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국의 비전과 새로운 소식을 안내합니다.
청년 공동체의 삶과 고민을 함께 나눕니다.
청년 공동체의 생생한 모습을 전합니다.
목자와 공동체 리더를 위한 소통 공간입니다.
청년국 양육 과정의 피드백과 평가를 나눕니다.
강한나 목장입니다 ~ ><
오늘 내일 진짜 춥대요 ㅜ
다들 감기 조심하세요 따뜻하게 입으시고요ㅋ
<참석인원>
한나언니, 다솜, 인실, 주현, 혜신, 은지^^
지원이랑 누리는 못 왔어요~ㅠ 막내들앙 담주엔 꼭 오렴 ㅠ
1. 나눔
*주현
말씀을 들으면서 영혼구원에 대한 얘기들이 와 닿았어요.. 할아버지, 할머니가 교회를 안 다니시는데 저녁에 매일 기도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구요. 기도하는데 눈물이 줄줄 났어요...
*은지
어머니께서 이번 주에 류머티스 관절염 판정을 받으셨어요...ㅜ 건강하셨으면 좋겠는데 마음이 아팠어요ㅠ 또 말씀을 듣는데 나의 믿음이 부족한 것이 나에게뿐만 아니라 구원에 영향을 끼치는 것 같아 마음이 아팠구요.... 기도하는데 나도 눈물이 줄줄 흘렀어요ㅠ
*목자언니
말씀을 들으면서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했다는 생각이 들었어. 그래서 전도를 잘 못하는 것 같아ㅠ 회사에도 힘과 권력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분들이 많이 계셔.. 힘과 권력은 사실 예수님을 사랑하는 것과는 별개의 이야기인건데, 나도 이런 것들에 대한 세상 가치관이 아직 많이 남아 있다는 생각이 들어ㅠ 그리고 어릴 때 힘들어본 것이 축복이라고 말씀해주셨는데, 듣고는 우리 가정의 고난이 감사하다는 마음이 들었어..!
*혜신
아버지에 대한 마음이 복잡한 것 같아요. 어릴 때부터 보수적이셔서 가족행사나 제사에 대한 부분을 강요하시곤 했는데, 그것 때문에 너무 힘들었어요ㅠ 그런데 요즘엔 제가 딸로써 아버지께 잘해드리지 못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저의 위치에서 해야 할 일이 있는데 그걸 잘 하지 못했던 것 같아요. 그러면서도 아직 아버지를 용서하지 못하겠고, 복합적인 감정이 드는 것 같아요..ㅠ
*다솜
오늘 말씀 듣고... 저는 하나님을 정말 모르는 것 같아요. 요즘 큐티말씀도 심판인데 무섭고 말씀이 너무 안 들려요...ㅠ 아버지로써의 하나님을 잘 경험하지 못 한 것 같아요. 저는 혈기가 많아서 집에서는 악마고 엄마, 언니한테 혈기와 짜증을 엄청 내는데 밖에서는 착한 척 해요ㅡㅡ... 또 교회 안의 섬김에 있어서도 무언가 대화가 필요한 문제가 있어도 회피하고 제 몸을 혹사시켜서 그냥 제가 적용해버리고 마는 게 있는데 이것들이 다 관계의 두려움하고 연결이 되어 있는 것 같고.. 그래도 이번 주에 넘 감사했던 것은 수능기도회와 기도실에서 하나님께 힘들었던 것들을 엉엉 울면서 얘기할 수 있었던 거예요. 지금까지는 힘들다는 기도를 거의 안 했었는데 요즘 그런 기도들을 할 수 있게 되어서 넘 좋아요ㅠ
2. 기도제목
-매일 빠짐 없이 영혼구원을 위해 기도하고, 크리스천으로써 부끄럽지 않은 행동하도록
-엄마의 건강이 좋아지시도록
-워크 홀리데이 합격할 수 있도록. 그치만 어떠한 결과가 나오더라도 순종하도록
-QT할 수 있도록
-나태해지지 않고 과제 할 수 있도록
-가족을 위해 애통함을 가지고 기도하도록
-신교제
*인실
-이번주에 밀린 양육숙제 다 하도록
-아빠한테 교회 등록하시라고 말씀 드리도록
-열등감에 빠지지 않고 이번 한 주 보내도록
-내 혈기 많고 모난 모습들을 인정하고 내가 편하고 살아날 수 있도록 밖에서 착한 척 덜 하게 되도록
-하나님의 사랑을 넘 모르고 우상이 셀 수 없이 많은데 깨질 수 있도록 하나님이 함께 해 주시고, 말씀이 들리도록
-인턴 하나라도 합격 할 수 있도록
-엄마, 언니한테 혈기 내기 전에 5를 세도록
*한나언니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않고 전할 수 있도록
-부모님을 섬길 수 있도록
-회사에서 감사 준비를 잘 할 수 있도록
쓰고 나니까 ‘록’의 연속ㅋ
다들 생활예배 잘 드리다가 주일에 만나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