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국의 비전과 새로운 소식을 안내합니다.
청년 공동체의 삶과 고민을 함께 나눕니다.
청년 공동체의 생생한 모습을 전합니다.
목자와 공동체 리더를 위한 소통 공간입니다.
청년국 양육 과정의 피드백과 평가를 나눕니다.
이번 주일설교 요약은 슈퍼패스(?) 쓰겠습니다~^^;;
월말이라 정신이 안드로메다에 가있어요....
나눔도 겨우겨우 정리해서 올려요....이번 목보는 잘 못쓰는 적용합니다..흐흐~^^;;
주일설교 요약은 다른 훌륭하신 부목자님들이 올리신 목보 참고해주세요...
(전,, 강은영목장의 천지영부목자님이 쓰신 목보 강추~~!!!하려고 하는데 아직 안 올라왔내요....나중에 올라오면 한번 보세요..한눈에 설교가 쏙쏙!! 이해가 쏙쏙!!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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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모임은 일대일과 양육교사 오리엔테이션 관계로 2층에서 모였습니다. 저희 목장의 비주얼 담당 혜주양이 건강을 많이 회복하며 우리를 위해 맛있는 김밥을 10줄이나 싸가지고 왔답니다. 혜주의 김밥싸기 재능나눔으로 활기차게 모임을 시작했답니다.
짜자잔~~~~~~~~~~
< 목장 나눔 가이드 >
◎ 내가 용납하는 음행은 무엇인가?
◎ 내가 바라는 표적은 무엇인가?
◎ 내가 거부하고 있는 회개는 무엇인가?
◎ 복음을 굳게 붙잡고 가는 적용
현아언니는 지난주 교회 동생의 결혼식을 다녀온 후, 여러 모로 마음이 뒤숭숭하셨답니다. 화려한 결혼 예식과 좋은 직업을 가진 신랑의 경제력을 보며 언니도 배우자가 어느 정도 갖춘 사람이길 원하는 결혼에 대한 음행이 있다고 고백하셨습니다. 요즘 들어 가야 할 것 같은 결혼식이 많은데 청첩장을 받을 때마다 그닥 반갑지 않다고 합니다. 이 외에도 과거 불신교제를 하며 행했던 육적인 음란에 대해서도 오픈했는데 죄를 가볍게 여기며 죄로 여기지 못하는 부분이 있다고, 그래서 곧잘 코믹으로 승화시킨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해야 할 일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여러 가지 얽혀있는 생각이 많아 시작도 못 하는 자신을 보며(그 외에도 기타 등등이 첨가되어) 스스로를 아픈 아이라고 하십니다. 자신을 객관적으로 봐 줄 수 있는 도구이자 자신에 대한 선물로 MMPI 검사와 상담을 이번 텀 안에 받아보고 싶다고, 목원들에게 함께하자고^^ 하셨습니다.
- 이번 주 안에 끝내야 한다고 하신 일은 마무리 잘 하셨는지요?
혜주는 자신의 죄를 보는게 어렵다고 합니다. 음란의 죄에 대한 목사님의 설교를 들으며 두려웠다고... 이성 안 만나는 적용하고 있지만, 과거에 지은 나의 음란죄를 회개해야 하는데 거부하는 마음이 든다고 합니다. (그래도 회개해야 한다는 적용위해 음란죄를 오픈해 주었습니다.) 아직 남자에 대한 두려움이 남아 있고, 자신 스스로가 절제가 안되는게 있다며 내 죄 보는게 힘들지만,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했답니다. 곧 이사를 앞두고 있는데 집 문제와 직장 문제를 양육 받으며 잘 인도받기 원합니다.
- 목자: 오픈해준 것 고맙다~ 이것이 너를 살리는 고백이었다면, 앞으로는 다른 사람 살리는 고백이 되길 바란다. 내 입으로 말하기 힘들겠지만, 구원을 위해 잘 나누고 가기를... 양육교사 훈련 받으면서 더 깊이 묵상하고 나누길 바란다.
연숙언니는 지난주 수요일부터 새로운 직장에 다니시게 되었는데, 회사가 너무 좋다고 하십니다. 그러면서 과거에 다녔던 회사와 비교가 되며 많이 힘드셨다고... 일대일양육 받으면서 잠잠해지기를 소원하셨습니다. 언니가 바라는 표적은 성공이라고 합니다. 하는 일에 있어서 상승세를 타고 높이 올라가길 바라신다는, 그리고 결혼에 대한 환상도 있어서 힘든 삶을 결혼으로 보상해 주시지 않을까 하는 마음이 있었는데, 지난주 말씀 들으며 그것이 우상임을 깨달으셨답니다.
(연숙언니도 너무나 귀한 오픈을 해주셨습니다... 주위를 두리번거리게 만들 정도의 솔직한 나눔에 우리들은 뜨아~~~=◇=!!! 남들이 바라보는 언니의 고정관념적 모습을 깨며 나누었던 너무나 은혜되는 디테일이 살아있는 나눔이었습니다.)
< 혜주와 연숙언니의 1+1 오픈 나눔 행사에 무한 감사~~>
수정이는 열심의 의가 있어서 사람에게 인정받길 바라는 마음이 있다고 합니다. 지지난주 설교요약하면서 내 우선순위에 대한 개념을 다시 한 번 생각하고 깨닫게 되었답니다. 그리고 지극히 세상적인 것과 타협하며 살지 않았기에 내 삶이 잘못되지 않았다고 생각하는 음행이 있다고 합니다.
저(기혜)는 어릴적부터 엄마의 교육열로 이세벨처럼 여러 가지 것들을 많이 배우며 컸습니다. 배우는 것들을 두루두루 다 잘 하는 편에 속했지요. 그러나 특출나게 잘하는 한 가지 재능은 없었습니다. 그래서 특별하게 뛰어난 1가지 재능(예: 외모, 예술적감각, 언변, 글솜씨 등등)을 갖고 있는 사람들이 너무 부러웠습니다. 지금도 그들이 하나님을 믿든 안 믿든 그들이 가진 재능이 부럽습니다. 이것이 저의 음행이고, 저의 표적은 성공과 돈입니다. 친척들 중 예수 믿는 집안임에도 세상적으론 가장 찌질한 모습으로 있는 우리집에서 내보일것 있는 직업과 돈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늘 상상합니다. 돈 많이 벌어서 여기저기 좋은데 여행다니며, 갖고 싶은 것 다 살 수 있을 정도의 재력을 아직도 바라는 저입니다.
- 현아언니의 번외 질문 : 일주일에 기도 얼마나 하니?/ 예? 식기도랑..../ 식기도는 빼고 / 음......일주일에 하...한 시간 정도요??!! ^^;;;
- 목자: 개인의 경건 시간을 확보해서 개인예배 통해 내면의 울화, 분노를 처리했으면 좋겠다. 내면의 메이크오버가 필요하다.
( 목장식구들게 고하는 말 :
어릴적부터 전 제 감정을 다른 사람들 앞에서 표현해 본 적이 없습니다. 늘 숨겨왔지요. 천진난만해야 할 어린나이에 ‘포커페이스’라는 소리도 들어봤어요. 그래서 그런지 사람들 앞에서 제 얘기를 할 때면 사람들의 평가를 의식하게 되고, 잘해야 한다는 강박으로 늘 떨리고 두렵습니다. 머릿속에서는 정리가 잘 되고 이렇게 얘기해야지 하면서도, 입을 열어 말하려는 순간 다 까먹어버려요. 울먹울먹 열매와 울컥울컥 열매가 같이 올라오며 할 말을 못하게 만들어 버립니다. 저도 정말 연약하고 아픈 것 같습니다. 본이 안되는 부목자여서 미안하고....나 때문에 참 수고가 많아요들~..........현아언니 저도 같이 상담받으러 가요~;;)
윤희는 다른 사람들보다 잘하고 싶은 마음이 있어서 사람 눈치보는게 음행이라고 생각한답니다. 업무를 볼 때든 다른 일을 할 때든 주께 하듯 하는 마음 있지만, 잊었다 다시 생각났다 한답니다. 예전에는 다른 사람 무시하기 위해서 또는 강박 때문에 음악이든 영화든 전문가 수준으로 듣고, 봐야 내려놓았는데 이제는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난 후, 자신의 노력없이도 저절로 끊어지는 은혜가 있었다고 합니다. 표적은 동생 유학, 가족고난에 대한 보상으로 바랬던 일이었는데 요셉설교를 들은 후, 깨어졌답니다. 세상적으로 잘되는게 믿음의 표적으로 보여주는 것 아니라는 것을 깨달았다고 합니다. 예전에는 집안이 깨끗하지 못한 것 보여주기 싫었지만, 이제는 자연스러워졌다고...큐티와 기도를 이정도하면 됐다 하는 마음이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어려서 남자들을 무서워했고 여자들을 더 편하게 느끼고 좋아했던 자신의 죄성을 오픈해주었습니다.
< 기도제목 >
혜주:
* 양육교사 지각하지 않고 주님 안에서 끝까지 잘 받도록
* 양육교사 숙제 1주 분량 한번에 하려 하지 말고 나눠서 부담갖지 말고 할 수 있도록
* 면접메일 지혜롭게 답변 잘 할 수 있도록(월요일에 내는 거였는데, 잘 썼는지?)
* 생활비위해 아르바이트 구할 수 있도록
* 지금 살고있는 집이 잘 나가도록
* 건강해졌다고 육적으로 자만해지지 않도록
연숙언니:
* 생활예배와 Q.T 잘 할 수 있도록
* 직장에서 겸손히 낮아지도록
* 일대일양육훈련 지치지 않고 잘 해나갈수 있도록
* 밀린월급 잘 받고, 지난 직장에서 자유할 수 있도록
수정:
* 개인예배시간 확보해서 드릴 수 있도록
* 영국문화원일 마무리 잘 할 수 있는 지혜주시도록(환불)
* 설교요약 잘 할 수 있도록
기혜:
* 개인예배의 회복과 시간확보를 위해
* 직장 옮기는것 분별 잘 할 수 있도록
* 운동 시작할 수 있는 힘을 주시도록
윤희:
* 회사업무 잘 할 수 있도록
* 예배사수 할 수 있도록
* 일대일양육훈련 잘 받도록
현아언니:
* 생활예배와 개인예배가 온전히 회복되도록
* 게으름피우지 않고 일 잘 할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