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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사무엘하 17:1-10제목: 추적하시는 하나님김영수 목사님 (브리즈번 한인장로교회)설교 말씀많은 간증에 양육이 나오는데, 양육이 궁금해져서 받게되었습니다. 그리고 양육의 최대 수혜자는 저희 아내입니다. 아내의 식구들이 아내가 깨달은것을 보니 하나님은 살아계신다는 이야기를 하는 것을 들었습니다.이런것 외에도 추적하시는 하나님을 깨닫게 됐습니다. 오늘 본문에서도 압살롬이 다윗을 추적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모든 사건의 발단이 다윗이 밧세바를 본 것에서 시작됐습니다. 밧세바의 영어 이름을 보고 왜 이런 일이 일어났는지 알게됐습니다.다윗이 목욕하는 여인을 봄으로 사건이 시작됐습니다. 밧세바의 이름은 맹세의 딸이라는 의미가 있어서 정절의 의미가 강한 이름이지만 가정이 깨지고 남편은 죽는 사태를 경험하면서 다윗이 하나님의 징계를 받는 것을 우리가 보게 됩니다.1. 추적자가 하나님이십니다.1절.압살롬과 아히도벨의 대화를 통해 다윗을 추적하려고 합니다. 이때 쓰이는 원어가 맹수가 먹이를 추격하는 모습을 뜻하는 단어입니다. 이 모습이 30년 전 골리앗을 때려눕히고 사울에게 쫓기고, 광야에서 자고 굴에 숨고 사막에서 노숙하는 시기와 오버랩됩니다. 말씀대로 살아도 고난이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스토리입니다.말씀대로 산 고난은 하나님이 말씀을 이루는 삶입니다. 그런데 청년의 때가 아닌 노년의 때에 이런 시기를 보낸다면, 이것은 말씀을 따르지 않은 징계의 때를 보내는 것입니다.밧세바의 사건을 들추면서 다윗도 하나님의 영광을 가린 모습을 봅니다. 자녀들의 근친상간, 아들이 자신을 죽이러 오는 것, 이런 콩가루 가정이 되는 것이 다윗의 징계입니다. 이런 일을 겪으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이럴 때, 수치와 죄책감을 느낀다고 합니다.죄책감은 잘못을 느끼는 것, 수치심은 잘못 살았음을 느끼는 것입니다. 다윗이 나단의 책망을 들었을 때 자책했고, 지금은 수치심을 느끼고 있습니다. 거기에서 사람이 무너집니다.목사님 간증.이번 양육을 받으며 저에게 두가지 감정이 다 왔습니다. 잘못했음을 느끼고, 잘못 살았음을 느꼈습니다. 저는 모태신앙으로 살면서 열심히 살았는데, 종교적인 꼰대가 된 제 모습을 발견했습니다. 담임목회 시작후 3년동안 반주가 없어서 아내를 새벽에 깨워서 반주를 하라고 했습니다. 저녁에 쉬려는 아내에게 심방을 갈 수 없다고 하면서 몇년 간 교회에서 지내면서 사역을 했습니다.이것이 헌신인줄 알았는데 아내의 지병을 발견하고 어려움을 당하면서 하나님이 제 눈을 열어주시고 회개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집탕인 것을 깨달았습니다. 제 안의 의로움, 교만을 발견하면서 말씀 앞에 수치심과 죄책감을 느끼는 양육을 통해 하나님이 저를 추적하시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내가 교회에서 인정받을 때, 종교적 꼰대가 됩니다.신약에서는 과녘을 벗어난 것이 죄라고 합니다. 회개는 화살이 정중앙으로 날아가는 것을 말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종교적으로 되면 화살을 쏘고 난 후에 주위에 과녘을 그립니다. 회개가 아니라 합리화, 자기방어를 합니다. 그래서 죄를 못보게 됩니다.진 에드워드가 세 이야기를 적었는데, 책을 보면 세 왕의 이야기가 나옵니다. 다윗, 사울, 압살롬입니다. 책을 다 읽고 덮으면 다윗 한 사람의 이야기라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다윗 안에 사울이 있고 (사람을 죽이고 싶고), 압살롬이 있습니다 (반역하고 대항하고 소리내고 싶어합니다).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다윗처럼 쓰임받고 싶어하고, 사울처럼 버림받고 싶지 않아합니다. 압살롬처럼 되고 싶어합니다. 그런데 압살롬으로 인해 다윗이 깨달았습니다.이것이 우리의 실체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추적하십니다. 심판과 회개를 시키시기 위해 우리를 추적하십니다. (시편 139편 7절) 결국 하나님의 추적이 다윗과 우리를 살립니다. 하나님이 추적하시면 잡혀야 합니다. 그런데 잡히기 싫어하는 모습이 우리 모두에게 있습니다.C.S 루이스도 마찬가지였습니다. 하나님이 한걸음 한걸음 다가오셨고 인정할 수 밖에 없다고 고백했습니다. 그러면서 쓴 책들이 있습니다.하나님이 추적하시면 결국 항복하는 것이 은혜입니다. 하나님이 우릴 구원하시기 위해 추적하십니다. 내 삶에 하나님이 추적하신다고 생각하면, 회개할 것이 있다고 생각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힘이 빠질 때까지 기다리십니다. 힘이 빠지면, 하나님 앞에 항복하는 순간이 찾아오고, 그 때 하나님이 우릴 잡으십니다. 그것이 은혜입니다.적) 내가 지금 겪고 있는 고난이 말씀을 지키다가 받는 고난입니까, 죄의 결과로 오는 고난입니까?내 인생의 화살은 정말 하나님의 과녘을 향하고 있습니까, 아니면 내가 쏜 화살에 나중에 과녘을 그리고 있습니까?나는 하나님의 말씀 앞에서 자기방어를 하고 있습니까, 자기반성을 하고 있습니까?2. 추적자가 인도하십니다.5절.후세는 다윗이 미리 남겨둔 사람으로서, 압살롬 편인 것처럼 행세하게 합니다. 압살롬이 왕궁에 들어왔을 때, 환영했던 사람입니다. 내 사람이라고 확실히 믿게 만드는 포석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후세는 스파이 역할을 하며 사람을 속이는 전술로 압살롬의 마음을 얻어 아히도벨의 계략을 파괴하는 결정적 역할을 했습니다.압살롬은 후세의 말을 듣는 것으로 끝납니다. 사람의 의견도 중요하지만, 압살롬의 문제는 하나님께 묻지 않았다는 것이었습니다. 사람을 많이 의지하면서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는 모습. 그런데 다윗은 (삼하 16장) 시므이가 욕하고 저주해도 하나님이 하실 일이 있다며 의탁하는 장면을 우리는 봤습니다. 왜 하나님께 맡겼을까요? 하나님이 망하게도 하시고 치유도 하시는 것을 믿었기 때문입니다.다윗이 밧세바를 범하고 우리야를 죽이도록 사주했습니다. 십계명만 봐도 다윗은 두가지를 어겼습니다. 십계명을 어긴 결과는 죽음입니다. 하나님이 생명을 앗아가도 다윗은 할 말이 없어야 합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죽이지 않으시고, 다윗을 징계하겠다고 하시고, 회개할 시간을 주셨습니다. 살리기 위해 징계하십니다.이것이 하나님이 추적하신 결과입니다.하나님이 집요하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본문의 추적하다는 원어와 시편 23편 6절에 반드시 나를 따르리니 라는 표현이 동일합니다.우리는 내가 하나님을 따라간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다윗이 평생 돌고 보니 하나님이 추적하고 계신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도망가는 나, 실패한 나, 모든 문제를 만든 것을 수습하시고, 선하시기 때문에 추적하신다고 합니다.선하시다는 것은 히브리어로 보시기에 좋다는 뜻입니다.다윗이 하나님이 선하시다고, 인자하시다고 고백헀습니다. 받을 자격 없는 사람을 끝까지 사랑하시기에 붙드신다는 것을 보게 됩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누구인지 알지 못하면 인생이 고달픕니다. 다윗은 평생 돌고 보니 하난미이 선하시다는 고백을 했습니다.하나님의 은혜는 우리의 자격에 의해 주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성품 때문에, 그 분이 좋으시기 때문에, 내가 죄를 지어도 그 분의 은혜는 더 큽니다. 그래서 나의 평생에 추적당하는 인생을 돌아보면 하나님이 보호해주셨던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100% 옳으신 분이기에 내게 온 어떤 사건도 우연이 아니라고 말씀하는 것입니다.다윗의 인생도 우연이 아니었습니다.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은혜가 추적했습니다. 이것을 저항할 수 없는 은혜라고 합니다. 예수님을 믿고 구원받은 것은 우리가 그 분을 잡은 것이 아니라 그 분이 도망가는 우리의 손을 잡으신 것입니다. 오늘도 하나님의 선하심이 우릴 추적하십니다. 은혜를 베푸시기 위해서입니다. 돌이키게 하기 위해 붙잡으시는 것입니다.교회에서 가장 위대한 성도로 한 사람을 꼽으라고 하면 어거스틴을 꼽습니다. 거룩한 사람으로, 성자라고 인정받은 사람입니다. 그런데 그는 20대 초반에 이단에 빠져 있었습니다. 또 젊은 나이에 여성과 동거하여 사생아도 낳았습니다. 윤리적 문제가 많은 사람입니다. 그런데 신앙심이 있어서 평소 때 ‘주님 저를 거룩하게 변화시켜주시옵소서, 그러나 오늘은 아닙니다’ 라는 기도를 많이 했다고 합니다. 도망가고 도망갔지만, 들어가서 읽어라 라는 말씀을 들었고, 그 자리에서 회심하게 되어 헌신하여 위대한 인물로 남았습니다.오늘날 많은 목사님이 그를 성자로 대우하고 그리스도인의 모델이라고 하는 이유는, 자신의 죄의 고백을 담은 고백록을 적었습니다. 이 고백록을 왜 썼는지 이유를 찾기 위해 다시 고백록을 찾아서 읽었습니다. 후반부에서 그 이유를 설명합니다.“과거의 죄를 말하는 것은 사람들이 죄를 떠나길 바라는 것이며, 변화된 삶을 말하는 것은 하나님의 능력을 증거하기 위함이다.”우리들교회에 많은 삶의 고백이 나옵니다. 그 죄에서 떠나기를 바라기 때문입니다. 변화된 모습을 말하는 이유는 하나님의 능력을 찬양하기 위함입니다. 내 죄를 숨기는 사람이 아닌, 죄를 고백하고 변화된 삶을 증거하기 위해 하나님이 우리의 회개를 좋은 약재료로 사용하신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의 인생 가운데 하나님의 고백록을 써 가기를 원하십니다.우리의 간증이 고백록이 되고, 많은 사람들이 살아났습니다. 복음이 영혼들을 살립니다.적) 지금 나는 무엇에 쫓기며 삽니까? 돈, 성공, 자녀, 건강? 아니면 하나님의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나를 추적하고 있음을 믿고 살아가고 있습니까?하나님께서 언젠가 다른 사람을 살리기 위해 사용하실 나의 고백은 무엇입니까?추적하시는 고백록을 써야 하니 하나님은 징계 중에도 다윗에게 응답하십니다.3. 추적자가 응답하십니다.7절.아히도벨의 계략은 완벽했습니다. 단번에 끝날 전쟁을 위한 계략을 후세가 막아선다는 것은 계략이 좋지 않다는 뜻입니다.다윗은 사울에게 한 번도 잡힌 적이 없습니다. 그래서 망신당하지 않기 위함이라는 명목을 잘 설명하고 압살롬이 납득하지만, 이것을 하나님의 도우심이라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15장 31절에서 다윗이 기도했던 것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작은 신음에도 하나님이 응답하시는 장면을 본다면, 우리 인생 가운데 하나님이 개입하기 위한 하나님의 방편이 기도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그런데 다윗은 죄 때문에 고난당하고 있는데, 하나님이 도와주시는 것이 이상합니다. 잘못했는데, 도와달라고 하는 외침에 하나님이 들어주십니다. 징계도, 회복도 하나님이 하시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종교개혁자 칼빈도 사람은 스스로 행동한다고 생각하지만 하나님은 그 모든 행동을 자신의 뜻 가운데서 주관하신다고 말합니다. 절대주권입니다. 하나님이 모든 것을 통치하신다는 뜻입니다. 삶이 아무리 어려워도 기도하면 하나님이 역사하십니다.성자 어거스틴의 회개 뒤에는 어머니 모니카의 간절한 기도가 있었습니다. 고난 가운데, 징계 가운데 있어도 기도는 멈추지 않아야 합니다. 하나님을 계속 찾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부르짖음을 지금도 듣고 계십니다.목사님 간증.한 청년을 위해 기도하는 일이 있었는데, 눈에서 눈물이 떨어졌습니다. 본 적 없던 청년이지만 하나님이 마음을 주셨습니다. 그 후에 주셨던 감동, 로마서 8장의 말씀대로 탄식이 감사가 되게 해달라고 기도했습니다. 그후 1년쯤 지나 그 청년을 새가족으로 다시 만나게 되었습니다.그 청년과 다시 대화를 하게 됐는데, 마스크를 쓰고 있길래 이유를 물었더니, 급성 백혈병에 걸려서 치료받고 있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진단을 받고 이제서야 항복해서 돌아왔다고 했습니다. 병은 안타까웠지만 하나님의 구원의 계획이 이뤄지고 있음에 감사했습니다.그가 치료가 완치가 됐고, 신부를 데려왔고, 생명이 자라고 있음을 알게됐습니다. 불신결혼이었지만, 남편이 회개하고 주께로 돌아오니 여인이 복음을 듣고 세례 교인이 됐고, 출산하여 유아세례를 받아 구속사가 이뤄지는 구원받은 가정이 됐습니다.하나님은 오늘도 눈물의 기도를 듣고 계십니다. 우리 인생을 덮어주시고 감싸주시고 안아주십니다.오늘 누구를 위해 기도하실 마음이 있으십니까? 포기하지 마세요. 고난 중에서도 하나님은 다윗의 기도에 응답하신 것처럼 우리의 눈물을 기억하시고 가장 좋은 때에 응답하십니다. 지금도 우릴 추적하고 계십니다. 추적하실 때 붙잡히시고 그 분의 인도를 경험하시고 하나님께 작은 신음이라도 말하시길 바랍니다.주님이 그렇게 우릴 만나주실 줄 믿습니다.적) 나는 고난을 만나면 먼저 하나님께 기도합니까, 사람의 도움만을 바라고 있습니까?우리 가정에 하나님의 구속사가 이뤄지도록 누구를 위해 어떤 눈물의 기도를 드리고 있습니까?작은 신음이라도 기도하고 계십니까?
A
1. 건강관리하기2. 공부 꾸준히하기3. TT 잘 준비하기4.신교제 ,신결혼 할 수 있길
B
1.조울증이 재발되지않기를2.부모님 건강회복될 수 있기를
C
1.예배자리에 나올때마다 들려주시는말씀 더 집중해서 이해할 수 있길2. 자신의 결점을 인식해서 앞으로 개선해나갈 수 있길
D
1. 하나님과 관계회복이 1순위가 되기를2. 예배와 말씀 붙드는 삶을 살 수 있기를3. 나라와 교회와 가족,공동체를 위해 기도 하는 삶을 살기를4. 누나 전정신경염 치유 해주시고 좋은 직장으로 이직 시켜주시길5. 직장에서 생색을 누를 수 있게 해주시길6. 요즘육적으로 많이 지치는데 체력 지켜주시길
E
1. 진취적으로 단, 주님과 공동체와 멀어지지 않는 방향으로 꿈을 이루고 발전할 수 있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