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국의 비전과 새로운 소식을 안내합니다.
청년 공동체의 삶과 고민을 함께 나눕니다.
청년 공동체의 생생한 모습을 전합니다.
목자와 공동체 리더를 위한 소통 공간입니다.
청년국 양육 과정의 피드백과 평가를 나눕니다.
2011.12.4.
말씀 요약은 생략할께요^^; 너무 늦어서요~흐흐흐
저희 목원들의 갈급함을 느끼신 목자 언니께서, 윤현중 목사님을 모셔왔습니다.
역시나, 지혜로운 처방을 해 주시던 목사님! 저 완전 big fan 이에요:)
그럼, 시작해 보겠습니다.
수현
"신교제를 원하고 있는데, 정작 남자의 외모와 몸(체격 좋은 사람은 늘 찾고 있습니다.^^;;)을 못 내려놓고 있어요,어쩌면 좋을까요? plan B를 생각해야 하는데, 쉽지가 않아요."
-목사님
자, 그럼 plan B에 대한 대안은 이렇게 세워두렴.
"내가 좋아하는 외모가 아닌 사람이 날 좋아할 수도 있다.
그리고, 내가 좋아하는 외모가 아닌 사람을 내가 좋아할 수도 있다"라는 가치관을 열어 두워야 한다.
너무 자기 느낌대로만 밀고 가지마라. 요즘 청년들은 너무 느낌만 생각하더라.
"원칙"은 공감은 하되, "유도"를 해야한다.-아는 사람만 알 수 있는 코드 입니다~ㅋㅋㅋ
숙행언니
"주일에 가끔 행사가 있어서 교회에 못 나올때에 마음이 너무 눌립니다. 어떻게 해야 하죠?"
주일에 행사를 가게 될 일이 생길텐데 그럴때마다 실패감을 갖고 아무것도 안하지 말고, 하나님과의 관계에 대한 확인을 해라. 서로 떨어져 있어도 사랑하는 관계임을 굳이 말하지 않아도 아는관계처럼.
하나님의 사랑을 인간의 변덕스러운 모습에 비추어서 보면 안된다.
"혼자 마음으로 기도하면 되지, 하고 위안을 합니다."
마음의 기도는 굉장히 조심해야 한다.
하나님을 생각하는것, 과 하나님께 기도하는 것은 다르다. 하나님께 긷하는 것은 말로 나의 마음을 고백하는 것이다. 자칫하면 합리화 할 수 있는 도구가 될 수 있다. '하나님은 어디나 계시니까...' 하는 마음은 퇴색하기가 쉽다.
환경에 장사 없다고 하지 않는가. '믿는 대표님을 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기도를 해라.
하나님과의 성숙한 관계를 이루어야 한다.
교회가면 평안하고 교회 안가면 불안하다는 것은 관계에 대한 자유함이 없는 것이다. 확인이 없는 것이다. 하나님은 우리 마음 가운데 성령으로 거하시는데, 하나님의 임재, 실재를 유아적으로 느끼고 아는 것이다. 관계가 더욱 깊어져야 한다. 사랑하는 사람과는 마음을 담은 언어의 대화가 필요하다. 연예인들이 프로인 이유는 "일"이라는 개념을 그들이 갖고 있기 때문이다. 주일 성수에 대한 단순한 문제로 싸우면, 더이상 하나님과의 관계가 발전할 수 없다.
예를 들어서, 어떤 사람과 몇번 같이 밥 먹었다고 좋아하는 것은 아니다. 서로 지속적으로 관계맺음을 잘 해야 하는 것이다. 하물며 사람과의 관계도 그런데, 거룩, 완전하신 하나님과의 관계는 더욱 그러해야 한다. '내가 어떻게 기도하고 있나?' , '관계 맺기를 잘 하고 있나?' 를 생각해라. 기복으로 교회를 다니면, 그 관계에 마음의 진정성을 가지고 하는게 아니라 자기 정성으로 하는 것이기에, 관계에 발전이 없다.
'하나님과의 관계를 소중히 여기고 있는가?'를 생각해 봐라. 그 관계가 얼마나 깊이있게 다가왔나를 생각해 보아라.
일 속에서 기도의 방향을 잘 잡아라. 기도하는 말 하나하나에 마음이 담겨 있어야 한다.
예배, 기도는 관계이다.
관계맺기를 잘해라. 이것은 원칙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 마음을 잘 붙잡아라.(잠언 4장을 보면, 지킬만한 것보다, 네 마음을 지켜라. 그것이 생명의 근원이다,라고 나온다.)
생각으로 기도를 대체하면 안된다. 말하는 걸로 신앙을 대체하지 말아라.
'마음을 먹는 것'이 행동의 가장 중요한 1차적 적용이다.
적용은 마음에서 시작되어야한다. 그러면 적용과 행동은 저절로 따라오게 되어 있다. 예수님께서는 '마음에 쌓아온 것이 말로 나온다'고 하셨다. 중요한 것은 마음이다. 하나님은 그 중심을 보신다. 그러니, 마음의 적용, 마음의 결단이 중요하다. 사단은 마음의 결단을 못하게 한다. 그러니, 하나님 앞에서 마음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마음을 지키는 것에서 이미 승부가 갈리는 것이다.
하나님은 인생이 아니시다. 하나님은 우리의 '동기'를 아신다. 하나님 앞에서 말을 하지 말아라.우리가 아무이유없이 예수님처럼 십자가 져 본 적이 있는가? 우리는 조그마한 손해도 보기 싫어한다. 우린 온전한 희생을 할 수 가 없다.
그 마음을 내려놔라.
기도할때에, 한마디를 해도, 마음을 드리는 기도를 해라. 정말 생각을 하고, 내 마음을 모아서 기도를 해라. 마음을 모으는 데는 시간이 걸린다. 그 상태에서 하나님을 바라보면 이미, 우린 하나님께 말하고 있는 것이다. 이미 하나님께선 다 알고 계신다. 목마른 마음을 모아서 그대로 말씀 드려라.
열정과 불안이 공존하는 직업일 수록, 어떻게 할 줄 몰라 마음을 혼자서 붙들고 있기만 하면 답답하고, 하나님이 일하시는 것을 방해만 하는 것이다. 그러니, 마음을 펴서 하나님께드리면, 나에게 자유함이 오고, 하나님께서 돌봐 주신다.
Cast away all of your worries because he takes care of you.
못 내려 놓는 것은, 못 믿어서, 신뢰하지 않기 때문이다.
놓아라, 그러면 그 관계의 깊이가 더 깊어질 것이다.
"그동안 불신교제만 했었어요, 이제는 신교제를 해야 하는데요, 어떻게 해야 잘 할 수 있는건가요?"
연애도 마찬가지다. "어떤 마음으로 연애를 하는가"가 중요하다.
하나님이 우리의 마음을 얼마나 껴안고 계시는가를 생각해 봐라. 하나님은 인격적이신 분이다. 우리가 마음을 드린만큼 해 주신다. 부부의 사랑은 100% 자원함이다. 진정한 사랑은 둘 사이의 자원함이다.우리가 마음 드린 만큼만 하나님께서 확인해 주신다. 지금 싱글이어도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풍성함을 누릴 수 있고, 기쁨이 넘칠 것이다. 본인이 생각하는 기준을 내려놓으면 '찐따'를 만날 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을 내려놓아라. 지금 들고 있는 사탕을 양치질 하기 위해서 내려놓으면, 양치질 후에 더 좋은 사탕을 주시는 부모님을 생각해라.
남 보기에 좋은 사랑을 하지 말아라.
보람과 기쁨은 다른 것이다.만남 자체를 하나님 앞에 내려놓을 수 있어야 한다. 본인이 생각하는 배우자에 대한 조건이 단 하나이더라도, 그 하나가 본인의 전부라면, 그 하나라도 내려놓아야 한다.
그리고는 복창했습니다.(^___________^)
"나는 누구든지 말날 수 있는 사람입니다!"
"나는 누구든지 만날 수 있어야 하는 사람이어야 합니다!"
이런 가치관을 가지고 준비해라.
지민언니
".................................................................."
상처가 생겼을때,흉터가 있어서 흉하지만 아프진 않다.사람들 만날때에도 더욱 자유함으로 만나라.
한달에 한번 지방 본가에 내려가는 것도 자신을 위해서, 내려가지 말아보아라. 사람에 대해 욕심이 있으면, 욕심에 의해서 미혹당한다.사랑을 할때는 도파민이라는 성분이 나오는데, 그 열정을 넘어서서 3,4년이 지나면 권태기가 오게 마련이다. 이때 극복을 하지 못하면 우울기가 온다고 한다. 이럴때, 남자들은 늘"피곤하다"며 핑계를 대기 시작한다더라.
배우자를 찾을때, 시선을 달리해보아라, 왜 아픈지 살펴보아라.
여자는 "돕는 베필"이라고 하더라. 다른 사람의 믿음을 가늠하고 다른 사람의 믿음을 보기전에, 내 믿음을 보아라.
'좋은 것'과 '좋아보이는 것'을 혼돈하지 말아라.
목사님께서 해주시는 말씀들이 너무도, 마음의 갈증이 해소되는 단비와도 같았습니다.
귀한 시간 내어 주셔서, 저희에게 은혜비를 듬뿍 주신 윤현중 목사님 , 정말정말 감사드려요(^ ^)(_ _)
말씀듣는 내내 마음이 울컥거리던 우리 목원 언니들 ♡
우리 함께, 목장에서 더욱 서로 나눔하고, 훈련되어서 "진정한 돕는 베필"로 준비되어 보아요오오오 :)
기도제목
유나언니
1.진정한 자존감을 가질 수 있도록
2.불평하지 않고 범사에 감사하도록
3.주어진 사명 잘 감당할 수 있도록
1.범사에 선 감사할 수 있도록
2.마음을 다하여 기도하고 마음을 잘 지켜갈 수 있도록
3.한 해 마무리 차분히 잘 할 수 있도록
1.연습에만 몰입할 수 있도록
2.예배중수 잘 할 수 있도록
1.가족의 구원.(동생이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서, 진정한 화평을 누릴 수 있기를)
2.십일조(재정, 시간, 에너지) 분명하게 할 수 있기를
3.공부하는데 있어서 자존감을 가지고, 지혜와 건강, 체력, 환경을 더해 주시기를.
4.가르치는 학생들에게 지혜와 능력 주시기를.-매 수업이 복음의 통로가 되기를.
p.s: 진경언니, 민정언니, 다음주엔 꼬옥 오셔서 함께 나눔해요, 보고 싶다구요오오옷(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