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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6. 21. 주일
말씀 : 열왕기하 22장 20절~23장1-3절
제목 : 언약을 세우되
설교 : 김양재 목사님
20 그러므로 보라 내가 너로 너의 조상들에게 돌아가서 평안히 묘실로 들어가게 하리니 내가 이 곳에 내리는 모든 재앙을 네 눈이 보지 못하리라 하셨느니라 하니 사자들이 왕에게 보고하니라1 왕이 보내 유다와 예루살렘의 모든 장로를 자기에게로 모으고2이에 왕이 여호와의 성전에 올라가매 유다 모든 사람과 예루살렘 주민과 제사장들과 선지자들과 모든 백성이 노소를 막론하고 다 왕과 함께 한지라 왕이 여호와의 성전 안에서 발견한 언약책의 모든 말씀을 읽어 무리의 귀에 들리고3왕이 단 위에 서서 여호와 앞에서 언약을 세우되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여호와께 순종하고 그의 계명과 법도와 율례를 지켜 이 책에 기록된 이 언약의 말씀을 이루게 하리라 하매 백성이 다 그 언약을 따르기로 하니라 1. 공동체를 하나님 앞에 모읍니다. (20-2上절)말씀을 듣고 회개한 요시야 왕이 가장 먼저 한 일은 공동체를 하나님 앞으로 모으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요시아에게 평안히 묘실로 들어가게 하겠다고 약속하셨는데, 이는 '죽음'이 끝이 아니라 '하나님의 백성과의 재회'임을 뜻합니다.
이 확신을 얻은 요시아는 자포자기하는 대신, 남은 인생 동안 백성을 하나님 앞으로 모으는 데 최선을 다했습니다.
회개한 사람은 결코 혼자 평안에 머물 수 없기 때문입니다. 나만 구원받았다고 만족하는 것은 성경적이지 않습니다.
인구 절벽과 같은 시대적 위기 속에서도, 영적 심판의 때가 임박했음을 깨닫고 가족과 이웃을 하나님 앞으로 끌어당기는 애통함이 있어야 합니다.
진정한 회개는 사람을 패거리가 아닌 하나님 앞으로 인도하며, 그 과정에서 지도자의 신뢰와 진정성은 공동체의 영적 전염을 일으킵니다. 적용질문- 몸은 예배의 자리에 와 있지만, 마음이 흩어져 있는 일은 무엇입니까?- "나만 평안하면 괜찮다"라는 생각으로 멈춰 있는 곳은 어디입니까?- 내가 하나님 앞으로 모아야 할 사람은 누구입니까?- 오늘이 마지막이라면 꼭 하고 싶은 유언은 무엇입니까? 2 언약책의 모든 말씀을 들려줍니다. (2下절)요시아는 백성들을 성전으로 모아 언약책의 모든 말씀을 읽어 들려주었습니다.
말씀을 듣고 회개한 지도자는 스스로 권위자가 되는 것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의 말씀 아래 머물며 그 권위를 세웁니다.
언약은 단순한 규칙이 아니라 하나님과 우리를 묶는 생명줄이며, 말씀이 나에게 들리기 시작할 때 비로소 삶의 희망과 피할 길을 발견하게 됩니다.
요시아가 복과 저주, 위로와 책망을 가리지 않고 모든 사람을 들려주었듯, 우리 역시 내 입맛에 맞는 구절만 골라듣는 편식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나를 찌르는 말씀은 버리려는 것이 아니라 돌아오라는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말씀을 차례대로 읽으며 내 죄를 직면하고 해석할 때, 우리는 비로소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해지며 선한 일을 행할 능력을 갖추게 됩니다. 적용질문- 성경을 골라 듣고 있지 않습니까?- [큐티인] 제목만 보고 건너뛴 날은 없습니까?- 나를 찌르는데도, "이건 나한테 해당 안 돼"하며 피하고 있는 말씀은 무엇입니까?- 이번 주 목장에서 솔직하게 나누겠습니까? 3. 함께 서서 언약을 세웁니다. (3절)요시야 왕은 단 위에 서서 여호와 앞에 언약을 세웠고, 백성들 또한 그 언약을 따르기로 결단했습니다.
여기서 '세우다'는 목숨을 건 진지한 약속을 의미하며, 기록된 말씀이 실제의 삶 속에서 효력을 발휘하게 하겠다는 결단입니다.
말씀은 나 혼자만의 힘으로는 이루어질 수 없기에 공동체가 필요합니다.
혼자서면 쉽게 넘어지지만, 지체들과 함께 말씀을 붙들고 서 있을 때, 우리는 비로소 순종의 한 발을 내디딜 수 있습니다.
주님께서 친히 우리의 새 언약이 되어 주셨듯, 우리도 공동체 안에서 서로 붙들어 주며 그리스도의 몸을 이루어야 합니다.
목장에서의 진솔한 나눔과 죄의 고백은 연약한 우리가 끝까지 넘어지지 않고 말씀대로 살아가게 하는 최고의 힘입니다.
우리의 삶이 언약 교과서가 되어가고 오는 세대에 전해지기를 소망합니다. 적용질문- 나는 공동체 안에서 어떤 모습으로 있습니까? 누워 있습니까, 앉아 있습니까, 아니면 부재중입니까?- 공동체 안에서 나도 그리스도의 몸이 되었다는 사실을 경험한 일이 있습니까?- 내가 함께 서 있어 줘야 할 지체는 누구입니까?- 우리들의 간증이 언약 교과서가 될 것을 믿습니까?
[2026. 6. 21. 주일 목장 나눔]
장소 : 4층 비전홀
참석자 : 목자님 외 5명
지난 주 참석 못해서 보지 못했던 새신자 형제님을 보고 각자의 고난과 마음이 흩어지는 일을 나눴습니다.
어느 덧 다음 주가 상반기 마지막 목장이 되는 데 끝맺음을 잘 하고 계속해서 잘 묻고 나누고 가길 소망합니다.
[2026. 6. 21. 주일 목장 기도제목]
A
1. 마음의 평안
B
1. 취업위해
C
1. 그림책 마무리 잘 하길
D1. 직장고난이 끝나도록
2. 건강회복E
1. 직장 이동(6. 24. 전보 내신) 묻고 결정하도록2. 7월 7일 민사 항소심을 하나님이 긍휼히 여겨주시고 원심 확정되길
3. 말씀 잘 듣고 예배를 잘 드리며 회복의 시간 누리기
F
1. 지금의 시간을 말씀 붙잡고 잘 통과하도록2. 목장식구들의 기도제목에 응답해주시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