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국의 비전과 새로운 소식을 안내합니다.
청년 공동체의 삶과 고민을 함께 나눕니다.
청년 공동체의 생생한 모습을 전합니다.
목자와 공동체 리더를 위한 소통 공간입니다.
청년국 양육 과정의 피드백과 평가를 나눕니다.
새 목장 개편 후 처음 올리는 목장 보고서입니다.
올려야지 올려야지 하면서 게으른 부목자여서 ㅠㅠ
이번 주 에는 파리바게뜨에 모여서 맛있는 빵과 커피를 마시며 나눴습니다.
이번주에는 고은이가 참석을 못해 아쉬워요~ 다음 주에는 꼭 함께 할 수 있도록~
오늘 말씀은 행위대로 갚아주리라 였는데
각자에게 주신 고난이 귀한 줄 알고 복음 붙잡고 이세벨이 물들지 말고,
음행에서 회개 할 수 있도록..
각자 사회에 나가서 오는 끊임없는 이세벨의 교훈에 넘어가지 않도록 다짐하고 또 다짐하는 나눔이었습니다.
김주희(84) : 지금 다니고 있는 회사에서 업무 특성상 회사직원은 남자직원이 대부분이구 근무하고 있는 팀에서 여직원은 나 혼자이다. 이번 추석때 가족들과 음식을 만들고 있는데 회사 직원이 장인어른상을 당했다고 오라고 했는데 명절이기도 하고 장인어른상까지 굳이 가야하나 생각이 들어서 참석하지 않았다. 연휴 끝나고 출근했는데 회사 직원 3명이 장례식에 오지 않았다고 핍박이 장난이 아니었다. 그동안 술자리도 1차만 참석하고 집에 갔는데 그얘기도 꺼내며 뭐라했다. 처음 회식때 술을 거절했는데 상사가 취한상태에서 다음부터는 교회 다니는 사람 뽑지 말라고 조롱했었다. 그 당시 믿음이 별로 없던 상태에서 남자친구의 권유로 술을 거절한거 였는데 그런 조롱을 받으니 힘들다. 그런데 기도의 응답인지(?) 그직원이 1월달에 퇴사를 한다. ㅎㅎ 10월달에도 워크샵, 회식이 매주 주말마다 있다. 가면 다 술먹고 노는 것이 뻔한데 왜 하는지 모르겠다. 이런것이 나의 이세벨의 유혹인 것 같다.
천유희(87) : 나에게 있어서 이세벨은 안믿는 가족들인 것 같다. 가족들이 교회에 대해 너무 안좋게 말한다. 교회에 빠지지 말라고 하고 부정적이니 먼저 얘기를 꺼내지 못하겠다. 내가 먼저 양육받고 믿음을 성숙시켜야겠다. 남은 자가 되게 하시고 예배, 목장 잘 지키면 행위대로 갚아주신다는 말씀이 위로가 많이 되었다. 안 믿는 가족이 전도대상이 아니라 밉고싫다. 가족들이 사진 찍는 것을 좋아해서 주일마다 출사를 가는데 나는 교회에 와야 하니 가지 않는다. 그럴때 가족들에게 소외되는 느낌도 받는다. 지금 언니랑 같이 살고 있는데 점점 더 서먹한 관계가 되어가는 것 같다. 교회에 나가기 언니가 더 싫어 하는 것 같다. 말이 안통하니 언니에게 거리를 두게 되고 점점 멀어지는 것 같다. 지금내게 전도대상 1위는 같이 사는 언니 인 것 같다.
이소미(83)목자 : 언니의 구원때문이라도 관계를 잘 유지하고 복음을 전하기 전에 언니의 마음부터 풀어줘야 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다. 가족들과 출사에 같이 가지 않고 예배중수하는 모습이 정말 예쁘다!
공혜준(85) : 오늘 적용을 한 자매를 보면서 또 한가지 나의 죄를 보게 되었다. 중국에서 유학을 할때 음주가무에 빠져있을때.. 내가 혼자 살고 다른 언니 오빠들은 룸메이트가 있거나 가족과 함께 살아서 술을먹고 시간이 늦으면 다같이 우리집에서 자곤 했다. 방은 따로 자고 하니 그게 뭐 회개할 만한 일인가 했었는데 그것 역시 음행의 죄인 것을 알았다.
목원들의 나눔이 길어서 목자언니는 나눔을 하지 못했습니다~
**기도제목**
소미언니 -
가족구원, 엄마는 다른 교회를 다니고 계시는데 이번에 세례간증을 하신다. 세례를 통해 엄마에게 구원의 확신이 생길 수 있도록. 동생의 지금 상황이 곤고할때인데 이럴때 말씀이 들어갈 수 있도록. 공인중개사 시험준비 잘하고, 식이장애놓고 계속 기도하고 나아갈 수 있도록.
주희언니 -
일대일 양육 잘받고 과제 열심히 할 수 있도록.
유희 -
12월달에 유치원에서 재롱잔치 있는데 준비 잘 할 수 있도록.
일하면서 학교를 다니고 있다. 중간고사과제물이랑 논문 준비 잘 할 수 있도록.
혜준 -
10월부터 출근하는 회사에 잘 붙어 있을 수 있도록.
동생이 제대를 앞두고 천리행군을 갔는데 건강히 잘 다녀올 수 있도록.
아빠 일대일 받는 동안 순종 잘 할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