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국의 비전과 새로운 소식을 안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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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국 양육 과정의 피드백과 평가를 나눕니다.
* 설교요약
제목: 어린양의 진노(요한계시록 6장 7절~17절)
어떻게 어린양이 진노하셨는지?
1. 음부의 죽음으로 진노하셨다.(7절-8절)
2. 영생의 죽음으로 진노하셨다.(9절~11절)
3. 우주적 죽음으로 어린양의 진노가 온다.(12절~17절)
4. 하나님의 본심은 아직도 기회가 있습니다. 돌아오라는 것입니다.
이기고 또 이기려는 것이 지옥입니다. 청황색 말은 죽음으로 이끕니다. 죽을 이유는 도처에 있습니다. 삶이 힘이 들 때면 청황색 말을 받아들이고 싶습니다. 땅의 짐승으로 전염병에 죽고 영적인 외로움. 정신적인 외로움으로 죽고 싶습니다. 이 땅은 거대한 공동묘지라 수많은 사람이 죽어도 입을 쩍 벌리고 있습니다. 심판을 이겨야 하는데 우리는 심판을 자초하고 있습니다.
자살하려고 하는 사람은 무식한 자가 아니라 자존감이 없고 자존심이 하늘을 찌르기 때문에 자살합니다. 자기 행위로 이기려 하니까 자기 윤리 수준에 도달하지 못하면 기근이 와서 죽고 싶어 합니다. 욕심이 잉태하면 죄를 낳고 죄가 잉태하면 사망에 이릅니다. 진정한 자존감은 자신이 죄인임을 깨닫고 내 죄를 회개하며 나를 위해 죽어주신 주님을 위해 사는 것입니다. 내가 없고 주님을 위해 살 때 자존감이 높습니다
인간의 칭찬과 비난에 목매여 있는 자는 자존감이 0점입니다. 악하고 죄인인 인간의 말에 천국과 지옥을 오르내리면서 일희일비 하지 않아야 합니다.
똑같은 사견에서 두 가지 죽음이 있습니다. 영생의 죽음과 지옥의 죽음이 있는데. 지옥의 죽음은 지옥을 경험하지만 천국의 죽음은 죽어지고 썩어져서 천국을 경험합니다.
영생의 죽음은 하나님의 말씀 때문에, 그 말씀을 증거 하기 위해 죽임을 당한 순교자들의 죽음입니다.
음부의 죽음, 영생의 죽음에도 안 돌아오고 안 변하니까 해 달 별이 떨어지는 진노를 주십니다. 절대로 망할 것 같지 않던 자들이 망하게 됩니다. 우주적 재앙이 임해서 해 달 별이 떨어져서 여기에 온 자는 축복입니다. 하니님이 한번 흔들면 한 순간에 무너집니다. 산도 섬도 제자리에 있는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발을 딛고 살아가는 이 땅이 얼마나 불안한 곳인지 모릅니다.
바위틈에 거하는 최고의 교만은 자식 공부 잘하는 것입니다. 에돔 처럼 천연 요새에 거하는 것 같습니다. 누가 그들을 끌어 내리리요! 끌어낼 자 없습니다. 땅 많고 돈 많고.. 중심에 교만이 있습니다. 우주적 재앙이 오지 않으면 끌어 낼 자 없습니다..
어린 양의 심판을 구원으로 바꿔야합니다. 고난이 바뀌어 사명자가 되어야 합니다. 진노는 재앙이 아니라 평안입니다. 장래 소망을 주려는 것입니다. 진노를 내리셨다는 것은 소망이 있다는 것입니다. 사분의 일만 심판하셨다고 합니다. 아직 사분의 삼은 남아 있습니다.
하나님은 세상이 회개하기를 원하십니다. 사람이 구원되기를 원하십니다.
예수님을 안 믿으면 진노입니다. 어린 양의 진노를 세상 앞에 나타내려면 세상과 구별하여 거룩하게 살아야 합니다. “우리아이 땜에 힘든 데 말씀 때문에 살아났어요!”라고 증거 해야 합니다. 그리고 지금 당하는 환경을 오픈해야 합니다. 환경으로 사건으로 나를 정금같이 만들려도 하는 것이 하나님의 본심입니다. 나를 정금같이 하려고 사건이 환경이 걸어오고 걸어갑니다.
사랑은 죽음보다 강합니다. 사랑은 죽음도 갈라서지 못합니다. 주님은 우리가 죽기를 원합니다. “죽으면 죽으리라” 죽을 때 이미 천국을 누립니다. 주를 위해 살고 주를 위해 죽으십시오! 어린양의 진노는 사랑입니다.
어린양의 진노는 사랑입니다. 우리는 이기려는 마음이 없어지지 않는 한 음부의 죽음으로 갑니다. 자존감이 있어도 자존심이 죽지 않아 힘듭니다. 순교자의 숫자를 기다리지 못하고 있는 연약한 우리들입니다.
해,달,별이 떨어지는 사건으로 우리들 교회에 오신 분들이 계십니다. 하나님의 사랑으로 어떠한 환경에서도 하나님 사명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하옵소서. 내가 얼마나 교만한 죄인인지를 깨닫고 어린양의 진노를 면하기 위해 사명 감당할 수 있도록 하옵소서.
어린양의 진노가 되지 않고 어린양의 사랑을 깨닫고 주 앞에 나아가길 원합니다. 자존감이 자존심을 덮기를 원합니다. 나를 사랑하는 주님, 자존감으로 자존심을 넘어설 수 있도록 하옵소서. 하나님 도와주시고 불쌍히 여겨주시옵소서. 우리는 자식 우상을 끊을 수 없습니다. 별 아이, 별 인생이 없습니다. 나에게 맡겨주신 아이를 객관적으로 볼 수 있도록 하옵소서. 우리 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목장모임
여전한 방식으로 예배를 마치고 파리바게트에서 목장모임을 했습니다. 따뜻한 차를 마시면서 한 주 동안에 있었던 일들을 서로 나누니 마음이 따뜻해짐을 느꼈습니다.
1. 정수석 형제님(78)
창업 준비를 하면서 그동안 마음이 급했던 것 같다. 토요일, 일요일, 월요일 컴퓨터 작업을 하다 보면 밤낮이 바뀐 생활을 하게 되었다. 앞으로는 마음을 급하게 먹지 않으려 한다. 다 못했어도 저장하고 자려고 한다. 최근에 내려놓은 예배 팀 봉사를 다시 하게 되었다. 기존 멤버들의 요청도 있었지만, 하나님께서 붙잡는 것이 느껴졌기 때문이다. 이번 주에는 수요일과 토요일 세팅할 때 하나님께서 사람들을 붙여주어서 감사했다^^
<기도제목>
-성급하지 않도록.
-규칙적으로 생활하도록.
-마음이 강해지도록.(교회를 섬기는데 생색을 내지 않고)
-도와주고 있는 형한테서 일 잘 배울 수 있도록.
2. 박선희 자매님(81)
이번 주에는 월말이라 바빴다. 일이 많은데 시간 안에 마치려니 힘들었다. 최근에 아버지께서 외박하셨다. 처음 있는 일이라 당황도 되고 ‘하나님 왜 나한테만 이런 사건을 주시는 건가요? 나한테 언제까지 이러실 건가요?’라고 하나님께 말하고 싶다. 이따 목장 마치고 집에 가면 아버지를 뵐 텐데 어떻게 하면 좋을지 모르겠다.
목자님- 일을 하면서 시간 안에 마치려는 습관이 좋긴 하지만 거기에 너무 구애받지 않았으면 좋겠어. 힘이 들 때는 나한테나 유진이 한테 전화해서 얘기도 좀 하렴. 믿는 지체한테 힘들다고 말하면 풀어지는 게 있어. 혼자 너의 삶의 무게를 짊어지려 하지 마. 이따 아버지를 만나면 “아버지, 제가 외박을 한다면 좋으시겠어요?”라고 잘 말씀드리길. 네가 아버지를 전도하기 위해서는 섬기는 종이 되어야 해. 어떤 상황에서 내 마음이 흔들리지 않는 게 축복이야. 나도 예전에 거절을 받으면 상처가 되었는데 지금은 아무렇지도 않아. 이게 축복이고 하나님께서 날 만져주시는 거야. 네 마음이 강해질 때까지 너에게 이런 사건을 주시는 거라 생각해. 마음이 강해지도록 우리 힘내자. 선희 화이팅!^^
-아버지 많이 이해해드리고 존중하도록.
-동생이 목장모임에 잘 나올 수 있도록.
-진로를 인도해 주시도록.
3. 양유진 자매님(81)
금요일에 녹음이 하나 생겼다. 새로운 애니매이션인데 나한테 맡겨진 역할도 많았고 분량도 많아 걱정을 했지만 막상 하고 보니 자신감이 생겼다. 프리랜서를 선언한지 2년이 되었지만 그동안 안 떨리기까지 1년, 호흡을 맞추는데 1년이 걸린 것 같다. 이제야 성우가 무엇인지 몸으로 체득하게 된 거 같아 기분이 좋았다.
-신 교제 잘 할 수 있도록.
-동생의 구원을 위해. (동생이 하나님을 만날 수 있도록)
4. 김승진 형제님(81)
마지막 학기 기말고사 준비 하느라 바쁜 한 주를 보냈다. 아버지께서 집 근처 건물 관리원으로 일하시게 되어 기뻤다.(중략)
-기말고사 잘 치를 수 있도록.
-부모님의 건강을 위해.
-마음이 커질 수 있도록.
5. 신희중 형제님(79)
이번 주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회사에서 보내준 영성 훈련을 받았다. 전에 우리들 교회에서 오셔서 좋은 말씀을 해주신 ‘밥퍼’ 다일 공동체의 최일도 목사님께서 인도해주셨는데 내 생각과 마음을 내려놓는 훈련을 하게 되어 좋았다^^ 마치고 집에 와서 회사 선배와 통화했는데 벌써부터 월요일 걱정이 된다ㅠㅠ
목자님: 영성 훈련 받을 때 은혜를 받았으면 그 은혜 받은 것으로 와서도 잘 생활하기를. 화이팅!^^
-업무와 공부를 잘 병행하도록.
-가족을 잘 섬기도록(어머니에게 전화드리도록)
6. 이존일 형제님(79)
예배와 소년부봉사, 일대일 양육 봉사, 목장모임을 하다 보니 시간에 여유 가 없어 힘에 부친다. 주일날이 회사 출근하는 느낌이다. 오늘도 아침에 내가 못 일어나자 어머니가 덮고 있는 이불을 벗겨 주시는 바람에 간신히 일어나 교회에 서둘러 왔다. 9시에 교회에 오면 저녁 8-9시에 집으로 돌아가니 피곤하다. 육신은 너무 피곤해 지치는데 그러나 영혼은 하나님의 은혜로 기쁨이 샘솟곤 한다.
교회에 봉사하는 형제에게 내가 너무 힘이 든다고 말을 했더니, 그 형제는 나보다 더 봉사를 하는 것을 보며, 내 마음 시험이 들어 넘어졌다가도 다시 일어나게 된다. 예전에 수험생일 때도 공부에 지쳐 힘이 들 때 나보다 더 열심히 하는 친구들을 보면서 용기를 내어 학원에서 하루 종일 공부를 했었던 기억이 나는데.... 마치 그런 느낌이다.
-하나님 사명 잘 감당하도록.
-몸 건강할 수 있도록(감기 낫도록, 팔꿈치, 허리 통증 완전히 나을 수 있도록)
-저녁에 퇴근하고 음식 절제 잘 할 수 있도록.
-집안 일 잘 도와드리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