ 회비는 회수해야하니 안주 미친 듯이 흡입하심. 다시 동네 컴백!! 족발/보쌈 섭취~~ 그거 말고 특별한 일은 회사에서 서류 작성해서 구청에 제출하러 가는 찰나 계산방식이 잘못된 것 같아서 노심초사했는데 다시 계산해보니 얼추 계산 방식이 맞아서 별 탈 없이 일을 잘 마무리했음. 하나님께 무한한 감사 영광을 돌림!! 늘 사소한 것에 감사하는 은석이~~
나눔 중간... 종일이가 일이 있어서 기도제목 날리고 가심. 요즘 보험계리사 공부 시작했는데 학창시절 수학 좋아하고 잘했는데 오랜만에 다시 해보니 역시나 재밌었다고... 수학이???
흐트러지지 않고 공부 잘 할 수 있도록... 주체할 수 없는 욕O 잘 조절할 수 있도록...
재동형님... 편안한 것만 찾는 게 좋은 것이 아니다. 너 지난 주 생각해 보라는 것 해 봤어?? 로마서에 생각해 보지 않는 것도 죄라고 명확히 나와 있다. 그냥 편하고 싶고 만사에 귀찮음...바로 눈앞에 보이는 즐거움만 찾으려 하는 것이다. 항상 나쁘다고 만은 볼 수 없지만 나중에 큰 폭탄으로 돌아온다. 영적, 육적, 정신적이든 마찬가지다. 자기 자신을 바꿔 갈려는 노력 안 해 볼 것이냐??
은석이... 편안한 게 너무도 좋다. 고난이 와야 생각해 볼 거 같다.
재동형님... 그런 사건 하나님의 심판의 사건 절대 우리가 감당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그러다 우주적 재앙 앞에서 어떻게 할 것인가?? 결혼하고 싶지 않아??
은석이... 하고 싶은데... 모르겠어요...
재동형님... 자신이 없어서 피하려고 하는 것이다. 그것이 답이 아니다. 자신이 없다고 여자를 만나라, 돈을 모아라가 아니다. 자신이 없으니 말씀 보면서 내 자신을 알아 가야한다. 작은 것 하나라도 실천해보는 것 어떠니??
은석이... 작은 것?? 어떤 거요??
재동형님... 주일날 설교 필기/ 수요예배 참석하기/ 간단한 운동시작하기...줄넘기, 헬스클럽 구청이나 동사무소에서 하는 저렴한 곳으로... 운동하라는 이유는 단 하나 너 자신을 사랑하라는 이유다. 하나님 말씀을 먼저 듣고 너의 몸 너 자신을 사랑하라. 먼저 이 스텝부터 시작하자. 예배자리 또한 되도록 앞자리에... 한번 해 보자!!
태진형님... 일 때문에 몸이 고된 한 주... 나의 가증한 것 무엇인가?? 오늘 말씀 가운데 나의 가증한 모습을 보게 되었다. 다음 주 누나 결혼식 때문에 마지막 일대일 양육교사훈련 참석하지 못한다. 그래서 양육 숙제 미리 마무리해서 끝마쳤다. 지난 시간을 돌아보니 3~5주차 때 그만 뒀다면... 그래도 끝까지 온 것에 너무도 감사했다. 두 번 반..빠져서 수료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어떤 결과라도 수용해야지요. 양육숙제를 마무리 하자마자 뿌리 깊은 나무 15편 연속 폭풍시청!! 원래 큐티시간 6시인데 8시에... 훈련이 끝났다고 생각하니 예전모습으로 돌아왔다. 정말 나의 죄 한도 끝도 없을 보게 되었다. 마지막 순간에 와서 안일해져 가는 내 모습을 보면서 정말 나란 인간 계속 훈련되어져 나아가야하는 구나를 깨달았다.
재동형님... 내가 뭔 일을 했다. 우리 안에는 기본적으로 누리고 싶은 마음이 가득하다. 그런데 항상 누릴 수 없다. 그러기에 보상을 미끼로 나 충분히 누려도 된다고 합리화 한다.
열심히 일한 당신 떠나라 라는 예전 카드광고 문구가 있다. 너가 수고한 만큼 보상을 받아라. 누릴 자격 충분하다. 이거 말도 안 된다. 내 인생, 내 몸, 내 감정의 주인은 내가 아니다. 하나님께 전적으로 있다. 우리는 청지기 맡은 사람일 뿐이다. 우리는 하나님 앞에 절대 생색 낼 수 없다. 그런데 우리는 누리고 싶어 한다. 문제는 사람..나다. 하나님 앞에 메어 있지 않으면 이 세상 다른 무언가에 메어 있게 된다. 하나님 앞에 묶여 있으려고 노력하지 않으면 세상에 묶여 있게 되는 것이다.
태진형님... 10시 취침...새벽 3시 기상(양육교사숙제) 이 사이클이 끝나니 무너졌다. 한 편만 더...한편만... 예배시간 늦어짐...절제가 중요함을 느끼게 된 한 주 인 것 같다.
재동형님... 이런 얘기 와중에 나 또한 가증스러움을 느낀다. 삶으로 살면서 증거 해야 함을 절실히 느끼는데 그렇지 못하면서 이렇게 권면하고 처방하고 있으니... 그래도 태진 형님 소중히 생각하기에...
같은 예배라도 받으시는 예배가 있고 받지 않으시는 예배가 있다. 가인과 아벨의 제사를 봐라. 왜?? 아벨의 제사만 받으셨는가?? 재물의 종류가 달라서?? 예배 때 바로 우리의 중심을 보신다. 최고의 예배는 상한 심령으로 드리는 예배이다. 내 중심을 드리는 예배인데 내 편의대로 마음대로 내 방식대로 드린다. 이런 예배 그래도 받으신다?? 이건 착각이다. 내 상황 때문에 내가 원하는 방식으로 드리는 예배 받지 않으신다. 하나님이 중심이 된 예배만 받으신다. 항상 최선의 것을 드려야 한다. 내 중심이 어디에 있는지... 끊임없이 고민하고 고민해서 드려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