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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06.(주일) 열왕기하 23:36-24:07 「즐겨하지 아니하시니라」 김양재 담임목사님
열왕기하 23장
36. 여호야김이 왕이 될 때에 나이가 이십오 세라 예루살렘에서 십일 년간 다스리니라 그의 어머니의 이름은 스비다라 루마 브다야의 딸이더라
37. 여호야김이 그의 조상들이 행한 모든 일을 따라서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였더라
24장
01. 여호야김 시대에 바벨론의 왕 느부갓네살이 올라오매 여호야김이 삼 년간 섬기다가 돌아서 그를 배반하였더니
02. 여호와께서 그의 종 선지자들을 통하여 하신 말씀과 같이 갈대아의 부대와 아람의 부대와 모압의 부대와 암몬 자손의 부대를 여호야김에게로 보내 유다를 쳐 멸하려 하시니
03. 이 일이 유다에 임함은 곧 여호와의 말씀대로 그들을 자기 앞에서 물리치고자 하심이니 이는 므낫세의 지은 모든 죄 때문이며
04. 또 그가 무죄한 자의 피를 흘려 그의 피가 예루살렘에 가득하게 하였음이라 여호와께서 사하시기를 즐겨하지 아니하시니라
05. 여호야김의 남은 사적과 행한 모든 일은 유다 왕 역대지략에 기록되지 아니하였느냐
06. 여호야김이 그의 조상들과 함께 자매 그의 아들 여호야긴이 대신하여 왕이 되니라
07. 애굽 왕이 다시는 그 나라에서 나오지 못하였으니 이는 바벨론 왕이 애굽 강에서부터 유브라데 강까지 애굽 왕에게 속한 땅을 다 점령하였음이더라
1. 우리는 돌아서서 배반합니다.
출발부터 애굽의 손에 붙들린 왕입니다. 악한 조상의 길을 따라갑니다. 말씀 앞에 서지 않으면 똑같은 길로 가게 됩니다. 성품으로 구원을 받을 수 없습니다. 여호야김도 바벨론을 3년 섬기다가 돌아서 배반하였습니다. 왜 그랬을까요? 애굽으로 돌아섰습니다. 바로 애굽 사대주의입니다. 같은 돌이킴인데 방향이 다 다릅니다. 나의 방향이 어딘가 생각해 봐야 합니다. 행위로 보면 요시야와 히스기야는 잡아 죽일 사람입니다. 행위가 아니라 믿음입니다. 믿음의 기쁨을 체험하지 않으면 모르는 것입니다. 믿음의 분량에 따라 우리는 배반을 합니다. 섬길 때도 계산하고 돌아설 때도 계산입니다. 은혜는 그대로 있는데 내가 돌아선 것입니다. 말씀을 기억하려면 애굽에서 종되었던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배반은 갑자기 시작된 게 아니라 구원의 기억을 잃으면 그 자리가 애굽입니다. 애굽에서 출애굽했는데도 힘들어지면 왜 애굽이 생각이 날까요? 환상을 가지고 다시 의지하고자 합니다. 우리는 무시당하고도 종 되었던 기억을 하지 못합니다. 우리 인생은 다시 돌아가서 붙들고 싶은 것이 많습니다. 옳고 그름으로 빠져서 다 애굽으로 도망가고 싶습니다. 하지만 이것이 응답이 아닙니다. 바벨론 같은 식구에게 순종을 하면서 가다 보면 전혀 알 수 없었던 축복을 누릴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나에게 말을 걸어 주십니다.
● 적용질문 - 형편이 어려울 때 하나님께 드렸지만, 형편이 풀린 뒤 잊거나 미루고 있는 약속은 무엇입니까? 요즘 내가 죽어라고 말씀보다 더 믿고 붙드는 애굽은 무엇입니까? 알콜중독? 동성애? 마약? 내 옆에 그런 사람이 있습니까? 그것을 붙들면서 예배와 큐티와 기도에서 어떻게 멀어지고 있습니까?
2. 하나님은 말씀대로 물리치십니다.
권세가 많으면 자기가 원하는 것을 절대 포기하지 않습니다. 말씀에서 돌아선 유다에게 하나님이 보내신 바벨론입니다. 우리가 돌아선 배반의 자리에서 역사의 주인이신 하나님이 일어서십니다. 심판은 일상에서 조금씩 뜯기는 것으로 옵니다. 사건이 왔을 때, ‘이 사건이 나를 어떤 말씀 앞에 세우고 있지?’ 생각해 봐야 합니다. 나에게 모든 것을 허락하신 것은 하나님입니다. 다만 바벨론을 도구로 사용하셨습니다. 우리가 애굽으로 가니까 하나님은 미약하게나마 남겨 두었던 애굽을 없애셨습니다. 우리는 말씀을 대놓고 죽이지 않습니다. 대신 말씀을 전한 사람을 미워합니다. 사람을 밀어냈다고 말씀이 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판결이 갑자기 실행된 게 아닙니다. 유다의 구원을 위해서 바벨론 포로를 허락하신 것입니다. 그럼에도 바벨론에 항거한 것은 하나님에 대한 배반입니다. 하기 싫은 것을 하는 것이 적용입니다.
● 적용질문 - 최근 나를 가장 찌른 말씀은 무엇입니까? 나는 그 말씀에 순종했습니까, 아니면 말씀을 전해 준 사람을 미워하고 피했습니까? 하나님의 오래 참으심을 ‘아직 괜찮다’로 여기며 미루고 있는 회개는 무엇입니까?
3. 애굽은 끝내 구하지 못합니다.
내 인생이 한 단락으로 끝난다면 무엇이 기록될까요? 의지하던 대상이 무너졌다고 저절로 하나님께 돌아오지 않습니다. 회개하지 않는 사람은 손만 바뀌었지 하나님께 돌아온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 대신 붙든 것은 내 죄와 죽음 앞에서 나오지 못합니다. 우리가 의지하기에 하나님께서 애굽을 망하게 할 수밖에 없습니다. 애굽은 우리를 구하지 못하나, 하나님께서는 예수님을 화목제물로 세우셨습니다.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사함을 받습니다.
● 적용질문 - 힘든 일이 생길 때 하나님보다 먼저 찾는 것은 무엇입니까? 내가 믿던 것이 무너졌을 때 하나님께 돌아왔습니까? 아니면 또 다른 애굽을 찾아서 삼만리하고 있습니까? 하나님이 사하신다고 약속하셨는데도 내가 아직 숨기고 있는 죄는 무엇입니까? 여러분은 마지막에 회개하고 천국에 갈 자신이 있습니까?
기도제목
A
1. 목자님 어머님의 쾌유를 빕니다.
2. 목장식구들이 삶 속에 하나님의 동행하심을 느끼고, 하나님의 방향으로 나아가길 빕니다.
3. 힘든일이 있을때만 하나님께 의지하지 않고 모든 순간 하나님 말씀을 붙잡고 살아가길 빕니다.
4. 3번 기도제목을 위해 매일 큐티할 수 있는 마음가짐을 가지도록 빕니다
B
1. 일과 사업 진행이 평탄하길
2. 많이 베풀 수 있는 사람이 되길
3. 연애와 결혼이 잘 진행되길
C
1. 동생 정은이가 기초양육을 받고 목장과 공동체에 잘 붙어갈 수 있도록.
2. 어머니께서 유방암의 항암과정을 말씀으로 잘 통과하시기를.
3. 목장식구들의 신교제 신결혼을 위해 기도할 수 있도록.
4. 오래 참으시는 하나님을 기억하여 착한사람으로 남고자 하는 교만을 버리고 하나님께로 돌이킬 수 있도록.
D
1. 말씀이 입에만 머물지 않고 삶에 적용되길
2. 제 안에 오아시스가 세워져 젖과 꿀이 흐르는 풍성함으로 채워지길 소망합니다. 그래서 제 주변 사람들에게 쉼과 위로를 전하고, 함께 있으면 편안함을 느낄 수 있는 사람이 되기를 바랍니다.
3. 내 삶의 가치관이 변하길
4. 안정적인 환경 마련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