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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요약>
제목 : 성경책 (요한계시록 5장 1절 ~ 7절)
하늘 보좌를 봤으면 사람의 본분을 알고 얼굴에 책임을 져야 하는데 그것을 날마다 하기가 어렵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백성들이 읽을 수 있는 고매하는 지침서를 주셨습니다. 오늘은 이 지침서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합니다.
① 성경책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합니다.
요즘 세종대왕에 대한 드라마가 방영되고 있습니다. 세종이 한글 창제를 하는 동기를 막연히 백성들을 위해서라고
하지 않고, 똘복과 소희 라는 캐릭터를 통하여 글을 못 읽음으로 인한 오해로 서로 죽고 죽이려고 하는 상황으로 확고한
동기 부여를 합니다. 무조건 세종이 성군이라고 하는 것이 아니라 세종이 죄를 깨닫고 아픔을 통해서 백성들을 위해
헌신하려는 동기부여가 있었다는 것입니다. 문맹이고 원망하는 백성을 대변하는 것이 꼭 성경책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성경은 실제적인 상황을 기록함으로 죄인인 인간을 하나님이 어떻게 사랑하셨나를 기록해서 주신 책입니다.
성경의 주인공들이 한결같이 죄 가운데에서 죄를 깨닫고 백성들을 위해서 헌신한다는 스토리입니다.
세종은 한글을 창제해서 백성들이 글을 알고 나라의 교지도 읽고 바른 생활도 알게 해서 나라의 문명을 무에서 유로
옮겨놨습니다. 지금도 글이 없는 백성들이 너무 많고 그 나라들이 얼마나 가난하게 사는지 아실 겁니다.
하나님도 하나님 나라의 책을 읽게 하셔서 우리가 제대로 된 새로운 인생을 살기를 원하십니다. 책만 읽어도 달라지는데
책 중의 책이 바로 성경책입니다. 성경은 성령의 감동으로 약 40명의 저자에 의해서 1,600년간 기록된 책인데, 성령의
도우심으로 오류가 없는 완전 무결한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성경을 기록한 사람은 신분과 시대를 초월해서 각종 다양한
부류의 사람들이지만 그 내용에 있어서는 서로 상치되거나 모순되는 점이 없이 통일을 이루고 있는 것이 놀랍습니다.
성경은 한마디로 사람들 스스로 구원에 이를 수 없으며 오직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만이 구세주이심을 확실히
증거하고 있는 책이라는 것입니다. 우리가 주장을 뒷받침하는 증거가 부족하기에 믿기를 보류하는 것은 올바르고
지혜로운 대응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에 대한 증거는 너무 강력하기 때문에, 성경 하나만 봐도 40명의 저자가 1,600년
전의 사람이나 후의 사람이나 똑 같은 내용을 썼다는 것만 봐도 그 분을 믿지 않는 것은 그야말로 부도덕한 행위입니다.
예수님은 불신앙을 지적인 실수가 아니라 하나님을 대적하는 행위로 보시는 것입니다. 결국 살다 보면 부도덕이
나타나게 되어 있고 최고의 죄인은 자기가 의인이라고 하는 사람입니다.
② 성경책은 비밀의 책입니다. (계 5:1)
안팎으로 썼으니까 내용이 아주 많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과 모든 사람들의 운명과 세계의 모든 계획과 목적과
역사가 다 기록된 책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것이 일곱 인으로 봉해져 있다는 것입니다. 일곱은 계시의 완전성과
비밀성을 상징하는 것으로 하나님이 보여주시기 전에는 그 누구도 알 수 없습니다. 그 이유는 성경이 단번에 구원이
이뤄지기도 하지만, 점진적으로 구원이 이루어지면서 점진적으로 심판이 또 이루어지면서 심판이 이루어지는 만큼
구원이 이루어지고 믿음의 분량대로만 성경이 깨달아지기 때문에 비밀의 책이라는 것입니다. 하늘의 보좌를 보고
사람의 본분을 다 하라고 했으나 그 당시는 핍박이 심한 팍스 로마 시절이었습니다. 교회는 너무나 초라해서 로마
사람들이 성도들을 얼마나 멸시와 조롱을 했겠습니다. AD 13년에 기독교가 공인되었기 때문에 약 300년 더 가야하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특단의 조치가 필요했던 것입니다. 복음을 교묘하거나 적극적으로 핍박을 할 때 하나님은
로마가 다가 아니라는 것을 말씀하시고자 하는 것입니다. 로마인들이 그렇게 문명의 극치를 이루고 있지만 그들의
도덕과 윤리는 타락할 대로 타락했고, 오죽하면 공부를 많이 한 자기 로마 여인 중에 며느리를 얻고자 아니하고
핍박하는 히브리 노예 중에서 자기 며느리를 얻고자 하여 암암리에 인정을 한 것입니다. 하나님은 이런 로마를
반드시 망하게 하신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로마가, 세상이 다 알아들을 언어를 써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다 알아보게 글자로 썼는데도 세상에 속한 사람들에게는 못 알아보는 비밀의 책입니다. 이 세상에 속한 사람이
내 남편이고 내 아내고 내 자녀인데 멀쩡하게 와서 못 알아듣습니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③ 비밀의 책을 알아보기 위해서는 울어야 합니다. (계 5:2~4)
이것은 천사라고 해서 인을 떼는 것이 아닙니다. 학벌과 지성과 이성이 다 모여도 인을 떼는 것이 아닙니다.
(겔 2:9~10, 사29:11~12, 시139:16) 구원 받을 자, 이스라엘 편에서 보면 성경이 너무나도 꿀송이 같은 책이지만
로마 편에서 보면 성경은 애가와 애곡과 재앙의 책입니다. (딤후 3:16~17) 성경은 우리를 위로한다는 얘기는 별로 없고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함으로 안 믿는 자 편에서 보면 밤낮 야단만 치는 책입니다. 그러나 믿는 자 편에서 보면
너무나 감사하고 꿀송이 같이 느껴집니다. 그러니까 그렇게 너무 사랑, 위로를 좋아하시지 마시기 바랍니다.
인봉을 뗄 때마다 재앙이 오는데 그것이 사실상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지금이라도 돌아오라고 하시는데 돌아오지는 않고
자꾸 무섭다고 하는 것입니다. 태국에 홍수가 일어나고 터키에 지진이 일어나고 세계 곳곳에서 쿠테타가 일어나면
우리는 하나님께로 돌아와야 하는데 우리의 얘기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아무도 없습니다. 미국의 911사태를 보면서
인간 문명 최고의 바벨탑이 저렇게 무너질 수 있고 우리도 당할 수 있다는 것을 봐야 합니다. 이 세상은 반드시 망한다는
것입니다. 반드시 망하는 일이 이루어지게 하기 위해서 일곱 인으로 봉한 책이 성부 하나님의 오른손에 있다는 것을
밝히는 것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일곱 인으로 봉해졌기 때문에 인봉을 뗄 자가 없습니다. 세상은 망하는데 망하는 이유를
제대로 알려줄 자가 없다는 것입니다. 요한은 나팔소리 같은 음성을 들었다고 하는데 어떻게 하면 이 음성을, 이 서책을
읽게 할까요. 그런데 이것을 읽게 해줄 자가 없어서 크게 울었다고 했습니다. 요한도 자기 수준에서 안 깨달아지는 것이
있어서 울었습니다. 십자가에서 죽으신 예수님이 나를 위해서 해주신 것이 없는 것 같아서, 이 시대의 지성과 이성이
총망라 되었어도 인을 떼가 자가 없어서 울어야 합니다. 내 남편, 아내, 자녀가 인을 떼지 못하고 있는데 어떻게
그 인생이 해석될 수 있겠습니까. 성경을 모르면 인생을 모르고 하나님의 생기가 들어가지 않으면 생령이 될 수가 없고
다 짐승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들에게 화를 낼 것이 아니라 그냥 울어야 합니다. 이 기쁜 소식이 전해지지 못해서
너무 안타깝고 바로 눈 앞에 구원의 길이 있는데도 도달할 수 없기 때문에 절망의 눈물을 흘리는 것입니다. 진짜 성경이
안 깨달아져서 울고 깨달아지면 성경 안 깨달아지는 가족들 때문에 웁니다. 이 땅에서는 울어야 하는데 억울해서 울고
슬퍼서 울다가 그래도 교회에 와서 울면 그 눈물이 구원의 눈물로 바뀌게 될 줄을 믿습니다. 여러분들 한결 같이
목사님은 왜 자꾸 우냐고 조롱했던 분들은 오늘 말씀을 가지고 완전히 도장을 찍었습니다. 그래서 이 땅에서 우리
어머니는 나 때문에 울었다, 우리 아버지는 나 때문에 울었다, 우리 목자님은 나 때문에 울었다 이것이 기억나는
여러분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그래도 그렇게 울었어도 안 되는 것이 있습니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④ 비밀의 책을 여실 분은 그리스도 밖에 없습니다. (계 5:5~7)
그리스도를 두 가지로 표현하였습니다.
첫째, 유대 지파의 사자 다윗의 뿌리가 되시는 분입니다. 24장로 가운데 한 명이 도리어 요한을 위로하면서 그 책을
열 수 있는 위대한 분이 있는데 그는 이기는 자, 승리자라고 합니다. 모든 훼방과 방해를 물리치고 큰 능력을 가진 자인데
그 사람은 이름이 유다 지파의 사자로 불리는 것입니다. (창 49:8) ‘유다야 너는 네 형제의 찬송이 될지라 네 손이 네
원수의 목을 잡을 것이요 네 아비의 아들들이 네 앞에 절하리로다.’ 유다는 찬양하다, 고백하다는 뜻이 있습니다.
늘 자기 죄를 고백하면서 솔직하게 나가니까 모든 사람들의 찬송이 되는 것입니다. 한시도 하나님의 도움 없이는 살 수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유다입니다. 유다는 아시다시피 야곱의 열두 아들 중에 넷째 아들인데 며느리하고 동침해서
아들 베레스를 낳은 사람입니다. 요셉하고는 비교도 안되는 콩가루 집안에 찌질한 인생인데, 하나님은 열 두 아들 중에서
유다를 예수님의 조상으로 정하셨습니다. 사단의 목을 잡는 것은 총리가 아니고 오늘 유다 지파의 사자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솔직하게 예수 안에서 오픈 하는 사람의 능력은 정말 대단한 것 같습니다. (창 49:9) 유다는 이렇게 솔직하고
조용히 있는 것 같아도 사자 새끼의 주권과 담대함이 있는 것입니다. (창 49:10) 그 실로가 바로 예수 그리스도라는
것입니다. 우리가 생각하기에는 형제들의 찬송을 받아야 할 것이 요셉 같지만 형제의 찬송이 되고 모든 아들들이 절하는
것이 유다입니다. 왜 그럴까요?
둘째, 죽임 당한 어린 양이십니다. 완료시상으로 이미 완전히 죽으셨고 심판의 권세를 공식적으로 받으셨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완전히 죽어지고 썩어지고 밀알이 되면 이 세상을 심판할 권세를 가지게 되는데, 사단에 대해서는
사자와 같이 담대하게 심판하시지만 구속한 성도에 대해서는 어린 양과 같은 모습으로, 사랑으로 대하신다는 것입니다.
어린 양은 어려도 하나님의 오른손에서 책을 자신 있게 취하십니다. 하나님의 자녀는 나이가 많고 돈이 없어도 자신 있고
당당하게 있는 것은 하나님이 내 아버지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요한은 울었지만 예수님은 겸손히 죽임을 당하신
것입니다. 여기서 인간과 하나님은 엄청난 차이가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금메달을 받는 모습으로 계셨는데
이 땅에서 최선을 다하셨기 때문에 하나님으로부터 두루마기를 취할 수 있게 되시고 열 수 있게 되시는 것입니다.
(창 49:11) 포도주와 포도즙은 너무 아름답지만 포도나무는 관상용도 안되고 아무 짝에도 쓸모가 없습니다.
오직 그 열매만이 밟혀져서 먹혀지는 것 외에는 역할이 없습니다. 한마디로 유다의 축복은 밟혀져서 먹혀지는 자기
희생의 축복인 것입니다. 그런데 고난을 당해서 자기 희생을 스스로 할 수 있어야 하는데, 유다가 이미 자기 희생을
자원해서 하고 있는 것입니다. 밟혀져서 먹히는 축복, 어린 양이 죽임을 당한 축복입니다. 여기서 신약 성경 전체와
요한계시록에서 보이는 중요한 주제를 알 수가 있는데, 그것은 바로 승리가 희생을 통해서 온다는 사실입니다.
본디 하나님이면서도 자신을 희생 제물로 바치신 이 분이야 말로 성경, 비밀의 책을 열 수 있다는 것입니다.
모든 환상과 계시와 말씀 중에 으뜸은 ‘죽임 당한 어린양’의 환상인 것입니다. 그런데 아무리 죽임 당한 것 같아도
네 생물과 장로들 사이에 서 계셨습니다. 죽었으나 산 자이고 결국 죽은 예수가 아니고 산 예수를 전할 수 있게 해주신
것입니다. 유대 지파 사자 다윗의 뿌리가 굉장히 용감한 것 같지만 죽임을 당한 어린 양의 모습으로 이 땅에 오셔서
정말 자기 몸을 십자가 못 박아 죽이심으로 우리들을 위해서 구속 제물이 되어주셨다는 얘기입니다. 이것을 믿는 자는
성경이 열릴 것이고 이것을 안 믿는 자는 로마에 속하고 세상에 속해서 아무리 성경을 갖다 놔도 깨달을 수 없는
비밀의 책인 것입니다.
<목장 모임>
이번 주일에는 오유나 자매 목장과 천대근 형제 목장이 조인을 했습니다. ^^ 자매, 형제님들이 모여서 각자 궁금한
것에 대해 쪽지에 적고 무작위로 뽑아서 나누는 재미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모든 목장 식구들에게 하나님의 축복이
있기를 바랍니다~
<기도 제목>
1. 오유나 자매님
- 매일 큐티와 기도 깊이 할 수 있도록
- 맡은 사명을 위해 울 수 있는 애통한 마음 주시길
- 건강 회복시켜 주시고 운동 열심히 하도록
2. 최수현 자매님
- 가족들을 애통하며 더 크게, 더 많이 울며 기도하고 내가 먼저 죽어지는 삶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 십일조와 큐티로 최소한의 순종할 수 있도록
- 공부하는데 지혜를 주시길
- 가르치는 아이들 (중2~고3) 더 많이 허락해 주시고 아이들에게도 복음 전하는 사명 잘 감당하도록
3. 류지민 자매님
- 하나님의 권능을 인정하고 말씀에 해이해지지 않도록
- 시간관리, 목 관리 잘 할 수 있도록
4. 국민정 자매님
- 피곤을 이기고 건강해질 수 있도록
- 부모님 건강과 가족의 평안을 위하여
5. 천대근 형제님
- 분노가 치유될 수 있도록
- 주말 여행 프로그램 잘 다녀올 수 있도록
- 성경 묵상하며 울 수 있도록
6. 임정현 형제님
- 매사에 주님이 함께 해주실 수 있도록
- 가족 건강
- 모든 만남에서 축복이 있도록
7. 김민철 형제님
- 조카가 감기 걸려서 많이 아픈데 빨리 호전될 수 있도록
- 빨리 결혼할 수 있도록
8. 강원희 형제님
- 일자리 빨리 구할 수 있도록
- 여자친구와의 관계회복과 저의 믿음이 더 발전할 수 있도록
9. 김철주 형제님
- 가족과 아이들을 위해 더 애통한 마음 가질 수 있도록
- 생활 예배 회복될 수 있도록
- 믿음의 배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