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국의 비전과 새로운 소식을 안내합니다.
청년 공동체의 삶과 고민을 함께 나눕니다.
청년 공동체의 생생한 모습을 전합니다.
목자와 공동체 리더를 위한 소통 공간입니다.
청년국 양육 과정의 피드백과 평가를 나눕니다.
함께한 박진희 목장입니다~^^
"사랑하시는 교회"
윤현중 목사님께서 원래는 다른목장과 약속이 있으셨는데 그 목장의 사정으로 취소가되었고 심각한? 고민을 가지고 있었던저희 목원언니와 목자언니와의 대화중 시간이 맞아서 저희 목장으로 모시게 되었습니다^^
이것이 바로 성령님의 인도하심인가요??
윤현중 강도사님께서 어제부로 목사안수를 받으셔서 이제 윤현중 목사님 맞지요?^^
어찌 됐든 윤현중 목사님과의 나눔중
저는 꺼이꺼이 울었더랬지요..ㅠㅠ
한 언니만의 문제가 아니라 모두들 심각한?? 고민과 숨어있는 아픔까지 토로 하며 치유와 위로가 있었던 시간이었던거 같습니다..
도대체 어떤 나눔이었길래??
참여인: 박진희,홍산수,서아름,최영심
참석못한 울 은희...ㅠㅠ 네가 있었으면 참 좋았을 텐데 하는 깊은 아쉬움이 있었었어...ㅠㅠ
그때 느꼈던 은혜를 부족한 글 솜씨이나 조금씩 풀어볼까 합니다..
이 글은 거의 저의 주관적인 필사이기에 오해 없이 걸러서 읽으시기를 바라며~~
직장고민으로 전전주에 나눔을 했었던 a목원 그 이후 하루아침에 해고통보를 받은 일이 있었다,
아니 이게 무슨일인가? 어이없다. 억울하다. 화난다등등 온갖생각과 감정들이 소용돌이 쳤답니다..
목자언니에게 말하고 예배를 같이 드렸으나 목자언니도 a목원언니의 반응에 참 걱정이 되었고 내 힘으론 역부족이다.
모든 목원들이 합세해서 a목원을 위로해 주기를 바라고 주께 간절히 기도했더랬다,,,
천만중 다행인가? 윤현중 목사님을 도중에 만나게 되어 목장 탐방까지 올수 있으시다니 감계무량,,어부지리,,꽁먹고 알먹고??ㅋㅋ;;
a목원 : 진짜 어이없다 날 짜르다니..여러 억울하고 힘든 푸념들~어쩌고 저쩌고~
윤: 내게 유리한 쪽으로 생각해야 한다 이 사건이 약재료가 되도록
예를 들자면 내가 알고 있는 란제리쪽 TOP인 분이 계시다 연 1억정도 하시고 인정받던 분이였는데 정직원 이였다
그런데 하루아침에 해고를 받았고 그 이후 말씀 적용으로 1년 반동안 더 근무하게 됐는데 일도 안주시고 기획서를 쓰라는둥 참 힘드셨다고 했다.
그런데 그분께서 그 사건을 통해 깨달은 것이 일에만 빠져서 아내의 힘듬을 모르고 살았었는데 아내가 참 많이(마음이) 아파있었다고 그 때의 해고가 아니였다면 자기는 가정의(아내의) 문제를 몰랐을 거라고..
피해의식과 열등의식이 있는 리더는 자기를 방어하면서 사람을 관리하게된다.
a의 '습니다'하는 군대식 말투나 스펙들이 그 사람에게 무시로 느껴서 일을 안주거나 밟았을 것이다.
리더로 있으면 자기가 편해야 하는데 부하가 능력있는것을 부담스러워 한다.
내가 소신있지만 도를 넘거나 또 순종하지 않는 건 아니다.
중요한 건, 아주 사소한 부분가지고 상대가 시비를 거는 거지 삶이 내 생각 과는 같지 않다.
말도 안되는 상황이 있고 외부적으로 피해의식 많은 상급자 있다.
그런 사람에게는 '내가 먼지나 닦으러 온 사람이 아니다. 제가 이런거 하러 온거 아니거든요~'이런 말투는 공격적으로 느낄 수 있다.
내 목이 칼이 들어와도 내가 지키고픈 소신이 있다. 내 화도 소신이 있다.
문제는 외부에서 온다.
어이없는 사건 그곳에서 내가 지켜야할 소신 타당한 근거와 이유,,모든것을 떠나 이것은 질서의 문제이다.
상사가 질서 부분가지고 말한다면 나는 할 말이 없는 것이다.
하나님은 놀랍게 그렇게 내 혈기를 드러내 신다.
혈기를 발생시킨자가 풀어라!?
논리적으로 맞다고 해서 상대가 미안하다고 했을때 내 혈기 문제는 안다뤄진다.
하나님의 레슨의 포인트를 잊으면 안될거 같애~
소신을 펼치는 것 보다 굽히는 게 힘들다. 이 상황에서는 why??를 묻지 말고
내 안에 혈기 내 소신이 펼쳐지는 시점! 내가 참을 만큼 참았다.
내가 어느시점에 상급자와 어긋나는가? 보아라
여호와 께서는 사람의 마음을 연단하시느니라 했다 누구를 통해? 사람을 사용하신다.
a목원의 리더쉽있는 모습은 장점이다.
마음을 부드럽게 하는게 중요할 거 같고 왜 굽혀야 하는지 어느때 굽혀야 하는지 알아가는 사건이 될거같애
내 혈기대로 했을때 모든게 깨져버린다.
나의 모습 인정하면 편해진다. 내모습 보고 인정하고 회개하고 하면 자유해진다.
근본적으로 질서에 들어가서 '예' 할수 있는 거 리더쉽은 그냥 나올 수 있다.
적용은 상대적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절대적으로 하는 것이다!
내게 맞는 그 사람이 나를 훈련시킬 수 있는 사람이라는 것 기대하되
하실꺼야~ 안돼 내의견 섞여있는 미래나 단정지을 수 있는건 하지 말고 기도하고 조급해 하지 말아라
보는 관점이나 기준은 틀일 수 있다. 내 경험, 가치관 버려야 겠단 마음으로 만남 치뤄야할 댓가가 있다.
자존심, 세상스펙 깨어져야 된다면 만나야 한다. 사람의 마음은 사람을 통해 단련시키신다 하셨다.
온유한 사람은 고난이 와도 요동치 않는 사람이다.
----여기서 배우자에 대해 말씀하심~
질문! 배우자는 어떻게 분별할 수 있나?
하나님이 분별해 주신 사람인지 어떻게 알수 있나?
분별하려하지말고 없애 버려라! 내 소원, 가치관 다 내려놓고 신결혼 가치관으로 준비 될 수 있게 기도하고,
신앙 싸움은 레슬링이다. 레슬링은 뭐냐?
서로 부대끼면서 상대의 피가 내 피부에 닿고..(으~~)그 사람의 피가 묻어 있다.
싫어하면 안된다. 서로의 반을 비우고 반을 채우고,,??
각자 하나인 서로가 만나 반이 깨지고 온전한 하나가 되는것! 그 과정 얼마나 깨지고 고통스럽겠는가?ㅠㅠ
우리는 기도한다.
예) 물을 담을 수 있는 컵을 주세요가 아닌 스타벅스 컵을 주세요 한다. 그 컵이 정말 내게 맞는지 어떻게 알 수 있는가??
이럴때 하나님이 침묵하시는 거 감사하게 생각해야 한다.
어떤 사람을 만날 때 확신이 아니라 사랑과 책임감으로 결혼을 선택하는 것이다.
결혼은 음란을 해결하기위해 하는 것이 아니다.
음란(바람등등)- 또다른 새로운 기쁨 ,쾌락를 누리려고하는것 이것은 죄를 합리화 시키는 것이다.
사랑의 기준은 결정하고 책임 지는 것이다.
그리스도 안에서 결혼 자체가 거룩하다.
세상은 거룩을 싫어한다.
돈으로 결혼을 선택하면 결국 돈앞에 무너질 것이다.
b목원 : 이제 나도 좀 말좀 하자..그냥 듣고 만 있을려고 했는데 윤목사님께서 얘기하고 들어주시니 나도 얘기가 하고 싶어졌다.(모두 ㅎㅎ)지금 새로운 일을 시작했는데 내가 잘 하고 있는지 두렵고 예전 미국에서 교통사고 일으킨 그 사람에 대해 분노가 있다. 이러쿵저러쿵 훌쩍훌쩍
윤: 말씀 듣는건 어떠니?
b: 존다..졸려서 졸고 있다..
윤: 무릇 지킬만한 것보다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고 잠언에서 말씀 하셨다.
하나님께선 우리를 말씀으로 만나 주시는 데 그때 자면?? b가 예배를 안드리는 것도 아니고 말씀을 안듣고 있는것도 아니고 지금 중요할 때 이러면 좀 혼나야 겠다..
주님은 말씀들어야 할 때 잠자고 있는(영적으로자고있는) 우리를 책망하신다.
우리의 아픔이 상처로 남아 있는지 흉터로 남아있는지 구분해야 한다.
가장 힘들때,, 왜 나는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내면적인 변화가 없는 것인가?
공동체 나눔은 한계가 있다. 나가 하나님 앞에 나아가는것 이외에 대체 할 수 있는 것 없다!!
과거 상처 예배드리면서 찬양하며 기도할 때 예배 올인하며 아픔드리는 시간이 필요하다.
아픈데..환자가 아프면 병원가야지..병원도 안가고..그러면 답이없다.
하나님께 마음을 드리는 대화를 해 보아라 누구에게든지 하나님 만나면 또는 사랑을 하면 우리는 시인(poet)이 된다.
우리의 언어가 바뀌는 것이다. 할 말이 생긴다. 기도가 바뀐다.
윤: c목원 네 얘기도 함 들어보자..
c목원: 부모님께서 나 태어나면 입양하려 했었다는 얘기를 듣고 자라 나는 왜 태어났나가 질문이었다.
2번의 해고와 이제 좀 은사의 맞는 일을 하려나 했더니 몸이 아파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고..
가족들이 많지만 비빌언덕이 없다고 생각했고 혼자 벌어야 했기에 쉬어도 쉰거 같지 않아 시간이 많으면 뭔가를 자꾸 해야하는 불안함이 있었다
그러나 말씀이 있어서 지금 내가 쉬어야 할 때 인가 보다 인정하게 되고 감사히 있을 수 있는게 있다
윤: 축복받지 못한 출생이었다면 참 마음이 아팠겠다..출생에 대해 아직 아파하고 있는거 같다..
가족이 많은데도 의지할 때가 없고..힘들었겠다..
이 부분에대해 먼저 어머니께 문제 해결하고자가 아닌 내 마음이 이랬었다고 말하고 넘어가야 할 거 같다..
그리고 그 전에 먼저 하나님께 그 마음을 온전히 들여본 적이 있는가??
c: 없었던거같다..ㅠ 완전 꺼이꺼이 울음...ㅠㅠ
윤: 그러면 한 번 그 부분가지고 하나님과 대화하면서 예배에 온전히 들여봐라~~
이렇게 길고 긴 시간동안 우리의 허심탄회한 얘기를 들어주시고 정성껏 귀기울여 주시고 알맞은 처방과 위로로 저희 목장을 따뜻하게 불 짚혀주고 가주신 우리 윤현중 목사님께 다시한 번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_ _)(^.^)
우리들의 간절한 기도제목~*
홍산수
- 울 목원들 모두가 건강 했으면 좋겠다(마음이 아름다운 울 산수 언니)
원래 어제 면접기도 부탁 하셨었는데 취소 됐구요 언니가 지금은 조금 영육간에 쉼을 얻으면서 하나님과 가까워지길 원하신답니다..언니 편히 푹 쉴수 있을때 쉬시고 주님 주신 말씀으로 참 안식과 평안을 누리시고 다음 직장 준비 하셨음 좋겠어용^^
- 주일 성수 할 수 있게
- 배우자위해
서아름
-지금 귀금속디자인 공부중이다 월~금요일(1~4시)까지 공부하는데 좀 힘들다 빠지지 않고 상대의 말 의식하지 않고 잘 수료할 수 있도록
- 여동생과 신경전이 있는거 같다..힘들다..미워하는 맘 갖지 않고 서로 이해했으면 좋겠다
- 남동생과 아빠 서로 다투신다고 하는데(외국에계심) 서로 주님 믿으면서 성질 죽이고 이해하는 사이가 됐으면 좋겠다
- 엄마 감정기복이 심하신데 내가 먼저 엄마를 잘 이해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잘 이해해드릴 수 있게
- 몸이 힘들어서 의지또한 따운이 된거 같다. 피부 치료도 받는데 잘 받고 스트레스 많이 받지 않도록 문제가 해결되게
최영심
- 하나님과 소통하는 온전하고 진정성있는 예배 잘 드릴수 있게 그래서 내 마음속에 해결되어야할 아픔과 문제들 잘 해결되어 남에게 피해나 상처러 다가가지 않고 건강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 가족관계나 친구관계맺는 부분에서 부드럽게 언어 사용하고 서로 상처 치유되도록, 관계회복
- 몸건강(무릎회복)튼튼해져서 남을 잘 섬길 수 있는 몸으로 속히 회복되고 후유증없게 쉼을 잘 누리고,시간재정 효율적으로 사용하기
박진희
- 짐 교제중인 남친이 있는데 우리들교회에서 같은 말씀 듣게 환경과 마음 열어 주시길
- 직장과 목장, 중등부 감당할 튼튼한 체력 주세요^^
- 중등부 아이들 세례교육 잘 받고 학교 교우관계 좋아 지도록
은희도 함께 주일 성수 잘 할 수 있도록 우리모두 이 글 읽는 순간부터 기도 시작입니다~당신의 관심과 기도로 우리가 살아납니다~^^중보기도 감사드려요 열분들 복 받으실 꼬에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