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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7. 5. 주일
말씀 : 열왕기하23장 4-14절
제목 : 우상을 가루로
설교 : 김양재 목사님
4 왕이 대제사장 힐기야와 모든 부제사장들과 문을 지킨 자들에게 명령하여 바알과 아세라와 하늘의 일월 성신을 위하여 만든 모든 그릇들을 여호와의 성전에서 내다가 예루살렘 바깥 기드론 밭에서 불사르고 그것들의 재를 벧엘로 가져가게 하고5 옛적에 유다 왕들이 세워서 유다 모든 성읍과 예루살렘 주위의 산당들에서 분향하며 우상을 섬기게 한 제사장들을 폐하며 또 바알과 해와 달과 별 떼와 하늘의 모든 별에게 분향하는 자들을 폐하고6 또 여호와의 성전에서 아세라 상을 내다가 예루살렘 바깥 기드론 시내로 가져다 거기에서 불사르고 빻아서 가루를 만들어 그 가루를 평민의 묘지에 뿌리고7 또 여호와의 성전 가운데 남창의 집을 헐었으니 그 곳은 여인이 아세라를 위하여 휘장을 짜는 처소였더라8 또 유다 각 성읍에서 모든 제사장을 불러오고 또 제사장이 분향하던 산당을 게바에서부터 브엘세바까지 더럽게 하고 또 성문의 산당들을 헐어 버렸으니 이 산당들은 그 성읍의 지도자 여호수아의 대문 어귀 곧 성문 왼쪽에 있었더라9 산당들의 제사장들은 예루살렘 여호와의 제단에 올라가지 못하고 다만 그의 형제 중에서 무교병을 먹을 뿐이었더라10 왕이 또 힌놈의 아들 골짜기의 도벳을 더럽게 하여 어떤 사람도 몰록에게 드리기 위하여 자기의 자녀를 불로 지나가지 못하게 하고11 또 유다 여러 왕이 태양을 위하여 드린 말들을 제하여 버렸으니 이 말들은 여호와의 성전으로 들어가는 곳의 근처 내시 나단멜렉의 집 곁에 있던 것이며 또 태양 수레를 불사르고12 유다 여러 왕이 아하스의 다락 지붕에 세운 제단들과 므낫세가 여호와의 성전 두 마당에 세운 제단들을 왕이 다 헐고 거기서 빻아내려서 그것들의 가루를 기드론 시내에 쏟아 버리고13 또 예루살렘 앞 멸망의 산 오른쪽에 세운 산당들을 왕이 더럽게 하였으니 이는 옛적에 이스라엘 왕 솔로몬이 시돈 사람의 가증한 아스다롯과 모압 사람의 가증한 그모스와 암몬 자손의 가증한 밀곰을 위하여 세웠던 것이며14 왕이 또 석상들을 깨뜨리며 아세라 목상들을 찍고 사람의 해골로 그 곳에 채웠더라. 1. 꺼내 불사릅니다. (4-7절)요시아는 성전 안에 가득했던 우상의 그릇들을 꺼내 기드론 밭에서 불사릅니다.
반세기 동안 하나님도 섬기고, 우상도 섬기는 것이 자연스러워진 유다 백성처럼, 우리 마음속에도 언제부터인가 우상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
칼빈이 말했듯 우리 마음은 우상공장입니다. 큐티 안 하면, 교회 안 오면 금세 우상이 세워집니다.
돈을 탐내는 바알, 자녀를 보험 삼은 아세라, 미래를 통제하는 별 숭배가 끊임없이 뽑아집니다. 꺼낸다는 것은 오픈한다는 것입니다.
우상은 숨겨두면 절대로 죽지 않습니다. 목장에서 입으로 꺼내 놓은 순간 우상은 타기 시작합니다. 불사른다는 것은 재활용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반쯤 태운 우상은 반드시 다시 살아납니다. 성령에 불로 완전히 태워야 합니다. 회개는 혼자 골방에서 끝내는 게 아니라 공동체가 함께 움직이는 일입니다. 적용질문- 너무 가지고 싶어 달아오르는 것은 무엇입니까?- 아직 꺼내 오픈하지 못하는 내 안의 욕심은 무엇입니까?- 이번 주 목장에서 오픈할 수 있습니까? 성령의 불로 태워 주시길 간구하겠습니까?- 구원의 역할은 좋은 역할 나쁜 역할이 없습니다. 지금 무슨 역할입니까? 2. 더럽게 합니다. (8-10절)요시아는 우상의 제사장들을 패하고 성전 안의 남창의 집을 헐었습니다. 우상 숭배와 음란은 하나입니다.
신랑이신 하나님을 버리고 우상을 따라가면 반드시 육적 음란으로 이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성전 안에 남창이 있었다는 것은 오늘 우리 마음속의 우상의 실태를 그대로 보여줍니다. 더럽게 한다는 것은 우상의 거짓 거룩함을 폭로하는 것입니다.
우상은 생명을 준다고 약속하지만 실상은 죽음입니다. 기드론 밭이 우상의 재와 가루를 받아내는 묘지가 된 것처럼,
생명을 준다던 우상이 결국 죽음의 자리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각종 각종 이념과 이즘이 종교가 되어 하나님 자리를 차지하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요시아는 개인의 힘이 아니라 말씀으로 회개하고 언약을 세운 공동체의 힘으로 이 개혁을 이루었습니다.
우리들 교회도 찻잔 속에 태풍이 되어 수많은 문제를 잠재울 수 있었던 것은 바로 이 말씀공동체의 힘이었습니다. 적용질문- 나에게 "이것만은 건드리면 안 된다"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내 체면과 성공의 제단에 자녀를 제물로 올리고 있지 않습니까?- 삶의 어느 자리가 내 산당입니까? 어떻게 더럽혀 멀리하겠습니까? 3. 빻아 내립니다. (11-14절)요시아는 우상을 빻아 가루로 만들어 평면의 묘지에 뿌렸습니다. 형체도 남기지 않고 뿌리까지 뽑는 것입니다.
부모로부터 대물림된 우상, 원래 우리 집안이 이렇다며 정당화하는 오래된 습관까지 빻아야 합니다.
가장 어려운 것은 흰 놈의 골짜기에서 자녀를 불태우는 것이라고 했듯, 모든 성공과 우상의 끝에는 자녀와 가족이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힘으로는 불가능합니다. 예수님은 상한 갈대를 꺾지 않으시고 오히려 자신이 가루가 되기까지 십자가에서 내어주셨습니다.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오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 때문이라"고 이사야는 예언했습니다.
요시아도 훌다 선지자에게서 재앙이 돌이켜지지 않는다는 말씀을 들었지만, 말씀을 찢지 않고 하나님을 원망하지 않고 우상을 부쉈습니다.
마지막 우상 앞에서 우리가 할 일은 하나입니다. 내 힘으로 안 된다고 무릎을 꿇고 나 대신 상하신 주님께 의뢰하는 것입니다.
상한 갈대 같은 인생은 하나님을 의뢰할 때 살게 됩니다. 적용질문- 부모로부터 물려받아 차마 못 건드리는 우상은 무엇입니까?- "원래 우리 집안은 이래"하며 정당화시키는 뿌리는 무엇입니까?- 부수고 있는 상한 사람은 누구이고 지키고 있는 오래된 우상은 무엇이에요?- 내 힘으로 안 된다고 원망하지 않고 그리스도께 무릎 꿇겠습니까?
[2026. 7. 5. 주일 목장 나눔]
장소 : 씽크홀 2층
참석자 : 목자님 외 4명
하반기 첫 목장을 하면서 서로 소개하고 근황을 나누는 시간이었습니다.
여러 어려움과 고난, 준비과정이 있지만 우상을 가루로 만드는 솔직한 나눔으로 목장에 잘 붙어가길 소망합니다.
[2026. 7. 5. 주일 목장 기도제목]
가.
1. 결혼 준비를 기도와 큐티로 할 수 있도록
2. 생활예배 회복. 식단과 운동.
나.
- 화요일에 매장 가는데 전후상황 잘 설명하고, 잘 합의될 수 있기를- 회사 일 잘 집중할 수 있도록
다.
1. 목자 직분감당2. 저와 가족 건강3. 회사업무 잘하도록4. 시험준비
라.
1. 시술한 부위 건강히 회복되기를2. 신교제가 이뤄지기를
마.
1. 7월 7일 항소심이 원심 유지가 될 수 있길. 잘 마무리되고 털어버리길2. 1학기 만족도 조사 정리와 학교종합감사 준비 잘 할 수 있도록3. 쓰는 큐티하면서 운동(헬스, 배드민턴) 꾸준히 갈 수 있길4. 재정(현금 부족) 문제가 잘 회복되길, 좋아하는 부분을 잘 누리기5. 신교제와 신결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