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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20 주일 말씀
계 5:8-14
새 노래
감사에도 수준이 있다.
1차원은 남보다 더 많이 가질 때 감사
2차원은 그래도 나정도 되니깐 감사하지라고 여기는 것
3차원은 불행해도, 안되는데도 불구하고 범사에 감사하는 것
영어의 think, thank는 같은 어원에서 유래했다고 하며, 감사는 생각해야 할 수있다. 그런데, 철이 들수록 감사할 조건은 많아지지만, 성인이 되면서 감사의 빈도는 줄어든다.
감사는 즉 생각의 영역, 깨달음의 영역에 속한다. (감사가 없는 사람은 개념 없다는 소리를 듣기도 한다.)
감사를 통해 삶도, 나도, 남도 변화시킬 수 있다. 새 노래는 3차원의 감사를 하는 자들이 부르는 노래.
어떻게 새 노래를 부를까?
첫째. 기도를 쌓아야 한다.
계 6장 부터는 계속 재앙 이야기가 나오는데, 하나님은 그 전 4~5장에서 우리에게 미리 알려주시고 피할 방법을 알려주심. 우리의 기도와 새노래로 심판이 구원으로 바뀔 수 있단 것을 알려주심.
기도를 하되 자기 방법으로 하지 말고 “하나님의 방법”으로 거룩한 향으로 올려드려야 한다. 역대하에서 죄 지은 웃시야 왕이 임의로 분향을 올리려 하자 신하들이 만류함. 그러자 웃시야가 화를 냈는데, 하나님이 웃시야에게 그 자리에서 문둥병을 내리심.
계시록 당시의 새 노래(기도)는 고난의 상황에서 올려드리는 기도. 출애굽기는 출애붑하며 기록 했지만, 본문은 로마의 압제 중에 살면서 기록했음. 핍박이 더욱 심했고, 기도가 간절할 수 밖에 없었음. 그래서 말씀을 통해 삶 가운데서 낙심치 말고 기도하라는 교훈을 주고 계심.
우리는 이세상의 객인데, 주인인 양 살아가기 때문에 가족을 통해 나그네 길 인생을 알려주시려고 함. (속썩이는 식구, 수고하는 가족이 있으면 예배가 간절해진다.)
땅에 떨어지지 않는 기도를 통해서 우리의 식구를 모두 구원해주실 것.
둘째. 새 노래는 구원의 노래
새 노래는 구원의 노래. 하나님이 없었다면 죽을 수밖에 없던 사람들이 살아나서 부르는 노래.
새 노래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찬양
하늘과 땅을 통틀어 찬양받기에 합당하신 이는 어린 양 예수 그리스도 밖에 없다. 예수그리스도께만 구원이 있다고 믿으면 구원이며, 그렇지 않다면 심판이다.
구원은 나만의 구원을 위한 것이 아니고 다른 사람들을 위한 구원. 그런데 우리가 우리 사명을 감당하나? 그런고로 하나님은 구원을 퍼지게 하기 위해서 우리에게 할 수 없이 핍박도 허락하신다. (매너리즘에 빠지면 원망하고 낙심만 한다)
찬양은 곡조 담은 기도. 발성이 아무리 좋아도 성령이 충만하지 않으면 은혜가 없다. 그리고 삶이 따라주지 않고서는 영감있는 찬양을 드릴 수 없다.
예수님 믿으면 고난이 따라오는게 당연하다. 예수님 뜻대로 살려면 좁은 길을 가야한다.
셋째. 합당한 리더십을 주신다
나라 : 하나님의 다스림을 받는 것을 의미 / 제사장 : 다른 사람의 죄를 하나님께 대신 아뢸 수 있는 권한
다른 사람을 대신하여 주님께 간청드릴 수 있다. 우리도 주님처럼 죽고 썩어 밀알이 되도록 작정하면 다스릴 수 있는 리더십을 주신다.(죽고자 하는 리더십)
어린양이 합당하신 이유는 십자가를 지셨기 때문.
내가 합당한 대접을 받지 못하는 이유는? 합당치 못한 자가 리더자리에 올라 있으면 모든게 틀어진다. 합당한 자리(해야할 일, 있어야 할 자리)에 있지 않으면 일이 항상 틀어진다.
누리려고 하면 집이, 교회가, 국가가 깨어진다. 우리는 섬기려고 노력해야 한다.
어린 양의 피로 내가 구원받은 것을 깨닫지 못하면 기쁨, 만족이 없다. 어떤 것에서도 진정한 삶의 의미를 느낄 수 없다. 잠시 재산으로, 이성으로 기쁠 수도 있다. 그러나 기쁜 것은 잠시 뿐.
있을 자리에 잘 있어야 한다. (가장 힘든 섬김의 자리)
어디서나 솔선해서 섬기는 사람은 리더쉽이 생긴다. (하지만 매번 피하는 사람은??)
성경의 원리는 솔선해서 섬기는 것.
기도제목
<성호형>
이번주 토요일(26일) 결혼합니다. 순조로운 결혼준비, 화목한 가정생활, 믿음의 가정을 이루기 위해 기도해주세요.
<기상형>
공식적으로 승진했습니다! 근데 승진하고보니 회사에 멘토처럼 편하게 이야기 할 사람이 없습니다. 어떻게 하던 하나님 의지하는 훈련을 받아야 할 듯.
건강 관리차 운동을 시작할까 생각 중입니다.
기도제목 : 직장에서 즐겁게 일하기, 그리고 마음의 여유 갖기
<경표형>
마음을 지키는게 어렵단걸 느낍니다. 환경 중에 짜증이 날 일도 많고. 직장에서 협력하기 위해 자신을 많이 내려놓았다고 생각했는데, 아직도 관계 중에 힘든게 있습니다.
(내 기준을 고수하면서 다른 사람의 기준을 수용하려고 하기 때문. 그러다보니 다른 사람의 기준에 휘둘려서 힘들다. 어떤 상황에서도 감사하길 원함.)
기도제목 : 상황에 따라 흔들리는게 아니라 변함없이 감사하길 원합니다. 마음을 빼앗기지 않기를.
<진우>
말씀 중에 리더쉽에 대한 말씀이 있었는데, 책임지는 것이 부담되어 (내가 할 수 있는 일이면 ok. 그러나 내가 버거운 일이라면 책임지기를 회피함) 피한 적이 많았습니다.
지금의 어려움이 그동안의 생활의 결과라는걸 알기에 말씀 중에 찔렸습니다.
이야기를 전달할 때 들은 대로 전달하는게 아니라 두루뭉실하게 듣고 주관을 섞어서 오해를 사게끔 전하는 경우가 왕왕 있습니다. 정직하게 들은대로만 전달하는 훈련.
욕먹고 혼나는 것을 두려워 하여 모르는 것도 얼추 아는 것처럼, 그리고 거짓말을 하는 자신을 보았습니다. 무슨 일이 되었든 정직하게 직면하길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