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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기말고사가 2주 앞으로 다가왔네요ㅋㅋ 갠적으로 얼른 기말 끝나고 방학했으면 좋겠다는 소박한 바람이 있습니다...ㅠㅠ 오늘은 재성이형, 저, 태형이, 진수, 명근이형 총 5명 왔습니다. 목자님께서 간단히 설교 요약하심으로 나눔을 시작했습니다.
<설교요약> 허락 받은 심판1. 이기고 또 이기려 하는 재앙의 심판이 옵니다.2. 화평을 제해지는 심판이 옵니다.3. 기근의 심판이 옵니다.4. 어린양만이 진정한 해결책입니다.
<나눔>Q1. 이기고 또 이기려 해서 화평이 제해지고 기근까지 오는 일이 있는가?Q2. 이기고 또 이기려 하는 것은 꿈을 좇는 것으로도 볼 수 있다. 내게는 어떤 꿈이 있는가?
명근: 이기고 또 이기는 것에 대해서는 한 번도 생각해 본 적이 없는 것 같다. 지금은 빚을 갚기에 바쁘다. 일단 빚부터 갚고 보자는 생각이 많기 때문에 다른 건 별로 생각할 겨를이 없다. 원래 하고 싶었던 일은 25톤 트럭 운전이었다. 그러나 그쪽 방향으로 알아보면서 형들하고 친해지다가 방탕한 생활을 하게 되었고, 빠져나오긴 했는데 빚이 남게 되었다. 지금은 빚을 갚기 위해 회사에 들어가 있는 상태다. 회사에서는 로또 대박 그런 거 좀 생각난다. 빚 먼저 갚고 꿈을 좇고 싶다.
-> 빚을 갚는 건 단기적인 목표다. 구체적인 비전이 무엇일지 앞으로 잘 생각해보기 바란다.
태형: 요즘 꿈과 소망이 사라졌다. 진로 방향이 애초에 잘못됐던 게 아닌가 싶다. 특별한 일이 있었던 건 아니지만 요즘 목표 없이 살고 있다.
-> 지난 번에도 나눴듯이 태형이가 요즘 여러 일들을 겪고 있는데, 하나님이 태형이를 포맷하시려는 게 아닐까. 새 사람으로 거듭나게끔 말이다.
진수: 특별히 이기고 또 이기고자 하는 모습은 없는 것 같다. 내가 전체적으로 안일하다. '어떻게든 되겠지'라고 생각할 때가 많다. 하고 싶은 대로 추진도 하지만, 다른 사람과 안 맞는 부분이 생길 때에는 조절하려고 노력한다. 요즘 (힘든 건 아니고) 한 가지 생각해야 될 게 있다면, 내가 배우고 싶은 과를 가는 게 좋을지, 미래를 생각해서 유망한 과를 가는 게 좋을지 결정하는 것이다. 내가 가고 싶은 과는 미디어아트(media-art) 과이지만, 주변 사람들이 많이 말린다.
이상입니다. 중간에 나오느라 목자님 나눔은 못 들었어요ㅠㅠ 진수 나눔이 막 끝났을 때 가야했습니다. 얼른 방학했으면 좋겠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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