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국의 비전과 새로운 소식을 안내합니다.
청년 공동체의 삶과 고민을 함께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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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자와 공동체 리더를 위한 소통 공간입니다.
청년국 양육 과정의 피드백과 평가를 나눕니다.
*** 요즘 카툰에 꽃힌 부목자 유혜경입니다 *** #9786;
목장 보고서 매주 올려야지 하면서도, 나태함과, 무기력함으로 인해
2주에 한번 올릴까 말까 하게 되네요 (^^:)
질서에 잘 순종하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이번 주 말씀처럼, 제가 사로잡힌 곳에서 하나님의 음성을 잘 들었으면 좋겠어요.
역시 얽매인 환경이 축복인가요 ? 그런 건가요? (ㅠ_ㅠ)
우리 모두 좋은 해석으로 축복을 누려볼까요? ♡
*** 오늘은 “ 죠스 떡볶이 ” 집에서 맛있는 나눔을 했습니다. ***
*** 평범한 삶이 비범한 삶이 되는 설교 말씀 요한계시록 4장 1~11 “ 하늘 보좌 ” ***
1. 하늘의 열린 문으로 보라
하늘에 열린 문이 있다고 하십니다. 이제 전 우주를 통치하시는 주님께서 모습을 보여주시는데, 하늘의
열린 문을 통과하면 은혜를 누리는 축복을 주십니다. 이 열린문의 의미는, 나의 환경은 바뀌지 않아도
나의 가치관이 바뀌는 것입니다. 내 속의 악을 볼수록 절망감이 생기지만 이때 하늘의 문이 열리게 됩
니다. 에스겔 말씀처럼 최대 강국 바벨론에 내가 사로잡혀야 하늘의 문이 열립니다. 이 사로잡히는 환
경속에서 말씀이 잘 들리기 때문입니다.
2. 성부 하나님의 영광을 하늘 보좌에서 보여주십니다.
로마 시대에는 황제의 보좌가 최고이겠지만, 더 위에 계신분은 하나님입니다. 하나님 만이 통치의 원천
이십니다. 인간의 표현에는 한계가 있어서, 하나님의 모양을 보석과 무지개로 표현하였습니다. 이는 하
나님은 변하지 않으시고 찬란하심을 뜻합니다. 로마시대는 핍박의 시대였기에 하나님을 이렇게 표현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이 의미를 단지 문자적으로만 해석해서, 보석 반지를 껴야만 천국가고, 14만 4천명
만 구원받고, 예수님 오실 날짜는 세는 건 이단이고, 자기 욕심만 바라는 기복신앙입니다. 이 요한 계시
록의 말씀도, 우리의 평범한 삶 속에서 해석해야지 두렵고 기이한 해석은 틀린 것입니다. 요한 계시록
의 주제는, 고난 중에 있을 때 주님이 우리를 다스리심을 깨닫는 것입니다. 빚지고 환란 당하고 고난 당
한 사람들이 우리들 교회의 중심입니다. 이 한 사람 때문에 공동체가 살아납니다. 부자들이 많은 교회
라고 복 받는 것이 아니예요.
3. 24 장로가 하나님과 같은 반열에 있습니다.
겉으로 보기에 찌질해 보이는 신, 구약의 백성 대표가 장로가 되어 하나님 곁에 앉아 있습니다. 예수의
환란과 고난에 참여한 자는 왕 같은 제사장이 됩니다. 이 신, 구약의 대표자들은 인간적으로 다 문제가
많은 사람들입니다. 하지만 이들은 인간이 표현할 수 있는 최고의 면류관을 쓰고 하나님 옆에 앉아 있
습니다.
4. 하늘 보좌에서 종말적 현상이 발생 합니다.
하나님은 나를 구원하시기도, 심판하시기도 합니다. 카다피의 최후를 보면, 돈, 지식, 권세가 아무것도
아님을 보여줍니다. 하나님은 정확하게 심판 하십니다. 악인에게는 번개와 뇌성으로 오신다고 합니다.
말씀의 능력이 악인에게는 심판으로 오나, 구원받은 자에게는 능력과 구원의 사건이 됩니다. 지금 나에
게 일어나는 사건은 심판의 사건일까요? 구원의 사건일까요? 생각해 보시길 바래요 ~
예수 믿은 것 이상으로 바랄 것이 없는 것이 축복입니다. 고아고, 과부고, 돈이 없고, 지식이 없어도 말
씀의 능력이 있으면 절대 불쌍한 사람이 아닙니다. 또한 부도도, 실패도 삶에서 마땅히 일어나야 할 일
이며, 모든 사건을 말씀으로 구체적으로 해석할 때 새 노래를 부를 수 있습니다. (새 노래 = 구원의 노
래) 번개와 뇌성을 두려워 하는지, 아닌지에 따라 간단하게 자신의 구원을 점검해 볼 수 있어요. 번개와
뇌성도 하나님이 지으신 피조물 이기 때문에 두려워할 이유는 없습니다. 두려운건 오히려 사람인데, 나
에게 힘이 되기도 하고, 배신하기도 하기에 두렵습니다.
나의 사로잡힌 환경에서 하나님의 음성이 들리기 바랍니다. 예수 믿는 내가 얼마나 대단한 존재인지 알
고 우리는 함부로 살면 안되요 (^^)
*** 나눔 ***
목자님
요즘 건강이 많이 안 좋아졌어. 살은 찌는데 혈압은 점점 떨어지고 .. 잠도 잘 못잔 날들이 많아. 내가 영
적으로 충만해져도, 몸은 따라주지 않아서 힘드네. 역시 Balanced life 의 중요성을 느끼고 있어. 몸 + 정
신 + 영혼이 함께 건강해야 되는데 말야
부목자
그러게요. 균형잡힌 생활을 위해서는 운동도 꼭 해야될 거 같아요. 몸도 건강해야, 구원을 위해 살아갈
수 있을 듯해요. 제자 훈련을 받을 때 공부도 중요하지만 운동도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운동도 무리하
지 않게 일주일에 1~2번 정도 1시간 이내로 하는 건 어때요?
응 그래서 교회오지 않는 날 저녁에, 집 근처 캠퍼스를 걸어볼까 해. 언덕도 좀 올라가면서 ~ 전에 양육
교사 2과 생활계획표 숙제에 전도사님이 빨간글씨로 “ 운동도 좀 하세요 ” 라고 적어주시더라 (^^:)
아무튼 운동 하면 근육도 생기고 몸도 좋아져요. 전 5년동안 요가를 꾸준히 했는데, 운동의 효과를 몸이
느끼니까 재미가 생겨서 습관적으로 하게 되요. 운동이 습관이 되면 나중에 안하는게 더 어색해져요.
역시 습관이 참 중요함.
그런데 내가 뭔가 하나를 시작하면, 다른 하나를 포기해야 하는데 .. 그만큼 남자친구와 만날 시간이 줄
어들게 되네
그렇네요. 음 전 요즘 많이 얽매인 삶을 살고 있어서 그런지 오늘 말씀이 저에게 필요한 말씀이었어요.
학비도 벌어야 하고, 빚도 갚아 나가야 하고, 학교 공부도 소홀히 하면 안되고, 다이어트도 해야하고 ..
그래서 심신이 피곤할때가 많아요. 연애 세포도 죽어가고 .. 소개팅이 들어와도 어느샌가 무덤덤해지고
(ㅠ_ㅠ)
그럼 안되 ~ !! 그래도 소개팅 들어왔을 때 꼭 해봐. 난 소개팅 추천이야 !
네 (^^:) 참 그리고 11월달에 정신과 예약 했어요. 정신과 가야지 늘 생각만 하다가 이제야 실천하네요.
상담 받으면 저의 모습을 좀 객관적으로 알게 되겠죠?
의학적으로 어떤 상태인지는 알수있지만, 근본적인 해결책은 아니니 너무 기대하지는 말구 ~ 난 최근
에 의사 선생님과 신앙에 대한 이야기도 나누고 있어. 한마디로 나와 하나님 사이의 관계가 바로 세워
지는 게 중요하다고 하셔. 남자친구를 판단하고, 걔가 내 뜻대로 되어주길 바라기 이 전에, 하나님이 나
에게 어떤 말씀을 하고 싶으신건지 잘 분별해야 됨을 알았어. 게다가 교회 지체들도 나에게 의사 선생
님과 같은 이야기를 해줬구 ~ 그런데 하나님이 나에게 어떤 말씀을 해주시는지 아직 잘 분별이 되지
않아
전 요새 직장일 하면서 머리 뚜껑 열릴때가 종종 있어요. 고객 민원 처리를 맡으면 참 골치가 아프긴 한
데.. 생각해 보면, 제가 고객이어도 화가 날만해요. 회사에서는 고객이 요구하는 걸 해주기보다, 무조선
안 된다고만 응대하고, 회사 정책도 엉망이고, 전 저대로 고객에게 양해 구하느라 힘들고 .. 그런데 결국
은 고객이 이겨요 (^^:) 저는 중간에 껴서 스트레스 무지 받아요. 이 직장이 주일성수 되고, 수요예배 올
수 있어서 감사해야 되는데, 요샌 감사함이 없는 삶을 살고 있어요. 이런 힘든 환경이 되니까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게 되네요.
너를 보면 어느 정도는 목표를 좀 내려놔야 할것 같아. 너무 완벽하게 다 하려 하지 말고, 어느정도는
내려놨으면 좋겠어. 잘 생각해 보고 내려놓길 바래. 힘내 (^^)
네 때론 제 자신이 궁지에 몰린 것 같은 느낌이 들때도 있어, 피곤해요. 그래서일까 오히려 공부도 열심
히 하기보다 놔 버리고. 무기력해 지고 .. 그리고 주일날 아침에 늦잠을 자버렸어요. 다행히 유아부 지각
하진 않았지만 ~
난 얼마 전 결혼한 친한 언니의 집들이를 갔어. 이 언니는 우리들 교회서 양육도 받고, 목장 모임까지
나왔는데, 교회에 온전히 속하지 않으셔. 흠 .. 우리들 교회가 좀 보여지는게 없고, 초라해 보여서 그런
걸까? 잘 갖춰진 걸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우리들 교회가 찌질해 보일수도 있겠구나 싶은 생각도 들
어. 우리들 교회 올 정도면 정말 고난이 있고 자기죄를 볼수 있는 사람이겠지
그런가봐요. 전 저희 부모님이 좀 안타까운게.. 현재 다니시는 교회에 불만이 많으시면서도 계속 그곳에
붙어 계시는 거예요. 그 교회가 엘리트들이 많이 다니는 교회고, 우리들교회 처럼 편하게 나눔하는 곳
이 아닌데, 저희 아빠는 그 교회에 너무 잘나가는 사람들이 많아 주눅이 드시면서도 세상적으로 잘 보
이고 싶은 마음을 못 내려놓으신거 같아요. 제가 아빠에게 우리들 교회 이야기를 해드리면서 같이 가보
시지 않겠느냐 이야기 하면, 아빤 지금 다니고 있는 교회가 별 문제 없다고 말을 바꾸세요 .. 참나 (-_-)
네 동생은 어때? 우리들 교회 올 마음은 있는거야?
네 제가 우리들 교회 이야기를 많이 해줬더니, 거리만 가깝다면 오겠데요 (ㅠ_ㅠ) 우리들 교회가 절실하
지 않으면 오기 힘든 곳이긴 해요. 전 요새 원초적인 제 모습을 보고 있는데, 제 안에 남자 있나 봐요
(^^:) 저를 영웅으로 만들어주는 게임을 조금씩 가끔 하고 있는데, 게임을 좋아하는 남동생의 영향을
받은 것도 있고, 게임 속 괴물들을 죽이면서 스트레스가 풀리더라고요. 그리고 일하는 도중 너무 화가
나면 때론 욕도 하고 .. 그런데 이게 솔직한 제 모습이예요
그래 화나면 욕도 좀 하고 그래 (^^)
주변 사람들은 제가 욕도 못하고 착하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았어요 “ 이 욕 따라해봐~ ” 그러면서 놀
리고. 저도 왠지 그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살아왔던거 같아요. 저도 속고, 남도 속고 ~ 저도 쫌 한 욕 해
요.
아무튼 우리 이번주도 힘내자 (^^) 너도 힘내길 바래
네 언니 ♡
*** 기도제목 ***
1. 돈에 대한 두려움 갖지 않고,
2. 나의 찌질함을 잘 인정하고, 나타낼 수 있도록
3. 아빠에게 감정적으로 화내지 말고, 화내시는 이유에 대해 객관적으로 잘 생각하고
불쌍히 여기는 마음이 생기도록
4. 12월 중순부터 2월 말까지 방학인데, 무언가에 얽매이지 않는, 의미있는 시간 보낼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려요
1. 균형잡힌 삶을 살수 있도록, 직장생활과 건강이 회복되도록 기도해 주세요. 특별히 직장에서
일과 사람관계가 좋아지도록
2. 주시는 말씀이 나의 말씀이 되길 기도해주세요.
*** 인터넷에서 발견한 잼있는 이야기 하나 ~ ! ***
미국의 모 일간지가 조사한 직장인의 황당한 결근 핑계
1. 어머니가 닭에게 쪼여서
2. 볼링 치다 손가락이 볼링 공에 끼어서
3. 모발 이식 수술이 잘못돼서
4. 책상에서 졸다 책상에 머리를 부딪쳐 목이 삐어서
5. 소 한마리가 집으로 침입해 보험사 직원을 기다리느라
6. 발이 쓰레기통에 끼어서
7. 뜨거운 것을 먹다 입이 데어서
8. 배 타고 놀다 연료가 떨어져 표류 중이라서
모두들 한주 잘 보내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