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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설교
일곱 교회 말씀 이후, 하늘보좌를 보여주시고 사람의 본분을 말씀하신다. 본분을 알아가기 위해 지침서로 주신 책이 성경이다.
1.성경책에 대해 알아본다.
세종이 죄를 깨닫고 백성을 위해 헌신으로 한글 제창하는 스토리가 있다. 문맹인 백성을 대변하는 구속사 같은 이야기이다(자기 죄를 깨닫고 백성을 위해 헌신하는 것). 하나님께서는 제대로 된 새 인생을 살기 원하신다. 책 중의 책이 성령의 감동으로 쓰인 1600년에 걸쳐 쓰인 성경이다. 각양각색 부류의 40명의 작가를 통해 쓰여졌으나 완전무결한 하나님의 말씀으로 완성되었다. 모순, 상치되지 않고 통일성을 이루는 것이 놀랍다. 성경을 통해 구원을 못 받는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맹신을 떠나 증거가 부실해 의심하는 것은 필요하다. 이 40명의 다른 시대의 작가들이 같은 말씀을 강조한다. 이 성경으로 인해 더 이상 불신앙을 핑계할 수 없다. 불신앙은 지적인 실수가 아니라 하나님을 대적하는 행위로 여기신다. 예수님이 곧 성경이다.
2.성경은 비밀의 책이다.
안팎으로 썼고 일곱 인으로 봉인되었다 하신다. 우리의 운명과 역사가 다 기록되어 있다. 성경은 구원을 단번에 이뤄가기도 하나 점진적으로 이루어가기도 한다. 심판이 이뤄지는 대로 구원이 온다. 믿음의 분량대로만 깨달아져서 비밀의 책이다. 더 이상 목적이 없을 정도로 전성기의 로마시대가 배경이다. 로마의 화려함에 비해 너무 초라하여 조롱 받던 교회였다. 자꾸 비교가 되고 십자가의 예수님이 해주신 게 하나도 없는 듯 보인다.‘예수가 밥 먹여주냐’라고 한다. 세상에 속한 이들은 예수 믿는 게 부끄러운 것이라 한다. 그러나, 국교까지 앞으로 300년 가야 하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특단의 조치를 주신다. 세상 사람들은 다, 적극적으로 혹은 교묘하게, 복음을 핍박하고 있다. 다 알아보게 썼는데 세상에 속한 이들은 장님이라서 못 알아듣는다. 멀쩡하게 와서 앉아 말씀을 들어도 못 알아듣는다.
3.비밀의 책을 열기 위해서는 울어야 한다.
인을 뗄 길이 없다. 예화) 김용옥 박사는 뛰어난 지성에 부모가 기독교인이고 성경을 다 읽었는데 해석하지 못한다. 그런데 이 성경을 내가 해석함이 기적이다. 지성 이성이 다 합쳐져도 인을 뗄 자가 없다. 애가와 애곡과 재앙의 말이 기록되었다. 구원받을 자에서 보면 성경은 꿀 송이 같은 책이나 불신자 편에서 보면 재앙의 책이다. 위로하지 않고 교훈, 책망, 바르게 함으로 하는 책이라 싫어하고 무섭다고 한다. 그러나 이는 우리를 돌이키시고자 하는 하나님의 사랑이다. 이 세상은 반드시 망한다고 하시는데 제대로 알려줄 자가 없고 무섭기만 하다. 구원을 받으면 그 나라의 말이 사모되는 게 당연하다. 같은 언어로 같이 기뻐하고 슬퍼해야 하는데 못 그러는 이와 불신결혼을 불사른다. 그러므로 그들에게 화를 낼 게 아니고 절망의 눈물로 울어야 한다. 그냥 다 깨달아지는 것이 아니다. 목사님께서도 안 깨달아져서 계시의 말씀을 알기 위해 일주일 내내 고생스럽게 우신다.
4.비밀의 책을 여실 이는 그리스도 밖에 없다.
24 장로 가운데 한 명이 요한을 위로하며 승리자 예수께서 이를 여실 것을 말한다. 사단의 목을 잡는 것은 유다(찬양, 고백하다 의 의미) 지파의 사자, 예수라 하신다. 이미 솔직하게 오픈 하는 것에 대단한 능력이 있다. 웅크리고 있는 듯 해도 사자의 담대함, 용기가 있다. 솔직할수록 힘이 생긴다. 꿈꾼 것은 요셉인데 골인은 유다가 한다. 왜인가? 일찍 죽어져야 한다. 예수께서는 죽임 당한 어린 양의 모습으로 나타나신다. 심판의 권세를 온전히 받으시고 가지신다. 하나님의 자녀는 하나님이 내 아버지이기에 당당하게 있을 수 있다. 요한은 통곡하고 울었으나 죽임 당하신 예수는 신분이 달라진다. 이 땅에서 최선을 다하셨기에 하나님께로부터 취하실 수 있다. 유다의 축복은 그리스도와 같이 밟혀져 먹히는 자기희생의 축복이다. 승리가 희생을 통해 온다. 희생제물로 책을 열어주시기 위해 죽어지셨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사자 같은 왕을 원했기에 어린 양을 죽였다. 어려서 받은 고난은 통찰력을 준다. 죽임 당한 어린 양의 환상이 으뜸이다.
초대교회 때에는 제사 드리던 시대라 오직 믿음으로 구원 받음을 이해하는 게 너무 어려웠다. 성경은 그 시대의 상황과 문화를 무시하지 않는다. 가르치려 하지 말고 애통으로 울어야 한다. 상대가 그 눈물을 기억할 때가 온다. 사소한 것 부터 구체적으로 적용하는 것이 인봉을 여는 것이다. 사소한 것에서 동기가 유발된다.
목장나눔
김충진 전도사님께서 목장모임에 함께 해주셨습니다. 깊은 관심을 가지고 저희 얘기를 듣고 조언해주시며 허물없이 전도사님의 삶을 기꺼이 나눠주셔서 감사했고 느끼는 바가 많았습니다. ^______^
심판이 이뤄져야 구원이 이뤄지는 것이다. 우리에게 떼야 하는 인봉은 무엇인가?
은경
공동체에 온전히 들어가는 적용인 듯 하다.
관계 속에서 두려운 마음과 상처를 봐가며 내 모습을 인정하고 나아가야 한다.
주희 언니
무직의 현재 환경이 방주이자 심판이다. 애통해야 하는 데 엄한 걸로 애통해 한다. 신앙은 늘 지속이 되야 한다. 취직을 간구하고 있지만 막상 취직하면 신앙생활에 침범 받을까 봐 두려운 마음 또한 있다. 영적으로 뜨거운 냄비 같아 확 끓었다 확 식는 모습이 있다. 천국에 쌓아 놓은 걸로 위안 삼는 모습이 있다.
주은
친구를 전도하고 부모님을 목장 등록 시키기 위해 설득한다 하면서 내 죄와 간증은 드러내고 싶어하지 않고 버티는 내 모습을 뒤늦게야 보고 회개가 되었다. 올 듯 안 오는 친구를 보며 내가 친구를 오지 못하게 막고 있다는 생각이 뒤늦게야...친구에게 내 죄와 허물을 드러내기 싫어 자꾸 다른 이유로 교회 오게 꼬드기는 내 모습을 보았다. 급한 마음에 잠잠히 있기로한 적용을 잊고 엄마께 목장등록을 또다시 권했는데 내 간증은 나눌 생각조차 하지 못한 상태로 논쟁 중에 엄마를 정죄하고 책망하여 점점 더 멀어지게 만든 악을 범했다.
기도제목
은경_나의 인봉을 떼는 구체적 적용이 뭔지 깨닫도록
큐티로 생활예배 잘 드리도록
하나님의 뜻을 알도록 자유함
주은_큐티로 하나님이 말씀 잘 듣도록
비전을 위해 기도로 준비하고 지금을 삶을 정리하는 시간으로 잘 쓰도록
양육교사훈련 잘 하도록
연희_생활예배 중수
이직 건 잘 해결되서 좋은 직장으로 인도해 주시도록(아쉽게도 목장 모임에 함께 하지 못했어요)
주희목자언니_공동체 많이 돌아볼 수 있도록
취직문제 해결되도록
자취생활 잘 순종하여 견디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