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국의 비전과 새로운 소식을 안내합니다.
청년 공동체의 삶과 고민을 함께 나눕니다.
청년 공동체의 생생한 모습을 전합니다.
목자와 공동체 리더를 위한 소통 공간입니다.
청년국 양육 과정의 피드백과 평가를 나눕니다.
오늘은 효형 목자님, 저, 하진, 정호 넷이 모였어요.
먼저 자리를 잡아놓으시고 일대일 양육 교사 과정에 들어가는 저와 정호를 차 태워 옮겨주시는 목자님은 센스쟁이에요 ^_^_^_^_^_^
효형 목자님 - 행사로 인해 나흘 밤을 샜다. 이번에 교사도 못하고...그렇다고 관둘수도 없고ㅠㅠ 뭔가 생각할 시간도 없는 것 같다. 어머니랑 누나가 캐나다로 여행을 가셔서 집에 남자 둘만 있으니 아버지가 신나(?)계셔. 아버지가 그래도 직분도 있으셨는데 지금은 교회도 안나오시고...그래도 아버지한테 교회 가자고 권했어.
하진 - 예전에 저도 그런적이 있어요. 그 때 잠 자라고 하나님이 일부러 밤을 어둡게 만드셨다는 것을 느꼈죠. 그 때 막 치고 올라갔는데 무릎을 치시는 사건이........
그리고 저희는 잠시 하진이의 댄스 동영상을 보며 감탄을 했습니다. 오오아아
정호 - 저도 십자인대를 치시는 사건이......저희는 빨래를 1학년들이 다 해요. 하루 유니폼 세 세트에 양말에 뭐...빨래가 장난 아니지요. 그래서 1학년때 너무 힘들었죠.
하진이가 제 바탕화면의 게임 아이콘을 보고 형 이거 뭐냐고 물어봅니다. 으억. 삭제...
명진 - 예전에는 게임 많이했는데, 지금은 공부하는데 빠져있어요. 매진-향상-인정의 구조는 똑같은데 사람들은 게임하면 뭐라 하고 공부하면 아무도 뭐라고 안해요. 아까 설교에서 자식에 대해선 아무도 죄라고 생각 안한다 하신거처럼. 그러다보니 분별력이 없어요.
다들 와 신기하다...합니다.
이 외에도 상당히 다양하고 많은 이야기를 신나게 나누었습니다 ^_^_^_^
기도제목 입니다.
효형 : 생활 예배 회복, QT 꾸준히
명진 : 양육교사 시작하는데 우선 순위 두고 분별하는 생활
하진 : QT꾸준히, 여러 가지 요인으로 다운 되는 것 같은데 잘 서있을 수 있도록
정호 : 축구 잘 되었으면 하고, 세상적으로 치우치지 않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