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국의 비전과 새로운 소식을 안내합니다.
청년 공동체의 삶과 고민을 함께 나눕니다.
청년 공동체의 생생한 모습을 전합니다.
목자와 공동체 리더를 위한 소통 공간입니다.
청년국 양육 과정의 피드백과 평가를 나눕니다.
안녕하세요. 벌써 또 한 주가 갔네요. 이번 주에 셤 끝나신 분들!! 부럽습니다ㅠㅠㅋㅋㅋ 저는 오늘부터 시험 시작이랍니다. 그래도 셤 기간엔 수업이 없다는 사실을 위안 삼고 공부하려고 했는데... 이 와중에 수업한다는 전공과목도 있더라고요ㅠㅠ 암튼 이번 한 주도 힘내요!!
<설교요약> 하늘 보좌
1. 하늘의 열린 문을 보라고 하십니다.
2. 성부하나님의 영광을 보여주십니다.
3. 이십사 장로가 하나님과 같은 반열에 있습니다.
4. 종말적 현상이 발생합니다.
<나눔>
목자님: 최근에 학교를 다시 들어갈지(대학원), 무용 단체에 들어갈지 고민이 많았다. 그러면서 교회 활동이 내 진로에 걸림돌이 된다는 생각을 했다. 결국 학교로 다시 돌아가기로 결정했는데, 바울처럼 목적이 변해야 한다는 것을 느꼈다. 무용을 하면 주일에도 바쁜데, 하나님에 대한 목적이 명확하면 주일을 지킬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3년 전에는 하나님을 모르고 춤을 췄지만 지금은 들은 말씀이 있으니 춤출 때 어떻게 하나님을 드러낼 수 있을지 기대가 된다. 교회를 다니면 당연히 대학원은 못갈 줄 알았는데 발상의 전환을 하니 마음이 편해진 것 같다. 예전에는 동대학원 가는 것에 대해 회의감을 가졌었는데, 자기개발보다 교수님을 위한 수고라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지금은 그게 더 좋은 학벌을 원했기 때문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대학원에 가게 되면 사로잡혀 있는 곳이 교회가 될 것 같다. 교회에 잘 매여있어야겠다.
치동: 오늘 설교 끝에 목사님께서 정죄하는 사람에 대해 말씀하셨는데, 내가 정죄하는 사람인 것 같다.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고 내 죄를 보았지만, 이걸로도 믿음 좋다고 인정 받고 싶은 모습이 있음을 알게 되었다. 그러면서 다른 사람의 믿음을 판단하게 되는 것 같다. 또 내가 더 수고하는 여러 환경에 있어 생색이 나는 모습이 있음을 보게 되었다.
태형: 오늘 말씀 좋았다. 학교에서 힘들었기 때문에 말씀이 갈급했다. 학교에서 힘드니까 쉽게 짜증 나고 폭력성이 올라가는 것 같다. 이번 주에 지난 번에 말했던 그 친구와 대판 싸울 뻔했다. 그저께 그 친구에게 "그래, 너 잘났다"라고 말하는 일이 있었다. 그 이후로 상처 받은 표정이 역력하더라. 난처했다. '난 왜 대인관계가 안 될까. 난 왜 말하는 걸 못할까' 라는 자괴감이 들기도 했다. 또 금요일에 집합을 받았는데 이유가 너무 어이없었다. 선배들이 여자애들이 떠든다고 남자애들을 집합시킨 것이다. 있는 욕은 다 하면서도 군대 같은 분위기가 무서웠다. 요즘 '대학생인데 왜 이런 곳에 묶여 있어야 되나' 하는 생각도 들고 폭력성이 올라가는 것 같다. 오늘 말씀에 번개와 뇌성이 무섭다고 하셨는데, 내가 선배들을 무서워하고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단지 그냥 무시하고만 있다고 생각했는데 무서워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목사님께서 내가 왜 이렇게 사는지 아는 것이 권능이라고 하셨는데, 학교에서 잘 사로잡혀 있었으면 좋겠다. 힘드니까 말씀이 달아졌다.
<기도제목>
목자님: 우리 집에 엄마와 형이 잘 매여 있어서 이것이 구원의 능력이 되기를/ 학교와 비전에 대해 구체적으로 생각할 수 있길.
치동: 인정 중독을 다스릴 힘을 주시기를/ 형,동생,외할머니의 구원을 위해.
태형: (학교에) 잘 묶여있게/ 마음에 침착함 주시도록.
저희 목장 오늘 3명 왔습니다~ㅠㅠ 담주엔 꽉꽉 채워 전원 출석하도록 기도해주세요!! 자, 이제 리플을 답시다+_+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