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국의 비전과 새로운 소식을 안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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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자와 공동체 리더를 위한 소통 공간입니다.
청년국 양육 과정의 피드백과 평가를 나눕니다.
안녕하세요!
이젠 겨울이라해도 무색하지 않을만큼 추운 날씨네요. 목장나눔 장소로 딱 이라 여겼던 체육관 2층이 어젠 너무 춥더라구요~ 저희도 이제 따뜻한 곳을 찾아 옮겨볼까 합니다. 이번주에도 역시 장기결석자 한 명을 제외한 6명이 모여 삶을 나누어보았습니다.
* 새노래 *
1. 새노래를 부르려면 기도를 쌓아야한다.
2. 새노래는 구원의 노래다.
3. 새노래를 부르면 합당한 리더쉽을 주신다.
* 우리들 이야기 *
1. 최현민 -
너무 많이 지친 상태..내일(월)부터 시각디자인과 졸업작품 전시회다. 그런데 아직 교수님께 허락을 못 받았다. 전시와 동시에 내려야할지도 모른다. 독특한 교수님들 정말 힘들다...
취업에 도움이 되도록 포트폴리오를 작성해 보는데 내가 봐도 쓸만한 작품이 없다. 4년동안 뭘 한걸까.. 나는 남들에게 항상 착한 사람이어야 하니까 거절을 못한다. 내 일 하나 제대로 못하면서 여기 저기 받은 부탁에 NO를 못한다. 남은 대학 기간동안 잘 분별하고 준비해야겠다.
(남과의 비교로 스스로 낙심치 않고 졸업작품 및 대학생활 잘 마무리하기)
2. 김혜인 -
특별한 일 없이 평소처럼 지냈다. 친구가 학교 기독교 동아리 행사에 초대를 해서 갔었는데 그 동아리 사람들이 처음 간 나에게 아무도 신경 안 써주고 자기들끼리만 행사를 하고 놀아서 당황했다. 이럴거면 사람들을 왜 초대했는지.. 저렇게 폐쇄적이어서 사람들을 어떻게 전도하려고 하나 싶었다. 우리들교회는 그런 점에서 참 좋은 시스템이다. 목장이 6개월마다 바뀌니 교회에 처음와도 목장에 금방 적응할 수 있고 사람들과도 금방 편해질 수 있다.
내일 신문사 공모전에 내 작품을 보낼거다. 내가 생각하기에 심사위원들이 원하는 글은 아닌 것 같은데 참가하는데 의의를 두고 도전해보려고 한다.
(공모전에 낸 작품 결과에 순종할 수 있도록)
3. 오주원 -
회개할 것은 많은데 행동이 안 고쳐진다. 내가 생각하기에도 나는, 남들이 재수없다고 느끼도록 말과 행동을 하는 것 같다. 나도 모르게 잘난 척 하고 싶어지고 나서고 싶어진다. 말을 하다보면 자연스레 그렇게 되다보니 내가 찾은 방법은 '말을 안하는 것'이다. 그래서 될 수 있으면 조용히 있으려고 한다.
이번에 휴학 신청을 하고 싶은데 엄마한테 말도 안한 상태고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
부모님의 대단한 학벌이 내 자랑이었고 로망이었는데 부모님의 불화와 언니에게 무시받는 엄마를 보며 회개하고 기도하게 된다.
(칼의 노래가 아닌 하나님의 새노래 부르도록, 진정성있는 회개를 할 수 있도록)
4. 전예림 -
친척오빠가 연줄로 모 은행에 취업했다. 나는 아빠도 안 계시고 경제적으로 어렵고 엄마와 나뿐인데 누가 도와주지 하는 생각에 슬펐었다. 엄마가 자꾸 나에게 가엾다고 하신다. 나 안 가엾다고, 이렇게 저렇게 하면 우리도 잘 살 수 있다고 엄마한테 말씀드렸지만 요즘 엄마는 자꾸 우신다. 최근 집값 시세가 1억이 떨어진 후 걱정이 더 커지셨다.
엄마가 이번에 실직을 하셨다. 강남에 있는 어떤 가정에서 아이들 봐주는 일을 하셨는데 부족한 것 없이, 안 되는 것 없이 자란 아이들인지라..결국 이번주 어떤 일때문에 그만 두시게 되었다. 우리 엄마도 부족함없이 자란 사람이라 이 일을 오래하시지는 못할거라 생각했었는데 결국 다섯살짜리 그 집 아이의 어이없는 행동으로 이제 끝내게 되셨다.
그 부잣집은 불교 집안이었는데 처음 엄마가 일자리 지원을 하실 때 기독교라고 말씀드렸더니 종교는 상관없는데 우리집하고 맞는 사람인지 스님한테 물어봐야한다고 했다. 스님이 괜찮다고 했는지 엄마는 일을 하게 되셨다. 돈 쓰는 것 밖에 관심없는 그 집 아주머니를 보면서 생각되는바가 많았다.
(내 사건들이 심판이 아닌 구원의 사건이 될 수 있길, 엄마가 좋은 분 만나시길)
5. 김유리 -
이 정도면 그래도 믿음 생활 하는 편에 속하지 하며 살았던 나와 마주하게 된다. 하나님없이 형성되었던 내 가치관들이 여전히 튼튼히 있으며 그 위에 말씀이 살짝 덮여있는 상태같은.. 되었다함이 없다는 거 실감한다. 안 좋은 일은 없었는데 괜히 마음이 안 좋던 지난주였는데 괜찮아졌다. 비어있는 내 기도의 금그릇을 채워야겠습니다..
(구원의 감격을 매순간 누리는 한 주 되길)
6. 황환희 - 목원들 이야기 사이에 간증 및 조언 말씀으로 나누셨는데 정리는 생략합니다^^;;
(부모님 잘 섬기도록)
영적 육적으로 건강 잘 챙기고
다음주에 만나요 샬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