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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익후 어쩌다보니 벌써 수요일이 돼 버렸네요-_ㅠ 늦게나마.. 목보를..........끼적끼적끼끼적
이번 주는 김용호 목장 신세라 목장 조인을 했답니다 :)
종호 수능끝나기만 기다리며 조인에 목말라하던 우리들. 소원 성취했습니다.
오늘 우리목장은 다섯 명, 세라네 목장은 4명 딱 좋았습니다!! :D
이번 주 말씀 요약부터 하겠습니다.
제목: 허락받은 심판, 요한계시록 6장 1-6절
하나님의 허락을 받아 심판이 시작됐다고 하십니다.
1. 이기고 또 이기려는 재앙의 심판이 온다.
이기고 또 이기려는 것은 이미 고통이라고 하십니다.
2. 화평이 제해지는 심판이 온다.
믿음으로 하나가 되는 본질적인 화평을 이루기 위해 일시적이고 외적인 화평이 제해진다고 하십니다.
깨어져야할 일시적인 화평이 있다고 하십니다.
3. 기근이 오게 돼 있다.
견딜만한 고난으로 빨리 돌아오라고 하십니다.
4. 어린양만이 진정한 해결책이다.
또.. 목장보고서에 제 나눔을 적어보자면,
제가 아직도 이렇게 말씀이 잘 안들립니다. 작정하고 안 듣는 로마처럼 정말 안들려서 이렇게 말씀 정리가 안되는 거 같습니다. 아직 기근이 안 오고 아직 견딜만해서 돌아오지 않고 있는 건 아닌지 저를 돌아봅니다.
잘하고 있다고 괜찮다고 생각하고 있는데 정말 심각한 상태는 아닌지 다시 생각해봅니다.
목장보고서를 쓰려고 보니 이번에는 다들 처음 만나서 서로 이야기를 하느라 이번 주 말씀에 대해서는 못 나누었네요.
오늘 모였던 사람들은요,
신세라(89, 목자), 한사랑(90, 부목자), 변지영(92), 유주영(92)
김용호(87, 목자), 윤요셉(88, 부목자), 전영재(91), 이재혁(89), 박종호(92) 이렇게 아홉명이었습니다.
아.... 오늘은 뭔가 멘트들도 떠오러지가 않고 뭘 써야할지 .... 손가락이 움직이질 않으네요ㅠㅠ..
나눴던 기도제목!
* 머리한 게 절대 아깝지 않은 세라
돈에 대해서 절제할 수 있게. 공부를 미리미리 할 수 있게 기도해주세요 :)
* 아픈데도 끝까지 같이 해준 부목자님 사랑이
하는 일이 많고 바쁜데 체력관리 잘 할 수 있게. 과제 실습 잘하고 매일큐티 할 수 있게
* 수능보느라 고생한 지영이..
수요일(오늘) 수능성적 발표하는데 잘 받아들일 수 있게.
* 우리 용호형님
잘 먹고 잘 놀고 잘 들을 수 있게.
* 지난 주에 등반하고 처음으로 나눔다운 나눔을 한 재혁이
하는 일이 위험한데 안전하게 할 수 있도록. 피팅모델을 하는데 잘 될 수 있도록ㅎㅎ
* 고생했다. 종호
마음정리, 성적표받고 마음 자 정리할 수 있게.... 어쨌냐 종호야.
* 그리고 저, 요셉
무언가 깨달아야 할 것, 내려놓아야 할 것이 있는 것 같은데... 그것을 잘 알 수 있도록. 활력을 찾을 수 있게.
영재랑 주영이는 먼저 가서 기도제목을 나누질 못했네요ㅎ
음.. 오늘 쓰면서보니 지영이랑 종호를 위해서 다시 한 번 기도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거 보신 분들 종호랑 지영이 위해서 잠시라도 기도해주세요.
오늘 수능성적표 받았을텐데, 마음 잘 잡고 잘 받아들일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아고고 오늘 목보가 뒤숭숭하네요ㅎㅎ;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