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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계시록 7:1~8
<인 맞은 자 십사만 사천>
끊임없는 사회, 문화, 정치 사건이 일어난다 해도 가장 중요한 것은 하나님이 말씀을 통해 택하신 자들을 구원하신다. 하나님은 어떻게 재앙 가운데서 구원의 인을 쳐 주시는가?
1. 사방의 바람을 붙잡아주신다.
사람이 하고자 하는 대로 놔두면 다른 사람을 미워하고 공격해서 투기와 미움의 바람이 순식간에 일어난다. 이런 바람이 일어나지 않도록 하나님의 천사들이 딱 붙들고 있어 주는 것이다. 폭력, 유혹, 질병, 이데올로기의 바람 등 힘든 바람, 환경 좋은 바람도 복음의 역사로 멈춰질 수 있는 바람이다. 이런 악한 바람을 붙잡아 인을 쳐주신다.
2. 인 맞는 자는 내 가증을 보는 사람이다.
바람을 막는 것은 하나님의 은혜이다. 바람을 붙잡고 있다는 뜻은 환란과 핍박이 없다는 것은 아니다. 아무리 바람이 불어도 복음 전하지 못할 만큼의 바람은 아니다. 바람이 불어도 말씀 전할 수 있는 것은 하나님이 지켜주시는 것이다. 하나님이 붙잡아주시지 않으면 인 맞을 자가 아무도 없다.
인을 친다는 것은 말씀으로 거듭나게 해서 확실히 하나님을 믿는 사람으로 만드신다는 것이다. 인을 침으로써 우리의 더러움을 보고 탄식하라는 것이다. 자기의 가증, 교회, 가정의 가증을 보고 애통한 사람들을 찾아가 인 쳐주신다. 죄를 보면 내 가증을 보고 슬퍼해야 인받은 자가 되는데, 사건으로만 보고 감추려 하기 때문에 해결되지 않는 것이다. 죄로 보면 수천 배의 축복을 받을 것인데, 사건으로 보니 환경으로 자꾸 도망가는 것이다.
3. 택한 자는 반드시 인 쳐주신다
14만 4천은 구원 얻은 모든 사람들을 포함시킨 완전과 상징의 숫자이다. 한 명도 빠트리지 않고, 한 명도 더하시지 않고 하나님께서 반드시 구원하시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나 내 노력도, 행위와 공로도 아니고 하나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구원하시는 것이다. 행위로 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백성으로 다시 태어나면 영생의 부자가 된다.
4. 인 쳐주시되 차별 없이 인 쳐주신다
유다는 자기의 가증을 보기 때문에 늘 지경을 넓혀가고, 이로 인해 창세기부터 계시록까지 늘 일등을 한다. 여기서 단과 에브라임 지파가 빠진다. 단은 명령을 듣지 않고 공동체를 떠났기에 영원히 생명책에서 지워졌으며, 에브라임 역시 여로보암의 조상으로 대단한 지파였지만 빠진다. 요셉 지파 역시 빠질 뻔 했으나 속한다. 이 세상에서 이기고 또 이기려는 자보다 평범하고 남을 섬기려는 자들이 구원의 반열에 오른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이렇게 순서가 정해져 있는데도 구원받는 자의 수는 다 똑같다. 이 땅에서의 믿음의 분량은 있으나. 하나님께로 온 것이기 때문에 다 똑같이 적용되는 것이다. 하나님은 인간의 연약함에도 구원하시고 쓰신다.
<나눔 및 기도제목>
*이번 주에 미화가 나올 수 있다고 했는데 목장엔 참석을 못했어요. 계속 열이 나는 아버지의 몸 상태 원인이 파악이 안돼서 계속 입원중이고, 미화 역시 몸도, 마음도 많이 지쳤을 거 같아요. 아버지의 회복과 구원의 역사가 되기를, 그리고 미화에게 담대한 마음과 건강을 허락하셔서 잘 감당할 수 있기를 기도해주세요.
정덕화 목자님
일대일 양육에서 양육자와 결혼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말씀을 들으며 내가 가족 뒤에 숨는 가증한 것이 무엇인지 생각하게 됐다. 엄마와 가족을 핑계로 숨는 것이 없는지, 가증하게 감추는 것이 무엇인지 보고 회개할 수 있기를 바란다. 집 앞에 카페가 생겼는데, 너무 잘 돼서 내가 하지 않은 것을 후회했다. 자리가 있었는데도 가지 않았던 이유가 전부 내 이유이고 소명은 생각지 않았던 것을 깨달았다. 서비스에 대한 바른 가치관과 섬기는 마음, 소명에 대한 생각 없이 준비했음을 이제야 알게 된 것 같다.
1. 일대일 양육 교사, 전도사님께 여쭤보고 묻자와 가로되 할 수 있도록
2. 가족 뒤에 숨는 가증한 것이 무엇인지 보고 회개할 수 있도록
3. 바른 가치관 가질 수 있기를, 섬기는 마음 가질 수 있도록
4. 가족 구원에 애통할 수 있도록
이미현 자매님
월요일 미국으로 떠나게 됐고 허리가 또 나빠져서 걱정이 된다. 항상 미국 가지 말라는 얘기를 들어왔는데, 오늘 공동체를 떠난 단의 이야기가 마음에 찔렸다. 또 오늘 잠시 목사님과 마주쳤는데 가족 이야기를 물어보셔서 뜨끔했다. 다른 데 정신 팔려서 가족 구원에 대해서는 한동안 생각을 못한 것 같다. 갖고 싶은 시계가 있어 사고 싶은데 내 사정에는 너무 비싼 것 같아 아직도 고민이 된다.
1. 미국 체류 중 허리 덜 아플 수 있도록
2. 가족 구원에 대해 하나님께서 애통한 마음 주시길
3. QT하며 영적 심리적으로 건강한 자신감 가질 수 있도록
길영재 자매님
그동안 한 데이터를 다 날려서 다시 복구해야 했는데, 그러면서 내 열심의 문제를 생각하게 됐다. 되는 것 없다고 생각했는데, 곰곰히 뜯어보니 지난 1년이야말로 가족관계도 제일 평안하고 회사에서도 많은 생각을 하게 되고 나도 평안했던 시기였다. 단 하나 믿음의 배우자만 해결 안됐을 뿐 가장 좋았던 한 해였다는 걸 깨달았다. 연말부터 내년 1월 중순까지가 가장 바쁠 때라, 분당 중고등부 수련회와 청년부 수련회를 같이 하기가 힘들 것 같다. 주일마다 분당과 휘문을 왔다갔다 하다보니 많이 힘든 편이다. 사명을 버리고 공동체를 떠난다는 말씀이 마음에 걸렸다. 공동체에서 해야 할 사명은 있는데, 체력이 부족하고 힘들다보니 잘 못하게 되는 것 같다.
1. 새로운 업무, 주신 능력으로 잘 감당할 수 있도록
2. 내 열심을 내려놓을 수 있도록
3. 부족한 체력 도와주시고 잘 견딜 수 있도록
권내리
하기 싫은 일을 잘 끊어내고 싶은 생각과 하는 게 맞는지 아닌지 판단이 서지 않아 계속 고민했다. 하나님 뜻대로, 그리고 갈등을 가라앉혀주시길 기도했는데 수요예배 말씀을 들은 뒤 내 속의 갈등이 가라앉은 것 같다. 이번 달 마감을 하면서 생기는 갈등으로 착한 것이 악한 것이라는 말씀, 내 가증한 것들이 무엇인지를 자꾸 보게 하신 것 같다.
1. 큐티와 생활예배 잘 드릴 수 있도록
2. 내 가증 잘 보고 깨닫고 갈수 있도록
3. 가족의 육적, 영적 건강을 지켜주시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