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국의 비전과 새로운 소식을 안내합니다.
청년 공동체의 삶과 고민을 함께 나눕니다.
청년 공동체의 생생한 모습을 전합니다.
목자와 공동체 리더를 위한 소통 공간입니다.
청년국 양육 과정의 피드백과 평가를 나눕니다.
아...목장보고서,,,
일주일만에 보는게 아닌거 같이.. 너무너무 반갑고
일주일이 너무 길어 ,. 우리목장 매일은...아니지만...
아무튼 보고싶어..♡
그럼 목장보고서를 시작하겠습니당^^~
이번 주는 우리 초원 세팅해체하는 날~~예배를 마치고 테이프도 뜯고
나름 열심히 세팅해체하는 우리 목장...ㅎ아이~예뻐~
조아라c목장 참여 인원 : 정원8명/참석인원6명(조아라c,김미래, 임지수, 이현지, 이예진, 최고은)
강당2층에서 간단한 주전부리와 함께 먼저 예배 말씀 간단하게 요약 겸 정리를 해주기로,,
내가 말하고 아라언니가 덧붙여서 설명해주고 좋은것같다.
(왠지 다음부터는 더 자세히 꼼꼼히 적어야 할 것만 같은...그런..기분이 들었다 후훗^^)
요약을 마치고 기도로 오늘 나눔을 제대로 열어보았다.
(목장나눔)
이예진 - 주위의 친구들로 부터 아직도 피처폰을 쓰냐며, 놀림을 받아 스트레스 아닌 스트레스 받았다..(아이폰5..기다렸지만,,아이폰4s가 나왔다.. ) 동생이 수능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 그냥 수시로 갔으면 좋겠다고 한다(수능으로 가기에는 너무 불안함이 있기 때문에..) 그리고 학교 시험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 공부를 잘했으면 좋겠다,, 오늘 말씀을 들으면서, 너무 위로가 되는 말씀이었다. 정확히 어떤 부분에서 그랬던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오늘 전체적인 말씀이 내 마음에 위안을 주는 말씀이었다며,,매주 주일날 예배드릴때 마다 죄송한 마음이 있었다. 일주일동안 형식적인 나의 신앙생활에 대해서 눌렸던 것이 있었는데 말씀을 들으니 하나님이 꼭 괜찮다고 위로해주시는것같았다.
최고은- 남자친구가 우리들 교회에 잘 정착해주었으면 좋겠다. 다행히 내가 점점 이 사람을 한 영혼으로 생각하게 되는 것같아서 너무 신기하고, 그냥 이성교제 관계에서 끝낼 관계가 아니라, 말씀이 들리기를 바라고 남자친구 덕분에 나도 많이 공부하게 되는 것이 있는 것같다. 그리고 일대일 양육을 지금 하고 있는데 너무 좋다. 지금 내가 일대일 양육을 받을 때 인것같다. 양육을 하면서 적용할 점도 찾아서 하고 있는 나의 모습이 너무 좋고, 엄마에 대한 적용도 잘 하고 싶다.
임지수- 지금 협회 센터 일하고 있는데, 너무 지침이 있고, 힘이 드는데,,정말 그만두어야 하나, 아니면 더 있어야 하나 고민이 되는 가운데..조금 쉬고 싶어서 휴가를 쓰고자 하니까 내가 가르치는 아이 한 명이 하루종일 나 이제 안나오는 거냐며 귀찮게했다. 처음엔 그 아이가 아픈아이 라서 내가 단호히 혼내지 못했는데 요즘엔 막대기 한번 치면서 상황정리를 한다. 그러는 가운데 부장님께서, 3년 일하면 팀장 자리를 주시겠다겨 제안을 하셨다.. 매우 솔깃했으며, 사실 지금 내 환경이 아버지의 반대가 있기 때문에 힘든데, 나는 이 일이 너무 좋다. 앞으로의 진로 문제를 하나님께 묻자와 하며 나아가길 원한다.
이현지 - 오늘 너무 늦기도 해서 예배 못드렸는데.. 너무 오기 싫었는데 목장나눔까지 안하면 내가 살아갈 일주일동안 너무 힘들것같아서 '그래도 붙어있자'는 적용으로 목장나눔을 하러 왔다. (아이~예뻐현지야~) 저번주 한 주에 실습도 있었고, 양육교사훈련 과제도 못하고 육적으로 영적으로 너무 다운이 되었다. 그래도 오길 잘 한것같다. 저번 주에 남친과 다툼이 있었는데, 혈기가, 분이 너무 났다. 그때의 나의 모습을 생각해보면 정말 혈기가 죽었으면 좋겠다. 나만 그런건지..
또 너무 아끼는 반지가 있었는데.. 잃어버려 너무 속상하다, 꼭 찾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 양육교사훈련 포기해야 할 것만 같다..(이말을 듣고 목자언니의 말이.. 현지가 급한일 중요한 일을 잘 분별했으면 좋겠다고 했다. 급한일도 있지만, 중요한 일이 먼저 인 것을 잊으면 안된다고,)
조아라 - 아라 언니는 우리들의 나눔 가운데 항상 조금씩 코멘트를 해준다, 그 속에 언니의 일주일 삶들도 조금씩 있었는데, 우선 예진이의 폰 나눔을 들을때, 언니도 아직 피처폰이라며 무시?당했던 일을 얘기해주었고, 지수언니의 나눔을 들으면서 언니도 어린이 집에 아픈아이가 있는데, 이 아이에게는 마냥 착하게만 대해주다가 너무 말을 안들어서 단호히 말을 했더니 그 다음부터는 너무 말을 잘 듣는다며 신기하면서도, 이해가 잘 안되었다면서 잘해줄때는 드럽게도 말을 안듣다가 단호히 말하자마자 말을 듣는 아이가 너무 약이 올랐다가 말해주었다. 그리고 현지의 반지 잃어버린 사건을 들으면서 언니도 금목걸이 잃어버린 사건을 얘기해주었다. 잃어버린 물건은.. 후에 계속 떠오른다며 가슴 아파했다.
그리고 저번 주에 나누어 주었던 자존감 회복문제와 여전히 내 안에 나를 눌러왔던 상처받기 싫어 부정적생각으로 나를 방어하려했던 모습이 엄마에게도 있다는 사실에 너무 놀랍고, 눈물이 났다. 그래서 엄마와 함께 상담을 받기로 했고, 수족냉증이 너무 심해서 한약을 지어먹기로 했다.(다행이에요 정말.. 저도 상담 받아야 할까봐요,,)
김미래 - 말씀을 요약해 주고 내 차례가 오기 전까지 듣는 훈련을 열심히 했다, 나눔 듣는거 너무 좋다. 꼭 내가 안나눠도 될 것만 같아.. 하지만 나눔은 나눔.. 일주일동안 내가 받은 은혜들을 열심히 나누었다. 나는 요즘 내가 빌라델비아 교회 같다. 우선 면접 복이 터지는 은혜. 저번 주 금요일에 원래 면접이 있어서 가려고 준비하는 중에 갑자기 전화 한통을 받았다. 그 전화가 다른 기업 면접 제안 전화. 마침 면접 보러 나가려던 길이었기에 내가 오늘 가능한 시간을 말해주니 그쪽에서도 오케이.. 그래서 하루에 면접 2곳이나 보았다. 너무 지쳤지만, 그렇게 부어주는 면접 은혜에 또 감사했다. 각각 기업의 장. 단점이 있었다, 하나님이 나를 어디로 예비해 두셨는 지는 모르겠지만 그 길이 구원을 향한 길이 되기를 믿는다.
건물과 업무 환경이 좋았던 첫번째 면접에서는 임원면접이어서 그랬는지, 5:1의 압박감이 너무 심했고, 내가 준비해간 대답도 다 하지 못했고,, 무엇보다 예수믿는 사람인것을 증거해주고 싶었는데 그런 질문이 없었으며, 엄청 못 보았다가는 좌절감이 들었다. 두번 째 갑자기 전화온 곳이어서, 서류준비도 없이 그냥 간 면접이었는데, 인사담당자와의 1:1 면접이어서 그랬는지, 아님 이미 한 면접을 망치고 와서였는지,너무너무 편안하게 면접을 보았다. 다만,, 건물이 맘에 들지 않았다는 점,, 이 상황에서 나의 욕심을 보았다. 좋은 건물과 환경에서 일하고 싶다. 라는.. 나의 인간적 욕심..바로 잘 못된 생각이야라고 돌이켰지만... 자꾸 비교가 되는 것은 어쩔수 없는 건가보다..그래도 내가 하나님의 은혜로 요즘 정말 편안하게 빌라델비아교회의 축복을 누리는 것같아 감사했다. 하지만 쉬는 가운데 식욕조절이 되지 않아 너무 힘들다.
마음은 편안하지만, 자꾸 외적으로 받는 스트레스가 너무 심하다. 절제 하고 싶다.
<조아라c 목장 기도제목>
조아라 - 저번 주 수요예배 말씀에서 수치와 조롱을 잘 견뎌내야 한다고 하셨는데, 억울하고 짜증이 나면 견뎌내 지지가 않는다,. 내 안에 나를 죽이지 못하는 것이 원인인 것같다. 직장에서 죽어지고 수치와 조롱을 잘 받고, 억울한 일이 있을때도 주님을 배반하지않고(인정 안되는것), 인정하고 잘 견뎌낼 수 있도록, 내가 상처받지 않으려고 나를 방어하려고 하는 부정적인 생각들이 상담 받으므로 영과 육이 건강해 질수 있도록, 요즘 가을 타는 것같은데 조금 회복될 수 있기를.
이예진 - 아빠의 영혼구원을 위해서, 생활예배를 진심으로 드릴 수 있도록, 부지런하게 지낼 수 있도록,
최고은 - 미래언니 나눔을 들으니 나도 요즘 엄청 먹는 것이 진짜 문제다. 식욕조절을 하면서 생활예배가 잘 이루어질 수 있도록, 양육과제 몰아서 하지 말고 하나하나 꾸준히 할 수 있도록, 가을이라 그런지.. 너무 힘들다.지친다. 게을러진다.부지런하게 지낼수 있도록, 그리고 엄마에 대한 적용 잘 할 수 있도록
임지수 - 1급 자격증 시험 준비 잘 할수 있도록, 생활예배 잘 드리고, 남자친구랑 지혜롭게 잘 끊어 낼 수 있도록(예전보단 많이 소원해진 느낌이 든다.)-분별 잘 할수 있도록
이현지 - 하루하루 작은 것에 감사할 수 있도록, 규칙적으로 생활예배를 잘 드릴 수 있도록, 양육과제 잘 할수 있도록
김미래 - 여전한 방식으로 생활예배 잘 드릴 수 있도록, 말씀이들리게 하여 주시고 늘 깨닫게 하여주시고, 식탐조절 좀 할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우리모두 빌라델비아가되어요~
기도로 나눔을 마친 뒤.. 우리 목장 다...가을 타는 여자들...
잉... ~,~ 기분전환이 필요해 ㅜㅜ흑흑..놀러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