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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국 양육 과정의 피드백과 평가를 나눕니다.
*** 요즘 제가 좋아하는 그림인데, 멋지죠? ***
보고 있자니, 새끼양의 표정도 편안해 보이고,
저 그림의 예수님이 마치 “ 네가 돌아와 줘서 고맙구나 ”
하시는것 같아서 마음이 훈훈해지네요
이상 어디까지나 제 개인적인 생각이었구요 (^^:)
*** 오늘도 목자님과 데이트 #9786; ***
목자 하진희 (83), 부목자 유혜경 (85)
꿀송이 설교 말씀 요약 올리겠습니다. 요한계시록 3장 7~13 사랑하시는 교회
빌라델비아 교회는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교회입니다. 빌라델비아라는 말은 사랑 +
형제의 합성어인데요, 이 도시는 지진이 자주 일어나 황폐하고 열악한 데다, 포도주
생산량이 많아 술이 우상인 도시였습니다. 그러나 소아시아 어떤 교회보다도 믿음의
모범이 되었습니다.
1. 다윗의 열쇠로 열린문의 축복을 받은 교회
하나님은 빌라델비아 교회에 거룩하고 진실한 하나님, 다윗의 열쇠로 나타나셨습니다.
이 다윗의 열쇠 (=왕의 열쇠)는 열면 닫을 사람이 없고 닫으면 열 사람이 없는 파워풀한
열쇠입니다. 이 말은 하나님께서 우리 삶의 모든 해결과 대안을 가지고 계시다는 말이예요.
며느리 다말과 동침한 찌질한 유다와, 큰 아들이 반역한 다윗의 인생을 생각해보면 슬프지만,
내가 주 앞에서 벌레만도 못한 죄인임을 아는 것이 바로 다윗의 열쇠의 상징적 의미입니다.
이 황량한 빌라델비아에서 내가 죄인임을 고백하고 주님을 바라볼 때, 하나님께서
“ 너를 도우리라 ” 하시니 못할 일이 없는 것이죠. 진심으로 회개하는 자에게 복음 전도의
문이 열립니다. 우리는 인생의 닫힌 문 때문에 슬프지만, 하나님께서 십자가에서 대신
죽어주심으로 우리 인생의 닫힌 문을 열어주셨습니다. 이 다윗의 열쇠는 만능 열쇠, 십자가를
의미합니다. 이 다윗의 열쇠로 지옥같은 인생을 부술 수 있습니다. 내가 복음을 전하려 할 때,
직업의 문, 학업의 문, 질병의 문이 다 열리는 거죠. 나의 죄를 보는 사람 (=다윗의 열쇠를
가진 사람)이 가장 거룩한 사람입니다.
2. 사랑의 징표를 보여주시는 교회
빌라델비의 교회의 기적은, 교회를 훼방하던 유대인들이 교회에 등록하여 교인이 된
것입니다 ^^ 이 계시록 교회에서 제일 힘든 사람은, 안 믿는 사람도 아니고 바로 믿는
유대인들이었어요. 장로님, 권사님 가정이 더 힘들 수 있듯이, 안 믿는 이웃집 사람보다
내 곁의 부모, 자식이 더 힘들게 하죠. 이 관계를 통해서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시험을 참고,
주 예수를 섬기는 것입니다. 우리가 헌금하고, 찬양하고 좋은 옷을 입고 교회에 오는 것도
하나님께서 사랑스러워 하시지만, 예수 믿는 최고의 증표는 내 원수가 예수를 믿는 것입니다.
내 집 원수 전도하는 것, 온몸과 마음을 바쳐 전도하며 “ 내 목숨도 아깝지 않노라 ”
하는 것이 최고의 사랑의 증표입니다. 눈물의 간증을 가지고 다윗의 열쇠로 닫힌 문을 열기
위해선
3. 사랑의 행위가 있어야 합니다.
빅 파워, 그랜드 파워가 아니라 마이크로 파워로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교회가 될 수 있습니다.
주님은 나의 작은 점과 부족한 점을 크게 쓰시기 때문에, 내가 다른 사람에게 나눠줄 것이
없다고 좌절하며 안되요. 하나님은 나의 있는 모습 그대로 나를 사용하시기 때문이죠.
빌라델비아 교회는 굽신거림이 아닌, 주님을 향한 인내가 있었습니다. 내가 하나님 앞에
죄인임을 나타날 때 하나님께서 나를 사용하십니다. 최고의 기도는 “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
입니다. 주님이 나를 사랑하심을 나타내야 합니다. 내가 부도가 나고, 질병이 오고, 자식이 속을
썩일지라도, 이 모든 것은 하나님의 사랑이기 때문에, “ 하나님 ! 왜 나를 너무 사랑하셔서
편애하십니까? ” 기도하는 우리가 되길 ^^ 말씀을 읽고 듣고 지키며 주님을 증거하고 복음을
위해 산다면
4. 면류관을 빼앗기지 않은 교회
빌라델비아 교회는 로마황제 도미티아누스가 와서 영접했으니 감격과 자랑의 면류관이
되었습니다. 빌라델비아 교회에게 주신 축복의 면류관은 이것이므로, 면류관을 빼앗기면
안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해주신 것이지, 내가 한게 아니기 때문입니다. 유대인들도
다 하나님께로 돌아온게 아니라 몇몇만 돌아왔습니다. 우리에겐, 하나님 사랑 그 자체가
상급이기에, 내가 전도한 사람이 때가 차매, 주님께로 돌아올 수도 있고, 안 돌아올 수도
있습니다.
5. 주신 3가지 축복
1) 시험의 때를 면하게 하십니다.
시험이 없는게 아니라, 더 큰 복음의 문을 열어주시고, 시험이 와도 시험의 무게가 느껴지지
않게 하십니다.
2) 성전의 기둥이 되게 하십니다.
빌라델비아 교회는 지진이 자주 나서 위험한 곳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안에 있지 못하고
자주 밖으로 나다닐 수밖에 없어요. 이 황폐한 곳에 요동하지 않는 기둥이 있으면 사람들도
밖으로 나다니지 않게 되죠. 우리는 모두 집의 기둥입니다. 그리고 주의 일을 하기 위해서
결혼도 해야 합니다. 부부가 되었다는 것 만으로도 주의 일을 할 자격이 생깁니다. 하나님이
만드신 것 중 질서가 가장 중요한데, 아내는 남편의 질서에 순종해야 하고, 남편이 아파
누워있다 할지라도 기둥같은 남편으로 섬겨야 합니다. 이 질서에 순종하지 않으면 매력이
없어요. 그러므로 기둥같은 우리들이 됩시다 ^^
3) 공동체의 축복을 주셨습니다.
새 예루살렘 = 새 믿음의 공동체, 천국 공동체를 주셨습니다. 이 공동체에서 우리는 추함에서
아름다운 주님을 누리는 축복을 받습니다 ^^ 희망의 주님, 위로의 주님을 알게 되기에 날마다
새로워 집니다. 우리 누구에게나 정신적, 영적으로 황폐하고 닫힌 문이 있지만, 하나님은 나의
황폐함, 나의 그림자까지 사랑하십니다. 내가 무가치하다고 느껴지는 순간 그분이 나를 온전히
환영하고 계심을 느낄 수 있습니다. 나를 사랑하시고, 황폐함속에서 우리와 함께 교제하기를
택하신 주님입니다. 먹을 것이 없어도, 하나님과 함께 있을 때 내가 부족함이 없다 느끼는 것이
바로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 나눔과 기도제목 ***
목자님
전도를 열심히 해야 하는데, 교회에 데리고 온 친구들은 여럿 있었지만, 교회 정착한 친구들이
없어서 아쉬운 마음이 드네..
부목자
네 .. 이제 곧 전도축제인데, 사실 제 안에 구원에 대한 열정이 없고, 여전히 무관심한 모습이
있어요. (ㅠ_ㅠ) 게다가 이 먼 교회까지 어떻게 친구들을 데려올까 걱정도 되고 .. 또 전도할
상황과 환경이 주어져도 사람들에게 말을 잘 못하겠어요.. 그래서 기도시간에, 주님 저를 불쌍히
여겨달라고 기도하며, 솔직한 제 마음을 토로했는데, 하나님께서 창조적인 지혜를 주신거
같아요. 저의 낮은 수준을 아시고, 저에게 맞는 전도 방법을 알려주셨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우선 머릿속에 전도가 꼭 필요한 사람들을 떠올리게 하시고, 그들에게 저의 진솔한 이야기가
담긴 편지와 교회 책자를 우편으로 보내주자는 생각을 하게 #46124;어요. 그래서 이번 주 중에
실천하려고요 ^^ (참고로 오늘 화요일, 등기로 발송했습니당)
그래 하나님께서, 창조적인 생각과 지혜를 주신거 같다 ^^ 그리고 오늘 설교 말씀에
하나님께서 나의 작은 부분, 있는 그대로의 모습대로 사용하신다는 말씀이 좋았어.
저도 그 말씀 좋았어요 ^^ 그리고 마음이 황량할 때 하나님이 함께 계심을 깊에 느낌을
올 초에 경험했었는데, 마음이 황폐하고 극도로 우울한 상태일때, 억지로라도 예배의 자리에
앉아 있으니, 은혜의 눈물을 펑펑 흘리면서 하나님이 저를 위로해 주신다는 느낌을 강하게
받았었어요. 그때 당시 우울증 때문에 장소를 가리지 않고 눈물을 흘렸었거든요. 심지어
집에가는 버스안에서도 눈물이 .. -_-
그치 나도 그 마음 알아, 난 특히 지하철 안에서 눈물 날때가 당황스럽더라. 우울증이 오면
눈물이 나는게 어쩔 수 없어.
네 지금은 많이 회복되서 잘 지내고 있어요. 주중엔 열심히 일하고, 주일엔 교회오고~
이런 평범한 생활이 저를 안정감있게 만들어 주는것 같아요.
그래 역시 평범한 삶속에서 감사하며 지내는게 좋은거 같아 ^^ 난 친구가 구원의 확신을
가지고 하나님의 사랑을 느낄 수 있었으면 좋겠고, 말씀안에서 사람을 잘 분별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 기도제목 ***
공통기도제목 - 우리 곁의 소중한 친구들이 하나님을 만날 수 있게
친한 친구가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고, 하나님과 좋은 관계 맺을 수 있도록
1. 목표와 계획을 QT보다 더 묵상하는 모습이 있는데, 하나님이 우선순위가 되길
2. 감기가 낫고 건강 회복되도록
3. 직장일 감사함으로 할 수 있게, 하나님 주시는 지혜로 잘 일할 수 있게
4. 10월 28일 휴가, 지혜롭게 말을 잘 해서 휴가 받아낼 수 있게
5. 다이어트 과도하게 하지 않고, 건강이 나의 우상이 되지 않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