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국의 비전과 새로운 소식을 안내합니다.
청년 공동체의 삶과 고민을 함께 나눕니다.
청년 공동체의 생생한 모습을 전합니다.
목자와 공동체 리더를 위한 소통 공간입니다.
청년국 양육 과정의 피드백과 평가를 나눕니다.
나으 설교 요약을 좋아라 해주는 단 두명의 팬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에도 불구하고
설교요약을 하겠다 해도 다들 그러지 말라고 워워..말리셔서 안하는 겁니다잉~~
냐하하하^^
<목장 나눔>
<혜림>
기말고사 기간과 김장과 엄마의 생신이 있었던 한주. 그런데 시험을 봐야되는 날이 딱 김장,생신 날이라 시험
때문에 같이 일하는 동생에게 풀타임 부탁을 했는데 거절했다.
사장님도 부탁을 들어주실 수 없다고 했다. 큰일났다, 시험 어떻게 하나 싶었다.
게다가 시험 보는 기간에 또 가게 세일 기간이 걸리고 프린터도 고장.. --;;
총체적 난국이로세. 그러나 가만히 상황을 생각해 보고 다음 계획을 세울 수 있었다.
나 대신 프린터를 고쳐주고 해결하고 도와줄 사람이 없다는게 처절한 마음이 들었다.
이상하게도 시험때만 되면 프린터가 고장나서 애를 먹었었다.
돈으로도 해결 안되고 기계도 모르는데... 그럴때마다 최고 조력자가 언니였다. 언니에게 프린터 얘기를 했더니
바로 바꿔주었다. 이번 시험은 혈기 안내고 다행히 잘 넘어간것 같아 감사하다. 늘 문제가 있을때마다 언니 도움
받는 것이 자존감 낮아지지만 언니에게 참 감사하다는 생각이 들었고 시험도 잘 치뤘다. 김장을 하고 엄마 생신
으로 가족 모임을 했는데 온가족이 모였을때 어색하고 싸한 분위기가 있다. 어제도 어김없이 인간적인 가족 모
임이었지만 감사했다. 항상 가족 모였을때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했었지만 어제는 시니컬 하게 어디 나없이 분
위기 싸해지는것좀 경험해 보시지 했다..ㅋㅋ
오늘 말씀에 우주적 죽음의 진노는 선 그리고 언니와의 사건이었다. 이 사건으로 수치를 주려는게 아니라 지금
돌이키지 않으면 그 사람처럼 될 수 있다는 생각 들었고 그 수치를 공개함으로 말미암아 목원들에게도 결혼에
대한 영향을 줄 수 있었음에 감사했다.
진노하심이 아니라 사랑이라는게 깨달아졌다.
<주희>
회사에서 원단 주문을 잘못하는 실수가 있었다. 예전과 같지 않게 인정이 되면서 너무 연연해하지 않게 #46124;다.
남의 실수엔 관대한데 내 실수는 인정이 안된다. 자책을 많이 한다.
그리고 이번주에 감사님 어머님 장례식이 있었다. 감사님께서 믿음이 있으셔서인지 죽음을 담대히 받아들이시
는 모습이었다. 양육하면서 3번의 결혼과 장례를 번갈아가며 경험했다.
주위에서 나 대신 수고한다는 생각, 죽음에 단련되어야 한다는 생각도 들었다.
할머니가 요양원에 계시는데 의식이 없으시다. 아빠가 돌아가셨을때 할머니가 미웠었다.
아빠 대신 할머니가 돌아가셨으면 했다.. 그래서 할머니 건강은 신경쓰지 않았었다.
기도를 했다. 할머니 미워한것에 대해서..그런데 이런 순간에도 할머니 때문에 양육 숙제 못하면 어떻해?
하는 악한 마음이 드는 내 모습을 봤다.
크리스마스때 아빠 제사일이다. 또 탄생과 죽음을 경험하게 된다. 하나님이 보여주시는게 뭘까 하는 생각이
든다.
- 극과 극의 대비가 말씀 안에서 해석 되어지길 바란다. 지체를 통해서 이런 것들을 보여주시는데 다른 사람
통해서 나를 깨닫게 해주시는 거다. 이런 것들은 하나님의 응답으로 받아서 간증이 되길. 아빠의 죽음으로
주희가 예수님 믿게 #46124;으니까 나의 탄생이 된것 같다.
<삼희>
너무나 감사하고 성령충만한 한주였다.
요나 말씀 보는 가운데 니느웨가 3일간 금식을 하고 회개한 것처럼 나도 나의 죄를 회개하고, 하나님이 싫어하는
나의 죄를 철저하게 기도 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또한 나의 모습을 올바르게 직면하고 삶 가운데 주님의 젖과
꿀이 흐르는 곳으로 인도함을 경험하고 싶어서 작정기도 40일 금식기도를 하게 되었는데, 이번주에 주님의 은
혜가운데 무사히 마쳤다.
매일 감사하고, 나의 작은 신음에도 응답하심에 너무나 놀라고 또 하나님과 동행하는 것이 흥미롭기도 하였다.
그 과정가운데 회사의 인사고과에서 좋은 성적, 어떤 상황에도 동요치 않음에도 너무나 놀랐다. 계시록의 유리
바다와 같은 동요치 않음이 무엇인지 깊게 깨닫게 되었다. 이번주에 예상치 못하게 직장동료에게 나의 이야기를
간증하게 되었는데, 내 이야기를 듣고, 너무나 감동을 받았으며 카톨릭 신자인 그분이 나를 보면서 하나님을 잘
믿고 싶고 또 도전이 된다는 말에 감사햇다. 내가 의도하지 않아도 하나님이 성령을 부어주시니 다른 사람들이
은혜를 받는구나..생각햇다.
더 놀라운 것은 울산에 계신 엄마가 결혼식 볼일로 서울에 올라오셨는데, 40일 작정기도 끝나자마자 오셨고 그
은혜를 엄마에게 다 흘려보내게 하셨다 ㅎㅎ
엄마와 3일간 보낸 시간동안 은혜를 나누느라 시간가는 줄 몰랐다. 평소같음 잔소리와 남과의 비교가 심한 엄마
와 으르렁거리고 다투기 일쑤였는데, 정말 기적같은 시간이었다. 엄마와 나 사이에 하나님의 화평을 허락해주셔
서 너무 감사했다.
엄마와 함께 한 3일동안 그동안 성장하면서 서로 상처 된 것들, 서운했던것들, 또 감사한 것들을 은혜 안에서 나
누고 나도, 엄마도 서로 울고 감사했다 ㅋ 엄마에게 예수님을 잘 믿게 해줘서 감사하다고 했다. 그리고 지금까지
부족함없이 키워주셨는데, 원망한 것도 사과드렸다. 춥다면서 삼성까지 교회를 왜 가냐던 엄마가 결국 주일날
우리들 교회로 함께 오셨고, 함께 예배를 드렸는데, 너무나 기뻤다. 집에 와서 또 이야기를 밤새 나누었다...
엄마가 그만좀하라고 할만도 한데, 엄마가 너무 재미있게 나의 이야기를 들음에도 감사했다.
엄마가 떠나기 전날 아침까지 말씀 묵상하고, 엄마 손잡고 기도를 했다.ㅎㅎ
김양재 목사님께서 말씀으로 회복하고 시어머니와 회복된 것처럼 나에겐 엄마와의 회복이 정말 기적같은 일이
다. 금식 40일 가운데 내가 가진 학벌, 능력 등으로 이루어질 수 있을거라는 생각했던 내 일들이 내 뜻대로 되지
않음으로 나를 주님 앞에 완전히 엎드리게 하심이 진정 축복임을 알게 되었다. 내 능력으로 잘먹고 잘 살거라
생각했던 것이 하나님이 보시기에 얼마나 가증스럽고 교만스러운 것인지 알게 되었으며, 이것을 어린양의 진노
로 나를 회개케 하고 구원에 이르게 하였구나. 정말 너무너무 감사할 따름이다.
<기 도 제 목>
목장 공통기도제목
- 신교제, 신결혼
- 일대일 양육 받는 주희를 위해
1. 혜림
- 월요일 시험 끝나는데 방학동안 진로에 대한 기도하면서 인도함 받길
- 생각없이 시간 보내는 방학 아니라 계획한 것을 하나님 인도하심으로 시간 함부로
쓰지 않고 유익한 시간 되길
- 수련회 전참 하도록
- 따뜻하고 사랑 많은 목자 되도록
2. 주희
- 탄생,죽음에 대해서 하나님께 묻고 해석 받길
- 양육 마무리 시기가 계획대로 되지 않아도 평안히 잘 마치길
3. 삼희
- 날마다 말씀과 기도로 승리하길
- 주님의 인도하심을 날마다 경험하며 살길
- 교회 수련회가서 은혜 많이 받길
- 연말 업무들 잘 정리하고 새팀으로 옮기는거 기도로 준비하길
4. 희재
- 다른 사람 의지하지 않는 자립신앙 갖길
- 나만 은혜 받는거에 욕심부리는거 내려놓고 부모님이 진짜 예수님 만나고 사랑하게 되길
5. 지영
- 아빠, 큰형부, 작은언니 가정이 하나님 찾게 되길
- 지민이가 하나님 사랑 안에서 몸과 마음 건강하게 자라길
- 하나님과 동행하고 더 사랑하게 되길
- 12월 행사, 연말 분기 정산 잘할 수 있도록
- 중심 잘 잡고 정신차리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