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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7월 7일 주일 본문: 열왕기하 23:4-14제목: 우상을 가루로 설교: 김양재 목사님 말씀 요약 1. 꺼내 불사릅니다. 말씀 듣고 회개하는 자들이 모이면 개혁이 저절로 이루어집니다. 개인구원을 위해 성전 청결은 반드시 필요한데 요시야는 공동체와 함께 성전을 정화했습니다. 우상숭배하는 그릇들이 여호와의 성전 안에 있었는데 할아버지 므낫세가 넣은 것으로 반세기 동안 이상한지 모르고 살았던 것입니다. 우상 숭배의 도구를 가루로 만들고 우상숭배의 본거지인 벧엘에 잿가루를 보냅니다. 북이스라엘이 우상숭배 때문에 망하는 것을 상기시키려고 보낸 것입니다. 그리고 물건 뿐 아니라 사람까지 개혁하는데 유다왕들이 월급주고 우상섬기게 한 거짓 제사장들 (케마림이라고 불리는 가나안 제사장)과 분향하는 자들도 함께 폐합니다. 여기서 폐하다는 단어는 행위의 완결을 나타내는 단어로 딱 한번 나오는데 단호하고도 완전히 시행했다는 의미입니다. 여기서 반발이 있었다는 기록이 없는데 요시야의 언약 공동체가 너무도 대단해서 흔들리지 않고 받쳐주었기에 전무후무한 개혁을 할 수 있었습니다. 기드론 시내로 아세라 상을 가져다가 불사르고 빻아서 가루를 만들어 평민의 묘지에 뿌렸는데, 기드론의 역할이 다윗이 압살롬으로부터 도망갈 때는 눈물로 걸어가는 장소였는데, 지금은 우상을 태워서 갖다 버리는 장소가 되었습니다. 내가 눈물을 흘리며 걸어가면서 구원을 위해서 기도했다면 모든 우상의 재를 받아내는 묘지가 될 수 있어야 합니다. 이 땅에서는 주어진 역할이 최고의 역할이고, 그것이 낮은 자리에서 예수 믿게 해주는 이 역할입니다. 또한 남창의 집을 헐었는데, 우상숭배와 음란은 하나입니다. 우리 마음이 우상공장이라고 칼빈이 말했는데 스스로 만든 우상에 깔려 죽어가는 게 인생입니다. 예수를 믿은 순간부터 천국 갈 때까지 성도의 삶은 종교개혁 입니다. 적용질문: 너무 가지고 싶어서 달아오르는 것은 무엇입니까? 아직 꺼내 오픈하지 못하는 내 안의 ‘욕심’은 무엇입니까? 이번 주 목장에서 오픈할 수 있습니까? 성령의 불로 태워주시길 간구하겠습니까? 오늘 기드론처럼 구원의 역할은 좋은 역할, 나쁜 역할이 없습니다. 지금 여러분은 무슨 역할을 하고 있습니까? 2. 더럽게 합니다. 내가 편한 방식대로 예배 드리는 것이 산당 예배입니다. 요시야는 산당을 제거만 하는 것이 아니라 다시 예배처로 사용하지 못하도록 부정하게 만듭니다. 해골로 채웠다는 것이 더럽게 한 것으로 보여집니다. 요시야의 개혁은 너무 구체적이고 진심입니다. 산당은 내가 높이 쌓아올린 자리, 성공, 승진, 인정 등, 산당이 성문 어귀까지 있었다는 것은 삶의 모든 길목 길목에 산당 제사가 들어왔다는 것입니다. 내가 높인 그 자리를 부정하다 선언해야 합니다. 우상을 가루로 만드려면, 산당을 가시 못쓰게 하려면 내가 가루 (재) 라는 것을 인정해야 합니다. 적용질문: 나에게 “이것만은 건드리면 안 된다”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내 체면과 성공의 제단에 자녀를 제물로 올리고 있지 않습니까? 삶의 어느 자리가 내 산당입니까? 어떻게 더럽혀 멀리하겠습니까? 3. 빻아 내립니다. 요아스는 고조할아버지 아하스가 세운 제단, 할아버지 므낫세가 새운 제단 등 집안 대대로 쌓아온 죄를 허물고 가루로 만듭니다. 그리고 솔로몬이 세운 산당까지 개혁의 대상으로 삼습니다. 이렇듯 우리가 개혁하는 데에는 금지구역이 없어야 합니다. 가문의 자랑, 물려받은 기질, 대물림 된 상처 등 옛 사람이라고 부르는 내 자아. 결국 우상은 내 자신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빻아져야 할 나, 상한 갈대같은 인생은 꺾지 않으시고 우상의 제단은 빻아 내리십니다. 대신 주님이 당하셨습니다. 나 라는 우상 앞에서 우리가 할 일은 내 힘으로 안 된다고 내 대신 당하신 주님의 이름을 부르는 것입니다.
적용질문: 부모로부터 물려받아 차마 못 건드리는 우상은 무엇입니까? “원래 우리 집안이 이래”하며 정당화하는 뿌리는 무엇입니까? 부수고 있는 상한 사람은 누구이고, 지키고 있는 오래된 우상은 무엇이에요? 내 힘으로 안 된다고 원망하지 않고 그리스도께 무릎 꿇겠습니까? 목장 나눔A: 부모님 이혼 이후 부모님의 빚을 다 갚으니 열심히 살아온 것에 대한 자기애가 올라왔음. 우울증이 깊어질 즈음 우리들교회로 인도됨. 돈 우상, 인정 우상, 나에 대한 우상으로 인한 자기 보상을 할 때가 있음.
B: 최근 크게 상처 받은 일을 통해 내 죄를 보려고 하니 태아일때 부터의 상처와 자기 자신이 우상인 자기애가 있었음을 깨달음.
C: 문제는 외부가 아닌 내부에 있음을 깨달음. 완벽주의의 우상이 있음. 업무 스트레스로 일을 쉬고 있는데 힘 빼는 것과 균형찾기가 요즘 관심임.
D: 20살 때 성공 우상이 있어 열심히 살았음. 고모님을 통해 우리들 교회로 인도 됨. 자기애가 있으며 표현을 하는 것을 잘 못해서 사람들이 오해하는 부분들이 있음. 큰 고난을 겪은 후 하나님으로 채우고 나니 우상들이 없어진 것 같음.
E: 하고 있는 일들이 어려워지면서 요즘에는 과거의 내가 남처럼 느껴짐. 예전의 자존과 기쁨이 재정적 여유에서 온 것이었음을 깨달음. 고난 가운데 하나님께 적용하고 순종하며 살아가고 있음.
F: 20대 중반부터 평안한 삶이 목표가 됨. 내성적이어서 목장에 오는 것 만으로도 훈련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