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국의 비전과 새로운 소식을 안내합니다.
청년 공동체의 삶과 고민을 함께 나눕니다.
청년 공동체의 생생한 모습을 전합니다.
목자와 공동체 리더를 위한 소통 공간입니다.
청년국 양육 과정의 피드백과 평가를 나눕니다.
일시: 2026.06.07
장소: 우리들교회 판교채플 5층
참석 인원: 4명
<설교말씀 요약>
열왕기하 22:12-20 [나도 네 말을 들었노라]
요즘 자신의 이야기를 끊거나 판단하지 않고 들어주는 AI나 경청 플랫폼을 통해 외로움을 달래는 사람이 많습니다. 우리는 이토록 내 말을 들어줄 존재를 간절히 찾으면서도, 정작 하나님 말씀을 잘 듣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나도 네 말을 들었노라"고 하시는 말씀보다 더 큰 위로가 없습니다. 하나님이 여러분의 말을 들어주시는 복을 받으시기를 바랍니다. 도대체 하나님은 어떤 사람의 말을 들으실까요?
1. 함께 여호와께 묻습니다. (12-14절)
2. 장차 내릴 재앙을 듣습니다. (15-17절)
3. 하나님이 들으시니 평안합니다. (18-20절)
<목장나눔>
A - 팀장님이 괴롭히는 대상이 나에게서 총무팀 동료로 옮겨갔습니다. 그 동료는 제가 좋아하지 않는 동료여서 잘됐다 라는 마음이 불쑥 올라옵니다. 이 마음이 긍휼한 마음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또 신결혼에 대해서 생각이 많아지는 요즘입니다. 신결혼을 생각할 때 제가 내려놓아야 할 부분이 무엇인지 잘 분별하여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B - 회사에 신입 직원이 들어왔습니다. 이 일을 할 줄 모른다고 하며 2주 동안 일을 잘 안하고 있습니다. 일에 대해 알려주려고 하면, 경력직으로 들어온 사람이다 보니 다 아는 것처럼 교만을 떠는 모습을 보입니다. 그런 모습을 보고 그 사람에 대해 정죄를 하게 됩니다. 최근에 이직 면접도 보았는데 면접 자리에서 회사 정보만 주구장창 알려주고 끝났습니다. 이직의 길이 쉽게 열리지 않고 답답하게 느껴지는 현재 직장을 벗어날 수 없는 현실에 막막합니다.
C - 최종 면접을 준비하는 스터디그룹에서 피드백 시간에 같이 준비하는 어떤 팀원에게 필기는 몇점이시냐, 어떻게 통과했냐 비아냥 거리는 말을 듣고 혈기가 올라왔었습니다. 그리고 그 친구를 정죄하는 마음과 어리고 경험도 없는 친구가 면접을 잘 볼 수 있을지 하는 무시가 올라왔습니다. 그래도 그 친구를 붙여주신 것도 다 하나님의 세팅임을 믿습니다. 다가오는 목요일에 최종 면접이 있는데 준비해서 잘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D - 회사 내 팀에서 잘 지대던 동료와 관계가 틀어진 지 한 달이 지났습니다. 먼저 말을 걸어야 할지 말아야 할지 고민입니다. 신앙적인 관점으로 보면 먼저 손을 내밀어야 하는데, 사실 말을 안하고 지내니까 너무나 편합니다. 그리고 요즘 신교제가 잘 되지 않아 고민입니다. 말씀으로 잘 묻고 나아가는 한 주를 보내야겠습니다.
<기도제목>
A
1) 아웃리치 즐겁게 다녀올 수 있도록
2) 이직의 길이 열릴 수 있도록
3) 신교제
B
1) 하나님께 묻는 게 무섭고 싫은데 그래도 모든 것에 대해 기도하며 갈 수 있도록
2) 회사에서 다시 옛 모습으로 돌아가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의 향기를 내는 사람이 될 수 있도록
3) 중보기도하기
C
1) 하나님께 담대함과 지혜 구하면서 면접 끝까지 잘 준비할 수 있도록
2) 기도할 때 내가 원하는 답을 정해 놓고 묻는 게 아닌 내 뜻과 옳고 그름을 내려놓고 물을 수 있도록
3) 신교제 신결혼