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국의 비전과 새로운 소식을 안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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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자와 공동체 리더를 위한 소통 공간입니다.
청년국 양육 과정의 피드백과 평가를 나눕니다.
행위대로 갚아주리라-
전원이 모인 주일 ^^, 모두, 반가웠답니다~ 얼굴이 더욱 환해진^^ 영수언니와 선미, 수민이 룸메, 뉴훼이스~
88또래 신민정양^^과 함께 수민이의 일댈양육 오티가 끝나길 기다리다 ^^모두,
맛난 허니브레드를 찾아 탐탐에서 본격적인 수다를-
설교요약 (요한계시록 2:18-29)
지상의 교회는 언제나 약점을 가지고 있다. 그렇다고 지상교회의 불안정 때문에 우리 구원이 불안정한 것은 아니다.
(엡 2:8) 구원은 행위가 아닌 믿음으로 받기 때문이다.
7 교회중 4번째인 두아디라 교회의 약점 - 두아디라는 상업도시로 발달한 만큼, 부패와 음란이 만연했다.
23절) 두아디라의 모든 행위를 각 사람의 행위대로 갚아주신다고 했는데, 어떻게 갚아주시는가-
- 1. 하나님의 아들이 그 행위대로 갚아주신다. (행위를 심판하시는 하나님)
18절) 두아디라 교회 상황에 알맞게 표현하심 - 하나님의 아들을 3가지 모습으로 표현
① 불꽃같은 눈 (두아디라의 음행을 보고 계심)
② 빛난 주석과 같은 발
③ 하나님의 아들 (제우스의 아들 아폴로 신을 숭배했기에)
- 2. 두아디라의 어떤 행위를 갚아주시겠다는 것인가 -
① 나중행위가 처음행위보다 많다. (사랑으로 참고 인내한 행위)
봉사하는 일에 열심을 낸 두아디라 교회.
섬김 : 종의 입장, 어머니의 입장에서 주는 것. 항상 상대방 입장에서 생각하며 섬기는 것.
도움을 줄 줄 모르는 사람이 제일 불쌍한 사람 ( ex : 예배만 드리고 가는 사람 )
에베소 교회가 처음사랑을 잃어버리고 정통신앙만 추구했다면,
두아디라 교회는 처음사랑만 고수하고 정통신앙을 버렸다. 정통신앙을 어떻게 버렸는가 -
② 음행을 용납한 행위 19, 20절)
철저하게 세상에 속한 사람, 여호와의 선지자들을 몰살시키려 했던 이세벨은 남유다 북 이스라엘 모두에게 영향력을 끼쳐 결국 망했다. 이단을 수용하는 것은 자신의 욕심때문. 이단은 처음에는 같은 것처럼 보이나 나중에는 하나가 틀리는데, 그 하나로 이단임이 결정된다. 예수님 만나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표적신앙을 구하는 것이 이세벨의 음행이다. 특별히 주의 종들, 사역자들을 꾀는 이세벨. 예수님을 믿어서 잘 된 것이 축복이 아니라, 십자가 진 것 외에는 다른 표적이 없다는걸 보여주는게 축복.
③ 회개를 거절한 행위 21절)
우상숭배에 빠진 두아디라 교회에 회개할 기회를 주셨다. 하지만 사단에 속한 사람은 회개를 거절한다. 하나님은 회개를 기뻐하시며, 잘못을 용서해주신다. 그러니 회개할 기회를 주시면 ‘그저 잘못했다’, ‘용서해달라’고 주님께 고백하길-
-3. 행위대로 어떻게 갚아주셨는가 22-23절)
회개치 않으면, 큰 환난 가운데 던지우게 된다. 회개치 않으면 ‘영적 후손’을 못낳고 멸망케 된다. 회개치 않아, 열매도 하나 없이 침상에 던져저 병으로 죽어가고 그 옆에 아무도 없게 되는것. 그것이 이세벨의 음행을 행위대로 갚아주신 것.
-4. 남은 자에 대한 약속이 있다고 하심. 24-25절)
이세벨과 타협하지 아니하고, 주일을 지키고 수요예배 오고, 목장예배 참여하는게 내가 복음을 굳게 잡고 있는 것이다. 이것 자체가 큰 짐이다. 그래서 다른 짐을 질 게 없는 것이다. 그런데 이 짐을 지으려 하지 않고 피하면, 침상에서 병상으로 던져져 갖은 환난과 고난을 받게 된다. 복음을 굳게 잡는 것이 하나님의 일이다.
26절) 만국 다스리는 권세를 주심
27절) 말씀을 쳐서 깨뜨리는 철장 권세를 주심 28절) 새벽별-예수님 자신을 상급으로 주심
( 철장, 새벽-왕적통치의 권세를 주신다는 의미 )
29절) 음행의 죄는 철장으로 깨뜨려야 한다. ‘죄’는 모양이라도 버려야 한다.
음행은 흔적을 남기지 않기에 사단의 깊은 것과 관련있기에 항상 조심하길-
나의 모든 것을 알고 계신 주님, 귀한 영적 선물로 주신 ‘믿음’을 삶 가운데 굳게 붙잡고,
이 시대의 이세벨에게 물들지 않는 ‘남은 자’라는 사명을 가지고 살게 되는 우리들이 되길-
나눔
얼굴이 더 좋아진 영수언니를 보니, 반갑고 기뻤어요!!!~ ^^
(수민이와 제게, 별로 반기지 않는 모습이라고 했지만, 선미까지 울 셋은 분.명. 반가웠다규요~! ^^
지난주에 셋이 나누면서 역쉬, 언니가 있어야해~, 언니, 얼렁 나올 수 있길 기도하자 했었다규요!!) ^^
그리고 수민이가 룸메이트 (88)신민정양을 같이 예배드리자며 데리구 왔어요~ 환영합니다~
영수언니가 설교말씀을 다시 정리해주면서 나눔 시작-
각 자 어떤 병상에 던져져 있는지, 어떤 회개를 해야 하는지에 대해 나눴어요.
민정 - 성당 다니지만, 오늘 예배 같이 드리면서, 와 닿는 말씀이 있었다. 사범대를 나왔지만, 출판쪽에도 관심이 많아서,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있어 원서를 넣어보려고 하는데, 친구들 대부분은 노량진에서 고시를 준비중이다. 나도 다시 고시를 준비해야 할지, 새로운걸 배우는데 도전해야 할지, 진로가 많이 고민된다. 집은 지방인데, 교육적인 혜택이나 취업기회 때문에 도시가 더 좋을 것 같아 막상 올라왔지만, 도시생활해보니 물가도 만만치 않아 경제적인 면도 고민된다.
<목자 - 고난은 각자 절대가치가 있어요~. 일곱 교회에 대해 처음 들어봤다는 민정양을 위해 상세하게 설명해주는 목자언뉘~ 능력자~ ^^ ㅋ >
주아 - 엄마와 금전문제로 마음은 불편한 상태였다. ‘난 절대 줄 수 없다’며 통장과 도장을 숨겨놨지만, 오늘 말씀 듣고 기도하면서, 돈에 꽉 잡힌 마음을 보게 해주셨다. 미국에 있을때, 집을 옮기는 과정 중 돈을 돌려받지 못해, 예정보다 더 빨리 한국에 돌아갈 수 밖에 없는 상황에서, 어머닌 돈을 보내줄테니 더 공부하고 오라고 하셨는데, 알고보니 친척동생이 빌려준 것이었다. 그 동생이 이번에 아파트를 장만하는데, 그때 빌렸던 돈을 돌려줘야 한다며, 통장을 달라고 하셨는데 모른척 했다. 내가 빚졌다는 걸 인정하고 싶지 않았다. 갚아야 함이 마땅한데도, 또 물질의 주인이 하나님임을 잊어버리고, 내가 번 내 돈이라고 움켜쥐려 했던 모습이 표적을 구하는 이세벨과 다를바 없어보였다. 돌려주는 과정 중 엄마에게 생색낸 것, 용서를 구하고, 잘 갚고 지혜롭게 말 할 수 있으면 좋겠다.
<목자 - 엄마 단기선교비용 해드렸다는 것에 얽매이지 말고, 생색내지도 말고, 빚은 너가 진게 맞으니깐 당연히 갚아야 하는거니 잘 갚고, 경제적인면은 엄마와 경계를 잘 긋길바래. >
선미 - 예전교회서 나온 지인들에게, 나도 교회를 나온 것에 대해 말해야 할지, 그냥 있어야 할지 고민된다. 가족과는 의사결정 필요시에만 대화를 하는 편이고, 나머지 힘들때는 대부분 하나님께 털어놓는 편이다. 그래서, 가끔 힘들거나 괴로워하는 사람들을 보면 ‘자기연민’에 빠져 있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기도-. 이성관계 중, 형제들에게 여태껏 경계를 잘 긋는다고 생각했는데, 오늘 말씀 들으니, 아빠에 대한 상처로, 이성에 대한 분노가 있어 일부러 형제들을 멀리했던 것 같다.
<목자 - 나도 예전 남친과 교제하다, 일대일 양육받으면서 자연스럽게 끊어졌는데, 그 이후로 남자들이 나를 무시하거나, 쉽게 보고 대하는 듯하면 나도 똑같이 무시하고 정죄하는게 있었어. 예전 직장상사가 남자였는데, 같이 일한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자꾸 나를 좋다고 구애하는데, 그게 나를 너무 쉽게 보고 그러는 것 같아 화가 나서, 결국 그 직장을 나왔어. 남녀관계에 대해 그래서 부정적인 시각이 있었는데, 지금은 이성에 대해 증오나 분노는 없지만, 너무 지저분하거나 냄새가 많이 나는 남자는 아직도 잘 못참는 경향이 있어.>
영수 - 결핵으로 인해, 못끊던 중독도 끊게 해주셔서 감사하고, 내성이 없도록 검진결과도 잘 나오게 해주셔서 감사했어. 하나님은 사랑의 하나님이시기도 하지만, 공의의 하나님이시기에 오늘 말씀처럼 ‘죄의 댓가’는 치러야 하고 심판하시면 받아야 하는 거라서, 난 처음에 끊지 못한 중독 때문에 암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했는데 결핵판정 받았을 때, 정말 감사했어. 이 일로 끊어지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해. 집에서 약을 먹고 자다 잠시 눈을 떴는데, 어머니가 요리하는 모습을 보고 ‘아, 이게 사랑이구나’하는 걸 느꼈어. 어머니가 나를 사랑하지 않는게 아니었구나를 깨달았어. 감사한 한 주-.
수민 - 이직으로 고민중이다. 안정적인 직장으로 옮기고 싶다. 지금 고정적인 월세가 있기 때문에 버틸 수 있는거지, 현재 직장은 시간은 자유롭지만, 인센티브제라 급여가 매달 고정적이지 않아 심적으로 여유가 없다. 고정수입이 예상되는 직장으로 옮겨, 저축도 하고 싶다.그래서 이직을 고민중이다. 돈에 대한 욕심이 있는건 아니지만, 돈 고난이 오게되면 두려울 것 같다. 예전 교통사고 난 후, 보험금을 탔을때, 생각지 못한 돈이 생기니, 악한데밖에 쓸게 없구날 느꼈다. 이젠 있는 한도내에서 욕심부리지도 않고, 일도 벌리지 않는다. 돌아보면, 한번도 굶기신 적이 없던 하나님이셨다. 수요예배도 사실 지금 직장에서 시간이 자유롭기에 충분히 드리고 설교요약도 할 수 있지만, 하기 싫어서 안하는 마음이 있다. 수당 포기하고 일찍 나와서 예배 드릴 수 있는 여건임에도, 그냥 드리기 싫어서 못하는게 있다. 그래도 일댈 시작하니, 수요예배 드리고 요약하는거 시도해보려고 한다.
<목자 - 이직의 목적이 예배를 위한 것이 아니면, 너한테 오히려 더 나은 금전과 많은 시간이 독이 될 수 있어. 그러니 목적이 ‘예배를 위한 것’이면 좋겠어. 목적이 예배가 되고, 그것을 위해 네가 포기할 수 있는 수당은 분명히 영적으로나, 물질로나 채워주실 거야. >
- 한 주간, 제일 기뻤던 일은 ‘영수언니 검진결과 - 내성이 없게 나온 것’ 이었다고 했더니, 막 웃는 언니.
(말을 하면, 쫌 믿어요~ 수민이 말처럼, 그냥 쫌 믿어요~ ^^ ㅋ)
민정양 진로 잘 정하도록,
영수언니, 월요일부터 출근했을텐데, (일 적게 하도록), 무리하지 않도록
수민이 일대일 양육 잘 준비하도록, 선미 금요일에 영아부 아이들 롯데월드 인솔 잘 하도록
서로 중보해주는 거 잊지 말고, 모두 주일에 또! 만나요 ^^#12540;
기도제목
수민
1. 예배시간(말씀시간)에 졸지 않도록
2. 일대일 양육, 준비 잘 하도록
3. 예배를 잘 드릴 수 있는 곳으로 이직하도록
선미
1. 금요일에 영,유아부 아이들, 롯데월드 안전하게 갔다올 수 있도록
(아이들이 3명인데, 너무 어려서, 같이 도와 줄 사람도 붙여주시기를)
2. 수업 잘 듣고 집중할 수 있도록 (상담 복지)
3. 주일에도 평일처럼 일찍 일어날 수 있도록 (잠의 유혹, 잘 벗어나도록)
4. 평일에 새벽기도 잘 다닐 수 있도록
민정
1. 진로 인도해주시길
(그런데, 결국 집에 내려가기로 결정했데요, 내려가서도 말씀 들을 수 있는 자리로,
진로도 인도해주시길 기도부탁합니다-)
주아
1. 빚 잘 갚고, 엄마에게 내 잘못 인정하도록.
2. 일주일에 한번, 부모님과 가족예배 드리도록
영수언니
1. 월요일부터 출근, 일 적응 잘 하도록
2. 가족과 관계가 편해졌는데, 복음 잘 전할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