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국의 비전과 새로운 소식을 안내합니다.
청년 공동체의 삶과 고민을 함께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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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자와 공동체 리더를 위한 소통 공간입니다.
청년국 양육 과정의 피드백과 평가를 나눕니다.
어린양의 진노 -
쌀쌀했던 주일- 으슬으슬 추운 냉기를 달래고자 뜨뜻한 방이 있는 보쌈집으로- 넷이 나눔했어요-
(세현인 개인사정으로- ^^;) / 겨울엔 역시 긍물이 있는 따뜻한게 #52573;오! (긍휼도)-
설교요약 (요한계시록 6:7-17)
어린 양은 온유한 분이신데, 진노하셨다. 어떻게 진노하셨는가 -
- 1. 음부의 죽음으로 진노하셨다.
- 2. 영생의 죽음으로 진노하셨다.
- 3. 우주적 죽음을 내리신다.
- 4. 하나님의 본심 - 아직 기회가 있다는 것 (평안 장래에 소망을 주기 위함)
어린양의 사랑을 체휼하는 우리들이 되기를-
나눔
영수 - 주중에 우리 카톡으로 큐티나눔했을때 이미 말했듯이 김장하느라 힘드셨던 엄마에게 피로회복제를 마셔보라고 권하다가 ‘쌍화탕 같은거라니!’ 역정을 내시는 반응에, ‘그 말이 그렇게 과민반응할 말이었나? 난 쌍화탕이 아닌 쌍봉탕 이름이 생각이 안나서 그런건데’ 하며 이해가 안되었는데, 말씀들으면서 생각해보니, 내가 의례적으로 물어본 것에, 진심으로 걱정해서 한 말이 아니었음에 화가 나신거란 생각이 들었어. 그리고 주일오전만 되면, 추워서 교회 못가겠다고 하시는데, 내가 엄마에게 더 잘 죽어져야 겠단 생각을 했어.
(선미 - 그래도 언니, 어머니가 교회 간다고는 약속하셨으니, 언젠간 나오실꺼에요. )
주아 - 주중 내내, 엄마가 전도대회에서 1등을 해야 한다며, 전도하느라 늦게 들어오셨다. 부모님 다니시는 교회는 부흥성회, 특별집회, 특새 및 심방, 각종 행사가 정말 많다. 전도대회도, 상품을 걸고 하는, 올해 상품은 ‘금’이다. 다년간 1등을 놓치지 않던 엄만, 올해도 욕심을 내셨다. 내 속내는 전도를 하는게 싫다는것보단, 그것 때문에 늦게 들어오는게 싫어, 엄만 왜 금을 타려고 전도를 하냐며, 그게 과연 진정한 전도냐고 하니, 아빤 전도하는게 뭐가 어떻냐며 엄마편을 드시고, 엄만 올해 목표는 30명이라며, 지금 27명까지 했다고, 30명 채워서 금 타는게 뭐 어떻냐며, 그러는 너는 여태껏 살면서 열매가 하나라도 있냐며, 전도해봤냐며 화살이 내게로 돌아왔다. 지기싫어 나도 나름 지인들에게 전하고 있다고, 거룩해지는 삶으로 보여져야 전도가 되지 않겠냐고 하자, 가정에선 너가 그렇게 살고 있느냐며, 결혼도 아직 안했으면서 거룩을 따질 군번이 아니라는 핀잔만 들었다. 할 말이 또 없었다.
(선미 - 예전 우리교회도, 전도에 상품을 내놓는 경우가 있었어. 사실 영혼구원이 중요한데, 사람들이 너무 전도를 안하니깐, 그렇게라도 하는 경우가 있더라고. 그러니, 꼭 금 때문에 전도한다고 엄마를 너무 매도하진 않았으면 해. )
(목자 - 그리고, 사실 같이 믿는데도, 부모님께서 큐티나눔이 안되시는거잖아. 그러니, 예전처럼 너가 부모님과 일주일에 한번씩, 큐티나눔을 인도해봐. 학교일로 바쁜건 알겠지만, 다시 시도해봐.)
선미 - 지난 한 주, 일찍 일어나서 엄마에게 밥 해드리는 적용은 지키질 못했다. 일을 쉬게 되니,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리듬이 깨져버렸다. 엄마에게 교회 같이 가자고 권유하면, ‘더 벌어놓고‘ 라는 말씀을 하시는데, 내가 엄마를 비롯해, 가족에게 선한 영향력을 끼쳤으면 좋겠는데, 그게 잘 되질 않아서 미안하다. 오빠와 결혼해서 청주에서 가정을 꾸리고 있는 새언니는, 결혼후에 왕래가 별로 없었다. 엄만 성격이 원래 헌신적이셔서, 오빠네 가정을 많이 챙겨주시는데, 새언니에게 가족은 오빠와 아이만이었던 것 같다. 그러다 오빠와 사소한걸로 다툰때, 드디어, 내게 연락을 해왔다. 난 오빠가 그래도 새언니 만나서 그나마 많이 변한거라고 위로해주었더니, 새언니도 그런 것 같다고, 그 이후론 자주 연락을 해온다. 이제 오빠와 아이 외에, 나도 가족의 울타리 안에 들어가게 된 것 같다. 오빠네 가족도, 엄마도, 동생에게도 선한 영향력을 끼칠 수 있었으면 좋겠다. 오빠네 부부는 청주에 살고 있으니, 가까운 공동체를 붙여주시도록 중보해야 겠다. 월요일부터는 새 직장에 출근하게 되었는데, 여유시간이 많아, 다행히 기말고사 공부도 병행해서 할 수 있을 것 같다. 새 직장에도 잘 적응했으면 좋겠고, 대학원 면접시험은 질문받은게 꽤 많았는데, 결과는 어떻게 될지, 하나님께서 잘 인도해주셨으면 좋겠다.
(목자 - 지금처럼, 선미가 오빠네 부부, 새언니와 오빠 입장을 잘 들어주고, 새언니가 연락해올때, 자주 만날 수 있는건 아니니, 목사님 책을 선물해보거나, 이슬비를 전해주는것도 좋을 것 같아.)
수민 - 목장에 나오는 것이 힘들다. 아무 말도 하고 싶지 않기에 더 힘들고, 그런 내 태도에 눈치볼 목원들이나 목자언니에게 미안해서 내가 이 자리에 나와있는게 과연 무슨 도움이 될까 싶기도 하고, 시간만 낭비하고 있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다가도, 매번 목사님이 공동체에 붙어만 있으라고 하니, 정말 힘겹게 버티며 나와 있는거다. 그런상태인데 내게 뭘 더 하길 바란다면, 난 튕겨져 나갈 것만 같다.
(목자 - 나도 예전 목원시절에, 목자에게 대적해 본 적도 있고, 몇번 목장을 빠진적도 있어. 그래서 수민이 네가 얼마나 힘들지 이해돼. 그래서 더욱 고마워. 많이 미안하고. 정말 많이 힘들텐데도, 이렇게 목장과 예배드리는 자리에 나와주어 정말 고마워.)
- 주일에, 개인사정으로 함께하지 못한 목장의 분위기 메이커~ 우리 세현이는 방과후 교육을 주관하는 회사와 급여문제로 힘든가운데 있으니, 일 잘 해결되고 예배에 나와 회복되도록 중보해주세요.
그리고, 우리 수민이 일대일 양육이 끝날때까지, 계속해서 중보 많이 부탁드려요,
선미도 대학원 결과 잘 인도해주시길, 영수언닌 월,화 MT 무리하지 않도록-
모두, 기도 부탁해요 ~ (전, 부모님과 큐티나눔 할 수 있도록) -
기도제목
선미
1. 기말고사, 잘 준비해서 보도록
2. 새 직장, 적응 잘 해서 섬기도록
3. 아침 일찍, 일어나도록 (엄마와 같이 예배드리도록)
4. 수련회 갈 수 있는 환경 열어주시길
세현
1. 회사와 급여문제 잘 해결되도록
2. 예배 드릴 수 있는 환경 열어주시길
수민
1. 일대일 양육, 잘 받도록
2. 룸메이트, 빨리 구해지도록
주아
1. 부모님과 큐티나눔 인도해주시길
2. 운동, 자주 하도록
영수언니
1. 말씀묵상 기도 하도록
2. 하나님 앞에 서는 시간, 정해놓고 잘 지킬 수 있도록
3. 어머니 앞에 잘 죽어지도록 (어린양의 진노모습 잘 보이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