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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16 주일말씀
계3:14~22
나는 부자다.
주님께서 마지막 참여한 라오디게아 교회는 어떻게 평가하셨을까?
1. “너는 부자다.” 라고 평가하셨다.(14)
지리적인 조건 상 일찍부터 경제중심 도시로 발전을 했다. 특별히 은행이 발전, 백만장자들이 많았고
온천이 많아 늘 미지근한 물을 뿜고 있었다. 검은 카펫트가 발달, 의류제조업, 직물공업이 발달한 패션의
중심도시였다. 안염제의 발달로 세계적 수출, 유명한 약학, 의과대학, 의료업이 발달했다. 유일하게
로마 정부의 도움없이 부유함을 자랑했던 교회였다. 이 도시를 바울의 제자이자이고 동력자인 에바브라가
전도를 해서 교회가 설립되었다. 처음에는 건강하게 성장을 했지만 지진으로 골로새 교회는 삼류도시로
전락했는데 라오디게아 교회는 지진에서도 살아남았기 때문에 타락하기 시작했다. 세속적으로는
부유했는지 모르겠지만 너는 부자다, 정말 잘 났다고 평가를 받았는데 어떻게 이 교회에 나타나셨는가?
아멘은 헬라어로 ‘진실로’의 뜻이다. 주님의 창조를 부정, 신성을 부정하는 자들로 꽉 차 있기 때문에
주님께서는 내가 창조의 근본이라는 모습으로 나타나셨다.
2. “나는 부자다.” 라고 외치는 어리석은 부자의 모습이 있다.
(1) 미지근한 자(15~16)
라오디게아 교회는 모든 것을 갖추어졌는데 오직 물의 공급이 완전하지 못했다. 뜨거운 물처럼의
역할도 되어야 하고, 차가운 물처럼의 역할도 되어야 한다. 뜨겁고 찬 것은 교회와 사람에 대해서 애정이
있다는 것인데 미지근한 것은 아무짝에도 쓸모없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그러면 라오디게아 교회는
왜 이렇게 미지근한가? 문제는 너무 부유해서 가진 게 너무 많다는 것이다. 싸움을 한 것도, 도덕적으로
타락했거나 이단에 빠진 것도 아닌데 지금까지 나왔던 한 마디의 칭찬도 받지 못했던 교회가 라오디게아
교회였다. 유일하게 책망만 받던 교회였다. 영적인 것에 무관심 자체였다. 이 세상에 제일 무서운 것은
오직 무관심이다. 주님은 이것을 토해버리고 싶다고 한 것은 책망을 넘어서 저주에 가깝다.
(2) 나는 부자라 부요하여 부족함이 없다고 외치는 어리석은 부자(17)
모든 소아시아 교회에서 다른 교회는 다 로마에 원조를 요청하는데 라오디게아 교회는 아무 도움도
안 받는다고 자립을 했다. 하나님께 잊혀진 자처럼 보였다. 나는 얼마나 가련하다, 어리석다, 곤고하다
라고 세상만방에 알리는 것인지 알아야 한다. 곤고한 상태는 헬라어 말로 ‘삐뚤어졌다’는 말이다.
가련한 상태는 잘못된 방향으로 가고 있으면서 나는 부자라고 스스로 옳다고 외치는 것이다.
가난한 것은 영적인 빈곤, 눈 먼 상태는 영적 소경, 벌거벗은 상태는 하나님 앞에서 수치스럽고 부끄러운
상태이다. 천국에 가지고 갈 것이 아무 것도 준비안 된 인생이다.
교만이 굳어지면, 미움이 굳어지면 이것이 지옥이다. 회개와 담을 쌓은 것 같은 무력증 또한 마찬가지다.
내 영혼이 지옥으로 떨어진다고 해도 나는 거절하는 것에 익숙한 것이다. 사실은 눈 멀고 거지 같은
존재로 가득 차 있는 것이 라오디게아 교회인 것이다.
(눅16:23~31)
부자들은 가족 신화와 가족 우상이 있다. 성경을 읽고 가치관 바뀌는 것이 제일 확실한 전도이다. 그래서
성경을 제대로 읽는 공동체에 데려 가는 것이 정말 중요한 전도다. 성령이 찾아 오셔야지 내 마음을
두드려야 되지, 천국과 지옥을 봤다고 다 되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이 도우시는 사람은 어떤 가운데서도
기뻐하실 수도 있다. 이유없는 고난 가운데서도 하나님을 믿고 의지할 수 있는 것이다. 금세 부자도 죽고
거지도 죽을 만큼 이 땅은 참 짧다. 우리 가운데 어떤 고난이라 하더라도 개들이 와서 핥은..
거지 나사로만큼의 고난은 안 받았을 것이다. 어떤 환경에서도 하나님이 도와주셨다고 믿고 낙심하지
않고 감사한 것은 정말 천국을 누린 것이다. 정말 나는 부자다와 나사로와 비교를 해 봐야 한다.
3. “그는 부자다.” 하는 우리가 되어야 한다.(20)
주님은 문을 열면 그는 나로 더불어 먹고.. 진정한 부자가 되라는 것이다. 정말 “그는 부자다.”가
되어야 한다. 주님이 인정하는 부자가 되어라는 것이다.
(1) 내게서 불로 연단한 금을 사라고 한다.(18)
금이 많아서 부자라고 자랑 말고 시련을 통해서 고난을 사라는 말이다. 대가를 치르고 희생을 해서
불로 연단한 금을 사라는 것이다. 내게서 사라는 것이기 때문에 오직 주님에게서 밖에 살 수 없다.
결국 예수 믿는 공동체에 가서 사라는 것이다.
(2) 흰 옷을 사라는 것이다.(18)
육신의 수치를 내려놓아야지 영적 수치를 안 당하게 된다. 인생의 더러움을 내놓는 것이 정결한
비결이라는 것이다. 사데 교회에 비해 라오디게아 교회는 비교가 되지 않는다. 말로 표현 못 할 외모로
압도되는 교회였다. 영혼의 수치는 더러움을 감춘다고 되는 것이 아니다.
(3) 안약을 사라.(18)
진짜 중요한 것은 영적인 눈을 뜨라는 것이다. 내가 가야 할 영적 천국을 보지 못 해서 안약을 사야
하는 것이다. 우리의 눈이 밝아지면 세상의 모든 것이 무가치하게 보여지고 지금까지 무가치하게
보여졌던 것은 진짜 귀하게 보인다. 그래서 사람에 대한 차별도 없어지게 된다.
4. 마음의 문을 열어야 한다.(19~20)
한 명도 제대로 된 사람이 없는데 그래도 아직도 사랑하는 자라고 하신다. (1) 열심을 내라고
(2)회개하라고 하신다. 주일, 수요, 목장 예배를 와야 하고 양육을 받아야 한다. 건강한 공동체가 살아
있어서 위의 세 가지를 할 수 있는 것이다. (3) 네 마음의 문을 열어야 한다. 내가 가난한 걸 깨달으면
하나님은 육적으로도 부유하게 해 주실 수밖에 없다. 예수님이 문 밖에 서신 것은 오래 되었고
완성되었는데 지금까지도 두드리고 계신 것이다. 먹는다고 표현한 것처럼 유대인의 경우와 같이
오랫동안 사귀면서 친근하게 교제하고 싶어서 계속해서 문을 두드리는 것이다. 문 밖에는 고리가
없기 때문에 안에서 열어야 주님이 들어오시는 것이다. 자유의지가 있어서 내가 열어야 하는 것이다.
그런데 오늘 라오디게아 교회는 예수님을 내어 쫓았다. 평양 부흥회처럼 이름없는 한 선교사의 예수님을
전한 그것 덕분에 오늘날 한국을 이렇게 잘 살게 해 주신 것인데 우리는 이런 예수님을 밖으로 내쫓고
있다. 과거에 주님을 문 밖으로 내어 쫓았던 분들은 지금이라도 초청해서 영접을 해야 한다.
(21) 부족함이 없을 때 이기기는 너무나 힘들고 난이도가 높다. 문을 열기만 한다면 그 난이도에 맞게
내 보좌에 함께 앉게 해 주시겠다는 것은 어마어마한 특혜다.
(22) 오늘 이 말씀을 들어야 한다.
♡나눔♡
■유나언니
제목을 듣고 이제 나한테 부자가 되게 해 주시려나 했었다. 말씀을 듣고 보니 내가 말씀처럼 부자라고
생각한 것이 있었다. 말씀도 오래 들었고 교회에서 하라고 하는 것은 하다 보니까 목자도 되었고..
목자 보고서를 쓰면서 강도사님께서 집어주신 것처럼 내가 착각하고 있는 것을 깨달았다. 교회가 스스로
부자라고 생각한 것처럼 나도 스스로 내가 부자라고 생각한 것이 아니었나 했다. 돈이 없어서 나랑
상관없는 줄 알았지만 나한테 해주시는 말씀이었다. 그는 부자다 라는 말씀을 들어야 하는데 내 스스로가
요즘은 나는 부자다 하고 안일하게 있으니까 힘든 게 아닐까 생각한다. 이번 주 일이 많아서 실제로도
많이 힘들었다. 감사하지 못 하고 힘들단 생각만 하는 것이다. 나사로와 같이 힘든 환경도 아닌데 힘들단
생각을 많이 했고 예수님이 마음의 문을 두드릴 때 상황에 불평하지 않고 감사합니다 해야겠다고 기도를
했다. 목장을 위해서도 기도를 하지만 낱낱을 위해서 얼마나 기도를 했나 생각했다. 처방으로 말하기는
쉽지만 실제로 하기는 힘들단 생각을 했다. 애통함으로 말할 때 역할에 안주하기 보다는 하나님을 간절히
찾으면서 가기를 원하시는 것 같다. 이게 축복이고 감사할 꺼리구나 생각이 들었다. 줄 게 많은 사람이
되려면 그 만큼 많은 일들을 겪어야 되는 것 같다. 오늘 찬양 가사에 많은 은혜가 되어서 눈물이 났다.
나 같은 경우 때로는 뭐가 필요하면 누군가로부터 채워지는 게 있었는데 생각해보니 막상 그에 대한
감사는 없었던 거 같아 회개가 된다.
■수현
이번 주 내내 너무 발란스를 못 맞춰서 생활을 했다. 목보를 올리고 나서 조금 해방감이 있더니 한 주간
큐티를 안 한 것이다. 하나님을 거절하는 말씀이 와 닿았고 전도 브로슈어를 막상 동생한테는 못 준 것을
보니 내가 내 힘으로 하려 했다는 것이 회개가 되었다. 회개가 180도 유턴하는 것이라고 했는데.. 기꺼이
동생이 자기가 살기 위해서 말씀 들으러 여기까지 와야 된다는 생각을 했고 동생이 망하더라고 내가 절대
조바심 내거나 겁내지 않겠다고.. 하나님께서 내려와 주시는 거라면 뜻대로 하시라고 기도를 했다.
내가 미지근해서 한 번 더 생각하라고 말씀을 주셨구나.. 기꺼이 순종해서 내어 드리는 마음으로
기도해야겠다. 앞으로는 변명없이 십일조를 해야겠다. 지옥 같은 삶을 살고 있는 내가 해석이 잘 되는
말씀이었다. 분명히 나를 채워주셨는데 그 만큼 떼어내지 못 하고 있으니까 이렇구나 알게 해 주셨다.
폭풍 같았는데 그렇지만 고요한 척 하고 있는 나를 보게 되었다.
마음의 문을 주의 은혜로 활짝 열어야겠다.
■지민
요즘은 일이 많고 피곤해서 가능한 저녁 약속을 잘 하지 않음에도 주간에 두 명의 지체들을 따로따로
만나게 되었다. 그 중 한 사람은 우리들교회 내 부부이고, 한 사람은 우리들교회를 소개시켜 준 예전
교회의 후배다. 지난 주 기도원도 마찬가지고 또 안팍 지체들과의 뜨거운 나눔에서 오늘 말씀까지
줄곧 같은 맥락으로 이어지는 것은 바로 ‘주님과의 교제’다. 나는 그래도 아직까지 뜨겁지 않나 생각하고
있었는데 착각이었던 것 같다. 나야말로 미지근하기 때문에 주님이 문 밖에서 오랫동안 계속 두드리고
계셨는데 교회 밖에서 정작 하나님이 원하시는 교제를 못 하고 있었다는 생각이 들어 말씀이 찔린
바 된다. 예배, 목장, 말씀, 기도에 붙어 있다고 생각하며 위안했는데 나야말로 새롭게 되는 역사가
있어야겠다. 여행을 다녀온다고 크게 달라지는 게 아니라는 걸 잘 알지만 오랜 시간 외길을 달려온
나는 요즘 무척이나 나가고 싶다. 그럴려면 다 관두고 가야 하는데 실제 그러고도 싶다. 누가 뭔가를
따지고 다른 훌륭한 방향을 제안해도 스스로에게 휴식과 쉼을 주고 싶다.
♡기도제목♡
1. 기도로 목자와 양육자 역할 잘 감당할 수 있도록
2. 건강을 위해 노력하고 건강 회복될 수 있도록
3. 매사에 감사할 수 있도록
1. 열심을 내서 큐티하고 기도하고 주시는 말씀에 순종하도록
2. 주의 은혜로 십일조(재정, 시간, 에너지) 기필코 해내도록
3. 주께 의지하며 모든 주권 내어드리고 현명하게 재정관리 되기를
4. 가족구원
1. 하나님과의 교제에 마음문을 더 활짝 열어서 더 열심을 낼 수 있도록
2. 기도 대상자들을 위해 매일 기도하고 성령이 두드릴 수 있도록
3. 나를 더 오픈하고 잘 인식할 수 있도록
■민정
1.일대일 양육 잘 받고 말씀으로 인도함 잘 받을 수 있도록
2.영적으로 늘 깨어 있어서 날마다 새롭게 기쁨과 감사함으로 충만한 삶 살 수 있도록
■진경
1. 주일, 수요예배 잘 나올 수 있기를
2. 기도하는 습관 가질 수 있도록
3. 몸관리 잘할 수 있도록
여러 다른 상황들로 목자언니의 어깨가 평소보다 더 처짐을 보게 되니 다음 주엔 제가 함께 하지
못함이 그저 미안하기만 합니다. 아직 여기까지밖에 안 되는 저를 주여~ 불쌍히 여겨달라고.. 그러고
있습니다. 우리 목장을 위해서, 모두의 건강을 위해서, 그리고 무엇보다 모두의 최대 제목인
하나님이 뜻하신 바 되는 진정한 돕는 배필을 위하여 따뜻한 기도 부탁드립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